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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팝콘 브레인
"[서평] 팝콘 브레인" 내용보기
<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쇼츠 중독, 휴대폰 사용 등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학교에서도 휴대폰 등 전자기기 사용을 주의해달라고 통신문이 오지만 아이들은 그런 안내문을 제대로 안 보는 것 같아요. 쇼츠는 어른들도 중독되기에 아직 어린 아이들은 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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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쇼츠 중독, 휴대폰 사용 등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학교에서도 휴대폰 등 전자기기 사용을 주의해달라고 통신문이 오지만 아이들은 그런 안내문을 제대로 안 보는 것 같아요. 쇼츠는 어른들도 중독되기에 아직 어린 아이들은 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책으로 그런 내용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서 <팝콘 브레인>을 아이와 봤습니다.

표지의 아이가 휴대폰을 집중해서 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눈에 초점을 잃은 것이 휴대폰 속에 빠져들고 있는 것처럼 표현하셨네요. 오른쪽 발목에는 족쇄가 채워져있어서 이미 쇼츠에 노예가 된 듯합니다.




책날개에는 저자 소개가 있습니다. 다양한 상도 수상하셨고 다양한 책들을 집필하셨네요. <열 살, 손자병법을 만나다>는 책 제목만 보고 흥미가 있어서 빌려보려던 책이라 반갑습니다.



미디어 영상 중에서도 쇼츠는 짧고 강렬한 영상이 많아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보려면 여러번 돌려보거나 잠시 멈춰야 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냥 시간 보내기용으로 볼 때는 방금 뭘 봤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지나가버려서 머리에 흔적이 안 남을 때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쇼츠를 어떻게 나타내고, 극복할 지 궁금했는데, 거의 마지막에는 '쇼츠 탈출!'이 보이네요. 소제목들만 봐서는 내용들이 어떤 걸 지 상상이 안 되네요.




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5학년인 강이룸입니다. 이룸이의 이웃집에 백만장자가 산다는 소식에 자기도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 꿈을 꿉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사용하는 유튜브 같은 앱인 '꽁냥꽁냥 앱'을 켜고 백만장자를 검색해봅니다. 그렇게 검색하다 쇼츠를 보게 되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숙제도 못한 채 저녁 식사 시간이 돼버리네요. 제가 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다음, 네이버, 네이트, 야후 등 다양한 검색엔진들을 활용했는데 요즘은 유튜브로 검색 많이 한다더니, 이런 건가 싶었습니다.


꽁냥꽁냥 채널을 운영하면서 수익을 벌기로 생각했는데, 수익성 계정은 18세 이상부터 이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좌절해요. 그래서 엄마께 부탁해서 엄마 계정으로 활동하기로 합니다.

계정이 있다고 돈이 벌어지는 게 아니니, 어떤 컨텐츠를 만들까 고민하는데, 처음 만든 컨텐츠는 인기가 없어요. 쇼츠 보며 쇼츠 생각을 하루종일 하니 입맛도 없고 속도 좋지 않아 학교에서 보건실을 들락거립니다. 하지만 보건실 침대에 누워서도 쇼츠를 보는 모습에서 심각한 중독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룸이가 운영하는 꽁냥꽁냥 채널에 올리는 영상들은 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에게 동의 받지도 않고 마음대로 촬영하고, 딥페이크를 이용하기도 해서 놀랐습니다. 요즘 학교에서 초상권, 딥페이크 등에 관해서 안내를 할텐데 말이죠. 


이룸이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쇼츠에 중독이 되고, 본인이 좋지 않은 영상물을 올려서 밈이 생겨버리며 인기와 공포를 얻게 되는 과정이 촘촘하게 짜여져서 읽으며 많은 상상을 했습니다.


쇼츠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되기에 이룸이 같은 아이들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요. 영상을 많이 보는 아이들, 부모님이 이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아페 #팝콘브레인 #조경희 #송진욱 #엠앤키즈

s******3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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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상보다 오래 남는 소중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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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니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고민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팝콘브레인>은 그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책은 쇼츠나 짧은 영상에 빠져드는 아이들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면서도 무조건 스마트폰을 멀리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사용을 조절하고, 현실에서 더 소중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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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니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고민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팝콘브레인>은 그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쇼츠나 짧은 영상에 빠져드는 아이들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면서도 무조건 스마트폰을 멀리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사용을 조절하고, 현실에서 더 소중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해 줍니다.


