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손익계산서나 재무상태표는 들어봤는데 현금흐름표는 솔직히 잘 몰랐다. 처음에 현금 흐름표를 작성하는 방법에 이어 기업을 움직이는 세가지 현금흐름을 다루다 지분법 기타포괄손익 등의 어려운 용어들이 나온다. 읽다 보니 이게 기업이 어떻게 버티고 살아남는지를 설명하는 책에 가까웠다. 현금흐름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랑 같이 3대 재무제표 중 하나라고 한다. 손익계산서는 발생주의라 실제 돈이 안 들어와도 매출이랑 이익이 잡히는데, 현금흐름표는 그런 거 없이 돈이 언제 들어오고 나갔는지만 딱 자른다. 영업활동/투자활동/재무활동 세 갈래로 나뉜다. 그래서 주식 투자자만 보는 책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은행 여신 심사, 신용평가사 회사채 등급, M&A 밸류에이션, 심지어 회사 재무팀이 다음달 월급 나갈 돈 있나 확인할 때도 이 표를 쓴다고 한다. 뭐 어쨌든, 투자용으로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기업 생존 자체를 재는 것이 이 현금 흐름표가 된다. 저자는 < 이익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현금이 없어서 망한다. > 라고 말했다. 흑자인데 망한다니 처음엔 이게 뭔 소리야 싶었는데, 외상매출이나 재고가 쌓이면 장부에는 이익이 찍혀도 통장에는 돈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을 예시로 풀어주니까 그제야 감이 왔다. 손익계산서만 보고 좋은 회사라고 판단하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현금흐름표 읽는 법]은 실제 기업 숫자로 바로 연결해 설명하는 책이라 장기투자나 가치투자를 하는 개인투자자한테 잘 맞을 것 같다. 애널리스트 지망생이나 재무팀 실무자한테도 도움 될 것 같다. 그래서 난이도는 중상? 으로 보인다. 지분법,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 WACC... 뒤로 갈수록 용어가 어렵다. (난 회계 전공자도, 그 계열로 일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완전 비전문가로 책을 보고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피자 가게 동업 비유나 100억 공장을 짓는 예시로 최대한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회계, 재무 배경이 아예 없는 일반 사무직이면 한 번에 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나도 읽다가 앞부분으로 몇 번 되돌아가서 읽었다. 복식부기나 전표 정도 다뤄본 사람이면 좀 다를 것 같긴 하다. 차변이나 대변, 계정 과목에 감이 있으면 책이 설명하는 흐름을 따라가기 조금은 수월할 것 같다.
근데 이 책은 회계 실무가 아니라 기업 분석이나 투자 관점의 재무를 다루는 거라, 그 감각만으로 다 커버되진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기보다는 필요한 부분만을 골라서 반복해서 읽는 쪽이 더 맞는다. 재무제표를 한 단계 더 파고 싶은 사람, 특히 장기투자자나 기업 분석에 관심 있는 사람한테 어울리는 책이다. 회계 입문서라기보다는 (입문서로 시작하면 좀 헤맬 듯) 한 단계 더 들어가고 싶을 때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 |
|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제는 재테크의 수단으로 주식으로 몰린다고 봐야하는 현상이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보통 주식을 하면은 가치주, 우량주를 많이 볼 것이다. 이것들을 보는 이유는 주식의 향방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이든다. 단순히 어떻게하면 수익을 내고 건지느냐? 이런 기술적인 측면보다, 어떠한 것을 골라야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주식에 대한 방향성에 올바르게 접근을 하려고한다. 코스피지수가 8천 포인트를 넘어서면서 국내 주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었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다시 고꾸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주식을 하면서 여러가지 살펴보아야할 포인트가 여러가지가 있다는 점은 사실이지만, 현금흐름표는 회사를 보는데 있어서, 종목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다. 현금흐름은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기때문이다. '재무제표'라는 말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회사의 실적과 미래의 가능성을 점칠 수 있다. 손실보다는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 시기에도 누군가는 손실을 입고 있는데,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지를 캐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지 관심만 있다고 해서 누구나 모두가 항상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식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들어가도 될지? 아닐지? 모르는 분들에게는 답답한 마음일 것이다. 손실에 대한 두려움도 클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 분들에게는 어떤 자세와 관점으로 투자를 시작하고 진행하면 좋은지 깊이 있게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장이 좋아도 나빠도 자기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첫 걸음을 떼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한 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본다. 그러면 그럴 수록 여러번 정독을 해서 현금흐름표하고 친근해질 필요가 있겠다. 결국에는 주식에 대한 두려움을 거두고, 잘 사고 잘 팔아서 수익을 건져야한다. 그래야 진정한 승리의 투자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전문가이시기에 이러한 도서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가 알려주는 것이기에 믿고 들어가보는 것을 추천해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
