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최근 이유 모르게 한쪽 발등이 팽팽하게 붓는 느낌이 들면서 혈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건 아닌가 내심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러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 바로 <혈관해독> 입니다. 의학적인 내용이 담겨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쉽고 친절하게 쓰여 있어 책장을 넘기는 동안 지루함이나 내용적 저항이 전혀 없었습니다. 앉은자리에서 단숨에 다 읽었을 만큼 몰입도가 뛰어났고, 읽고 나서는 "아, 이 정도라면 나도 충분히 해볼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10분 루틴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천하기 어려운 건강법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눈을 떠서 잠들기까지, 우리의 24시간 일상 속에서 조금만 태도를 바꾸면 되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줍니다. 식후 10분 움직임: 점심을 먹고 나면 만사가 귀찮아지기 마련인데, 굳이 헬스장에 가지 않더라도 바로 일어나 설거지를 하거나 분리수거를 하러 가는 것만으로도 몸을 가볍게 깨울 수 있습니다. 깊은 호흡의 힘: 평소 얕게 쉬던 호흡을 깊게 바꾸는 것만으로도 몸 전체의 순환을 도울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호흡을 가다듬는 것 역시 돈 안 드는 최고의 건강법입니다. 식습관: 식사할 때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을 실천해 보니 정말 신기하게도 식후 졸음이 사라졌습니다. 혈당 스파이크와 인슐린, 혈압, 당뇨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작은 순서 하나 바꿨을 뿐인데 몸이 훨씬 편안해지는 것을 직접 체감했습니다. 책 후반부에는 먹다 말다 하기 일쑤였던 영양제 중 꼭 필요한 3가지를 짚어주는 가이드와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특히 복잡한 동작 대신 '국민체조'만 잘 활용해도 혈관 순환에 큰 도움이 된다는 대목은 정말 외우기도 쉽고 실용적이었습니다. 이 책의 말대로라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지구 수 바퀴 길이에 달하는 혈관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은 멀리 있지 않네요. 그간 건강과 멀게 생활해 왔다고 반성했고, 희망도 보입니다. 이 책은 연령에 상관 없이 본인의 건강을 챙기기에도 더없이 좋고, 소중한 부모님께 선물용으로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사소한 루틴들을 곁에 두고 꾸준히 실천한다면, 병원에 가야 하는 위급 상황은 오지 않는 현명한 건강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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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혈관 건강에 대한 전문가적 소견을 가지신 분들이 함께 집필한 책이다. 물리치료사,교수님,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등으로 구성된 집필진들의 오랜 경험과 지식이 담겨 있다.
혈관이 건강하고 혈액 순환이 잘 되어야 건강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잊은 채, 내 몸을 돌보지 않고 생각없이 생활하다 보면 아주 작은 습관만으로도 내 몸의 혈관이 나빠지고 건강을 잃을 수도 있다. 오래 앉아 있는 습관, 과식하는 습관, 입에 맛있지만 몸에는 나쁜 것들을 가리지 않는 식습관, 밤에 충분히 잠을 자지 않는 습관, 작은 일에도 민감해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예민함 등이 혈관의 탄력성을 잃게 하고 막하게 하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자신의 생활 습관을 돌아 보고 점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무심코 넘겼던 자신의 바람직하지 못한 습관들을 재점검하고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다짐을 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작은 행동과 실천을 통해서, 사소한 습관 하나를 바꿀 수 있다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운동과 생활 루틴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론적인 지식도 쉽고 간략하고 명확하게 풀어 주면서 혈관 관리를 위해 실천 할 수 있는 마사지법과 스트레칭 방법까지 일일이 사진으로 남겨 누구나 쉽게 따라해 볼 수 있게 하였다. 혈관 건강은 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지킬 수 있다. 자주 움직이고 몸의 긴장을 풀고 음식을 가려서 먹고 숙면을 취해야 혈관이 건강할 수 있다는 간단한 진리를 잊지 말아야 한다.
