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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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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며 우리나라의 사계절 외에도 다양한 절기들을 배워오더라구요초복을 맞이하며 이 책을 꺼내들었는데요삼계탕은 복날을 대표하는 음식이니만큼 아이도 복날에는 몸의 기를 채워주는 음식을 먹어야된다고는 알고 있더라구요하지만 '복날이 왔다' 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보니 차마 복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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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며 우리나라의 사계절 외에도 다양한 절기들을 배워오더라구요

초복을 맞이하며 이 책을 꺼내들었는데요

삼계탕은 복날을 대표하는 음식이니만큼 아이도 복날에는 몸의 기를 채워주는 음식을 먹어야된다고는 알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복날이 왔다' 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보니 차마 복날에는 기를 채우는 음식을 먹는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ㅎㅎ

동물들의 시각에서 할머니의 의아한 행동들을 순차적으로 보는 시각의 재미와 

무섭게만 보이던 할머니가 사실은 인정 많고 친절한 할머니였다니! 

어려운 내용 없이 술술 읽어나가니 어느덧 이야기의 마지막으로 달려나가고 있더라구요


'복날이 왔다'로 복날의 의미와 모두가 다 같이 음식을 나눠먹는 이웃간의 정도 배울 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그렇게 모두가 시원한 여름이 지나간다"

삼복 더위도 물리칠 오싹한 복날 대소동이라는 말이 딱 맞는, 반전 가득한 이야기였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a*****d 2026.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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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초복날에 이 동화책을 읽으면 될것 같아요. 그림체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이 책에 서평단 신청도 안했는데 책이 왔어요..  책 제목처럼 동물들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고 동물들이 생각하는 관점들을 보여주는 이야기예요. 할머니는 동물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해주지만 생김새 때문인지 몰라도 동물들은 무서워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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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복날에 이 동화책을 읽으면 될것 같아요. 그림체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이 책에 서평단 신청도 안했는데 책이 왔어요..  책 제목처럼 동물들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고 동물들이 생각하는 관점들을 보여주는 이야기예요. 할머니는 동물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해주지만 생김새 때문인지 몰라도 동물들은 무서워합니다 ㅋㅋ 

수박 화채의 장면이 너무 맛있어보여서 재료들을 구매후 이렇게 먹어볼려고 합니다. (마지막 장에 레시피도 적혀 있어요) 그리고 복날이 다가오면 닭들이 제일 무서워하겠네요.. 그런걸 생각하면 고기를 먹는데 동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고기를 먹을때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동물들 덕분에 저희가 단백질(영양분)을 얻는거니까 감사하게 생각합시다. 내용도 그림도 생각했던것보다 별로여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b*******k 2026.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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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이 왔다> 다림 예스24 리뷰어클럽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복날이 왔다>는 무더운 여름날, 아이들과 함께 읽기 정말 좋은 재미있고 따뜻한 그림책입니다.여름철 대표 절기인 ‘복날’, 우리에겐 맛있는 삼계탕이나 보양식을 먹는 날이지만...시골 마당에 사는 동물들의 눈에는 과연 어떻게 보일까요?이 신선한 질문에서 시작하는 귀여운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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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이 왔다 다림 

예스24 리뷰어클럽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복날이 왔다>는 무더운 여름날, 아이들과 함께 읽기 정말 좋은 재미있고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여름철 대표 절기인 ‘복날’, 우리에겐 맛있는 삼계탕이나 보양식을 먹는 날이지만...

시골 마당에 사는 동물들의 눈에는 과연 어떻게 보일까요?

이 신선한 질문에서 시작하는 귀여운 스릴러(?)입니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시골집 처마 그늘 밑에서 닭과 개, 그리고 염소가 한가롭게 낮잠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화롭던 마당에 소란스러운 손님이 찾아옵니다.

바로 참새 떼! 참새들은 날개를 퍼덕이며 소름 돋는 소문을 들려줍니다.

 

‘얘들아, 곧 복날이래! 복날엔 몸보신을 한다는데... 뜨거운 고깃국을 끓여 마신대!’

 

깜짝 놀라 일어난 세 동물은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합니다.