*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주식시장이 붉은색과 파란색을 오가며 거칠게 흔들릴수록 투자자는 가격보다 기업의 본질을 바라볼 기준이 필요하다. 차트와 뉴스만 따라가다 보면 상승과 하락의 파도에 감정까지 휩쓸리기 쉽다. 이러한 변동성 속에서 기업의 실제 체력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현금흐름표를 제시한다. 매출과 이익이 좋아 보이는 기업이라도 현금이 원활하게 돌지 않는다면 오래 버티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기업의 자금 흐름은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으로 나뉜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본업으로 실제 돈을 벌고 있는지 보여주며,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설비와 기술, 미래 성장에 자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드러낸다. 재무활동 현금흐름에서는 차입과 상환, 배당과 같은 자금조달 전략을 살필 수 있다. 현금흐름표의 구조와 작성 원리를 설명하고,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연결해 기업의 움직임을 해석하는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다. 현장에서 기업을 바라보면 겉으로 드러나는 규모와 기술력이 재무적 건강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매출이 발생해도 대금이 제때 들어오지 않으면 원자재를 확보하거나 새로운 투자를 진행하기 어렵고, 결국 운영의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이러한 현실을 알고 나면 장부상의 이익만으로 기업을 판단하는 일이 얼마나 불완전한지 알게 된다. 감가상각, 재고자산, 설비투자와 잉여현금흐름을 함께 살피는 과정은 숫자 뒤에 숨은 기업의 생명력을 읽는 일과 같다. 투자에서 필요한 것은 미래를 정확히 맞히는 능력보다 위험을 구별할 수 있는 기준이다. 현금흐름표를 읽는다는 것은 기업의 돈이 어디에서 들어오고 어디로 이동하며 무엇으로 남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이를 이해하면 시장의 급등락에 반응하기보다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 방향을 근거로 판단할 수 있다. #현금흐름표읽는법 #한눈에오를주식만골라내는현금흐름표읽는법 #이강연 #현금흐름표분석 #기업현금흐름분석 #재무제표읽는법 #주식투자기업분석 #가치투자분석 #영업활동현금흐름 #투자활동현금흐름 #재무활동현금흐름 #잉여현금흐름 #기업재무건전성 #흑자도산원인 #주식초보재무제표공부 #현금흐름표보는방법 #좋은기업고르는기준 #우량주선별방법 #장기투자기업분석방법 #재무제표와현금흐름표비교 #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차이 #영업현금흐름확인방법 #기업의현금창출능력 #주식투자위험기업판별 #기업가치평가기준 #성장주현금흐름분석 #재고자산현금흐름관계 #감가상각현금흐름분석 #실전주식투자공부 #현금흐름중심투자전략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업의 혈관을 흐르는 진짜 '돈'을 추적하라- 이강연 저, 《한눈에 오를 주식만 골라내는 현금흐름표 읽는법》을 읽고 매년 300권이 넘는 책을 소화하며 수많은 경제·경영서와 투자서를 음미해 왔지만, 기업의 재무제표 중에서도 오직 '현금흐름표' 하나만을 이토록 깊고 실전적으로 파고든 책은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이강연 저자의 《한눈에 오를 주식만 골라내는 현금흐름표 읽는법》 표지에는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를 위한 4주 완성 주식 특강"이라는 매력적이고 당찬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책을 덮고 난 지금, 이 문구는 결코 과장이 아님을 실감합니다. 이 책은 다소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회계 장부를 단 4주 만에 실전 투자의 가장 강력하고 예리한 무기로 탈바꿈시켜 주는 훌륭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의 전반적인 자금 흐름을 명쾌하게 조망해 줍니다. 책의 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현금흐름표라는 낯선 언어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손익계산서가 장부상의 이익이라는 화장기가 가득한 얼굴이라면, 현금흐름표는 기업의 실제 체력과 민낯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 책은 현금흐름표를 크게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이라는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첫째,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기업이 본업을 통해 실제로 현금을 얼마나 창출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핵심 엔진입니다. 