이야기가 재미있게 전개되어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읽고 난 뒤에는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사용 습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특히 친구와 가족, 일상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요즘처럼 쇼츠와 릴스가 익숙한 시대에 초등학생들이 꼭 한 번 읽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와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와 메시지를 모두 담고 있는 따뜻한 동화라 추천합니다.



j*****2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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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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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영상은 왜 멈추기 어려울까?엠앤키즈 《팝콘브레인》과 함께 생각해 본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법요즘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된 것 같아요.궁금한 것을 검색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고, 재미있는 영상을 보는 등 스마트폰은 분명 편리한 도구지만 어느 순간부터 “조금만 더”, “이것만 보고 끌게”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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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영상은 왜 멈추기 어려울까?


엠앤키즈 《팝콘브레인》과 함께 생각해 본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법


요즘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된 것 같아요.


궁금한 것을 검색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고, 재미있는 영상을 보는 등 스마트폰은 분명 편리한 도구지만 어느 순간부터 “조금만 더”, “이것만 보고 끌게”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기도 하지요.


특히 짧고 강한 자극을 주는 쇼츠 영상은 어른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될 만큼 매력적인데요. 아이들에게는 그 영향이 더 크게 다가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엠앤키즈 동화 《팝콘브레인》은 바로 이런 쇼츠 중독과 디지털 사용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단순히 “스마트폰을 하지 마!”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라, 왜 우리가 짧은 영상에 빠져드는지, 그리고 현실에서 더 소중한 즐거움을 어떻게 다시 찾아갈 수 있는지를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 쇼츠 세상에 빠진 주인공 이룸이의 이야기


책 속 주인공 이룸이는 어느 날 우연히 쇼츠 영상의 세계에 빠져들게 돼요.


처음에는 재미있는 영상 몇 개를 보는 정도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기 어려워지고 말아요.


“딱 하나만 더 보면 끝내야지.”


하지만 그 약속은 계속 미뤄지고, 결국 늦은 시간까지 영상을 보게 되면서 생활 리듬도 무너지고 학교생활에도 영향을 받게 되지요.


이룸이의 모습은 단순히 책 속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짧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넘쳐나는 지금,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한 번쯤 경험해 본 모습이라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재미있는 것과 너무 빠져드는 것은 다르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었어요.









🧠 자극적인 영상에 익숙해진 뇌, 팝콘브레인


책 제목인 ‘팝콘브레인’은 짧고 강한 자극에 익숙해져 긴 호흡의 활동이나 현실의 경험에 집중하기 어려워지는 모습을 의미해요.


처음에는 조금 낯선 표현이었지만 책 속 이룸이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니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짧은 영상은 순간적으로 재미와 즐거움을 주지만, 계속 반복되면 책 읽기, 대화하기, 기다리기처럼 천천히 즐기는 활동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이도 책을 읽으며 쇼츠 영상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고 끌려가는 것이 문제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어요.


읽고 난 뒤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내가 지금 필요한 것을 하고 있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 쇼츠보다 더 재미있는 현실의 순간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스마트폰 사용을 무조건 부정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쇼츠를 없애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화면 속 즐거움과 현실 속 경험 사이의 균형을 이야기해요.


밤하늘의 별을 보는 순간,

친구와 웃으며 이야기하는 시간,

가족과 함께 보내는 평범한 하루.


이런 순간들이 영상 속 자극보다 훨씬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전해졌어요.


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주변의 재미있는 일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도 가져봤어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 같지만, 사실은 스마트폰 화면 밖에도 즐거운 경험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아이도 책을 읽은 후 “생각보다 스마트폰 말고도 재미있는 게 많다”는 의미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는데요.


짧은 한마디였지만 책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제대로 느낀 것 같아 뿌듯했어요.









🌱 디지털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작은 습관


《팝콘브레인》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였어요.


무조건 금지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조절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이라 더 좋았어요.


특히 초등 고학년 시기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본격적으로 접하는 시기라 올바른 사용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요.


