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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를 잘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챗 GPT가 처음 아니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오픈되었을 때의 실망감을 기억하고 있다. 그때 나는 나의 업무와 관련된 질문을 던져보았고 돌아온 대답은 전혀 나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 너무나 평이하고 누구나 다 알 수 있을 것만 같은 내용만을 알려주었던 챗 GPT. 다운로드 받았던 그 어플을 나는 그 즉시 삭제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질문을 던졌던 것으로 알고 있다. 아마 그 사람들은 각자의 질문에 대한 답을 각자의 방식으로 분석했을 것이고 각자의 만족도에 따라 평가했을 것 같다. 나는 챗 GPT의 용도를 그저 영어 학습에 대한 도구로 한정시키기로 했다. 챗 GPT에 꼭 배신을 당한 것 같은 마음으로 AI를 멀리하던 나에게 한번씩 도전적인 분석 데이터가 도착했다. AI를 이용해서 순식간에 분석했다는 통계자료, 발표자료를 눈 깜짝할 사이에 만들어준다는 이야기들... 언젠가 걸려온 나의 동생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믿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사용을 꺼렸는데 이번에 사내 교육으로 AI에 대한 강연을 들었거든. 그런데 이제는 이거 안 쓰면 안 될 것 같아. 누나도 시간이 되면 하나씩 써보는 게 어때?" 그때도 나는 콧방귀를 뀌며 한 마디로 일축했다. "나중에!" 시간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았다. 어찌 보면 AI와는 전혀 상관이 없을 것만 같던 교육에서 강사 두 분이 AI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셨다. 한 분은 본인의 강의 시작을 AI 도구를 이용하여 포문을 열었고 다른 한 분은 강의 내용 자체가 현재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혹은 사용 빈도수는 낮으나 곧 대중화가 될 것 같은 AI 도구들에 대한 것이었다. 챗 GPT,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정말 많은 것들이 있었다. 사실 이 어플들은 내가 써본 적이 있다. 하지만 클로드는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다. 챗 GPT는 나에게 AI에 대한 시도를 하게 했던 것이고, 제미나이는 워낙 이곳저곳에서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대중화되어 있다. 퍼플렉시티는 내가 약 한 달 전쯤 근거가 확실한 연구자료들을 검색하기 위해 사용해 본 적이 있다. 하지만 클로드는? 강사분은 클로드에 대해 굉장히 후한 평가를 했다. 자신은 무슨 일을 할 때 클로드에 많이 의존을 한다고 했고 유료 버전과 무료 버전의 차이가 크지 않은 AI라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AI에 대한 불신을 와~ 하는 탄성으로 바꾸어준 퍼플렉시티 외에 AI 강사분이 추천해주는 AI라니!
가끔 그런 생각이 들지 않나? '아, 누가 내가 자고 있는 시간에도 일을 해주면, 내가 해야하는 일을 다 처리해놓으면 정말 좋겠다.' 「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 클로드 코워크」는 나의 기대를 만족시켜줄 것 같은 책이다. 업무를 하랴 자격증 공부를 하랴 개인적인 취미활동도 즐기랴 정말 잠잘 시간이 아깝고 24시간이 모자란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AI와의 협업 방법을 알려준다. 질문에 대한 단순한 답이 아니라 탁구를 칠 때 공이 테이블의 양쪽을 왔다 갔다 하듯이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할 일을 해주는 AI. 이 책과 함께라면 또 클로드라면 가능할 것도 같다. 내가 조금은 미온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아직까지 나의 업무에 잘 적용할 수 있는 플랜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마 확실히 정리가 되고 나면 나에게 멋진 비서가 생긴 것 같은 기분에 뛸 듯이 기뻐할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이제 막 도래하여 성행하고 있는 AI 시대에서 이들과 함께 일하는 방식을 알려준다. 그를 위해 첫번째 파트에서는 단순한 챗봇의 활용과 AI와의 협업이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해준다. 업무를 분해하는 방법과 데이터의 중요도를 구분하는 방법, 업무 지시법도 소개한다. 두번째 파트는 클로드를 이용하여 나만의 업무 루틴을 만드는 방법을 세심히 가르쳐준다. 나는 오래전에 노션을 열심히 쓴 적이 있는데 노션 지식 베이스를 자동 축적하는 방법도 알려주니 꼭 연동을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행정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세번째 파트는 기업의 기획팀이나 자금을 관리하는 팀에서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업무에 대한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약점을 분석하고 비판하며 불리한 내용을 유리하게 보강할 수 있도록 해준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필요로 한다. "너가 일하면 내가 협업할게!" 