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역학은 시험 끝나면 잊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사랑을 설명하며 오래 남네요. 읽고 나니 연애보다 제 마음의 엔트로피부터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웃으며 펼쳤다가, 조용히 덮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여운이 남네요. 웃음과 여운을 함께 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