재미있는 동화 속 사건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미디어 사용, 시간 관리, 친구 관계, 책임감까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독서 후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스마트폰을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 본 시간.


쇼츠 화면 속 빠른 즐거움보다 현실에서 천천히 쌓아가는 소중한 경험을 기억하게 해 준 엠앤키즈 《팝콘브레인》이었어요. 🍿🌱







#엠앤키즈 #팝콘브레인 #쇼츠중독 #디지털디톡스 #스마트폰습관 #초등동화추천 #초등고학년추천도서 #어린이책추천 #미디어교육 #초등독서 #책육아 #엄마표독서 #건강한스마트폰사용 #독서토론추천 #초등추천도서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6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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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중독 벗어날수 있다!!
"쇼츠 중독 벗어날수 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조경희2026엠1요즘 아이들 키우면서 스마트폰, 특히 '쇼츠(숏폼)' 때문에 속타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저 역시 초등학생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스마트폰 미디어 노출에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요.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제목만 보고 제가 선택한 <팝콘 브레인 : 멈출 수 없는 쇼츠 중독에서 탈출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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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아이들 키우면서 스마트폰, 특히 '쇼츠(숏폼)' 때문에 속타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저 역시 초등학생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스마트폰 미디어 노출에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제목만 보고 제가 선택한 <팝콘 브레인 : 멈출 수 없는 쇼츠 중독에서 탈출하기>입니다. 

숏폼 중독의 위험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실감 나게 그려낸 동화책이에요.

쇼츠, 딥페이크, 밈 모두 다루고 있지요. 

 

뇌가 팝콘처럼 톡톡? '팝콘 브레인' 뜻이 뭘까?

책 제목이기도 한 '팝콘 브레인(Popcorn Brain)'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 지나치게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뇌의 현상을 말해요.


팝콘 브레인이란?

팝콘이 튀겨질 때처럼 강렬하고 즉각적인 자극에만 뇌가 반응하고, 현실의 느리고 잔잔한 자극

(독서, 공부, 일상 대화 등)에는 무감각해지는 현상을 뜻해요.

짧고 자극적인 쇼츠 영상에 길들여지면 뇌의 전두엽 기능이 떨어져 스스로 행동을 조절하거나 깊이 생각하는 능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고 해요.

저도 이 책을 통해 팝콘 브레인이란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흥미진진한 줄거리 요약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이룸'이에요. 이룸이는 옆집 백만장자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돈을 많이 버는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수단으로 '쇼츠(숏폼)'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죠.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자극적인 영상의 알고리즘은 이룸이를 순식간에 집어삼킵니다. 결국 쇼츠에 심각하게 빠져들면서 이룸이의 일상생활은 삐걱거리기 시작해요.

조회수를 올리고 싶은 욕심에 허락 없이 친구의 영상을 찍어 올리는가 하면, 딥페이크 영상까지 만들어 올리게 됩니다. 

영산이 거기서 끝나지 않고  많은 친구들이 따라 하고 밈이 되어  학교에서까지 큰 소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미디어 중독이 일상과 관계를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현실적으로 보여주죠. 

다행히 이룸이는 선생님, 친구들, 부모님의 도움으로 문제점을 깨닫고, 쇼츠에 빠져들지 않기 위한 다양한 해결 방법을 찾아 나서며 성장해 나갑니다.

 

초등 학부모로서 나의 생각 (소신 한 스푼)

"우리 집은 초등학생 때까지 쇼츠 금지!"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제 교육관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 집 초등 아이들은 아직 조절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쇼츠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어요. 최근 모든 유행은 쇼츠를 보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들다며, 부쩍 불만을 표현하는 첫째도 있지만 저는 아직은 안된다고 하고 있어요. 꼭 보고 싶다면 엄마랑 같이 시청하기로 했어요. 


