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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킥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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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에 외계인이나 흡혈귀가 존재할까? 우리가 사는 곳 어디에든 인간인 척 살고 있다면? 몰랐다면 모를까 만약 살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 무서울 것 같은데. 그들과도 더불어(?) 살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을까? 아니면 인간의 이기심이 그들을 이용하게 될까? 고등학생인 윤하는 학생이자 편의점 야간 근무로 위장한 초능력 식인귀 사냥꾼이다. 윤하가 가진 능력은 염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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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에 외계인이나 흡혈귀가 존재할까? 우리가 사는 곳 어디에든 인간인 척 살고 있다면? 몰랐다면 모를까 만약 살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 무서울 것 같은데. 그들과도 더불어(?) 살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을까? 아니면 인간의 이기심이 그들을 이용하게 될까?


고등학생인 윤하는 학생이자 편의점 야간 근무로 위장한 초능력 식인귀 사냥꾼이다. 윤하가 가진 능력은 염동력. 학생이다 보니 그녀의 능력은 언제 폭주할지 모르는 위험한 힘이지만 도시를 위협하는 식인귀를 처단할 때는 유용하다. 어느 날 도시에 피가 한 방울도 남지 않은 기괴한 시체들이 발견되고 윤하는 이 잔혹한 연쇄 살인의 배후가 송곳니를 가진 흡혈귀 일족임을 알게 된다. 비밀 거점 편의점 동료들과 흡혈귀를 쫓는다. 어느 날 윤하는 아버지가 흡혈귀에게 당한 모습을 보게 되고 아버지가 흡혈귀로 변이될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이 사건의 배후를 찾기 시작하는데.


인간의 욕망은 참. 무섭다. 사람을 가지고 실험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도 무섭고 그걸 이용하겠다는 발상도 무섭다. 그런 사람이 각성을 하면 세상은 또 어떻게 변하게 될지. 이야기의 흐름이 재미있다. 전건우 작가 스타일이 묻어나는. 흡혈귀, 외계인, 식인귀, 그리고 그 중간의 하이브리드 이들을 사냥하는 처단자들. 일단 읽기 시작하면 놓을 수 없고 끝까지 읽게 된다. 소녀와 아버지의 관계는 어떤 것이고 왜 윤하의 열일곱 생일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윤하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우리 식의 히어로. 재미있구나.


출처 : https://blog.naver.com/heygirl0903/224337869030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26.07.0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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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킥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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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스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2025년 방영된 드라마『살롱 드 홈즈』의 원작자 전건우 작가의 새로운 작품을 만나보았다. 이번 소설도 영상화되는 건 당연할 듯하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등장인물들의 개성도 확실하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자꾸만 장면을 상상하게 만든다. 드라마로 처음 만났던 전건우 작가가 그린 지구는 다채로운 생명체들이 공존하며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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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스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2025년 방영된 드라마『살롱 드 홈즈』의 원작자 전건우 작가의 새로운 작품을 만나보았다. 이번 소설도 영상화되는 건 당연할 듯하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등장인물들의 개성도 확실하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자꾸만 장면을 상상하게 만든다. 드라마로 처음 만났던 전건우 작가가 그린 지구는 다채로운 생명체들이 공존하며 때로는 견제하는 모습이다. 사이킥 걸 PSYCHIC GIRL 》 제목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소설은 처음부터 액셀러레이터를 밟아 마지막 장면까지도 놓지 않는다. 엄청난 속도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긴장감의 바탕은 '연쇄살인'이다. 시체들의 몸에 있어야 할 피가 한 방울도 없다. 흡혈귀의 등장도 흥미롭고 재미난데 이 녀석이 '사이코패스' 살인마다.


     연쇄살인마 흡혈귀는 주인공 윤하의 적이 아니다. '사이킥 걸' 윤하의 적은 외계인이다. 정확하게는 유배 온 외계 범죄자들. 이제 이야기는 흡혈귀를 지나 별나라의 범죄자들로 향한다. 지구라는 아름다운 별에 범죄자들을 유배한 외계인 정부의 생각이 무엇이었는지는 몰라도 외계 범죄자들은 이곳에서도 범죄를 저지른다. 그리고 그 외계 범죄자, 식인귀를 잡는 일이 윤하의 두 번째 직업이다. 첫 번째 직업은 고등학생이다. 외계 식인귀, 흡혈귀 그리고 윤하 같은 처단자들이 서로를 견제하며 살던 지구에 흡혈귀가 사고를 친 것이다.