혈관 건강을 지키고 싶은 사람들뿐만아니라 혈관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이 책은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희망이지만, 건강의 소중함을 잊고 살기 쉽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많은 이들을 건강한 삶으로 안내하는 충실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 첫 단계는 바로 혈관을 튼튼하게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리뷰어 도서 리뷰 #혈관 건강 #혈관 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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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 입니다.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혈당 관리나 고혈압, 혈관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부분이지만, 건강은 미리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 『혈관해독』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건강 상식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했던 내용은 작은 생활 습관이 건강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예전에 지인을 통해 얼핏 들었던 '식후 15분 걷기'가 혈당 관리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다시 접하면서, 왜 이 습관이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알고만 있던 내용을 근거와 함께 설명해 주니 더욱 신뢰가 갔고, 이제는 말로만 들어왔던 습관을 직접 실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책 후반부에는 사진과 함께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이 수록되어 있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거창한 운동 계획을 세우기보다 하루 10~15분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 책은 건강 정보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더욱 유익했습니다. 저 역시 식후 걷기와 간단한 운동부터 하나씩 실천하며 생활 습관을 조금씩 바꿔보려고 합니다. 건강은 특별한 비법보다 꾸준한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의미 있는 독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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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건강에 점차 관심이 많아져서 나에게 맞는 건강 관리법이 무엇인지 관련 도서들을 찾아보곤 하는데 마침 관심사가 담겨 있는 책이 서평단 모집을 하고 있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비해 조금만 무리해도 피곤함을 크게 느끼는 저의 모습에 어떻게 하면 건강을 유지하면서 생활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하며 식사 후 졸리고 무기력한데다 다리가 붓고 목과 어깨가 쉽게 굳는 이런 모습들이 나를 이야기한는 것 같았고, 이는 나이 탓, 스트레스 탓, 피로 탓이 아니라 몸 안의 흐름의 문제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혈관은 단순히 피가 지나는 길이 아니라 몸의 통로이며 이 흐름에 문제가 생기면 피로는 쉽게 쌓이고 나아가 몸의 균형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려운 의학 지식을 이야기하기보다 읽는 이가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하루의 관리 루틴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어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혈관의 흐름을 열고 앞으로 나의 미래까지도 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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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직 젊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약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이 걱정되어 '혈관 해독 10분 루틴'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물리치료사, 작업치료학과 교수, 필라테스 강사, 트레이너, 작업치료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다섯 명이 함께 쓴 건강 실천서다. 여러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이 담겨 있어서인지 단순히 혈관에 좋은 음식이나 운동만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폭넓게 다루고 있었다. 책에서는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거나 식사 후 유난히 졸린 증상, 손발이 차고 다리가 붓는 현상, 목과 어깨가 자주 굳는 증상 등을 몸의 순환과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나이와 피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가볍게 넘겼던 증상도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혈관이 피로해지면 몸에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부터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가 진단법, 도움이 되는 음식의 섭취 방법, 상황별 운동 루틴과 마사지 방법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다. 여기에 수면 관리, 스트레스 해소, 감정 관리, 갱년기와 근감소증에 관한 내용도 함께 담겨 있어 중년의 건강을 전체적으로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아침에 몸을 깨우는 루틴, 오래 앉아 일하는 사람을 위한 운동, 오래 서 있는 사람을 위한 동작, 식후 혈당과 소화를 돕는 움직임,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 저녁 회복 루틴 등 생활 상황에 맞춰 바로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글과 그림으로 동작 순서를 쉽게 설명하고, QR코드를 통해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옆에 두고 그날의 몸 상태에 맞는 동작을 찾아 따라 하는 실용적인 루틴북에 가깝다. “근육이 풀리면 감정도 달라진다. 몸의 긴장이 마음의 긴장으로 이어진다"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이다. 마음이 불편할 때 생각을 고치려고 하는데 몸은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몸을 풀면 마음의 긴장도 자연스럽게 풀어진다는 말이었다.
그동안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들 때마다 걱정은 많이 했지만, 생활을 꾸준히 바꾸지는 못했다. 이번에는 약을 먹고 있다는 사실에만 불안해하지 않고, 식사와 운동, 수면과 스트레스까지 제 생활을 차근차근 돌아보려고 한다. 약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잘 복용하고, 그와 함께 식습관과 운동 습관도 바꾸어가는 것. 이제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 지켜내는 의지.거창한 계획보다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동작 하나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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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스24리뷰어클럽
"몸은 멈춘 적이 없다. 다만, 잠시 흐르지 못했을 뿐이다. 지금부터, 다시 돌게 하면 된다. " - 53면 《혈관 해독: 10분 루틴》은 가장 큰 특징은 다섯 명의 공저자가 완성한 합작품이란 점이다.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필라테스, 트레이너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저자들의 지식과 경험을 한데 모았다. "만성질환과 혈관 건강, 재활운동, 통증 관리, 자세와 움직임, 이완과 테라피 등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필요한 방법만을 담았습니다." - 머리말 한 영역으로 너무 깊이 파고들지 않고 리듬과 흐름, 회복과 움직임의 관점에서 섭취와 수면, 운동이라는 생활 습관의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조망했다. 전문가 다섯 명의 시선이 모여 만든 '종합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해낸 셈이다.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느라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움직임"의 중요성을 지적한 부분들이 특히 흥미로웠다. "Sitting is the new smoking." (앉아 있는 것은 새로운 흡연이다) 이 말은 과언이 아니었다. 아침이나 저녁에 1시간씩 강도 높은 운동을 하더라도, 낮 동안 8~10시간씩 꼼짝 않고 앉아 있다면 그 고정된 시간으로 인한 혈관과 대사 손상이 완전히 상쇄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정해진 운동시간을 채우는 것 이상으로, 평소 일상에서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자주 움직이는 것이 혈관과 순환 건강에 절대적이다.
