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럽지만 계속 볼수박에 없는 그 중독력!! 아마 이 만화의 최고의 장점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보면서 "앗, 정말 드러워!" 하면서도 입으로는 웃고있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으니! 주인공 진을 선두로 한 엉뚱하면서도 강력한 일당들의 초 폭탄 웃음 행각은 전작에 이어 원조라고 붙은 이 편에서도 계속 되고 있다. 각각 인물들의 독특한 개성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이 작품은 비록 그림도 이상하고, 내용도 이상하지만 그러면서도 볼수 밖에 없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 세상 살이가 살아갈수록 더 척박해지는 마당에 회사원이여! 이 만화를 서류뭉치 사이에 넣어보는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