장부상으로는 엄청난 흑자를 기록하더라도 실제 지갑에 들어온 영업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라면 '흑자부도'의 위험을 의심해야 한다는 중요한 진리를 일깨워줍니다. 둘째,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기업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입니다. 공장을 짓고 기계 장치를 사들이는 등 현금이 유출(-)되는 현상이, 오히려 성장하는 기업에게는 밝은 미래를 위한 건강한 투자 활동임을 다양한 사례로 증명합니다. 셋째,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기업이 부족한 자금을 어떻게 조달하고, 남는 돈으로 빚을 갚거나 주주에게 환원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세 가지 톱니바퀴가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를 이해하는 순간, 기업의 현재 위치와 라이프사이클이 한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압권이었던 부분은, 앞서 배운 이론을 실제 시장에 완벽하게 접목시킨 4주 차의 실전 활용법이었습니다. 시장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들을 현금흐름의 관점으로 낱낱이 해부하는 과정은 몹시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주주환원의 꽃이라 불리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기업의 현금흐름에 어떤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며 왜 시장에서 강력한 호재로 반응하는지, 그리고 주식배당과 현금배당이 각각 기업의 자본 구조와 현금 유출에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는지를 명쾌하게 갈라주는 대목은 실전 투자에 즉각 써먹을 수 있는 귀중한 팁이었습니다. 또한, 투자자들이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착각인 '유보율이 곧 현금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꼬집는 부분은 매우 통렬합니다. 높은 유보율을 가진 기업을 무조건 '현금 부자'로 맹신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돈은 이미 설비나 재고자산 등 다른 형태로 묶여 있어 실제 가용 현금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짚어주며 투자자들의 맹점을 날카롭게 찌릅니다. 나아가 미래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며 접근하는 성장주 투자에 있어서도 현금흐름표 확인이 필수적임을 강하게 역설합니다. 아무리 매출 성장세가 가파르고 변동성을 동반한 주도주라 할지라도, 현금흐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결국 외부 자금 조달에 의존하게 되고 이는 주주가치 훼손이나 치명적인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는, 투자자들에게 든든한 안전핀이 되어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회계 이론서가 아닙니다. 시장의 거친 변동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펀더멘털의 중심을 잡아주는 실전 지침서입니다. 감이나 소문에 의존하는 투자를 넘어, 탄탄한 기업 분석을 토대로 자신만의 확고하고 규율 있는 매매 기준을 세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시장의 노이즈를 걸러내고, 진짜 성장을 증명해 내는 우량 기업의 탑승권을 쥐고 싶은 모든 투자자분들께, 이 4주간의 현금흐름표 특강은 여러분의 투자 계좌를 한 단계 더 성숙하게 도약시키는 훌륭한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
|
[ 숫자의 행간에서 기업의 진짜 가치를 발견하는 길 ] 1. 들어가며: 장부 속 숫자의 착시를 넘어서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황당한 일을 경험하곤 합니다. 매분기 매출이 크게 늘고 영업이익도 흑자라는 뉴스가 나오는데, 정작 얼마 뒤 기업이 빚을 갚지 못해 부도를 맞거나 주가가 힘없이 폭락하는 모습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식 시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흑자도산’의 비극입니다. 많은 투자자가 “장부상 이익이 많이 났다”는 손익계산서의 숫자만 믿고 투자에 나섭니다. 하지만 장부상 이익과 기업 통장에 찍히는 진짜 현금은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본 도서는 이러한 투자자들의 치명적인 오해를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저자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와 정교한 설명으로 ‘현금흐름표’라는 가장 강력한 투자의 지도를 제시합니다. 책이 전달하는 핵심 메시지는 대단히 명료합니다. “손익계산서가 기업이 자랑하듯 보여주는 ‘화려한 스토리’라면, 현금흐름표는 그 이야기가 진짜인지 검증하는 ‘냉정한 진실의 보고서’다.” 매출이나 이익은 회계 규칙상 외상이나 가공을 거쳐 얼마든지 부풀려질 수 있지만, 기업 통장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실제 돈의 흐름은 속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재무 3대 장부, 초보 눈높이로 이해하기 주식 투자를 할 때 접하는 3대 재무제표는 비유를 들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1) 재무상태표 (스냅사진) : "지금 이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재산과 빚이 얼마인가?" 2) 손익계산서 (성적표) : "얼마나 팔아서 장부상 이익을 얼마나 남겼는가?" (발생주의) 3) 현금흐름표 (동영상 / 진짜 통장 내역) : "그래서 실제로 통장에 현금이 들어왔는가?" (현금주의) * 재무상태표: 특정 시점에 기업이 가진 자산, 빚, 내 돈(자본)을 찍어놓은 스냅사진입니다. * 손익계산서: 일정한 기간 동안 얼마나 벌었는지를 보여주는 성적표입니다. 