여기서 건강의 핫한 키워드가 된 "혈당"에 대해 알아보자. 혈당은 말 그대로 피 속에 포도당이다. 연료가 없으면 자동차가 달리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많이 넣으면 엔진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혈당 역시 마찬가지다.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적정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쓰는 창고 같은 조직이라, 근육이 수축되는 기회를 자주 주어야 한다. 움직임으로 근육을 쓰면 혈당이 소비되고, 혈액이 잘 돌아 심장도 더 편하게 일하게 된다. 혈당과 짝지어 나오는 단어가 "인슐린"이다. 인슐린은 혈당이 오르면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가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운반하는 택배 기사이자 포도당이 세포에 들어가도록 문을 열어주는 열쇠이기도 하다. 에너지로 사용하고 남은 포도당은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간과 근육에 저장된다. 그리고 이 저장소마저 포화 상태에 이르면 인슐린은 남은 포도당을 지방으로 전환하여 체내에 저장한다. 이것이 인슐린이 혈당 수치를 낮추는 과정이다. 당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치솟는 혈당을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된다. 가끔이라면 괜찮지만 이런 경우가 지속되면 인슐린에 대한 신체 반응이 감소한다. 이것이 바로 '인슐린 저항성'이다. 인슐린이 몸에 안 먹히는 것이다.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해 포도당이 세포로 이동하지 못하니 에너지를 얻지 못한 몸은 피로해진다. 고혈당 상태가 유지되면 혈관 내벽이 손상되고 혈관의 탄력도 떨어진다. 손발 저림, 감각 이상 같은 신경 문제나 면역 기능 문제로 회복도 늦어진다. “당이 많은 상태”로 끝나는 게 아니라 눈에 보이는 않는 속도로 몸 곳곳이 망가지는 것이다. 오래 지속되면 심근경색, 뇌졸중, 신장 손상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당이 많은 것 자체보다 당이 많은 몸은 악순환으로 천천히 천천히 오래 상하기 때문에 혈당관리가 중요하다. "혈관은 극적인 변화보다 작은 변화에 더 빠르게 반응한다. 하루에 몇 분 더 움직이는 것, 한 끼 식사를 조금 더 신경 쓰는 것, 잠들기 전에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 이런 사소해 보이는 선택들이 쌓이면서 몸 안의 흐름은 서서히 달라진다." - 86면 다행스럽게도 건강은 극적인 한 방이 아니라 매일의 미세한 흐름을 관리하는 데서 온다. 혈관은 늙어서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지 않아 망가지는 것이듯,
몸은 관리하면 다시 달라질 수 있다. 고맙게도 우리 몸은 언제나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몸의 리듬을 알고 그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틈틈이 근육을 움직이고, 깊은 호흡으로 긴장을 떨쳐 이완하는 것. 혈관을 부드럽게 열고 구석구석 피가 돌도록 몸의 주인으로서 각 기관들을 도와줘야 할 때다. 까치발로 종아리 근육을 펌핑해 심장을 돕고, 식후 15분 걷기로 혈당을 소비해 췌장을 돕는다. 굳어 있던 목과 어깨를 스트레칭해 혈류를 틔워 뇌를 돕고, 잠들기 전 깊은 호흡 5번으로 긴장을 풀어 안전한 시간이니 편안해지라고 자율신경에 신호를 준다.
