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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랜드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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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AI 브랜드 에이전트정허로 저 | 박영사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책이었다. AI가 모든 산업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지금, 마케터는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브랜드 에이전트'라는 다소 낯선 개념이 궁금했고, 지금 가장 시의적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펼치게 되었다.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이 책이 단순히 AI 툴을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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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AI 브랜드 에이전트

정허로 저 | 박영사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책이었다. AI가 모든 산업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지금, 마케터는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브랜드 에이전트'라는 다소 낯선 개념이 궁금했고, 지금 가장 시의적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펼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이 책이 단순히 AI 툴을 소개하는 실무서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평소 우리는 인공지능 관련 책을 정말 많이 봤다.



이 책은 생성형 AI의 활용법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시대에 브랜드가 고객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그리고 마케터가 어떤 관점으로 변화해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1부 '판매의 종말, 케어의 시작'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이제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시대는 끝나고, 고객을 지속적으로 이해하고 돌보는 '케어(Care)'가 브랜드 경쟁력이 된다고 말한다.


특히 '케어란 무엇인가'를 읽으며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다운 관계를 더욱 오래 이어 갈 수 있도록 돕는 도구라는 관점이 인상 깊었다. 단순히 자동응답을 잘하는 AI가 아니라 고객의 상황을 기억하고,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관계를 이어 가는 브랜드가 앞으로 살아남는다는 이야기에 공감이 갔다.



이어지는 '브랜드 에이전트의 4가지 엔진'에서는 플랫폼이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브랜드만의 경쟁력을 설명한다. AI를 잘 쓰는 기업보다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꾸준히 관계를 쌓는 브랜드가 결국 더 강해질 것이라는 저자의 논리가 설득력 있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얽힘'이라는 개념이 기억에 남았다. 브랜드와 고객이 시간이 쌓이며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관계를 '끊을 수 없는 밧줄'에 비유한 부분은 단순한 마케팅 전략을 넘어 브랜드 철학처럼 느껴졌다.




2부가 가장 실용적이다. AI 검색이 보편화되면서 검색 중심의 마케팅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브랜드는 어떤 방식으로 고객에게 선택받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이중 언어 전략'은 흥미롭게 읽었다. 앞으로는 사람만 이해하는 콘텐츠도, AI만 이해하는 데이터도 아닌 두 존재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보를 설계해야 한다는 점은 앞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꼭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검색이 사라진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에서는 AI가 추천하는 시대가 되면 브랜드가 단순히 노출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와 맥락을 구축하는 것이 더 중요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SEO 중심의 사고에서 브랜드 경험 중심의 사고로 전환해야 한다는 부분은 특히 인상적이었다.



또한 '브랜드 연합'에서는 기업 간 협력 생태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리더의 결단'에서는 AI 도입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권한과 조직문화라는 점을 이야기한다. 실제 기업에서 AI 프로젝트가 왜 실패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마지막 부록도 의외로 유용했다. 선언문이나 투자 가이드처럼 실무자가 참고할 수 있는 내용뿐 아니라 데이터 연동과 보안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까지 함께 담겨 있어 책의 완성도를 높여 준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AI 시대에도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는 점이었다. 기술은 점점 평준화되지만 고객을 이해하고 관계를 설계하는 능력은 쉽게 복제되지 않는다. 그래서 브랜드의 경쟁력은 더 이상 광고비나 노출량이 아니라 얼마나 깊은 신뢰를 만들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는 저자의 주장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r******7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 브랜드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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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2026년  현재 마케팅환경은 급격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서  인터넷 마케팅에서 이제는 AI마케팅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브랜드도 성격이 달라지는걸 넘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본질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AI 브랜드 에이전트>에서는 AI의 시대에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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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2026년  현재 마케팅환경은 급격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서  인터넷 마케팅에서 이제는 AI마케팅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브랜드도 성격이 달라지는걸 넘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본질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AI 브랜드 에이전트>에서는 AI의 시대에   디지털 브랜딩에서 AI 브랜딩 작업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케어와 에이전트를 통해 운영과 관리 방법을 알아봅니다.  


저자는 정허로 작가십니다. 서울대 학사를 하시고 연세대에서 석사를 하셨고  대홍기획, 롯데쇼핑, 한국IBM 등 굴지의 기업에서 경력을 쌓으셨습니다. 