‘에이, 우리를 얼마나 예뻐해 주시는데... 할머니가 그럴 리 없어!’ 라며 현실을 부정해 보지만, 불안한 마음은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며칠 뒤, 마당 가득 ‘쓱싹쓱싹-’ 소름 끼치는 칼 가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할머니는 서슬 퍼런 칼을 말려두더니, 헛간에서 대추와 정체불명의 열매들을 챙겨 나오고, 급기야 큰 가마솥에 물을 팔팔 끓이기 시작하는데...

과연 할머니는 가마솥에 무엇을 넣으려는 걸까요?

그리고 닭, 개, 염소는 무사히 살아남아 여름을 보낼 수 있을까요?

 

보통 ‘복날’ 하면 맛있는 보양식을 먹는 절기 문화만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동물들의 시선으로 시점을 싹 뒤집어버립니다.

인간에게는 평범한 하루가, 동물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가 되는 순간입니다.

 

읽는 내내 관전 포인트가 정말 많았습니다.

✔ 찰진 연출과 긴장감

쓱싹거리는 칼 소리,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가마솥...

할머니의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웃기면서도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만듭니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결말

마지막까지 쫄깃하게 조여오던 긴장감이 해소되는 순간, 가슴 속 깊이 몽글몽글한 온기가 차오릅니다.

✔ 더불어 살아가는 삶

동물을 그저 식재료나 자산이 아닌, 한 지붕 아래 살아가는 ‘가족’으로 바라보는 할머니의 정과 사랑이 참 크게 와닿았습니다.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 함께 읽는 어른들도 미소 짓게 만드는 매력이 가득한 책,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초등 저학년 & 유치원 어린이

복날이라는 우리 절기 문화를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접하고 싶은 아이들

✔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족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을 가족으로 대하는 다정한 마음을 나누고 싶은 독자

✔ 초등 교사 및 부모님

여름 계절 수업이나 독서 지도용으로 몰입감 넘치는 그림책을 찾으시는 분들

 

여름 무더위에 지친 요즘, 마음까지 훈훈하게 보양해 주는 그림책 <복날이 왔다>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 나누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복날이왔다 #최정은 #전민걸 #다림 #예스24 #YES24 #리뷰어클럽

0*******g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날에는 꼭 삼계탕을 먹어야 할까? 오싹하고 시원한 여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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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복날에는 몸보신을 한다는 말을 들은 닭과 개, 염소는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뜨거운 고깃국을 먹는다는 참새들의 이야기에 불안해하던 동물들은 마당에서 들려오는 칼 가는 소리와 팔팔 끓는 가마솥을 보며 더욱 긴장하지요.아이도 동물들의 표정을 따라가며 할머니가 무엇을 준비하는지 궁금해했습니다. 복날, 칼, 가마솥이라는 단서가 이어져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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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복날에는 몸보신을 한다는 말을 들은 닭과 개, 염소는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뜨거운 고깃국을 먹는다는 참새들의 이야기에 불안해하던 동물들은 마당에서 들려오는 칼 가는 소리와 팔팔 끓는 가마솥을 보며 더욱 긴장하지요.

아이도 동물들의 표정을 따라가며 할머니가 무엇을 준비하는지 궁금해했습니다. 복날, 칼, 가마솥이라는 단서가 이어져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 같지만, 이야기의 끝에는 예상하지 못한 시원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칼로 자른 것은 동물이 아니라 수박과 여러 가지 여름 과일이었습니다.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화채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복날이 왔다》는 복날을 동물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생명을 대하는 태도를 생각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희생 없이도 음식을 나누고 서로를 돌보며 기운을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한여름 시골집의 풍경과 익살스러운 동물들의 표정도 이야기의 재미를 더합니다. 일이 일어난 순서대로 줄거리를 정리하거나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반전의 느낌을 이야기해 보는 독후 활동에도 잘 어울립니다.

복날의 의미와 여름 음식, 생명 존중과 나눔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고 싶을 때 읽기 좋은 유아·초등 그림책입니다.

r***4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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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이 두려운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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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무더운 여름입니다. 초복, 중복이 지나고 곧 말복이 다가옵니다.복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저는 '삼계탕'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복날이 되면 보양식을 먹는데 주로  고기음식을 많이 먹습니다.대부분 '삼계탕'을 많이 먹고 일부는 개고기나 염소 고기 등을 먹기도 하죠.복날 음식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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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초복, 중복이 지나고 곧 말복이 다가옵니다.

복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저는 '삼계탕'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복날이 되면 보양식을 먹는데 주로  고기음식을 많이 먹습니다.