     그런데 윤하의 17살 생일날 상황이 변한다. 다양한 조직들이 윤하를 잡으려고 난리를 피운다. 전쟁이다. 살인귀와 흡혈귀 그리고 처단자 조직까지 거기에 국대 비밀조직까지 가세한다. 같은 편으로 만들지 못하면 죽이라는 명령을 받은 많은 생명체들이 초능력자 윤하를 쫓는다.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윤하는 자신의 비밀의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 출생에서 지금까지 윤하의 곁을 지켜준 아버지가 숨긴 비밀로 윤하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거기에 더해 자신을 잡으려는 또 다른 초능력자의 정체는  스토리를 다시 한번 크게 뒤흔든다. 윤하의 꿈속에 등장하던 '소녀'가 현실에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긴장감 넘치는 절정 속으로 엄청난 속도로 직진한다.


     스릴은 부록이고 미스터리는 주석이다. 이 소설의 주요 흐름은 반전이다. 윤하의 일상이 깨지면서 조금씩 벗어나던 길은 반전이 반전을 부르면서 엄청난 차이를 두고 다른 길을 가는 듯하다. 하지만 결국은 '사람'으로, 인간의 본성으로 이어진다.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많은 괴물들의 배후를 찾아가는 윤하의 모습이 초능력을 쓰는 괴물이 아니라 사랑을 품은 인간으로 보이는 까닭도, 자신이 가진 초능력의 비밀을, 탄생의 비밀을 찾아가는 윤하의 모험을 응원하는 까닭도 초능력 액션 스릴러《사이킥 걸》에서 인간적인 사랑이 보이기 때문이다.


#사이킥걸 #전건우 #아프로스미디어 #외계인 #흡혈귀 #초능력자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반전 #소설추천 #책추천 #도서추천 

이달의 사락 m******3 202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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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킥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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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사이킥걸 #전건우 #아프로스미디어시작부터 강렬한 이야기. 주인공 윤하는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는 평범한 소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식인귀를 처단하는 초능력자다. 염동력을 사용하는 윤하는 어느 날 흡혈귀에게 물린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7시간 안에 반이라는 흡혈귀를 찾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인다. 그 과정에서 식인귀들의 추격을 받게 되고, 자신이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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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이킥걸 #전건우 #아프로스미디어

시작부터 강렬한 이야기. 


주인공 윤하는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는 평범한 소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식인귀를 처단하는 초능력자다. 염동력을 사용하는 윤하는 어느 날 흡혈귀에게 물린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7시간 안에 반이라는 흡혈귀를 찾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인다. 


그 과정에서 식인귀들의 추격을 받게 되고, 자신이 정부의 비밀 실험인 ‘범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라는 사실과 존재조차 몰랐던 여동생의 존재를 알게 된다.


❤️‍🔥p.143

”용감한 자세야. 역시 칼날이 애지중지한 이유가 있었군. 그렇다면 들을 준비가 된 거로 알고, 지금부터 윤하 너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프로젝트 범은 처단자를 양성하는 동시에 식인귀를 완전히 제압할 수 있는 궁극의 존재를 만들려고 했어. 처단자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결국 인간의 한계는 넘어설 수 없었으니까. 그러니 프로젝트 범에게 필요했던 건 인간 이상의 존재였단다.“

”초능력자 말씀이네요.“


특히 윤하가 자신의 정체를 알아가고 17살 생일을 기점으로 완전히 각성하는 과정은 긴장감 넘치게 그려진다. 엄청난 힘을 얻은 윤하가 어린 시절처럼 감정 없는 무기이자 실험체로 돌아가게 되는 것은 아닐지 읽는 내내 조마조마했다. 강한 힘을 얻을수록 인간성을 잃어가는 이야기를 많이 봐왔기에, 윤하가 어떤 선택을 할지 더욱 궁금했다. 


자신을 무기로 이용하려는 세력들 사이에서 윤하는 결국 평범한 삶을 선택하기 위해 맞서 싸운다. 초능력 소녀, 비밀 실험, 추격전과 화려한 액션 장면들은 영화 《마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


아직 우주에 어떤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세상 어딘가에서 어떤 실험이 벌어지고 있는지 우리는 모두 알 수 없다. 그렇기에 《사이킥걸》의 이야기는 완전한 허구로만 느껴지지 않았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숨 돌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와 강렬한 액션이 인상적이었던, 한 편의 영화 같은 소설이었다. 📚✨


잘 읽었습니다.