초등 시기는 아직 많은 상상을 하고, 깊이 생각하며 생각의 근육을 키워야 할 나이잖아요. 1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영상들이 주는 자극에 뇌를 맡겨버리기엔 우리 아이들의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보지 마!"라고 소리치는 것보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이룸이처럼 뇌가 팝콘처럼 굳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하고 자연스럽게 미디어 중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스마트폰만 잡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

자극적인 숏폼 영상에 벌써 중독된 것 같아 걱정되는 어린이

미디어 조절 능력을 기르고 싶은 모든 초등학생 친구들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디어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권합니다. 😊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앞으로의 미디어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해결 방법을 같이 상의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초등 친구들 꼭!! 읽어 보기를 강추 합니다. 

h*****0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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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키즈 / 팝콘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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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엠앤키즈 / 팝콘 브레인::: 멈출 수 없는 쇼츠 중독에서 탈출하기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지혜와 숭고한 가치를 일깨워주는엠앤키즈 작은 씨앗 큰 나눔 시리즈!고학년 동화 시리즈 팝콘 브레인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스마트폰과의 싸움이 또 시작되는데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엄마의 잔소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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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엠앤키즈 / 팝콘 브레인

::: 멈출 수 없는 쇼츠 중독에서 탈출하기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지혜와 숭고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엠앤키즈 작은 씨앗 큰 나눔 시리즈!

고학년 동화 시리즈 팝콘 브레인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스마트폰과의 싸움이 또 시작되는데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엄마의 잔소리 대신

관련 도서를 읽을 기회를 주고 있어요

무조건 "사용금지" "NO"가 아니라 왜 사용을 줄여야하며

득과 실이 어떤 것인지를 또래 아이들 집단에서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알게끔 해주거든요


표지만 봐도 아주 섬뜩 그자체지요? ㅠㅠ

발에 족쇄라도 찬 것처럼 사람을 혼을 쏙 빼 꼼짝 못하게 만드는 쇼츠중독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 역시 검색할 내용이 있어 접속했다가

잠시 한눈 팔다보면 30분을 딴짓을 하게 되고

정작 내가 폰을 꺼낸 목적 달성은 하지도 못한다는 것!

성인도 감당이 안될 정도의 중독에 빠지는데

초중고등학생들은 말하면 입아픈 상황이죠





백만장자를 취재하는 모습을 본 초등학생 강이룸

백만장자가 이웃집 할머니라는 것을 알게 된 이룸이는

그날부터 백만장자가 꿈이 되는데요

관련 내용을 찾아보다가 초등학생이 백만장자가 된

쇼츠들을 살펴보게 된답니다.

잠자는 시간, 학교가는 시간, 심지어 학교 수업시간조차

오로지 백만장자의 꿈을 이뤄줄 영상제작에 온신경이 팔린 상황





친구들도 주변의 건물들도 오로지 100만 각을 만들어줄

영상제작의 아이템으로만 느껴지고

그렇게 정신을 쏙 빼놓은 채 딥페이크 기술까지 써가면서

영상컨텐츠를 만들어냈답니다

사실만 올리는 영상들은 인기가 없으니

살짝 가공을 하게 되고~ 누가봐도 못알아보게끔 올렸으니 별일 없겠다 여겼지만

이 일은 뒤에 아주 큰 결과물을 가져오게 되는데요





어른도 한번 빠지면 끊고 나오기가 힘든 쇼츠중독

하지만 <팝콘 브레인>에서는 쇼츠의 단점만을 이야기하지 않아요

잠깐 잠깐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힐링, 재미, 감동의 시간

분명 장점도 언급을 해준답니다.

하지만 쇼츠에 빠져서 내가 해야 할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그건 이야기가 달라지는거란 말씀

횡단보도를 건너면서도 폰에서 눈을 떼지 못해 교통사고를 당하고

사실인지 거짓인지 변형된 정보로 인해 오해와 불신이 쌓일 수도 있고

또 주인공 강이룸처럼 내가 생각했던 방향과 전혀 다른 쪽으로

해석되는 영상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만큼

쇼츠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진지하게 한번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죠

방학이 되면 더 중독될 수 있는만큼

아이 스스로 제어할 수 있게 도움되는 책 추천해봤어요~



#고학년동화시리즈 #작은씨앗큰나눔시리즈 #창작동화 #팝콘브레인 #쇼츠중독 #조경희 #엠앤키즈 #우아페


이달의 사락 g****i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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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팝콘브레인
"[서평]팝콘브레인"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조금만 보고 끌게요.", "이것만 마지막이에요."라는 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듣게 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짧은 영상 몇 개 보는 것이 뭐가 문제일까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아이가 밥을 먹을 때도, 이동할 때도, 자기 전에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걱정이 커졌습니다. 특히 긴 글을 읽거나 공부를 시작하면 금방 지루해하고 집중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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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조금만 보고 끌게요.", "이것만 마지막이에요."라는 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듣게 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짧은 영상 몇 개 보는 것이 뭐가 문제일까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아이가 밥을 먹을 때도, 이동할 때도, 자기 전에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걱정이 커졌습니다. 