단, 물건을 외상으로 팔았어도 매출로 기재하는 ‘발생주의’ 회계를 따르므로 장부상 이익이 커도 통장 잔고는 "0"원일 수 있습니다. * 현금흐름표: 실제로 통장에 돈이 입금되거나 출금된 순간만 기록하는 진짜 통장 거래 내역(동영상) 입니다. 투자의 고수들은 손익계산서의 이익만 보고 기뻐하지 않습니다. 손익계산서의 이익에서 현금이 안 들어온 외상값을 빼고, 실제 돈은 안 나갔지만 장부상 차감된 비용(감가상각비 등)을 다시 더해서 계산하는 ‘영업활동 현금흐름(OCF)’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이익이 진짜 현금으로 환원되었는지를 검증하는 것입니다. 3. 현금흐름 3대 부호(+/-)로 기업 상태 한눈에 보기 책의 핵심 내용 중 하나는 기업의 모든 현금 흐름을 영업활동(본업), 투자활동(미래 준비), 재무활동(자금 조달 및 상환) 3가지로 나눠 부호(+/-)만 보고도 기업의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영업활동 OCF (+)] : 본업에서 번 진짜 현금 [투자활동 ICF (-)] : 설비·R&D 재투자 (CAPEX) [재무활동 FCF (-)] : 차입금 상환 / 주주환원 (배당·자사주) ① (+, -, -) : 수확기에 들어선 우량 기업 (가장 이상적) • 상태: 본업으로 돈을 잘 벌고(+), 미래를 위해 공장이나 R&D에 꾸준히 투자하며(-), 남은 돈으로 빚을 갚거나 주주에게 배당 및 자사주 소각으로 돈을 돌려주는(-) 완벽한 상태입니다. • 투자자 관점: 마음 편히 장기 투자할 수 있는 모범적인 기업입니다. ② (+, -, +) :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성장 기업 • 상태: 본업으로 돈을 벌고 있지만(+), 공장을 크게 늘리느라 번 돈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하고(-), 모자란 돈을 은행이나 주주에게서 조달하는(+) 단계입니다. • 투자자 관점: 아마존이나 초창기 배터리·반도체 기업처럼 성장의 기회가 큽니다. 단, 외부에서 끌어온 돈이 실제로 고수익 사업으로 연결되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③ (-, -, +) : 미래에 베팅하는 초기 벤처 기업 • 상태: 아직 본업에서 이익을 내지 못하고(-), 연구개발에 돈이 계속 빠져나가며(-), 외부 투자금으로 버티는(+) 단계입니다. • 투자자 관점: 바이오 신약 개발사처럼 기술이 성공하면 대박이 나지만, 자금이 말라 파산할 위험도 높은 고위험·고수익 구간입니다. ④ (-, +, +) : 빚과 자산 매각으로 연명하는 한계 기업 (절대 위험) • 상태: 본업에서 손실이 나고(-), 급한 불을 끄려고 공장이나 땅을 팔아 현금을 채우며(+), 그래도 모자라 빚을 더 늘리는(+) 악순환 상태입니다. • 투자자 관점: 생산 기반이 무너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투자 시 무조건 회피해야 할 1순위 위험 신호입니다. 4. 자본 구조와 금융상품: 주주가치 훼손의 함정 피하기 책은 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때 일어나는 복잡한 금융 메커니즘이 일반 주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관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 주주의 돈은 '공짜'가 아니다 > 흔히 "은행 빚은 이자를 내야 하니 무섭고, 주주에게서 투자받은 돈(유상증자 등)은 이자를 안 주니 공짜"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는 거꾸로 된 생각입니다. 기업이 망하면 은행이 가장 먼저 돈을 갚아 받고, 주주는 제일 마지막에 남은 돈을 나누어 갖습니다. 가장 큰 위험을 감수하는 주주가 요구하는 기대수익률(자기자본비용)은 은행 이자보다 훨씬 비쌉니다. 또한 적절한 대출 이자는 세금 감면 효과(Tax Shield)까지 주므로, 빚이 전혀 없는 무차입 경영이 언제나 최고는 아닙니다. < 개인 투자자를 울리는 전환사채(CB)와 '리픽싱' > 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때 발행하는 전환사채(CB) 는 나중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입니다. 문제는 주식이 새로 발행되면 기존 주주들이 가진 주식 피자의 조각 수가 늘어나 지분 가치가 깎인다는 점(지분 희석) 입니다. 특히 한국 시장 특유의 리픽싱(Refixing, 전환가 하향 조정) 조항은 개인 투자자에게 치명적입니다. [주가 하락] ➔ [리픽싱 발동 (전환가 하향)] ➔ [발행될 신주 물량 급증] ➔ [기관·사모펀드의 주식 전환 및 덤핑 매도] ➔ [주가 추가 폭락] 이 악순환 구조를 모르면 "실적도 괜찮은데 주가가 왜 계속 안 오르고 눌릴까?"라는 의문을 품은 채 손실을 보게 됩니다. 5. 실전 투자를 위한 5가지 통찰 저자는 실전 투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지식을 쉽게 정리해 줍니다. ① 자사주 매입보다 '자사주 소각'이 진짜다 기업이 자사주를 사들이는 ‘자사주 매입’은 당장 수급을 좋게 만들지만, 나중에 회사가 이 주식을 다시 시장에 팔아버릴 수 있습니다. 사들인 주식을 불태워 영구히 없애버리는 ‘자사주 소각’이 이루어져야만 유통 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당순이익(EPS)이 올라가고 진정한 주주가치 제고가 완성됩니다. ② 유보율 5,000%의 착시: 유보율은 통장 현금이 아니다 "유보율이 5,000%이니 현금 부자 기업이다"라는 말은 거짓입니다. 유보율은 창업 이래 장부상 쌓인 누적 이익의 기록일 뿐입니다. 그 돈은 이미 공장, 기계, 재고자산으로 변해 있을 수 있습니다. 회사의 진짜 현금 동원력을 보려면 유보율이 아니라 재무상태표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직접 봐야 합니다. ③ 감가상각비와 CAPEX의 역설: '현금 수확기'를 찾아라 감가상각비는 과거에 산 공장이나 기계 값을 매년 장부상 나누어 깎아 나가는 '종이 위의 비용'일 뿐, 실제로 돈이 나가지는 않습니다. 투자자가 눈여겨봐야 할 가장 매력적인 구간은 실제 설비투자에 나가는 돈(CAPEX)이 장부상 감가상각비 이하로 줄어드는 시점입니다. 대규모 공장 신설이 끝나 실제 나갈 돈은 거의 없는데 장부상 이익만 감가상각비 때문에 낮게 찍히는 시기로, 이 시기 기업 통장에는 현금이 폭발적으로 쌓이며 주가가 재평가(Re-rating)됩니다. [투자·증설기] CAPEX > 감가상각비 ➔ 실제 현금 유출 큼, 잉여현금흐름(FCF) 압박
