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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사랑할만한인간 #이문열 #무블 #서평 #일파만파도서모임 이문열 작가가 엮은 세계명작산책의 열 번째 권인 <그래도 사랑할 만한 인간>은 세계적인 거장들의 단편을 모은 선집이다. 짧은 이야기 속에서도 깊은 울림을 전하며 문학이 줄 수 있는 순수한 감동을 준다. 수록된 작품 속 주인공들은 대부분 가난하거나 사회적으로 우러러볼 만한 구석이 없는 이들이다. 고단한 삶 속에서 저마다의 어려운 형편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그들은 각자의 삶을 묵묵히 버텨내는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따뜻한 선의와 인간애를 드러낸다. 거창한 영웅적 행위가 아니더라도, 삶을 마주하는 그들의 모습에는 묵직한 서정과 순수함이 흐른다.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은 팍팍한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왜 인간을 차마 미워할 수 없는지, 왜 '그래도 사랑할 만한 존재'인지를 명확히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문장이나 복잡한 이론 없이도 삶의 본질과 인간성의 밝은 면을 되새기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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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그래도사랑한만한인간 #이문열세계명작산책 #무블 #일파만파독서모임 #별별리뷰
이문열 작가님이 엮으신 ‘세계명작산책’ 10권 <그래도 사랑할 만한 인간> 은 일파만파독서모임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이 책은 사랑에 관한 고전들을 엄선해서 엮어 놓고 각 단편마다 이문열 작가님의 ‘작품 해설’이 담겨 있어 고전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결핍과 오해 속에서도 끝내 모습을 드러내고 마는 ‘사랑’을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드는지도 몰라요.
초판에는 없었던 알베르 카뮈의 ‘손님’이라는 작품이 실려 있었고 <마지막 잎새>같은 익숙한 작품도 담겨 있는데 작가님의 해설을 읽으면서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작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사랑은 설명 보다 먼저 움직이게 만든다.”
카뮈의 「손님」은 알제리 시골학교 교사 다뤼가 죄수 호송을 떠맡으면서 자유와 책임 사이에 놓이는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위고의 「가난한 사람들」과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는 가진 것이 넉넉하지 않은 사람들이 타인의 가난을 외면하지 않았고, 우고 와스트의 「고향에 돌아온 죄수」는 복수에 사로잡힌 인물이 뜻밖의 구원을 행하며 마음의 방향을 바꾸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곤란한 순간에 타인을 향해 내딛는 한 번의 행동
카뮈와 톨스토이, 위고와 오 헨리처럼 결이 다른 작가들을 하나의 주제로 비교해 읽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듯해요.
사랑은 그렇게 의식하고 하는 것들이 아니라 ‘그럼에도 살아갈만한 세상이다’를 전하는 츤데레 같은 마음일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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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할 만한 인간"은 알베르 카뮈"손님",빅토르 위고의 "가난한 사람들",우고 와스트"고향에 돌아온 죄수",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 준이치로의 "어머니를 그리며",괴테의 "헤르만과 도로테아" 총 8편이 수록되어있으며, 개정판이어서 교체 된 세 작품은 해설이 수록되어있다. 수록 된 인물들은 히어로가 아니라 우리처럼 결점이 많고 매일매일을 고뇌하는 평범한 이들이다. 그러나 절망 속에서 내밀어 주는 작은 손길과 온기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여전히 사랑할 만한 존재"라고 말한다.