특히 긴 글을 읽거나 공부를 시작하면 금방 지루해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 예전과 달라진 것 같아 부모로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읽게 된 『팝콘브레인』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하지 말라고 훈계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왜 쇼츠에 빠질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동화였습니다.

주인공 이룸이는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꽁냥꽁냥' 앱을 통해 쇼츠를 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이었지만, 점점 "하나만 더"를 반복하며 늦은 밤까지 영상을 보게 되고, 결국 학교생활과 일상까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밤을 새우고 학교에서 졸거나, 수업 시간이 길게 느껴지고, 친구보다 조회 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은 현실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이야기라 더욱 공감되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쇼츠가 단순히 시간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까지 조금씩 바꾸어 놓는다는 점을 보여 준 장면들이었습니다. 

친구를 위한 행동보다 조회 수를 먼저 생각하고, 자극적인 영상을 만들기 위해 타인을 상처 입히는 모습은 요즘 아이들이 실제로 접하는 SNS 문화와도 닮아 있어 부모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팝콘브레인'이라는 개념도 매우 쉽게 이해되었습니다. 

계속해서 강한 자극의 짧은 영상만 보다 보면 긴 글을 읽거나 차분히 생각하는 일이 어려워지고, 현실의 소소한 즐거움보다 화면 속 자극을 더 찾게 된다는 설명이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되었습니다. 

아이에게도 어렵지 않게 이해될 내용이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이 책이 스마트폰 자체를 무조건 나쁜 것으로 몰아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생활의 일부이고 공부나 소통에도 필요한 도구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조절하는 힘이라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담겨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이웃집 백만장자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이룸이가 돈이나 조회 수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현실에서 가족과 친구, 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값진지 알게 되는 과정은 읽는 저까지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스마트폰 화면 속 세상보다 실제 삶 속에서 웃고 뛰어노는 시간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작가의 메시지가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너도 이런 적 있었니?", "쇼츠를 너무 오래 본 적은 없니?", "우리도 하루에 스마트폰 사용하는 시간을 정해 볼까?"와 같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잔소리로는 쉽게 받아들이지 않던 이야기를 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힘이 있는 작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요즘은 어른인 저조차도 짧은 영상을 보다 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경험을 자주 합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만 절제를 요구하기보다 부모도 함께 디지털 습관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읽고 서로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동화였습니다.

『팝콘브레인』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디지털 중독, 미디어 리터러시, 친구 관계, 배려와 책임감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적절한 내용과 흥미로운 전개를 갖추고 있어 끝까지 몰입해서 읽을 수 있으며, 책을 덮은 뒤에는 스스로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따뜻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담아낸 책이라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을 무조건 멀리하라고 말하기보다 현실에서 더 소중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팝콘브레인』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 보시기를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읽고 난 뒤에는 분명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지고,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자리에서 가족의 웃음도 조금 더 많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달의 사락 s***i 202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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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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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이의 이웃집에 백만장자가 살고 있다며방송국에서취재를 하러 나왔습니다.그걸 본 이룸이는유튜브를 검색해서백만장자가 되는 법을봅니다.수많은 영상들을 보다가더 짧은 쇼츠를 보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다음날이 되면무슨 내용이었는지하나도 기억나질 않습니다.쇼츠중독에걸린걸까요?쇼츠보다 훨씬 짜릿한 기억에 남는멋진 순간들이우리에겐 엄청 많은데 말이죠.밤하늘의 별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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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룸이의 이웃집에 백만장자가 살고 있다며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러 나왔습니다.


그걸 본 이룸이는

유튜브를 검색해서

백만장자가 되는 법을

봅니다.


수많은 영상들을 보다가

더 짧은 쇼츠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이 되면

무슨 내용이었는지

하나도 기억나질 않습니다.


쇼츠중독에

걸린걸까요?