아직까지 AI가 완벽한 도구라는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간다면 언젠가는 AI와 완벽히 코워크를 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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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우리 삶과 업무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시대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AI는 전문가들만 다루는 첨단 기술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누구나 업무와 학습, 창작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되었다. 《클로드 코워크》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협업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실용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AI를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AI를 '함께 일하는 동료(Co-worker)'로 정의하며, 인간과 AI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협력할 때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책 제목 역시 '코워크(Co-work)'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책은 먼저 생성형 AI가 등장하게 된 배경과 기술 발전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이후 클로드(Claude)를 중심으로 AI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소개하며, 독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AI가 글쓰기, 기획, 보고서 작성, 회의 정리,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발굴 등 여러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만든다'는 내용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AI를 사용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AI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질문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설명한다. 책에서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단계별로 소개하며, 단순히 "보고서 작성해줘"라고 요청하는 것보다 목적과 대상, 형식, 분량, 기대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할수록 훨씬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AI 활용 과정에서 인간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점도 반복해서 언급한다. AI는 방대한 정보를 빠르게 정리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지만, 최종적인 판단과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AI가 제시한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검토하고 수정하며 보완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관점은 AI를 맹신하거나 두려워하는 극단적인 태도 대신,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앞으로의 경쟁력은 AI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AI와 협업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었다. 과거에는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 경쟁력을 가졌다면, 이제는 생성형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행정업무, 기획업무, 홍보업무, 교육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는 업무 시간을 단축시키고 생산성을 높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책에서 소개하는 사례들은 매우 현실적이다. 회의록 작성, 보도자료 초안 작성, 행사 기획안 수립, 교육자료 제작, SNS 콘텐츠 작성 등 직장인들이 자주 수행하는 업무를 AI와 함께 처리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클로드 코워크》는 AI 기술 자체를 깊이 설명하는 전문서라기보다는 AI를 활용해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에 가깝다. 그래서 AI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 공무원, 직장인, 단체 활동가, 교육 담당자 등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업무 혁신이 중요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AI와의 협업 능력이 왜 필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책장을 덮으며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이 크게 달라질 것이다. 