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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헌책방을 운영하는 젊은 사장님 이야기입니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구성인데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스토리와 작화가 너무 수준급이라 감탄하면서 봤어요 오랜만에 정말 좋은 책을 발견한기분..현지에는 3권까지 나왔던데 3권까지도 얼른나왔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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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나서 오랜만에 "재밌다!" 라고 육성으로 튀어 나왔다. 그러다 문득 젊은 시절 나도 문학소녀였는데, 싶었다. 읽고 나니 추억이 떠올랐고 문학 책을 읽던 내 모습이 떠올랐고 코 끝에 오래된 책 냄새가 나는 듯 했다. 책이 좋아 헌책방을 차렸지만 현실감 생생한 에피소드들이 나를 웃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