인공지능시대가 되면서 고객센터가 AI챗봇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아직  AI브랜드전략은 아니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케어'를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케어란  고객이 먼저 요청하기전에  고객의 상황을 파악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걸 의미합니다.  소비자가 필요한 것을  기억했다가  AI가  제안을 하는것,  이러한 역할을 하는것을 에이전트라고 하고 이는  소비자와 판매자와의 관계를 만들어주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이정도라면  단순한 거래를 넘어서는 거죠. 이를 위해  브랜드에이전트를 설치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실제해볼수있는 프레임워크도 제시합니다. 


'얽힘'이라는 대목이 재미있는데,  이는 전환비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AI에이전트는  브랜드를 바꾸는데 비용이 아니라 시간이 이유라고 합니다. 시간이 걸린다는 거죠. 왜냐하면 쌓인 데이터와 학습된 관계가 AI 브랜드에서는 중요해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브랜드는 인지도와 축적된 데이터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AI브랜드는 이러한 기존문법을 완전히 바꾼다고 합니다. AI에이전트는 소비자의 정보를 디테일하게 모읍니다. 선호색상, 사이즈, 스타일, 과거만족도 등을 모으고 건강정보, 질병정보, 정치, 종교 정보 등은 절대 모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는 윤리적 문제를 미연에 방지를 위한 조건입니다. 이러한 방법이 필요한 이유는 검색의 소멸때문입니다. AI브랜드 에이전트가  소비자를 분석해서  가장 최적화된 제안을 하고  소비자는  선택에 대한  시간과 피로감을 줄입니다. 이런 방식을 하는데 필요한  방법론을 개념으로 정리합니다. 기술적 설명을 하는 전단계 수준으로 보입니다. 


세상은 급속하게 달라지고 있고  기업들의 마케팅전략도 이제는 AI시대에 맞게  전환해야 합니다. 거기에는  케어와 에이전트의 존재가 있습니다. 이를 기업에 적용하기위한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실제 구축을 위한 프레임워크와 체크리스트를 제공해서 리더의 역할과  조직모델의 소개 그리고 적용단계 등을  컨설턴트의 시각으로 정리했습니다. 기업들은 자신들의 마케팅과 브랜드를  AI 브랜드로 전환하는 방법을 스터디하기 최적의 자료를 제시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x****s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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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브랜딩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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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AI 브랜드 에이전트가 무엇일까? 한참 고민해 봐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작가는 플랫폼은 케어가 안 되고 브랜드가 케어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브랜드를 AI를 통해서 케어해야 한다고 해요. 케어에 대한 설명을 해 줍니다. 맨 처음 예시가 가장 와닿았는데요. 오래된 시장에 있는 과일 가게에서 고객 정보에 대해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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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AI 브랜드 에이전트가 무엇일까? 한참 고민해 봐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작가는 플랫폼은 케어가 안 되고 브랜드가 케어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브랜드를 AI를 통해서 케어해야 한다고 해요. 케어에 대한 설명을 해 줍니다. 맨 처음 예시가 가장 와닿았는데요. 오래된 시장에 있는 과일 가게에서 고객 정보에 대해서 노트 필기를 해 놓는다고 합니다. 그 고객이 어떠한 과일을 좋아하고 언제 필요할지를 정확하게 예측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문자를 돌립니다. 그것을 케어라고 한다고 하네요. 이미 유튜브, 쿠팡에서 띄우고있는 알고리즘이 아닐까 언뜻 생각이 들었는데, 그보다 더 깊이 들어간 개념이라고 하네요. 플랫폼은 정보를 전달하고, 판매만 하면 끝이기 때문에 브랜드에서 사후케어를 해야한다고 해요. 플랫폼은 모르니까 브랜드 설명이 소비자에게 맞아야 하고 부합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일대일 대응을 AI가 할 수 있는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미 AI는 우리가 필요한 것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일대에 대응이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고객이 묻기 전에 정보를 제공해야 하고, 챗봇처럼 아는 것만 대답하는 것은 매우 소극적인 자세이므로, 적극적으로 AI를 활용해서 마케팅 하라는 것 같아요. AI 브랜드 에이전트를 통해 고객 접점의 목표를 판매에서 케어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마케팅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이해하기 쉽고
읽기 쉽게 예시도 많이 들어가고, 어떠한 전략들이 있는지 꼼꼼하게 알려 주어서 좋았습니다. 왜 상담원이 사라지지 않는지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어요. 마케팅을 위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네요. 

k********e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