혼자일 수 없는 인간이 서로에게 기대어 살듯, 우리 몸도 마찬가지였다. 심장 혼자, 췌장 혼자 애쓰게 두는 것이 아니라, 근육과 호흡이 함께 움직여줄 때 몸은 건강한 생명력으로 힘차게 흐르는 것이었다. 내 몸 곳곳의 기관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원활하게 기능하고 쉴 수 있도록, 까치발 10번, 스쿼트 10번으로 기분 좋게 근육을 쓰며 내 몸과의 다정한 공존을 시작해 본다. #도서지원 #밸류어블라이프 #혈관해독 #혈당관리 #대사순환 #하루10분루틴 #마사지 #스트레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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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피로, 스트레스, 혈압, 혈당 등 모든 문제의 시작은 막힌 혈관이라는데 아무리 잠을 자도, 충분히 쉬어도, 기타 좋다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먹어도 쉽게 회복하기 어렵다. 짧지만 길기도 한 10의 루틴으로 피로에 지친 몸을 살리는 습관을 길들이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주식회사 밸류어블라이프의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교수), 트레이너들이 약 5만 명을 만나며 쌓아온 치료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혈관 건강을 일상에서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 만성질환과 혈관 건강, 재활 운동, 통증 관리, 자세와 움직임, 이완과 테라피 등을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필요한 방법만 담았다.
혈관 건강은 특별한 방법보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그냥 읽고 지나치지 말고 필요할 때마다 자주 펼쳐보고 실천해 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당신의 피곤함은 의지 부족이 아니다. 단지 순환이 멈춰 있었던 시간의 기록일 뿐이다. 길을 열면 흐르고, 흐르면 회복된다. 스트레스를 없애려 하기보다, 혈관을 풀자, 오늘, 작은 신호 하나로도 몸은 반등한다. 그리고 그 작은 반응이 당신의 내일을 바꾼다.’......(53쪽)
‘[잠을 못 자는 사람이 아니라 ’못 자는 상태‘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잠을 잘 자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잘들 수 있는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다.... 몸은 항상 회복의 방향을 알고 있고, 작은 변화에도 반응한다. 오늘 조금 덜 자더라도, 몸이 편안해지는 순간이 있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171쪽)
여러 가지 마사지, 스트레칭 자세 사진을 틈틈이 살펴보고(일부 사진에는 동영상을 연결해 볼 수 있는 큐알코드도 있음) 사무실이나 집 등 다양한 장소에서 하루 10분! 10분을 하기 어렵다면 1분이라도 자주 따라 해 보면서 해독을 위한 내 몸의 습관을 만들어 가보면 어떨까 한다.
감정 사용 설명서와 갱년기와 몸의 리듬 다시 세우기라는 파트를 통해 각각의 상황에 증상들을 체크해 보면서 나를 다독여 주고 조금씩 하루하루 달라지는 나를 지켜 나가야겠다.
특히 운동을 거의 하지 못하는 사무실 근무하는 분들이 이 책을 읽어보고 스트레칭도 따라 해 보면서 혈관해독 하루10분의 루틴으로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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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해가 지날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내 몸도 이전보다 안 좋아진 게 느껴지는데, 주변의 이들이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할 때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충격을 받는다. 최근 혼자 사는 가족이 아파서 병원을 들락날락 중인데, 노화와 건강 관련 관심사로 읽게 된 책이 혈관 해독: 10분 루틴이었다. 이 책의 저자를 보면 각 분야의 전문가가 5명이나 포진되어 있었다. 물리치료사, 작업치료학과 교수, 필라테스 강사, 트레이너, 작업치료사로 모두 인스타와 유튜브를 운영 중이라서 이 책과 함께 실제 운동 과정을 영상으로 찾아볼 수 있었다. 우리 몸에는 수많은 크고 작은 혈관이 있어서 혈액의 원활한 순환이 중요한데, 혈류에 문제가 생기면 몸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우선 혈액 순환이 막힐 때 생기는 일을 하나씩 살펴보며 몸이 보내는 경고를 무시하지 않도록 한다. 혈관이 망가지는 원인이 되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대해 알아보고 혈관 회복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먹고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은 혈관, 혈압, 식사, 수면, 운동, 회복 관점에서 일상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혈관 건강을 위한 하루 10분 루틴을 제안한다. 식생활과 수면에 대한 부분 또한 도움이 되었고, 특히 혈류를 원활하게 해주는 마사지와 운동 관련하여 상황별 따라 하기 쉬운 동작을 사진으로 순서대로 상세하게 수록해 놓아서 유용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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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혈관 해독_10분 루틴/밸류어 라이프 (혈관이 깨끗해지면 몸의 기능이 되살아난다!)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고혈압약을 복용한 지 10여 년이 흘렀다. 약이 없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면 아찔하다. 겨울에만 힘든 게 아니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체온조절이 필수다. 가능하면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있지만, 햇볕에도 민감하다. 특히 스트레스는 금물이다.