(공장 완공 및 가동)
[현금 수확기] CAPEX < 감가상각비 ➔ 실제 현금 유출 급감, 통장 현금 폭발적 축적! ④ PER의 함정과 윌리엄 오닐의 통찰 많은 이들이 "PER이 낮으면 싸다"고 믿지만, 주가가 반토막 나서 착시로 PER이 낮아진 '가치 함정'일 수 있습니다. 오닐의 연구에 따르면 역사상 거대한 시세를 낸 위대한 성장주들은 상승 초기부터 시장 평균보다 훨씬 높은 고PER 상태였습니다. 단지 PER 숫자만 볼 것이 아니라, 이익의 성장 속도와 PER을 함께 고려하는 PEG 지표, 그리고 그 이익이 영업활동 현금흐름이라는 실체로 증명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⑤ 벤저민 그레이엄 vs 워런 버핏 • 벤저민 그레이엄: 대공황을 겪은 만큼 "기업이 지금 당장 망해서 공장과 재고를 헐값에 청산해도 빚을 갚고 내 손에 돈이 남는가?"라는 청산가치(NCAV) 의 안전마진을 강조했습니다. • 워런 버핏: 버핏은 청산가치보다 "이 기업이 자본을 활용해 매년 지속적으로 얼마의 이익을 복리로 벌어들이는가?"라는 ROE(자기자본이익률) 에 주목했습니다. 빚 없이 10년 이상 높은 ROE를 유지하고 풍부한 영업 현금흐름을 만드는 '근육질 우량 기업'을 선호했습니다. 6. 일반 투자자가 당장 적용할 수 있는 5가지 위험 체크리스트 주식 투자 시 다음 5가지 경고 신호만 현금흐름표에서 체크해도 위험한 종목을 대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 1) 장부상 영업이익은 늘어나는데, 영업활동 현금흐름(OCF)은 줄어들거나 마이너스일 때 (외상만 늘고 돈은 못 버는 착시) 2) 매출 증가 속도보다 외상값(매출채권) 증가 속도가 수배 이상 빠를 때 (부실채권 위험) 3) 매출은 제자리인데 창고의 재고자산만 계속 늘어날 때 (판매 부진 및 덤핑 손실 위험) 4) 본업에서 버는 현금(OCF)보다 설비투자(CAPEX) 지출이 지나치게 커 빚이 늘어날 때 (과도한 차입 위험) 5) 투자 후 남는 돈인 잉여현금흐름(FCF)이 몇 년째 연속 마이너스일 때 (외부 자금 주입 없이는 못 버티는 상태) 7. 결론: 숫자의 행간을 읽는 투자자가 되자 『현금흐름표 실전 투자 활용법』은 단순한 회계 이론서가 아니라, 내 소중한 자산을 지켜주는 가장 정직한 '실전 투자 교범'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주식 시장의 화려한 소문이나 단편적인 흑자 공시에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기업의 밑바탕을 흐르는 현금의 투명한 궤적을 쫓아가며, 진짜 알짜 기업을 골라내는 눈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손익계산서가 기업의 화려한 외출복이라면, 현금흐름표는 기업의 진짜 체력을 나타내는 건강검진표다." 유행하는 테마에 휩쓸리지 않고, 현금흐름표를 통해 기업의 정직한 맨얼굴을 확인하는 습관. 이것이야말로 변동성이 심한 주식 시장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장기적인 투자의 승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주식시장은 정말 롤러코스터 같습니다. 하루는 매수 사이트카, 다음날은 매도 사이드카. 매일 사이트카와 함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급등락을 반복할 때 매수, 매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이상 이런 장세에서도 꿋꿋하게 버틸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생각없는 묻어두기가 아니라, 이유있는 버티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현금흐름표'를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현금흐름표의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세세한 회계 규정까지 다루지는 않지만 투자자로서 현금흐름표를 보며 알아야 할 내용들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보고 향후 기업의 성장을 판단하곤 합니다. 하지만 기업의 현재 상태는 현금이 가장 잘 보여줍니다. 매출이 아무리 많아도 지금 현금이 없다면 파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흑자도산'이지요. 그렇기에 지금 기업의 현금상태를 제대로 파악해야만 합니다. 현금흐름은 크게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으로 나뉩니다. 각각의 활동 내용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알지 못했던 항목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마지막에 있는 실전 투자 활용법입니다. 투자를 할 때 현금흐름표의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지,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할 때 자기만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현금흐름표가 그 기준 중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보수적인 투자, 장기 투자를 하는 분들은 주의깊게 봐야 하는 문서입니다. 