장편도 좋지만 단편들이 담은 짧고 굵은 메세지가 참 좋다. 이문열 작가가 왜 단편선집을 내게 되었는지 초판 서문에 수록하였는데 뽑힌 작품들이 하나하나 정말 주옥같은 것들뿐이었다.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위고의 '가난한 사람들' 와스트의 '고향으로 돌아온 죄수' 이 세 작품이 정말 여운이 많이 남았다. 결국 인간은 서로의 이기로 인해 극한까지 치닫지만 결국은 소멸하지 않는 인간성의 선함이 감동을 준다. '그래도 사랑할 만한 인간' 요즘 같이 인류애가 상실되어가는 안타까운 시대에 정말 제목까지 완벽한 이 책. 읽지 않을 수가 없다. <무블출판사의 지원으로 독서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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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 이문열이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소설을 가르치며, 전범(典範)이 될 만한 외국 단편들을 골라 교재로 삼았다고 한다. 그 강의를 바탕으로 열 권의 세계 명작 선집을 엮었고, 초판이 나온 지 삼십 년이 지난 지금, 무블 출판사에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그중 열 번째 책인 <세계명작산책 10>은 <그래도 사랑할 만한 인간>이라는 제목 아래 알베르 카뮈, 빅토르 위고, 우고 와스트, 레프 톨스토이, 오 헨리, 오스카 와일드, 다니자키 준이치로, 요한 볼프강 괴테의 단편을 한데 모았다. 이야기 속 인물들에게서 인간으로서 가지는 최소한의 선의, 양심, 존엄을 조명했다. 그러나 어떤 인물들은 그 정도를 훨씬 넘어서 거룩하게 보였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마지막 잎새>, <행복한 왕자>처럼 어릴 때 동화로 접해 이미 익숙하고, 한 번쯤 읽어봤다고 생각했던 작품들의 전문(全文)을 좋은 번역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 각 소설 뒤에 덧붙인 해설도 흥미로웠다. 작품 자체뿐 아니라 작가의 삶과 작품에 얽힌 이야기 등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많았다. 이를테면 <행복한 왕자>로 감동과 아름다움을 안겨준 오스카 와일드가 당시 미성년자와의 동성애로 형을 살았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커다란 주제 의식을 공유하면서도, 각 작품이 주는 느낌은 저마다 달라서 읽어가는 재미가 있었다. 특히 처음 알게 된 작가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어머니를 그리며>는 독특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카뮈의 <손님>을 읽을 때는 이전에 읽었던 <이방인>과 <전락>이 떠올랐고, 이 작품에서도 역시 ‘카뮈답다’고 느꼈다. 언젠가는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빅토르 위고와 괴테의 대표적인 장편소설은 부담스럽게 느꼈었다. 그런 작가들의 작품을 단편으로 먼저 접할 수 있었던 것도 매우 좋았다. 짧은 이야기 안에서도 작가마다 지닌 고유한 색채와 세계를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여러 나라와 시대의 단편을 골라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을 읽어보니, 이 작업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것 같다고 느낀다. 이번에 무블에서 개정판을 내주었으니, 앞으로 <세계명작산책> 시리즈를 따라가며 이 의미 있는 작업의 결실을 조금 더 손쉽게 맛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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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사랑할만한인간 #이문열 #이문열세계명작산책 #무블출판사 #일파만파독서모임 이문열 엮음 / 알베르 카뮈, 빅토르 위고, 우고 와스트, 레프 톨스토이, 오 헨리, 오스카 와일드, 다니자키 준이치로, 요한 볼프강 괴태 [ 그래도 사랑할 만한 인간] 꼭 읽어야만 할 현대 소설의 백미 이문열 세계명작 산책 10 작가 이문열을 사로잡았던 세계 고전 명작, 작가를 꿈꾸는 이들의 필독서 이문열 세계 명작 산책 시리즈.열 번째 책이 무불출판사에서 20년 만에 전면 개정판이 출간됐다 이번 개정판에선 처음 출간했을 때 작품 중 저작권 등의 문제로 세 편이 빠지고 대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알베르 카뮈의 단편소설 <손님>이 포함되었다 또한 오래된 낡은 번역은 새로이 교체하여 출간 했다고 한다 이문열의 세계 명작 산책을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초판 서문에 중단편 모음 시리즈를 만든 이유를 설명한 글을 보았다 세계 각국의 거장들의 단편소설이 어떻게 표현 되는지를 비교하여 읽으며 교양 도서로써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는 작가의 열의가 가득 담긴 책으로 이번 10번째 시리즈 < 그래도 사랑할 만한 인간> 이라는 주제를 되새기며 한편 한편 읽어 내려갔다 수록된 단편들 중에선 유명한 단편 소설도 있지만 처음 접해본 소설들도 있어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빠져들 수 있었다 소설이 끝나면 각 단편마다 해설이 수록되어 있는데 나의 생각과 같거나 작가의 다른 생각을 엿볼 수 있어 너무나 좋았다 또 어려울 수 있는 부분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좀 더 깊은 문학적 이해를 위해 각 작가들의 이야기까지 간략하게 함께 수록하여 작가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이 부분 또한 너무 좋았다 그동안 고전 장편 소설의 장벽이 높다고 생각 되었다면 무불출판사에서 지금의 시대에 맞게 새롭게 개정돼 나온 이문열 세계명작산책 시리즈를 한 권 한 권 독파해 나가다 보면 고전의 높은 벽은 더이상 부담되지 않고 쉽게 넘을 수 있는 친숙하고 가까운 교양 도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아!사랑하라, 살아라, 젊음을 즐겨라, 춤추어라,웃어라, 가슴을 불태워라, 잔을 비워라. 모든 시냇물이 시커먼 대양에 이르듯이 운명은 결국 우리의 축제, 요람에, 그리고 활짝 핀 유년을 찬미하는 어머니에게, 영혼조차 황홀해하는 육신의 입맞춤에. 노래에, 미소에, 신선하고, 아름다운 사랑에, 무덤에 음산한 차가운 만에 가져다 줄 뿐이다.
'빅토르 위고 - 가난한 사람들 中에서' - 이 책은 일파만파독서모임을 통해 무불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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