《클로드 코워크》는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출발점이 되어주는 책이다. AI를 두려워하기보다 함께 일하는 동료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한 줄로 정리하자면, 《클로드 코워크》는 "AI 시대에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가장 현실적인 협업 가이드"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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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는 개발자를 위한 클로드 코드(Claude Code)의 에이전트 기능을 일반 지식 업무에 맞게 확장한 데스크톱 AI 에이전트입니다. 사용자가 목표를 지시하면 AI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내 컴퓨터의 폴더에 직접 접근해 파일을 읽거나 생성하여 다단계 작업을 완수합니다. AI를 챗봇이 아닌 '진짜 동료'로 만드는 법 —《클로드 코워크》를 읽고AI와 함께 일한다는 것의 의미2024년 AI 도구를 처음 써봤던 날을 기억한다. 당시에 IT제안을 준비 중이었는데 내부적으로 해당 제안을 Drop하기로 내부 결론이 내려졌고 이에 대해서 고객사에게 조심스럽지만 제안을 하지 않겠다는 이메일을 내가 작성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메일 초안을 처음 접하는 ChatGPT에 맡겼더니 그럴듯한 문장이 쏟아졌고, 나는 잠깐 기뻐했다. 그런데 어색한 표현을 이것 저것 고치다 보니 결국 내가 거의 모든 내용을 수정할 수 밖에 없었다. AI는 분명 거기 있었는데, 뭔가 함께 일한다는 느낌까지는 들지 않았다. 같은 뇌, 다른 손 — 클로드 코드와 코워크의 차이저자 신승희의 《클로드 코워크》는 AI 활용서라기보다는 일하는 방식에 관한 책이다. "이 프롬프트를 넣으면 이 답이 나온다"는 레시피 모음이 아니다. 저자가 집요하게 파고드는 질문은 하나다. "나는 지금 AI와 함께 일하고 있는가, 아니면 AI를 일회용처럼 쓰고 버리고 있는가?"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 가지 질문에 다다른다. 클로드 코워크와 클로드 코드, 무엇이 다른가. 이름이 비슷하고 같은 Anthropic 제품이라 헷갈릴 수밖에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둘은 같은 엔진을 가졌지만 전혀 다른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 클로드 코드는 터미널과 IDE에서 코드베이스를 다루는 개발자의 도구다. 코드를 직접 읽고 수정하고, 테스트를 돌리고, 깃 커밋까지 만들어낸다. 반면 클로드 코워크는 터미널 없이도 된다. 데스크톱 앱에서 "이 폴더의 영수증으로 경비 보고서 만들어줘"라고 말하면, 파일을 읽고 엑셀을 만들어 지정한 폴더에 저장한다. 같은 뇌, 다른 손이다. 이 책은 그 '다른 손'을 어떻게 업무에 연결할지를 알려준다. 막연함을 넘기면 막연한 답이 돌아온다목차에서 가장 먼저 눈에 걸린 것은 '업무 분해 4단계'였다.
처음엔 당연한 소리처럼 읽혔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는 AI에게 일을 넘기기 전에 이 과정을 제대로 거친 적이 없었다. 나 스스로도 뭘 원하는지 모른 채 채팅창을 열었던 것이다. 막연함을 넘기면 막연한 답이 돌아온다. 당연한 이야기였는데, 한 번도 의식하지 못했다. 책은 이메일 자동 분류와 답장 초안 생성, 일일 브리핑 설계, 미팅 자료 준비, 경비 전표에서 합계잔액시산표까지 만들어내는 회계 자동화, 계약서 리스크 검토,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288쪽 내내 손에 잡히는 실무 예제들로 가득하다. 네이버 검색 MCP로 시장 리서치를 자동화하고, 노션에 지식 베이스를 쌓는 방법까지 다루면서 클로드를 단순한 대화 도구가 아니라 업무 흐름 안에 녹아드는 파트너로 설계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도구를 잘 쓰는 것보다 도구를 판단하는 힘이 먼저다그런데 내가 오래 머문 페이지는 파트 4였다. AI의 할루시네이션을 검증하는 루틴, 5 Whys 질문법으로 문제의 원인을 파고드는 법, 내 보고서의 약점을 AI로 먼저 찾아내는 방법. 결국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닐까 싶었다. 도구를 잘 쓰는 것보다 도구를 '판단'하는 힘이 먼저라는 것. AI를 리드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격차는 결국 여기서 갈린다. 현직 20년 차 디자이너이자 빅데이터 전문가, MBA 출신의 저자는 실무에서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안다. 클로드를 매개로 삼고 있지만, 이 책이 진짜로 다루는 것은 'AI 시대에 인간이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다시 설계할 것인가'다. 내가 먼저 제대로 일해야 AI도 제대로 따라온다"You Work, I Co-Work." 책의 카피다. 처음엔 마케팅 문구처럼 읽혔는데,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조금 다르게 들린다. 