--

@aphrosmedia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책 #독서 #소설 #신간도서 #신간소설

#서평단 #책리뷰 #서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흡혈귀 #식인귀 #다크히어로 #판타지소설 #초능력자 

#소설추천 #책추천 #추천도서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d*******6 202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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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킥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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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액션 스릴러 전건우 장편소설 『사이킥 걸』 주인공 고등학생 최윤하는 완벽하게 평범한 고등학생이 아니다. 두 개의 정체를 가지고 있는데.. 학생이자 초능력 식인귀 사냥꾼이다. (너무 갭이 큰데...?!) 윤하는 염동력을 사용할 수 있다. 위험한 힘이긴 하지만 식인귀를 처단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 날.. 피를 다 뽑힌 시체들이 발견된다. (헉...) 잔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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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액션 스릴러 전건우 장편소설 『사이킥 걸』 



주인공 고등학생 최윤하는 완벽하게 평범한 고등학생이 아니다. 두 개의 정체를 가지고 있는데.. 학생이자 초능력 식인귀 사냥꾼이다. (너무 갭이 큰데...?!) 윤하는 염동력을 사용할 수 있다. 위험한 힘이긴 하지만 식인귀를 처단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 날.. 피를 다 뽑힌 시체들이 발견된다. (헉...) 잔혹하고 잔인한 연쇄 살인 사건의 배후에 흡혈귀 일족이 있음을 알게 되고.. 윤하는 그들을 쫓기 시작한다. 하지만 윤하에게도 위기가 생기는데. 윤하의 아빠가 흡혈귀에게 공격당한 것... 시간이 지나면 흡혈귀로 변이될 위기에 놓여있어 아빠를 구하기 위한 윤하에게 주어진 시간이 촉박하다. 흡혈귀, 식인귀.. 이들을 악행을 막고 처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와중에 자신과 관련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넌 괴물이야]   (p.214)


진실은 무엇이고 이제 이 모든 상황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 (스포방지 위해 여기까지.... )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모두 생동감 있었다. 생각지못한 점장의 죽음은 아쉬웠고..(화려한 검술을 못보다니....ㅠ) 누군가의 배신은 안타까웠고, 또 누군가의 이기심과 욕망은 한숨을 불러왔고.... 휴휴... 펼치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 역시 페이지터너 전건우 작가님. 읽으면서 금방금방 전환되는 '공간' 때문인지 이전에 읽었던 <괴리공간>이 문득문득 생각이 나기도 했다. 그만큼 장면 전환이 빠른데 적절한 긴장감, 완벽한 몰입감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흡혈귀, 식인귀, 초능력... 재밌는 아이템 다 있네!! ㅎ 특히 식인귀를 UFO와 연결하여 SF도 가미되어 신박하면서도 재밌었던 소설이었다. 그래서인지 속도감, 몰입도가 엄청 좋았던 『사이킥 걸』 .. 모든 장면들이 입체적이여서 영화 한 편 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 이런거 너무 좋아. 눈앞에서 막 그려지는거..... 역시 최고최고... :D  )  액션, 스릴러 장르 좋아한다면 안읽어볼 수 없다! 읽어보기를.. 추천함다.. :) 


전건우 작가님의 작품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어떻게 이렇게 생동감있게 몰입도 좋은 소설들을 쓰시는지... 읽는 독자는 행복합니다.. 힛! 




#사이킥걸 #전건우 #아프로스미디어 #장편소설 #스릴러 #액션스릴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j 202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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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킥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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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킥 걸】 전건우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이 나오면 바로 읽어줘야 맛!!이번에는 좀비, 외계인, 흡혈귀, 초능력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아마 읽으신 분들은 다들 그랬겠지만 영화 '마녀'가 많이 떠올랐다.상상도 그 영화과 배경이 되어 자연스레 펼쳐지고.너무 낯익었지만 좋아하는 장르들이어서 눈 한전 떼지않고 읽어내려갔다.식인귀들을 사냥하는 초능력 소녀 최윤하.머리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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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킥 걸】 전건우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이 나오면 바로 읽어줘야 맛!!


이번에는 좀비, 외계인, 흡혈귀, 초능력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


아마 읽으신 분들은 다들 그랬겠지만 영화 '마녀'가 많이 떠올랐다.

