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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제공 변칙개체 피노키오. 거짓을 말하면 코가 폭발해 죽게 되는 인간. 상부에서 내려온 변칙개체 격리 제안 요구를 제거에 가까운 절차가 필요하다 받아들여 콜로디 부장은 변칙개체를 심문하기 위해 72시간 밀실이 되는 고래의 입이라는 공간에서 마주한다. 피노키오 동화에 거짓말을 하면 코가 터진다는 발상이 너무 재밌다. 작품 중 빨간 코쟁이 박사가 잠깐 언급되던데 이 작가님 전작이 변칙개체 산타클로스라는 것을 서치해 알아서 … 루돌프가 설마? 하는 생각도 들고. 변칙개체 시리즈 무척 흥미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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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실험실에서의 72시간 혼란스러움의 연속 거짓말을 하는 피노키오의 코가 폭발하여 그 여파로 사람들이 죽었다. 콜로디 부장은 코가 길어지는 것만이 아닌 변칙개체 피노키오를 특수 설계된 '고래의 입'실험실에서 심문하지만, 이야기를 나눌수록 머리가 아파온다. 그곳에서 피노키오가 말하는 모든 건 진실인걸까? 이야기의 포문을 여는 글 속에 함정이 숨어 있다. ----------- 피노키오 알파와 베타에 관한 첫 페이지를 기억한다면 어떤 엔딩이 찾아올지 예상되어진다. 그럼에도 고래의 입, 안에서 콜로디와 피노키오가 나누는 대화를 보는 재미가 있어서 보이지 않는 유리창 뒤에서 두 사람(?)을 지켜보는 것 같았다. 전자책으로 70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이라서 시간날 때마다 틈틈이 즐길 수 있었고,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를 대상으로 코가 폭발하듯 파괴되는 특수 설정이 더해지며 흥미를 더한 점이 색다르게 다가왔다. 다만, 콜로디와 피노키오의 심문 과정은 극 중의 말처럼 머리가 아플 정도로 혼란스러워서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걸 의도한 거라면 대성공!) 변칙개체는 피노키오 외에도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하는데, 산타클로스를 괴이하게 그려냈다고 한다. 유명한 캐릭터를 다양하게 비틀수 있는 변칙개체 시리즈는 작가의 상상력 속에서 무궁무진 할 것만 같아서 다음 작품의 대상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