성장하는 회사가 모두 현금 흐름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금 흐름이 좋은 회사는 대부분 성장합니다. 이 책으로 잃지 않는 주식 투자를 하실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북스 #한눈에오를주식만골라내는현금흐름표읽는법 #이강연 #현금흐름표 #주식투자 |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대학시절 식당에서 잠깐 서빙 알바를 한 적이 있었다. 제법 장사가 잘되는 집이었는데, 그 집 사장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었다. "남는 게 별로 없어. 앞으로 남고 뒤로 밑져." 그 당시에는 이렇게 장사가 잘되는데 뭐가 남는게 없다는 건지, 그저 배부른 소리인 줄 알았는데 사회생활을 해보니 비로소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었다.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매출은 많아 보여도 비용이나 손실을 빼고 나면 실제 손에 남는 순이익이 얼마 안된다는 이야기인데, 이 말은 기업에서 작성하는 재무제표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손익계산서에는 당기순이익이 많이 난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 내 손에 쥐어진 현금과 재무제표 상의 숫자와는 괴리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현금흐름표를 꼭 봐야한다고 하는 이유 중 하나인 '흑자도산'도 여기에 해당한다. 손익계산서 상의 당기순이익은 플러스인데 현금흐름이 마이너스가 되어 자금경색이 되면 제 때 거래처에 대금 지급을 하지 못하거나 급여가 밀리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게 된다. 손익계산서 상의 순이익이 플러스인데 어떻게 현금은 마이너스가 될 수 있을까? 이 점을 이해하려면 회계원칙 중 발생주의와 현금주의의 차이점을 알아야 한다. 작가의 전작들 중 한 권이라도 읽었다면 아마 이 차이점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을텐데, 만일 이 책이 처음이라면 이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발생주의는 돈을 받았든 받지 않았든 거래가 성립된 시기, 즉 매출이 발생하는 시점에 해당 금액이 장부에 기재된다. 기업은 대부분 외상거래가 기본인데 외상으로 준 물건의 대금을 받기 전이라도 매출로 잡히는 것이다. 2025년 11월 말에 100억원 어치의 물건을 팔아 손익계산서 상 매출이 100억이 잡히더라도 대금은 두달 뒤에 받는다면 2025년 12월 말 시점에는 당장 회사에 현금이 없는 것이다. 이 때 회사의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는 경우, 손익계산서 상의 이익이 있더라도 망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이에 반해 현금흐름표는 말 그대로 현금주의를 따르기 때문에 손익계산서 상의 당기순이익과 관계없이 실제 회사로 들어왔거나 나간 현금 흐름을 따라서 기록된다. 그래서 회사에 현금이 얼마나 들어오고 나갔는지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재무상태표나 손익계산서 외에도 현금흐름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재무상태표나 손익계산서를 제대로 보기 위해 따로 공부를 하듯이 현금흐름표 또한 그만큼 공부가 필요하다. 오히려 숨은 현금 부자, 알짜 기업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현금흐름표에 더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예쁘게 분칠이 가능한 재무상태표나 손익계산서와 달리 실제 현금이 통장에 입금되고, 출금되는 현금흐름표를 조정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재무제표의 여러 구성요소 중 현금흐름표를 콕 집어 별도로 한 권을 구성했다. 현금흐름표는 영업활동 현금흐름, 투자활동 현금흐름, 재무활동 현금흐름 3가지로 이루어 지는데 그 중에서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기업의 본업과 직결되므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중 매출, 매입과 관련된 영업활동 외에도 감가상각과 재고자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데 감가상각비는 공장이나 인프라 구축과 같이 대규모 설비투자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기업의 방향성과 확장성에 대해 엿볼 수 있고, 기업이 성장단계에 있는지, 성숙단계에 접어들었는지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이다. 재고자산의 증가는 앞으로 예상되는 수요 증가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판매 부진으로 인해 재고가 쌓인 것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것을 구분하는 방법을 책에서는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재고자산의 증가가 긍정적 시그널인지 부정적 시그널인지를 잘못 판단해 기업에 투자한다면 말 그대로 눈뜨고 코베이는 상황이 생기게 된다. 그 밖에도 기업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 나갈 것인지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투자활동 현금흐름과 자금조달과 관리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재무활동 현금흐름에 대해서도 실제 기업의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기존에 현금흐름표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현금흐름표 하나로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파악하고 이상신호들을 사전에 포착할 수 있는지는 몰랐었다. 