상상도 그 영화과 배경이 되어 자연스레 펼쳐지고.


너무 낯익었지만 좋아하는 장르들이어서 눈 한전 떼지않고 읽어내려갔다.


식인귀들을 사냥하는 초능력 소녀 최윤하.

머리를 다쳐 어린아이같지만 윤하를 아껴주는 아빠.

그런 아빠가 흡혈귀에게 당하고 그들을 소탕하며 밝혀지는 비밀들.


빠르게 영화 한편보는 기분으로 읽었다.

뭔가 뒤죽박죽인듯 그러나 잘 버무려진 비빔밥같은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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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킥걸 #전건우 #아프로스미디어

#서평단




e****2 202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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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잡는 괴물 소녀의 등장 '사이킥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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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귀 사냥을 시작합니다.낮에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밤이 되면 식인귀 사냥꾼이 된다.곧 17살 생일을 앞둔 윤하는 두 역할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고 있었지만,친한 친구가 죽음을 당한 것에 이어윤하의 집에 찾아온 흡혈귀로 인하여 그 균형이 깨져 버린다.친구를 죽게 만든 변종 흡혈귀의 뒤를 쫓으며윤하는 생각지도 못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전건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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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귀 사냥을 시작합니다.



낮에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밤이 되면 식인귀 사냥꾼이 된다.

곧 17살 생일을 앞둔 윤하는 두 역할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고 있었지만,

친한 친구가 죽음을 당한 것에 이어

윤하의 집에 찾아온 흡혈귀로 인하여 그 균형이 깨져 버린다.


친구를 죽게 만든 변종 흡혈귀의 뒤를 쫓으며

윤하는 생각지도 못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



전건우 작가님의 신작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이 작품을 읽을 이유로는 충분했다.

거기다 공포-호러가 아닌 k-다크히어로라니.



몰입도가 상당해서 이야기

끝까지 쉴 새 없이 읽을 수 있었는데,

식인귀를 바이러스 같은 것이 아닌 UFO와 연결지은 것도 신선했고

식인귀를 처리하는 처단자의 존재로 인한

다양한 캐릭터를 보는 재미도 있었다.



변종흡혈귀 반을 비롯하여

동민, 두봉, 점장에 대령, 사장, 대감

그리고 얼굴 없는 남자에 숨겨진 XX까지.

스쳐 지나는 인물이라도 왠지 모르게 매력적이었고

각각의 캐릭터가 두드러지는 점이 좋았다.



물론, 윤하의 변화를 보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는데

자신을 둘러싼 이야기를 하나씩 알아갈수록 복잡해지면서도 점점 흥미진진해진다.

양파처럼 까는 재미라고 해야할까.



거기에 제목에 담긴 비밀을 알게 되면서

통쾌한 액션 뒤에 감춰진

욕심과 연결된 또 다른 아픔이 드러나기도 한다.



한 가지 아쉬웠던 건

초능력을 쓰는 장면들이 영화 마녀를 떠올리게 만들었고

그로 인하여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영화의 장면들이 떠오른 점이 개인적인 아쉬움으로 남았다.

능력을 사용하는 전투장면은 비슷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어린 소녀를 주인공으로 했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떠오를 수밖에 없는 요소가 아닌가 싶었다.



그럼에도 이야기적인 재미요소가 다양하기에

시원시원한 액션이 가득한 다크히어로를 만나고 싶다면

단숨에 빠져들어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사이킥 걸'이 어떨까.




(히어로이긴 하지만, 다크하다보니 아이들이 보기엔 조금 잔인할지도)







q****j 202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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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게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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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이킥걸 》ㅡ전건우● K 호러의 대가가 초능력 서사를 만나 탄생한 K 다크 히어로➡️.초능력 스릴러의 짜릿함과 하드보일드 다크 판타지 까지.✡️. "자. 사냥을 시작해 볼까"ㅡ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본 것이 있다.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 생각만 해도 짜릿하지만, 남들과 다른 수준의 능력이 업보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다.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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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이킥걸 》

ㅡ전건우


● K 호러의 대가가 초능력 서사를 만나 탄생한 K 다크 히어로


➡️.초능력 스릴러의 짜릿함과 하드보일드 다크 판타지 까지.


✡️. "자. 사냥을 시작해 볼까"



ㅡ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본 것이 있다.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 생각만 해도 짜릿하지만, 남들과 다른 수준의 능력이 업보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다.