쇼츠보다 훨씬 

짜릿한 기억에 남는

멋진 순간들이

우리에겐 엄청 많은데 말이죠.


밤하늘의 별

살랑살랑 부는 바람

눈빛만 마주쳐도 마음이 통하는 친구

사랑하는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들

등등


요즘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이 봐도

좋을 책이네요



이달의 사락 s*****l 202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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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중독 예방을 위한 [팝콘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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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제목처럼 강한 이미지였어요. 팝콘이 튀듯 생각이 끊기고 주의가 흩어지는 느낌을 떠올리게 해서, 책이 다루는 주제가 분명하게 전해졌어요. 이 책의 좋았던 점은 스마트폰을 무조건 멀리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쇼츠라는 짧은 영상과 반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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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처음  책을 펼쳤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제목처럼 강한 이미지였어요

팝콘이 튀듯 생각이 끊기고 주의가 흩어지는 느낌을 떠올리게 해서책이 다루는 주제가 분명하게 전해졌어요

 책의 좋았던 점은 스마트폰을 무조건 멀리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쇼츠라는 짧은 영상과 반복되는 자극에 익숙해질수록 집중이어떻게 흐트러지는지그리고  과정에서 하루의 리듬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보여주어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미디어 생활 습관에 대해  번씩 되돌아보게 해요.


 그리고 화면을 오래 보는 동안 놓치기 쉬운 가족의 대화와 친구와의 관계잠깐 스쳐 가는 생각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보여주죠.

그래서 단순한 미디어 경계 책이 아니라아이의 하루 전체를 돌아보게 하는 책처럼 느껴졌어요.

실제로  속에는 학급 안에서가정 안에서 세울  있는 스마트폰 쇼츠 규칙들이 예시로 나와 있어서 적절히 수정해서 적용해 보기에도 좋았어요.

타닥타닥!!! “팝콘 브레인” 요즘처럼 무작정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거나 사용 습관을 무조건 나무라기보다아이와 함께 대화를 시작하고 싶을 읽어보면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팝콘브레인 #조경희 #어린이동화 #숏폼중독 #스마트폰약속 #초등추천도서 #부모교육 #미디어리터러시 #가족대화 #독서감상문 #독서지도#엠앤키즈 #어린이책추천 #스마트폰습관 #초등고학년도서 #가정독서

v*********5 202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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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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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요즘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는쇼츠에 빠진 주인공의 탈출기가 담긴신간 팝콘브레인을 읽어봤어요.한번 보기 시작하면 끊기 힘든쇼츠에서 어떻게 탈출하는지 궁금했답니다.쇼츠 화면으로 가득한 방에쇠사슬에 묶여 쇼츠를 보는표지부터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더라고요.학원 끝나고 집에 오던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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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는

쇼츠에 빠진 주인공의 탈출기가 담긴

신간 팝콘브레인을 읽어봤어요.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끊기 힘든

쇼츠에서 어떻게 탈출하는지 궁금했답니다.



쇼츠 화면으로 가득한 방에

쇠사슬에 묶여 쇼츠를 보는

표지부터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더라고요.



학원 끝나고 집에 오던 이룸이는

방송국에서 이웃집 백만장자를 

취재하러 온 사실에 굉장히 놀라요.


백만장자라면 으리으리한 집에서

사는 줄 알았는데 3층 짜리 빌라에

사는 점이 의문이었죠.


그리고 백만장자 할머니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초등학생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고 해요.



그 말에 힘입어 백만장자가 되기로

마음 먹고 누구나 올릴 수 있는

꽁냥꽁양 앱에 관련 영상을 보다가

쇼츠에 중독되고 맙니다.



쇼츠에 중독되니 생활 습관은 물론

학교 생활과 인간 관계까지

조금씩 무너져 가죠.


왜 숏폼에 빠지게 되는 건지

구조적인 문제도 알 수 있었고

아이들이 유튜브 쇼츠 볼 때

긴 영상으로 보라고 잔소리했는데요.


엄마가 백번 이야기 하는 것보다

이렇게 책을 직접 읽으니까

주인공의 고충을 이해하고

나는 이러지 말아야겠다고

자연스럽게 생각하니 좋았어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s*******y 202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