내가 먼저 제대로 일해야 AI도 제대로 따라온다는 뜻으로. AI와 협업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혼자 일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매일 반복되는 이메일과 자료 조사에 치여 정작 중요한 일을 미루고 있는 사람이라면, 혹은 AI를 써보긴 했는데 늘 뭔가 아쉬웠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그 간극의 이유를 정확히 짚어줄 것이다. 그 질문 하나를 남겨준 책이다. #생능북스 #클로드코워크 #클로드 #코워크 #AI에이전트 #AI비서 #신승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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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챗GPT가 등장했을 때, 신기한 마음에 이것저것 검색해 보다가 이내 창을 닫았던 기억이 있다. 뻔하고 평이한 대답만 늘어놓는 걸 보며 '그저 똑똑한 검색창 하나 생겼네' 하고 넘겼다. 주변에서 AI로 뚝딱 기획서를 쓰고 데이터를 분석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올 때도 "나중에 쓰지 뭐"라며 콧방귀를 뀌었다. 그러다 유튜브에서 클로드(Claude)라는 AI는 다르다는 얘기를 들었다. 다른 AI보다 답변 톤이 자연스럽고 유무료 차이도 크지 않아 실무자들이 애용한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다. 안 그래도 1분 1초가 아까운데 '누가 나 대신 일 좀 해줬으면' 싶던 참이었다. 타이밍 좋게 만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읽어보니 프롬프트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흔한 책이 아니었다. 저자는 AI를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팀원으로 바라보라고 한다. 신입사원한테 우리 회사 업무를 처음부터 가르치듯, 클로드에게 직무와 성격, 예외 규칙까지 학습시켜서 나만의 비서로 만드는 법을 단계별로 알려준다. 이 부분이 다른 AI 책들과 결정적으로 달랐다. 책은 4개 파트로 구성된다. 처음엔 단순 챗봇과 진짜 협업이 어떻게 다른지 짚어주면서 업무를 쪼개는 기본기를 다진다. 그다음엔 이메일 자동 분류, 매일 아침 브리핑, 노션 지식 베이스 자동 축적 같은 당장 내일부터 써먹을 루틴들이 나온다. 나처럼 노션을 써보다가 흐지부지된 사람한텐 이 챕터가 특히 반가울 것 같다. 세 번째 파트가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다. 견적서·제안서 작성, 미팅 녹음 정리부터 경쟁사 모니터링, 유튜브 스크립트 초안까지 다룬다. 기획팀이나 자금 담당자는 물론이고, 혼자 다 해내야 하는 1인 기업가나 프리랜서한텐 진짜 구원투수 같은 내용이다. 마지막 파트는 AI 할루시네이션 검증이나 보고서 약점 분석처럼 판단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직 내 업무에 완벽하게 적용할 플랜을 다 짜진 못했다. 그래도 책을 따라 하나씩 해보다 보면, 일 더미에서 조금씩 해방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24시간이 늘 모자란 직장인이나 1인 사업가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 AI가 무섭거나 어렵게 느껴졌다면, 이 책이 꽤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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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AI를 사용한지 벌써 2년이 지났다. AI 내에도 다양한 사용방법들이 나왔지만, 익숙하게 사용하는 챗봇 형식에만 머물러 있게 되었다. AI를 다 활용하지 못하며 지내는 것이 아깝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해서,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에이전트라는 개념을 알지만 활용해본 적은 없었고, 요즘 코워크라는 단어가 빈번하게 들려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다. 특히 클로드는 AI들 중에 가장 친해지고 싶었기에 이를 다루는 책을 보고 싶었다. 이 책은 실무자가 일을 할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잘 되어 있었지만, 일을 하지 않지만 내가 관심있었던 MCP, 노션의 데이터베이스화에 대해서도 단계별로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다. 아직 노션도 초보이용자라 노션과 클로드의 연동을 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노션과 클로드를 같이 사용하면 더 좋은 것들에 대한 방법을 알게 되어 크게 도움이 되었다. AI는 단순하게 사용자가 어떻게 잘 질문할지, 어떤 질문을 할 것인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설계해서 사용하냐에 따라 활용하는 수준을 다르게 하는 것 같다. <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클로드 코워크>는 나의 입맛에 맞게 구축하고 자동화하여 AI와 함께 일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다. 막연했던 것들이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살펴보니, 단계별로 이해하기 쉬웠다. 