 고등학교 1학년 소녀 최윤하는 괴물잡는 괴물소녀이다.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학생처럼 보이지만 실체는 괴물들을 무찌르는 처단자다. 

 평범한 이들의 눈에는 세상이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모르는 어두운 면이 있다. 지구는 우주에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이 버려지는 감옥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이 지구에서 사람을 잡아먹고 있었다. 그들은 지금도 어딘가에서 인간을 공격하고 있다. 사람들이 자꾸만 실종되고 죽고 있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처단자로써의 일은 어떤 레벨의 괴물을 만나냐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진다. 

 초능력을 가진 윤하는 오늘도 괴물을 잡기위해 출동해야한다.


 윤하의 아빠는 한때 경찰이었지만 사고로 머리를 다친 후 부터는 변했다.

 여기저기서 잡다한 사고를 치는 아빠때문에 경찰지구대로 아빠를 데리러가야 하는 일도 빈번하다.


 늘 얼음처럼 딱딱한 표정을 하고 다니는 윤하가 평범한 고1 여학생들과 많이 달라서 학교친구들에게 사이코 패스라고도 불린다.

 그들이 알기나 할까? 윤하의 정체를. 윤하의 고단함을.

 

 그런데 이 도시에 어느 날부터 새로운 형태의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난다.

 피가 한 방울도 남지 않은 시체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데, 이것은 기존에 사고치던 식인귀들의 짓이 아니다. 새로운 괴물 흡혈귀가 존재를 드러낸 것이다.

 그리고 그 흡혈귀가 윤하의 아빠를 공격하면서 윤하의 운명은 새로운 역경을 맞게 된다.


 나는 이 책을 보며 지친 소녀 가장으로써의 윤하가 먼저 보였다. 제대로 된 보호자없이 오롯이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하고 아버지까지 돌봐야 하는 여고생의 삶은 초능력자가 아니라면 이겨낼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은 어린 소녀를 지켜주기는 커녕 식인귀와 흡혈귀가 우글거리는 위험속으로 밀어 넣는다.


 스릴러와 액션의 재미에 sf 판타지 설정까지 여러 흥미로운 요소를 모두 갖추어 재밌게 보았지만, 사회풍자나 사회비판 소설로써도 해석할 수 있겠다.

 


[ 아프로스미디어 @aphros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이킥걸 #전건우 #아프로스미디어

#K스릴러 #액션스릴러 #판타지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이달의 사락 n****4 202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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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히로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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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사이킥 걸 by전건우   🌱 밤마다 괴물을 쫒는 고등학생 소녀, 세상을 지키는 K - 다크 히어로! 평범한 학생이 편의점 야간근무로 위장한 초능력 식인귀 사냥꾼! 🌱  ~이 세계는 평범한 세계가 아니다. 이 도시에는 사람을 먹고 죽이는 괴물이 산다. 설정부터 무시무시한 호러가 시작된다. 윤하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다. 딸을 사랑하기는 하지만 이런저런 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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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사이킥 걸 by전건우



   🌱 밤마다 괴물을 쫒는 고등학생 소녀, 세상을 지키는 K - 다크 히어로!

 평범한 학생이 편의점 야간근무로 위장한 초능력 식인귀 사냥꾼! 🌱  



~이 세계는 평범한 세계가 아니다.

 이 도시에는 사람을 먹고 죽이는 괴물이 산다.

 설정부터 무시무시한 호러가 시작된다.


 윤하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다.

 딸을 사랑하기는 하지만 이런저런 사고를 치는 아빠와 살고 있고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며 생활한다.

 그러나 야간 편의점 알바는 평범한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위험했다.


 "오늘 상대할 이는 40대 남성이었다. 혼자 살고 있었고 전과는 없었다. 그래도 레벨 7이라는 건 결코 방심할 수 없다는 뜻이고 그만큼 많은 사람을 죽였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그것도 그냥 죽인 게 아니라 잡아먹었다. 그야말로 육식동물처럼.

 자 오늘도 식인귀 사냥을 시작합니다"


  윤하는 처단자로써 식인귀를 사냥하는 초능력자였다. 편의점은 이 일을 하는 단체였던 것이다.

 세상에는 알 수없이 실종되는 이들이 너무도 많다. 그들 상당수는 도시에서 인간행세를 하며 사람들을 잡아먹는 식인귀에게 당한 것이다.