장사 중에는 현금장사가 최고라는 말이 왜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원활한 현금 흐름이 기업에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 수 있었고, 기업에 대해 알고 싶다면 손익계산서만 볼 것이 아니라 현금흐름표에 숨은 의미를 자세히 뜯어보는 자세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한눈에 오를 주식만 골라내는 현금흐름표 읽는 법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를 위한 4주 완성 주식 특강 이강연 비즈니스북스 #한눈에오를주식만골라내는현금흐름표읽는법 #이강연 #비즈니스북스 #주식투자 #재무제표보는법 #기업분석 #가치투자 #성장주발굴 #주식공부 #주린이탈출 #4주완성주식특강 #재테크책 #주식고수 #투자전략
이 책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장부상 이익(당기순이익)에 속지 말고, 실제로 돈이 돌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현금흐름표를 보라는 것입니다. ■ 회계의 맹점 보완 :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은 회계적 기준이나 조정을 통해 착시를 일으킬 수 있지만, 통장에 찍히는 실제 현금의 흐름은 속일 수 없습니다. ■ 기업의 진짜 체력 검증 : 아무리 겉보기에 흑자를 내는 기업이라도 현금흐름이 막히면 흑자 부도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변화무쌍한 시장일수록 장부상의 숫자가 아닌 기업의 진짜 체력(현금 창출 능력)을 기준으로 삼아야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부제가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를 위한 4주 완성 주식 특강'인 만큼, 재무제표가 낯선 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3대 현금흐름의 기초 개념 마스터 : 초보자들은 책의 안내에 따라 현금흐름표의 핵심 축인 ① 영업활동 현금흐름, ② 투자활동 현금흐름, ③ 재무활동 현금흐름의 개념을 먼저 확실히 정립해야 합니다. 부호(+, -)의 조합만으로 기업의 현재 상태를 쉽게 파악하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위험한 기업 걸러내는 필터로 사용 : 초보는 대박 종목을 고르는 것보다 쪽박 종목(상장폐지, 부도 위험)을 피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책에 나오는 현금흐름이 나쁜 기업의 전형적인 패턴을 공식처럼 대입하여, 보유 중이거나 관심 있는 종목 중 위험한 기업을 1차로 필터링하는 안전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투자를 오래 한 사람들은 이미 재무제표의 기본을 알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정밀한 분석 도구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성장주와 우량주의 진위 판별 : 겉만 번지르르한 테마주가 아니라, 진짜 미래 가치가 있는 알짜 성장주를 구별해 낼 수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면서도(투자활동 -), 영업을 통해 그만큼의 현금을 든든하게 벌어들이고 있는지(영업활동 +) 확인하여 장기 우상향할 기업을 찾아냅니다. ■ 최적의 투자 시점(타이밍) 포착 : 기업의 현금흐름 주기를 분석하여 과도한 투자기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현금을 회수하며 주가가 턴어라운드 하는 시점을 포착하는 실전 전략을 내재화할 수 있습니다. 즉, 숫자의 행간을 읽어 기관이나 외국인보다 한발 앞서 진입하는 눈을 기르는 데 유용합니다.
|
|
<이 책은 가치투자연구소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한눈에 오를 주식만 고른다니. 현금흐름표를 잘 알면 상승하는 주식을 미리 선점할 수 있을까? 기업이 돈을 버는데 흑자도산한다는 말을 들어보았다. 흑자도산하는 기업은 현금흐름이 안좋다는 것인데 현금흐름표를 통해 이런 기업을 골라낼 수 있을까? 현금흐름은 돈의 실제로 들어오고 나간 것을 추적한다. 다른것은 발생주의회계를 따르기에 실제 현금흐름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하나 현금흐름은 다르다. 실제 돈이 들어오고 나간 것을 정확하게 표시해주며 이는 세가지로 나뉜다. 기업이 본업에서 벌어들이는 현금의 유출입을 기록한 영업활동현금흐름과, 기업의 미래성장을 위해 투자한 투자활동현금흐름, 기업이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하거나 갚는것을 기록한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있다. 흔히 순서대로 + - -가 좋다고 한다. 영업활동으로 돈을 벌어 +,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위해 투자하여 현금이 나가는 -, 그리고 번 돈으로 대출을 상환하는 - 의 조합을 말한다. 이런 현금흐름표는 기업의 실제 돈의 흐름을 알려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배당금이 얼마일지 대략 예측할 수 있다. 이중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본업에서 돈을 얼마나 잘벌어 통장에 꽂히는 지 알수 있다. 그러하기에 장기투자자라면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꾸준하게 지켜보며 이 기업이 지속적으로 영업을 통해 현금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기업임을 알아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일것 같다. 성장주 투자는 언제나 매력적이다. 물론 그만큼 위험성 또한 크다. 