세 개의 단편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낸 느낌.천천히 어떤 그룹의 이야기를 보여주다가 슬슬 그 속으로 더 깊게 깊게 깊게 파고들어간다. 한 꺼풀씩 까내며 속으로 들어갈 때마다 그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문제들이 아주 가관이다.현실적인 문제를 판타지와 퓨전해 섞어서는 개그와 함께 내놓는 이런 블랙코미디 장르를 굉장히 잘 하시는 거 같다.유쾌하고 재밌는데 마냥 즐겁게 현실 회
천천히 어떤 그룹의 이야기를 보여주다가 슬슬 그 속으로 더 깊게 깊게 깊게 파고들어간다. 한 꺼풀씩 까내며 속으로 들어갈 때마다 그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문제들이 아주 가관이다. 현실적인 문제를 판타지와 퓨전해 섞어서는 개그와 함께 내놓는 이런 블랙코미디 장르를 굉장히 잘 하시는 거 같다. 유쾌하고 재밌는데 마냥 즐겁게 현실 회피용으로 즐길 주제는 아닌. 판타지 세계의 용사는 어떻게 정해지나. 그 용사는 어떻게 나아갈까. 거침없이 속을 탐하다 보면 아주 가까운 곳에 문제가 있다.#도서제공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