 윤하는 그들을 처단하고 나면 뒤처리는 청소부들이 와서 해결한다. 나름 분업이 잘 되어 각자 자신들의 일을 하며 사회를 유지시킨다.


 그날도 식인귀 둘을 한번에 상대하고 집으로 돌아왔는 데, 한통의 전화를 받는다.

 "윤하야. 혜주가.....혜주가 죽었대"


 늘 죽음을 상대하는 일을 하지만 자신과 친분이 있는 사람이 죽는다는 건, 또 다른 문제다.

 게다가 혜주의 죽음은 윤하가 상대하는 식인귀의 짓이 아닌 것 같다. 피가 한 방울도 없는 시체라니?

 피를 빨았다는 것은 이 도시에 새로운 형태의 괴물이 나타났음을 의미한다.

 

 정말이지. 무섭다 

 식인귀도 모자라 이제는 흡혈귀라고?

 평범한 사람들은 상대할 수 없는 괴물들이기에 결국 윤하같은 초능력자가 나서야 한다.

 이들의 정체를 쫒아가던 중, 

이번에는 윤하의 아빠마저 위험에 빠진다. 


 겨우 고1 여학생 윤하에게 주어지는 임무로는 과해 보이지만 윤하는 우리가 여학생들에게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깨버린다.

 여학생 히로인이라니?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다. 그것도 흡혈귀, 식인귀와 싸운다.

 멋지고 강한 여주인공 캐릭터를 보니 절로 박수가 나온다. 호러이자 스릴러지만 여주가 멋진 작품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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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로스미디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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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y****2 202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이킥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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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다크 히어로는 단어에 익숙한 히어로들이 떠올랐다.동네를 지키던 스파이더맨, 어둠 속에서 도시를 구하던 배트맨, 우주 평화를 위해 싸우던 캡틴 마블 같은 존재들. 거대한 힘을 가지고 세상을 구하는 사람들 말이다. <<사이킥 걸>>도 익숙한 히어로 물의 전개를 상상했다.그런데 읽을수록 예상했던 방향과 전혀 다른 곳으로 흘러갔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세상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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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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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히어로는 단어에 익숙한 히어로들이 떠올랐다.

동네를 지키던 스파이더맨, 어둠 속에서 도시를 구하던 배트맨, 우주 평화를 위해 싸우던 캡틴 마블 같은 존재들. 거대한 힘을 가지고 세상을 구하는 사람들 말이다. <<사이킥 걸>>도 익숙한 히어로 물의 전개를 상상했다.


그런데 읽을수록 예상했던 방향과 전혀 다른 곳으로 흘러갔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세상을 구하려 하지 않는다. 오직 단 한 사람,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움직인다. 괴물이 되어가는 아버지를 붙잡기 위해 자신의 몸이 망가지는 것도 감수한다. 그래서 이 작품의 액션은 단순히 시원하고 통쾌한 싸움으로 끝나지 않는다. 힘을 쓸수록 몸이 부서지고, 살아남기 위해 폭력을 선택하는 괴물 소녀의 감정 변화도 함께였다. 


책 띠지에 적힌 “괴물 잡는 괴물 소녀”라는 문구는 작품을 읽기 전과 읽고 난 뒤의 해석이 완전히 달라진다. 처음에는 자극적인 문장처럼 보였는데, 끝까지 읽고 나니 이 소설 전체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는 말처럼 느껴졌다. 소녀는 괴물을 사냥하지만 동시에 인간과 괴물의 경계 위에 서 있다. 자신의 존재 의미를 깨닫고 난 뒤의 모습은 얼마나 차갑고 잔혹하던가. 왜 다크 히어로라고 표현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무한한 상상력이 펼쳐지는 머릿속을 현실에 붙잡는 것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익숙한 장면들이었다.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 좁은 집 안 공기, 가족을 돌보느라 지쳐가는 일상 같은 현실이 단단하게 펼쳐진다. 그래서 흡혈귀와 식인귀, 초능력자들이 등장했는데도 오히려 “정말 우리 도시 어딘가에도 이런 존재가 숨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하며 빠져들 수 있었다.


특히 식인귀의 정체를 SF 장르로 풀어낸 점도 인상적이었다. 단순 오컬트가 아니라 SF와 호러, 액션과 스릴러를 자연스럽게 섞어낸다. 덕분에 익숙한 도시 풍경에 새로운 세상이 겹쳐지며 생생한 장면을 그려낸다. 아는 맛이 무섭다고 했던가. 익숙한 지명들이 입체적인 상상을 하게 한다.