대부분 '삼계탕'을 많이 먹고 일부는 개고기나 염소 고기 등을 먹기도 하죠.

복날 음식을 먹고 나면 몸이 더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이건 사람의 입장에서 드는 생각인데요.


혹시, 복날과 관련된 동물의 입장에서 '복날'을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우리에게 '복날'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름철 체력을 잘 관리하는 날이라는 

긍정적인 의미가 강한 날인데요.

동물들의 입장은 우리와 전혀 반대일거라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한번도 동물의 입장에서 '복날'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작가님의 기발한 발상에 무릎을 '탁'치게 되더라구요. 


복날이 다가오면서 할머니의 수상한 행동에 

개, 염소, 닭은 두려움에 떱니다.

그림 속 동물들의 표정이나 행동을 보니

그들이 지금 얼마나 공포에 떨고 있을지

나도 모르게 감정 이입이 절로 되더라구요. 

고양이만 아무런 걱정없이 태연해서 웃음이 나기도 했어요. 


할머니의 행동 하나하나에 동물들은 초긴장 모드입니다. 

언제 잡혀먹을지 모르는 그들의 운명..

어떻게든 그 운명에서 벗어나보려는 그들의 처절한 몸부림이

저에게까지 전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책을 읽는데 오싹오싹 긴장감이 어찌나 잘 느껴지던지요. 

결말이 궁금해서 계속 책장을 넘기게 되는 마법!


복날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복날을 앞둔 동물들의 마음을 알게 되는 책입니다. 



#복날이왔다 #다림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복날그림책 #리뷰어클럽리뷰











a*****m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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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이 오면 동물들의 마음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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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복날이 오면 삼계탕을 먹을까,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게 된다. 군침이 도는 우리의 머리 속과는 달리 복날의 동물들의 머리 속에는 어떤 생각들이 날아 다닐까?복날 할머니 집의 동물들은 할머니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벌벌 떤다. '나를 어떻게 하려는 걸까?'한번도 동물 입장에서 생각해 보지 못한 복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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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복날이 오면 삼계탕을 먹을까,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게 된다. 


군침이 도는 우리의 머리 속과는 달리 복날의 동물들의 머리 속에는 어떤 생각들이 날아 다닐까?


복날 할머니 집의 동물들은 할머니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벌벌 떤다. 

'나를 어떻게 하려는 걸까?'


한번도 동물 입장에서 생각해 보지 못한 복날 하루의 동물들의 일상. 우리 집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복날에 삼계탕을 먹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리뷰어클럽#yes24리뷰어클럽#복날이왔다#복날동화#동화책#동물동화#여름동화#다림



a****a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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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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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날이 왔다✏️ 글 : 최정은🎨 그림 : 전민걸📖 출판 : 다림'복날'이라는 주제를 이렇게 유쾌하고 긴장감 있게 풀어낸 그림책이 또 있을까요?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 웃음과 반전으로 더위를 잠시 잊게 해 주는 그림책을 만났어요.여러분은 초복, 중복, 말복을 챙기시나요?예부터 사람들은 기력이 떨어지는 여름이면 삼계탕, 추어탕, 장어 같은 보양식을 먹으며 더위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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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날이 왔다

✏️ 글 : 최정은

🎨 그림 : 전민걸

📖 출판 : 다림


'복날'이라는 주제를 이렇게 유쾌하고 긴장감 있게 풀어낸 그림책이 또 있을까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 웃음과 반전으로 

더위를 잠시 잊게 해 주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여러분은 초복, 중복, 말복을 챙기시나요?


예부터 사람들은 기력이 떨어지는 여름이면 

삼계탕, 추어탕, 장어 같은 보양식을 먹으며 

더위를 이겨 냈답니다.

복날은 몸을 돌보는 지혜가 담긴 우리나라의 풍습이지요.


복날을 기다리는 사람들과 달리, 

보양식이 되는 동물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그림책 <복날이 왔다>는 바로 그 상상에서 출발한 것 같아요.


무더운 여름날.

처마 밑 그늘에서 닭, 고양이, 염소, 개가 한가롭게 쉬고 있습니다.

그때 참새들이 날아와 불길한 소식을 전합니다.


"복날이래! 작년에는 감나무 집 암탉이…."


순간 동물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번집니다.