이제는 클로드와 함께 재미있는 결과물들을 만들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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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클로드 코워크/AI 직원 만들고 싶다면 필독서! 요즘 클로드 코워크를 통해서 업무를 자동화시킨다던가. AI를 통해서 나만의 AI 직원을 꾸린다던가 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을 겁니다. SNS를 보게 되면 요즘 이런 분들로 정말 많은데요. 또 이렇게 업무 자동화를 시켜서 돈을 벌고 있다고 하니 나도 너무나 궁금하고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읽게 된 신승희 님의 24시간이라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 클로드 코어크라는 책을 보고 나서 열심히 따라해보고 있는데요. 저만의 AI 직원이 벌써 생기고 있습니다.. 최근 AI를 잘 못 다루는 분들도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목차가 잘 꾸여져 있으니까 초보자분들이 따라하시기 정말 유용한 도서입니다. 그냥 믿고 따라하시면 되는데 너무 의심이 되거나 내가 이거보다는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믿고 따라가 보셔야 합니다. 초보자들부터 전문가까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내용인데요. 회사 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사업자이신 분들도 모든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하게. 잘 작성된 책입니다 AI를 단순하게 챗봇으로 생각해서 언제나 그냥 물어보는 용도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사실 AI는 내가 일을 시키고 올바르게 일을 시켰을 때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AI에 대해서 명령어를 내릴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프롬프트를 만들면 분명히 내가 원하는 좋은 결과값이 나온다는 것을 책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업무를 AI에게 맡기고 싶은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저 따라하시면 돼요. 굉장히 쉽습니다. 이 책은 이처럼 그냥 따라하면 결과가 만들어지도록 만들어 준 책입니다. 예제도 있으니까 그거 다운받아서 하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이제는 내가 미팅 가기 전 자료를 준비할 필요도 없이 코워크를 통해서 편하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얼마나 좋은 세상인지 활용할 줄 아는 자와 활용할 줄 모르는 자들은 정말 큰 차이가 날 것이라고 보입니다. 이제는 경쟁 환경 분석으로 브랜드 차별화하는 것 또한 자동화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내 정보를 입력하고 자동 수집 비교표를 만들고 내가 수정해야 될 부분에 대한 검증과 결과값 예상 또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지 아직 잘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결론은 이걸 다룰 줄 아느냐 못 다루느냐에 따라서 정말 큰 차이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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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AI가 얼마전까지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는 것이 주 활용도였습니다. 그래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질문을 구조적으로 잘하는 방법이죠. 그런데 최근 AI세계에 큰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이제 AI는 질문에 답변이나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직접 인간의 일을 실행하는 역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 <클로드 코워크>입니다. 소위 에이전트 엔지니어링에서 클로드는 제미나이와 챗GPT에 비해 크게 앞서가고 있습니다. 저자는 클로드 코워크를 통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를 하고 구체적으로 할수있는 이메일 자동 대응 등 다양한 회사업무, 사업계획서, 유튜브 콘텐츠 기획, 계약서 등의 업무를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고 자동으로 빠르게 할수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신승희 더블에스텍 대표십니다. 숙대 시각디자인과를 나오셔서 서강대 MBA를 하셨습니다. <피그마 with AI>,<쇼핑몰 무작정 따라하기><매일매일쓰는 모두의 AI, 칸배> 등 다수의 책을 저술하셨습니다. 컴퓨터에서 자동화 도구는 과거부터 있었죠. RPA, 매크로라고 합니다. 클로드코워크에서하는 일은 단순한 자동화가 아니라 70%정도만 동일해도 자동화효과를 낸다는 거죠. 그것을 바로 AI가 맡는 거죠. 이 업무자동화가 가능한 형태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이제 클로드코워크가 직접 컴퓨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폴더를 접근하여 작업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클로드 코워크는 자신의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실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하는 업계정보 수집과 정리하여 모닝 브리핑은 노션 등을 활용하면 쉽게 시행할 수있음을 실습할 있고 MCP를 사용해서 시장조사 방법도 활용할 수있습니다.