어느 날부턴가 혈압이 조금씩 정상범위를 벗어나, 높게 나오기 시작했다.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별 조치를 하지 않았다. 자주 두통이 있었지만, 고혈압 때문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어이없는 일을 당하고 너무 억울해서 말도 제대로 못 했는데, 속으로는 엄청 힘들었는지 갑자기 뒷머리 쪽에 찌릿한 낯선 반응이 왔다. 그 후에도 화만 올라오면, 밖으로 화를 내는 것과 상관없이 같은 증상이 반복되었다.
덜컥 겁이 났다. 이런 게 중풍이라고 말하는 뇌졸중의 전조 증상인가 싶어 병원에 가서 진단받고, 그때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다. 혈압약은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데…. 말로는 정상으로 돌아오면 끊을 수 있다고 하지만, 한 번 올라간 혈압을 내리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과체중이거나 술․담배를 하는 것도 아니고, 기름진 음식도 좋아하지 않는 나 같은 사람은 의사도 이유를 몰라 그저 가족력이라고 말한다.
요즘은 내 또래 중에도 여러 가지 약을 먹는 이들이 꽤 있어서, 고혈압약만 복용하는 사람은 어쩌면 양호한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잘 관리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런데 나이 탓인지 활동량이 줄어서인지, 몇 년 전부터 조금씩 체중이 늘고 있어 걱정이다. 갑자기 안 하던 운동을 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국민체조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쉬운 것부터 실천하면서 몸을 조금씩 유연하게 만들고, 책 안에서 알려준 것을 실천해 나가는 방법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이 책은 서로 증상은 달라도 몸 전체의 흐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그 중심에는 혈관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면서, 많은 이들의 건강 예방을 위해 오랜 시간 건강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고 한다.
모두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지만, 혈관은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원리와 몸의 ‘순환력(스트레스에 반응한 몸이 다시 평상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회복 능력)’을 깨우는 방법을 알려 준다. 거기에 혈관이 망가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상세히 설명해 주고, 요소마다 자가진단을 할 수 있도록 대조표도 마련해 두었다.
“혈압보다 당이 더 위험하다고요?” 많은 사람이 이렇게 묻는다. 겉으로 보기에는 혈압이 더 직접적이고 위험해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당뇨가 혈관을 망가뜨리는 방식이 더 집요하다. (73쪽)
당뇨약은 혈관을 완전히 회복시키는 약이 아니므로 이미 손상된 혈관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지는 못한다며, 혈압을 넘어 당뇨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다루며 절대 당뇨를 내버려 두지 말기를 당부한다.
이렇듯 이 책에서는 혈관이 망가지는 이유와 혈관 회복을 위한 섭취법 등 혈관 관리에 관한 내용이 총 망라되어 있는데, 신기한 것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방법들에서 조금만 더 플러스하면 된다. 예를 들어 자고 일어나면 대부분 물을 마신다. 그런데 물을 마시기 전에 먼저 양치(입안을 헹구는 정도도 괜찮고 양치질을 하면 더 좋다고 함)를 하고,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나누어 마시라고 한다.
그리고 식후에는 반드시 15분 정도 천천히 걸어야 혈당과 혈류를 동시에 안정시킨다고 하며, 식후 걷기는 인슐린보다 빠르게 작동하는 약이라고 하며, 식후 걷기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가벼운 언덕길 산책이나 계단 2~3층 오르기 정도라고 하니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5장부터는 말 그대로 하루 10분만 노력하면 몸을 살리는 10분 루틴으로 부위별 통증 마사지 방법도 사진으로 자세히 나와 있고, 큐알코드도 첨부되어 있어 따라 하기 쉽다. 그 밖에도 갱년기 등 책 첫 장부터 끝장까지 대충 읽고 넘길 부분이 단연코 한 페이지도 없다. 그래서 이 책은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기보다는 구매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곁에 두고 한가지씩 실천하여,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받으면 좋기 때문이다.
모든 문제의 시작은 막힌 혈관! 피로에 지친 몸을 되살리는 하루 10분의 힘. 조금 덜 피곤해지고, 조금 더 가볍게 하루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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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혈관 해독 : 10분 루틴』은 단순히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다양하게 담고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혈관 건강에 관심이 있거나 평소 건강관리를 시작하고 싶은 분이라면 부담 없이 읽어볼 만한 건강서라고 생각합니다. 이해하기 쉬운 그림, 핵심 요약, 1분 마사지, 실전 운동 루틴 등 실용적인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 가까이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참고하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