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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구입할 때 가격이 너무 싸서 반신반의 했습니다. 이 책을 구입한지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만 삼세 되었을 때 사주었는데 지금은 30권 되는 책을 거의다 외울 정도 입니다. 내용이 아주 잘 요약되어 있어서 만 3-4세 아이도 잘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림도 다른 책에 비해 예쁘고 주인공들이 귀엽게 잘 묘사 되어있네요. 아이가 책에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하루에도 몇 권씩 읽어달라고 조를 때 별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어 줄 수 있을 정도로 책장을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의 첫 명작 동화로 읽어준다면 좋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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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이라 구입할까 말까 고민많이 했는데 책을받고 왜 고민을 했나 싶어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괜찮고 가격도 마음에 들고 만족합니다 우리딸 37개월인데 굉장히 좋아해요 매일 책을 읽어달라며 가져와서 귀찮게는 하지만 뿌듯합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전래동화집을 구입할려다 이렇게 추천글을 쓰게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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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되가는 딸래미가 책을 좋아하는데, 단권 창작동화만 읽히고 고전/명작동화는 아직 읽히지 못했는데, 마침 초롱반지 명작동화 전집을 특가판매 하실래 관심을 가지고 구성과 후기를 꼼꼼히 읽어봤다.
일단 30권이 3만원대라서 눈에띄긴했는데, 질이 너무 않좋으면 어쩔까 했더니 후기에 다른 엄마들이 인쇄질 자체는 좋다고 하고 구성도 유명한 동화들로 되어 있다고 해서 선택했다.
후기중에 편집된 내용이 약간 미흡한 점이 있긴하나 아이들의 첫번째 명작동화전집으로는 손색이 없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역시나 엄마들 후기가 정확하다.
실은 주문하고 2~3달 가까이 딸래미의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어느날부터 한두권씩 읽기 시작하더니 몇몇 재미있다고 느끼는 동화책은 하루에도 여러번 읽어서 이제는 내용을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줄줄 외워된다. (동영상도 찍어놨는데 위의 링크를 보세요.^^)
기존 창작동화에서는 없던 좀 자극적인(?) 내용 예를들면 마귀할멈이나 호랑이,늑대가 나타나서 누군가를 잡아먹는내용 그리고 구출되는내용 등이 호기심을 팍팍 유발하는듯하다. 또 엄지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등등 공주가 왕자를 만나 결혼식 하는 고전의 내용도 여자아이에게 환상(?)을 팍팍 심어주고있다.ㅋㅋ 자기도 결혼하고 싶다나 ;;; 요즘 레이스 달린 천만 보면 뒤집어 쓰고 결혼시 흉내를 내고 있다.
암튼 결론은 만약 명작동화집이 없다면 저렴한 가격에 초롱반디 명작동화집을 들이는것은 나쁜 선택은 아닐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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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보기에 그림도 크고 예쁘고 책도 튼튼하게 잘 만든것 같습니다. 아이가 편하게 볼수 있고 한글공부할때도 좋을 것 같네요.
글이 많으면 아이들이 지루해 하기 쉬운데 귀여운 일러스트에 큼직한 활자
가 아이들이 보기에 매우 좋다.
물론 품질은 책의 내용까지 보자면. 최상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림과 종이재질 구성등을 볼때 이가격에 절대 더이상 좋은 전집은 구할수 없지 않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