그래서 우리는 보수적인 지표인 PER을 많이 참고한다. 저PER일수록 저평가되었으며 이 기준으로 보면 우리는 테슬라 등 성장주에 투자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렇게 높은 PER에도 계속 오르는 것을 보면 단지 저평가 고평가만을 논하며 성장주를 투자포트폴리오에서 배제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 PER는 현재 이익대비 주가수준을 알려주는 도구일 뿐 이익성장률이나 부채구조가 어떤지 등에 대하여 다루지 않는다. 똑같은 이익이더라도 내년에 이익이 2배가 된다고 하면 PER는 이론적으로 반토막이 난다. 현재 PER는 이런 미래의 가치를 담아내지 못하며 주가는 미래을 반영하는 것이기에 성장주의 높은 PER를 이해시키기 어렵다. 그래서 이익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은 단순히 PER를 가지고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이익과 그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얼마나 잘 창출되고 있는지 살펴봄으로써 성장주를 투자포트폴리오에 담을 수 있다. 투자는 여러가지 지표를 고려해야한다.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등등 그러나 기업은 진짜 현금을 벌어들여 직원들 월급을 잘 챙겨주고 투자자에게 배당을 잘 줄 수 있는지 확인해보려면 현금흐름을 잘만들어내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현금흐름표를 공부하는 것 같다. 현금흐름표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해보고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노력해봐야겠다. #한눈에 오를 주식만 골라내는 현금흐름표 읽는 법 #이강연 #비즈니스북스 #서평단 #서평 |
|
이강연 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7월 10일 도서명: 한눈에 오를 주식만 골라내는 <현금흐름표 읽는 법>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를 위한 4주 완성 주식 특강) 저자: 이강연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간일: 2026년 7월 10일 (1판 1쇄 발행) 최근 주식시장은 코스피 9,000시대라는 대전환기를 맞이했지만, 정작 개인투자자들의 계좌는 그리 녹록지 않다. 기업의 펀더멘털과 상관없이 미친 듯 널뛰는 변동성 장세 속에서 시퍼렇게 멍들어버린 계좌를 바라보며 "돈 버는 게 참 쉽지 않다"고 자책하곤 한다. 주변에서 수익을 냈다는 종목을 쫓아다니거나 뉴스에 오르내리는 화려한 성장 스토리에 눈이 멀어 덜컥 매수했다가 낭패를 본 적이 어디 한두 번인가. 나름대로 기업 분석을 한답시고 손익계산서상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PER 같은 대중적인 지표들을 들여다보았지만, 그것만으로는 겉보기에 화려한 장부상 흑자 뒤에 숨겨진 부실과 뉴스에서는 연일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는데 왜 주가는 곤두박질치는지, 흑자라던 기업이 왜 갑자기 부도 위기(흑자도산)에 직면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는 "회계 장부상 이익은 얼마든지 꾸밀 수 있지만, 기업 통장에 찍히는 현금의 흐름은 절대 속일 수 없다"고 단언한다. 발생주의 회계원칙에 기반한 손익계산서의 숫자는 때로 '절반의 진실'에 불과하기에, 투자자는 기업의 장기적 생존 가능성을 진단하는 청진기인 '현금흐름표'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은 이를 영업, 투자, 재무활동이라는 기업을 움직이는 3개의 엔진으로 나누어 4주 완성 과정으로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감가상각비와 설비투자(CAPEX)'를 다룬 대목이었다. 대규모 공장 증설이나 투자가 끝나 CAPEX 지출이 감소하고 감가상각비보다 작아지는 순간, 기업은 막대한 현금을 짜내는 초우량 '현금 창출 기업'으로 변모하게 된다. 책에서 제시한 전력기기 전문 기업 '산일전기'의 사례처럼, 잉여현금흐름이 본격적으로 폭발하기 직전인 이 '현금의 전환점(변곡점)'을 재무제표에서 먼저 읽어낼 수 있다면 시장보다 한 발 앞서 위대한 기업을 선점할 수 있다는 통찰이었다. 그동안 주식 투자를 하면서 큰 수익을 내는 것만큼이나 '큰 손실을 피하는 방어력'이 중요하다고 느껴왔는데, 현금흐름표야말로 시장의 온갖 소음과 교란적인 숫자 속에서 위험한 부실기업을 단칼에 걸러낼 수 있는 정직한 무기라는 확신이 들었다. "주가는 속여도 현금흐름은 못 속인다!" 서문에 적힌 이 한 문장은 투자자로서 나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다. 이제 나는 단순히 주가 차트나 단기 분기 실적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내가 주주로서 투자한 기업의 통장에 돈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는지 그 '방향성'을 먼저 추적할 것이다. 이 책은 변동성 장세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모든 개인투자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늘 장부상 실적 뉴스에 속아 상투를 잡았던 투자자, 기업의 진짜 체력과 재무 건전성을 스스로 판단해 보고 싶은 가치투자자, 은장기적으로 성장할 알짜 우량주를 선별하는 안목을 기르고 싶은 분들. 더 이상 남들이 만들어낸 가짜 정보와 광풍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을 세워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한눈에오를주식만골라내는현금흐름표읽는법 #비즈니스북스 #이강연 #현금흐름표 #재무제표 #가치투자 #주식투자 #기업분석 #베스트셀러 #현금흐름표읽는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