설상가상으로 주인 할머니는 칼을 갈기 시작하고, 

커다란 냄비와 수상한 재료들을 꺼내 놓습니다.


'설마… 오늘이 그날인가?'


동물들은 저마다 살아남기 위한 작전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이 그림책의 가장 큰 매력은 

동물의 시선으로 복날을 바라본다는 점이랍니다.


늘 사람의 입장에서만 생각했던 복날을 동물들의 마음으로 바라보니 같은 풍습도 전혀 다른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혹시 자신이 선택될까 봐 불안해하는 모습,

평소 했던 장난과 잘못을 떠올리며 조마조마해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묘한 공감을 불러옵니다.


이야기는 점점 긴장감을 높여 가다가 

마지막에는 예상하지 못한 반전으로 

독자에게 큰 웃음을 선물한답니다.


이 그림책은 단순히 복날을 소개하는 책이 아닌것 같아요.

우리의 전통문화를 재미있게 알려 주면서도

'다른 존재의 마음을 상상해 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해 줍니다.


누군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힘,

함께 살아가는 마음,

그리고 나눔의 의미까지 담겨 있는 여름 그림책이랍니다.


이미 초복은 지났지만

다가오는 중복과 말복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면 

더욱 즐거울 것 같아요.


삼계탕뿐 아니라 콩국수, 냉국, 수박 같은 시원한 여름 음식도 함께 이야기 나누며 우리나라의 다양한 여름 음식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무더운 여름,

웃음과 반전이 가득한 <복날이 왔다>를 읽으며 시원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 생각해 볼 질문


복날에 먹었던 음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복날에는 어떤 음식들을 먹으며 더위를 이겨 낼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이나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함께 나누면 더 행복해지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무더운 여름,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더위를 날리고 싶은 어린이

복날의 의미와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싶은 가족

동물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을 해 보고 싶은 모든 이

웃음과 반전이 있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독자



YES마니아 : 골드 h*****e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한 여름 그림책 『복날이 왔다』
"유쾌한 여름 그림책 『복날이 왔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복날이 왔다』는 제목만 봐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그림책이었어요.평화롭던 마당에 복날이 다가오자 개와 닭, 염소를 비롯한 동물들은 잔뜩 긴장하기 시작해요. 할머니가 칼을 갈고, 커다란 솥에 물을 끓이고, 이것저것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동물들은 저마다 불안한 상상에 빠져들죠. 동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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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복날이 왔다』는 제목만 봐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평화롭던 마당에 복날이 다가오자 개와 닭, 염소를 비롯한 동물들은 잔뜩 긴장하기 시작해요. 할머니가 칼을 갈고, 커다란 솥에 물을 끓이고, 이것저것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동물들은 저마다 불안한 상상에 빠져들죠. 동물들의 오해가 이어질수록 읽는 사람도 "혹시 정말?" 하는 마음으로 다음 장을 넘기게 되고, 긴장감과 웃음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무엇보다 동물들의 표정과 행동이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서로 아니라고 변명하기도 하고, 겁에 질려 숨거나 눈치를 보는 모습이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도 피식 웃게 되더라고요. 그림만 봐도 동물들의 감정이 그대로 전해져 읽는 재미를 더해줬어요.


이 책은 복날이라는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어요. 단순히 계절과 풍습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마지막까지 독자의 궁금증을 놓지 않는 전개 덕분에 한 장 한 장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결말에 담긴 따뜻한 메시지는 읽고 나서 절로 미소가 지어질 만큼 훈훈했고, 함께하는 즐거움과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줬어요.


복날의 의미를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기에도 좋고, 긴장감과 반전이 있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d*******4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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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웃고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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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고른 책인데,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표지 속 동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아이도 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었습니다.이 책은 단순히 웃긴 이야기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예상과 다른 전개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아이와 함께 웃고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 내용보기

