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도 좋아하는 가수의 라이브 음반이라 꺼리낌 없이 구매했다. DVD와 음반으로 구성되어있는 이번 앨범에서 나는 먼저 음반을 틀었다. 처음 음반을 재생시키고 나는 내 오디오에 문제가 생겼는 줄 알았다. 요즘 라이브음반이 많이들 출시되고 나 역시 그런 콘서트음반을 좋아해 많은 가수들의 콘서트음반을 들어봤는데 근 3년동안 나온 콘서트앨범 중 음질면에서는 최악의 점수를 주고싶다. 첫곡인 ''좋은사람'' 스피커 앞에 마이크를 놓고 녹음한것 같은 음질을 보여줘 많이 아쉽다. 하지만 콘서트의 완성도는 어느 가수에 못지 않다. 아니 어느 가수가 따라오지 못할 만큼의 완성도였다고도 할 수 있다. 외모나 춤등 다른요소가 아닌 가창력에 충실한 가수이기에 콘서트는 너무 감동적이었다. 중간에 나오는 ''취중진담''은 박효신만의 색깔을 넣어 멋스럽게 소화해냈고, 평소 자주 보이지 않던 댄스곡들도 괜찮았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번 앨범의 백미는 콘서트 마지막에 나오는 ''해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싶다. 처음부터 이어지는 클라이막스 부분의 편곡은 너무도 감명깊었고, 그 중간에 떨어지는 한방울의 눈물... 계속해서 가수는 눈물을 흘리면서 노래에 집중한다. 노래가 끝날때까지 가수의 눈에는 흥건히 눈물이 젖어있고, 여태까지 들었던 ''해줄 수 없는 일''중 가장 애달프고 감동적인 무대가 아니었나 싶다. 덩달아 관객까지 공연에 심취해 눈물을 흘린다. 가수와 관객이 하나된 멋진 무대였다. 눈물의 ''해줄 수 없는 일''은 가슴깊이 와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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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문제가 얽힌 앨범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시디에 디비디까지 만원에.. 그정도 가치는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비디공연 음질... 제가 듣기론 괜찮았는데..
살짝 안타까운건 속지가 좀 부실하다는거요.
박효신 좋아하시는 분중 공연갈 형편이 안되는 분들에게 좋은거같네요
라이브공연이지만 앨범녹음된 곡보다 더 잘불러서 좋기도 해요
ㅎㅎㅎ 너무 색안경끼지않구 보셨음 좋겠네요
소속사 문제는 사실 우리가 볼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대중음악에서 상업적 요소를 무시할 수는 없죠~
이앨범 나온때까지 음반매장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소속사 문제 때문인지.. 정말 안나가더라구요..
근데 그 문제만 제하고.. 금액을 생각하시고 보면
충분히 값어친 하네요 얼마전 마이클잭슨 부다페스트 공연디비디
샀었는데..그거에 비하면 훨씬 나은 공연디비디라 생각합니당~
그니까 가격대성능비론 별 네게..(다섯개 주고싶다는)
속지가 너무 부실해 상태는 별네개~ [인상깊은구절] 오오워우워어어어어~~ |
| 이 앨범은 전소속사였던 윈드밀엔터에서 본인들의 회사자금이 필요할 때마다 자금을 모우려려 저작권자인 박효신과 글로브엔터의 동의없이 무단으로 재판매하는 앨범입니다. 이 앨범 구매금은 모두 윈드밀엔터로 들어갑니다. 사지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