실무협업에서는 기업에서 많이 활용하는 입찰공고 모니터링시스템도 만듭니다. 이 방법은 나라장터가 API를 제공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자료를 받을 수가 있어서 가능합니다. 제안서도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업무인데 경쟁입찰에 많이 사용이 됩니다. 고객정보가 든 RFQ파일을 이용해서 제안서양식을 만드는 방법,계약서, 약관 검토나 회의녹음을 정리하는 방법도 깨알처럼 소개합니다. 그만큼 클로드 코워크의 활용범위가 넓은 것을 알수있습니다.
클로드코워크를 배우면서 느끼는 점은 이제 진정한 AI시대임을 확신이 들었습니다. 내 컴퓨터의 파일들도 접근해서 분석할 수있고 에이전트로 이메일정리, 계약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제안서 등을 자유자재로 과거에는 3-4명이서 한달은 해야 할 일을 손쉽게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AI와의 협업이 가능해졌고 이젠 다양한 업무를 클로드코워크와 할 수있는 방법을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강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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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신승희 저자는 생능북스에서 [매일매일 쓰는 모두의 AI, 캔바]도 낸 분인데, 이번 책 역시 그 연장선에 있는 것 같다. 보면서 가장 눈에 띈 건 메신저 대화를 읽고 업무를 자동 정리하는 예시였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분석해 콘텐츠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부분이었다. 예전 같으면 사람이 몇 시간씩 붙잡고 해야 했던 일들이, 이제는 AI가 초안을 만들고 사람은 검토만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간단히 챗봇한테 요약해달라고 하고 답을 받는 수준이 아니다. 카카오톡 대화 텍스트를 통째로 넣으면, 코워크가 날짜와 발신자, 그리고 결정사항을 한 줄씩 뜯어 읽어서, 캘린더랑 노션에 바로 꽂아준다.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 대충 훑는 게 아니라 안에서 코드를 돌려 한 줄 한 줄 처리한다는 게 신기하다. 실제 카카오톡 대화를 뽑아서 해봤는데, 3분만에 대화를 정리하고 첨부파일을 이미지화 했다. 물론 책에 나온 예시가 더 복잡한 수준이라 기왕이면 책의 예제파일을 활용해서 추출하는 걸 추천한다. 수백 건 대화에서도 빠뜨리는 게 없다는 점이 놀랍다.
여러 문서를 따로 던져도 코워크가 앞뒤 맥락을 안 놓친다는 점도 진짜 놀라웠다. 회의록 하나만 보는 게 아니라 프로젝트 전체를 기억하는 느낌이었다. 질문하면 답해주는 수준을 넘어서, 일을 통째로 맡길 수 있다는 게 차이였다. 그래서 다른 생성 AI랑 갈리는 지점이 행동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요즘 클로드가 대세인 것 같다. 말만 번지르르한 게 아니라 진짜 파일을 만들고, 노션 DB에 항목을 넣고, 보고서를 폴더에 정리한다. 이 책의 예시들도 업무를 맡기고 결과를 받기에 가까워서, 따라하다 보면 내가 회사에서 쓰고 있는 업무 방향성을 파악하기 쉬울 것 같다. 코워크는 루틴이 반복될수록 더 똑똑해지고 있었다. 지난 회의록이 노션에 누적되면, 다음 준비 자료가 알아서 꽉 차진다. 책의 구성은 체계적이었다. 커넥터로 지메일, 노션, 구글 캘린더 붙이는 법부터, 메신저 대화 정리, 회의록 자동 생성, 경쟁 유튜브 채널 분석과 영상 스크립트 뽑기까지 단계별 예제로 넘어간다. 화면마다 캡처가 박혀 있어 클로드 초보자도 그대로 따라 하면 문제가 없는 난이도였다. 매일 반복되는 잡무를 하는 30대 직장인이나 1인 창업가가 보면 무릎을 탁 칠 만한 내용들이 많을 것 같다. 따라하면서도 재미있다는 느낌까지 받았다. 회의록이나 자료 정리 같은 부분은 정말 AI가 더 잘한다. 더구나 빠르기까지 하니..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엑셀을 못 다루면 일하기 힘들었던 것처럼, 곧 AI도 그렇게 될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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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꼼꼼히 읽고 적는 리뷰입니다 * 이제는 AI활용하는 방법을 모르고는 업무능력이 뒤쳐지게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특히, 클로드 코워크를 사용하면, 워크플로우를 재설계할 수있어서 업무 전반의 스피드와 콘텐츠 검증도 심도있게 할 수 있어서 전문가를 한명 옆에 붙여서 작업하는 것과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죠. 