예스 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고른 책인데,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표지 속 동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아이도 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웃긴 이야기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예상과 다른 전개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재미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행동을 보며 연신 웃었고, "왜 저렇게 했을까?",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 하며 먼저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림이 정말 생동감 있습니다. 동물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 글을 다 읽지 않아도 상황이 그대로 전달되고,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아이와 함께 등장인물의 입장이 되어 이야기를 바꿔보기도 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독후 활동까지 이어졌습니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기에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훈을 억지로 전달하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글밥이 많지 않아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부모가 함께 읽어 주기에도 딱 좋은 책입니다.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여러 번 펼쳐보며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웃으며 읽고, 읽은 뒤에는 자연스럽게 대화까지 이어지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 준 책이라 부모님들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j*****2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삼복더위도 잊게 만드는 오싹한 복날 대소동 <복날이 왔다>
"삼복더위도 잊게 만드는 오싹한 복날 대소동 <복날이 왔다>" 내용보기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뜨거운 고깃국을 먹으며 몸보신하는 복날의 풍경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는 그림책으로 한여름의 더위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시골 풍경, 동물들의 익살맞은 표정, 무더위를 식혀 주는 시원한 반전을 가득 담은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책이랍니다여름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말 중 하나가 복날이에요. 어른들은 몸보신을 이야기하고, 뜨
"삼복더위도 잊게 만드는 오싹한 복날 대소동 <복날이 왔다>" 내용보기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뜨거운 고깃국을 먹으며 몸보신하는 복날의 풍경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는 그림책으로

 한여름의 더위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시골 풍경, 동물들의 익살맞은 표정, 무더위를 식혀 주는 시원한 반전을 가득 담은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여름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말 중 하나가 복날이에요. 어른들은 몸보신을 이야기하고, 뜨거운 삼계탕 한 그릇을 떠올리지만, 만약 그 이야기를 마당에 있는 닭과 개와 염소가 듣는다면 어떨까요? 《복날이 왔다》는 바로 그 상상에서 시작되는 오싹하면서도 유쾌한 그림책이에요. 무더운 여름날, 처마 그늘에서 평화롭게 쉬고 있던 동물들이 참새들의 수상한 소문을 듣고 벌벌 떠는 모습부터 웃음이 나면서도 이야기에 쏙 빠져들게 됩니다.

참새들은 곧 복날이 오고, 그날에는 뜨거운 고깃국을 후루룩 마신다고 떠들어 댑니다. 그 말을 들은 닭과 개와 염소는 깜짝 놀라지요. 우리 할머니가 그럴 리 없다고 믿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자꾸만 불안해집니다. 아이들이 읽으면 “설마 정말 잡아먹히는 거야?” 하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게 될 것 같아요.

며칠 뒤 마당에는 쓱싹쓱싹 칼 가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서슬 퍼런 칼, 헛간에서 꺼내 온 대추와 알 수 없는 열매들, 팔팔 끓는 가마솥까지 등장하니 동물들의 걱정은 점점 커져 갑니다. 그런데 이 장면들이 무섭기만 한 것이 아니라 동물들의 익살맞은 표정과 오해가 더해져 정말 재미있어요. 복날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동물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니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되더라고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시원한 반전에 있습니다. 모두가 뜨거운 고깃국을 떠올리며 긴장하고 있을 때, 할머니가 준비한 것은 바로 시원하고 달콤한 화채예요. 복날 하면 삼계탕만 떠올리기 쉬운데, 예전부터 더운 여름날 과일과 꿀물, 얼음을 넣은 화채로 더위를 이겨 냈다는 이야기가 참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복날을 꼭 고기를 먹는 날로만 생각하지 않고, 더위를 건강하게 이겨 내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무도 죽지 않는 복날”이라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사람도 덥고, 동물도 더운 여름날 할머니는 이웃들을 불러 모아 화채를 나누고, 닭과 개와 염소도 함께 달콤한 휴식을 즐깁니다. 마당에 모두 모여 시원한 화채를 먹는 장면은 이웃 간의 정뿐 아니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유대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몸보신이라는 이름 아래 누군가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겼던 풍경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점도 좋았어요


그림 속 시골 여름 풍경도 참 생생합니다. 뜨거운 햇볕, 처마 그늘, 마당, 가마솥, 동물들의 표정까지 한여름의 공기가 그대로 느껴져요. 아이들은 동물들의 대소동을 보며 깔깔 웃고, 어른들은 복날의 의미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읽고 나면 수박화채 한 그릇이 생각나고, 우리도 오늘은 모두가 시원한 복날을 보내고 싶어져요.

동물들의 오해에서 시작된 복날 대소동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마지막에는 생명을 아끼는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전해 줍니다. 더운 여름날 아이와 함께 읽고 시원한 화채를 만들어 먹으며 이야기 나누기 딱 좋은, 유쾌하고 다정한 여름 그림책이었습니다.



r*******4 202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