이 소설은 속도감이 대단하다. 장면 전환이 빠르고 핏빛 액션 장면도 강렬해서 책인데도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이 있다. 검으로 괴물을 베어내는 처단자, 인간과 공존하려는 흡혈귀, 염동력으로 싸우는 소녀까지 캐릭터들도 선명하다. K스릴러의 대가 전건우 작가가 보여주는 초능력 액션 스릴러는 강렬하고 매혹적이었다.


<<사이킥 걸>>은 장르를 넘나드는 상상력과 감정의 무게를 동시에 담아낸 작품이다. 초능력 액션의 짜릿함과 어두운 도시 판타지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추천한다.




>> 이 서평은 아프로스미디어(@aphrosmedia)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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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p*******3 2026.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건우 SF판타지소설 사이킥걸 서평 아프로스미디어 출간
"전건우 SF판타지소설 사이킥걸 서평 아프로스미디어 출간" 내용보기
오늘 읽은 책의 띠지에는 '괴물 잡는 괴물 소녀'라는 문구가 적혀있다.책을 다 읽은 지금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의미로 이 띠지만큼 이 소설을 잘 표현한 문구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소설 사이킥걸은 제목 그대로 정신정인 힘만으로 물리적인 힘을 행사하는 사이코키네시스 여고생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다만 이 작품 속 세계관에서는 염력 자체는 희소성을 가지지만 또 그렇다고 유일한
"전건우 SF판타지소설 사이킥걸 서평 아프로스미디어 출간" 내용보기

오늘 읽은 책의 띠지에는 '괴물 잡는 괴물 소녀'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책을 다 읽은 지금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의미로 이 띠지만큼 이 소설을 잘 표현한 문구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소설 사이킥걸은 제목 그대로 정신정인 힘만으로 물리적인 힘을 행사하는 사이코키네시스 여고생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다만 이 작품 속 세계관에서는 염력 자체는 희소성을 가지지만 또 그렇다고 유일한 초능력은 아니다.


무려 인간을 잡아먹고 사는 식인귀부터 시작해서 한 때 사람의 피를 마셨으나 지금은 인공혈액을 마시며 인간과 공존하고 있는 흡혈귀까지 다양한 인외의 존재들이 함께 공존한다.


금지된 아파트라는 앤솔로지에서 전건우 작가의 이면세계를 그린 단편 괴리공간을 접했었는데 사이킥 걸은 한층 더 확장된 세계관과 케릭터로 장편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재미를 보여준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이 작품, 도심 속에 존재하는 괴물들을 상대하는 판타지 장르의 도쿄 구울이나 피안도 혹은 체인소 맨이 떠오를 수 있지만 그런 작품들과의 차별점이 존재한다. 나는 이 소설을 단순 판타지소설이 아니라 SF판타지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비교적 초반에 드러나는 식인귀의 정체 때문이다.

지구에 존재하는 식인귀들의 정체는 지구로 유배당한 외계종족의 범죄자들이었던 것! 평범한 인간은 모르는 이면세계에 존재하는 괴물의 정체를 오컬트가 아닌 SF요소로 접근하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이러한 요소를 모두 맛있게 버무려 이 소설은 우리가 흔히 아는 소년만화처럼 일종의 배틀장르로 전개된다. 염동력을 가진 소녀가 우연히 식인귀를 마주한 후 능력을 각성하고 식인귀를 처치하는 처단자로 활동하는 이능력 배틀물의 정석과도 같은 전개로 아는 맛이 제일 무섭다라는 것을 훌륭하게 입증한다.


거기에 이능력 없이 순수한 검술로 식인귀를 제압하는 케릭터와 심지어 흡혈귀 처단자까지, 소설을 읽으며 몰입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다양한 케릭터들이 등장한다.


오늘 읽은 소설 사이킥 걸은 오랜만에 복잡한 생각없이 어릴 적 만화책을 넘기던 감성으로 즐길 수 있었던 액션판타지소설이었다. 책을 읽으며 마치 만화책을 읽듯 장면 하나하나가 떠올랐고 마지막 에필로그까지 넘긴 후에는 언젠가 이 작품의 후속작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게 된다. 시원하게 터트리고 반으로 가르고 믹서기 처럼 갈아보이는 액션이 가득한 초능력 액션 스릴러 소설 사이킥걸을 추천드린다.

j*****3 2026.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