클로드 개발회사인 앤트로프는 올해 10월쯤 상장한다고 하는데, 꼭 관련주 보유해야할 듯 합니다 :)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똑똑한 CEO이니 안전성을 중요시하면서도 협업할 수 있는 ai툴 개발사에서도 TOP에 오를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이 책은 클로드 코워크 라는 협업툴 사용방법에 대해서 상세히 적고 있어 업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적극 추천하는 ai활용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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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AI 에이전트'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에이전트는 대리점이나 대리인이라는 뜻이니까 나 대신 실제 업무를 처리해 주는 비서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이 책은 AI를 업무 파트너로 삼고 싶은 사람, 유료 클로드를 구독하기 전에 미리 공부하고 싶은 사람, 일하는 구조를 정리해 보고 싶은 사람 모두를 위한 책이다. 제미나이와 챗 GPT를 쓰면서 가장 불편했던 것은 매번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클로드를 구독하면 매번 다시 가르치지 않아도 되고, 책 한 권 분량의 PDF나 수백 장짜리 기업 분석 데이터 처리도 가능하다. 그리고 무료 버전은 사용량 초과되면 다음날 해야 하는데, 이런 걱정이 없어진다. 이 책은 직원 대신 일 잘하는 비서 한 명을 원하는 1인 기업가나 프리랜서, 손이 많이 가는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은 직장인, 구독 중이지만 본전을 못 뽑고 있는 유저를 위한 클로드 활용서다. 4개의 파트 별로 나에게 인상적이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다. 1. 코워크란? 코워크란 AI와 협업한다는 뜻이다. "주간 보고서를 만들어 줘"라고 단발 질문을 하면 AI를 활용하는 의미가 사라진다. 그래서 "팀장님이 월요일 경영진 회의에서 쓸 주간 보고서를 만들어 줄래? 우리 부서 매출 데이터 기반으로 1페이지 분량, 전주 대비 증감률과 핵심 이슈 2개를 포함해 줘"라고 요청해야 한다. 코워크는 어떤 업무에 적합할까? 클로드 코워크 실행환경과 요금제, 설치 오류 해결법, AI 비서 프로필 설계하는 법, 보안 세팅, 플러그인 연결하는 법 등을 배운다. 특히 함께 제공되는 예제 파일을 다운로드해 활용하면 복잡한 이론을 직접 따라 하며 가장 쉽고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2. 업무 루틴 만들기 이메일 자동 분류하고 답장 초안 만드는 법, 일일 브리핑 설계하는 법, 미팅 자료 준비, 업무 대화 정리, 시장 리서치 하는 법을 알아본다. 책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검색 MCP로 시장 리서치 하기에서는, 네이버의 방대한 검색 데이터와 트렌드 정보를 AI와 연동하는 기술(MCP)을 활용하여, 시장 분석과 소비자 조사를 쉽고 빠르게 하는 방법을 배운다. 3. 실무 협업하기 견적서와 제안서 작성하기, 영수증 사진으로 전표 데이터 및 엑셀 파일 만들기, 계약서 빠르게 검토하는 법, 회의록 녹음 정리와 후속 이메일 작성하기, 사업계획서 초안부터 PPT 제작, 유튜브 콘텐츠 기획과 스크립트 작성까지 AI로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늘 최종 정리 작업은 사람이 직접 읽으며 판단해야 한다. AI에게 일괄 정리를 맡기면 중요한 내용이 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챗봇 수준으로 쓰는데도 늘 교차 검증을 하고 있다. 4. 업무 판단력 기르기 이 파트에서는 AI가 가져온 데이터에서 의미를 읽고, 출력물의 빈틈을 메우고, 결정 앞에서 시나리오를 미리 그려보는 법을 다룬다. AI의 결과물을 비판적 사고의 도구로 활용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AI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 있게 틀린다는 점이다. 존재하지도 않는 협회 이름을 만들어내고, 그럴듯한 숫자를 지어내고, 없는 전화번호도 만들어낸다. 실제로 내가 병원을 물어보니 네이버 지도에는 없는 곳을 "있다"라고 했고, 따져 물었더니 "2017년에 폐업한 병원으로 확인된다"라고 미안하다며 태연히 넘어갔다. 정수기 고객센터 번호도 엉뚱한 번호를 알려준 적이 있다. AI의 답을 절대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검증 대상을 추려 교차 검증하는 법, 출처를 직접 요청하는 법, 숫자 검증의 함정, 팩트 체크에 적합한 문서 유형까지 단계별로 살펴본다. 내 보고서의 약점을 미리 파악해서 분석하고, 반박에 대비하는 방법도 함께 다룬다. 심화 편에 나오는 계약서 리스크 스크리닝은 주부인 나에게는 생소했지만, 사업하는 분들께는 변호사 없이도 계약서 독소 조항이나 불리한 조건을 미리 걸러낼 수 있으니,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챗봇에게 질문하던 수준에서 벗어나 내 업무를 대신 처리해 주는 비서를 두게 되면, 일하는 구조 자체가 바뀐다. 결국 AI가 정확하지 않다고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틀릴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똑똑하게 활용하는 사람이 일은 덜 하고, 돈은 더 많이 버는 게 아닐까? 이 책은 그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비즈니스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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