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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반응이 좋았던 그림책입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숨어 있는 금빛 눈동자를 찾느라 아이들이 얼마나 집중하던지, 책을 다 읽고도 "한 번 더 읽자!"며 처음부터 다시 펼쳐봤어요.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뿐 아니라 직접 찾으며 참여할 수 있는 요소가 있어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첫 페이지의 QR코드를 찍으면 책 속 그림과 함께 노래가 나와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읽기만 하는 그림책이 아니라 보고, 듣고, 찾는 경험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밤 풍경을 담은 그림도 정말 매력적이고,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그림책이었습니다. 책 읽기를 놀이처럼 즐기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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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만들어 내는 모험의 세계는 거창하지 않아도 흥미진진하다. 헥터가 금빛 눈동자의 고양이 사랑이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 그랬다.
꿈속의 괴물이 무서워 사랑이 없이는 잠들지 못하는 겁쟁이 헥터. 그렇게 겁 많은 헥터는 깜깜한 밤- 어둠이 무섭지만 보물상자에 들어 있는 '풍선, 밧줄, 작은종, 망원경'을 담은 배낭을 메고 사랑이를 찾으러 모험을 떠난다.
크고 작은 난관을 뚫고, 밤하늘의 반짝이는 큰 별처럼 황금색으로 빛나는 눈을 가진 사랑이를 찾게 된다.
커지고 커지다 눈덩이처럼 커져버린 헥터의 걱정. 하지만 걱정과 두려움을 헤치고 나아갈 다양한 지혜와 용기는 이미 헥터가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보물상자에 들어있던 풍선, 밧줄, 작은종, 망원경처럼-
이 동화를 보면서 걱정쟁이 우리 집 둘째가 떠올랐다. 용용이라는 파란색 인형이 자기를 지켜준다며 어디를 가든(외국 여행을 갈 때도 항상 같이 간다) 함께 데리고 다닌다. 어느 날은 걱정이 너무 많은 자기를 걱정하고 있길래 걱정인형을 선물해 준 적이 있었다. 인형을 베개밑에 넣어주며, “이제 이 인형이 네 걱정을 다 가져갈 거야.”라고 이야기했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다음이었다. 그 인형이 사라지자 둘째의 걱정은 눈덩이처럼 커지기 시작했다. 어쩌면 사랑이를 잃어버린 헥터처럼.
빨리 이 동화를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다. 이미 네 안에 그 걱정들과 두려움을 이겨낼 재료들이 가득하다고. 걱정인형이 아니어도 용용이가 아니어도 이미 네 안에 황금빛 눈동자가 반짝이고 있다고!
나도 오늘은 보물상자를 뒤져서 배낭을 채워봐야겠다. 어른에게도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이겨내야 할 두려움이 가득하니까. 왠지 든든한 마음에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 엉뚱한 얘기지만 갑자기 푸른 눈을 가진 우리 집 고양이 로나냥이 보고 싶군! #금빛눈동자를찾아서 #지양사 #지양어린이 #사빈조비기앙 #나다니엘리미 #걱정극복 #용기 #동화
※이 서평은 출판사(도서출판 지양사·지양어린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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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아이와 함께 읽은 그림책입니다. 헥터가 사라진 반려 고양이 사랑이를 찾아 밤거리를 헤매는 이야기로, 긴장감과 따뜻한 재회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처음에는 글밥이 조금 길게 느껴졌지만, 아이가 의외로 끝까지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특히 애착인형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헥터의 마음이 더 깊게 와닿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아이가 애착인형을 찾으며 불안해하던 순간들이 떠올랐어요. 아름다운 색감과 감성적인 문장, 그리고 마지막 재회 장면이 오래 기억에 남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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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지양어린이 . 금빛 눈동자를 찾아라! 글 사빈 조비가앙, 그림 나다니엘 리미, 임나무 옮김 .
짙은 밤하늘을 담은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따뜻한 색감, 그리고 지붕 위에 나란히 앉아 있는 소년과 고양이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둘에게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한 마음에 자연스럽게 서평을 신청하게 된 그림책이었다. .
책 첫장을 넘고보면 가장 먼저 QR코드가 보여 찍어 보았다. 그림책의 음원이 함께 담겨 있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힙한 분위기의 음악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 덕분에 아이들이 좋아했다. 음악을 들으며 그림책을 펼치니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이 시작되는 듯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눈으로 찾고, 관찰하고, 상상하는 즐거움을 선물해 주는 그림책이었다. .
짙은 남색으로 표현 밤하늘과 곳곳을 비추는 따뜻한 빛의 색감은 몽환적이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어 줬다. 섬세하게 그려진 일러스트 덕분에 이야기를 읽는 중간에도 그림을 한참 바라보게 되었고, 책을 읽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 .
책을 덮고 나니 금빛 눈동자를 찾아가는 여정은 어쩌면 우리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발견해 가는 과정과도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둘러보며 작은 것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전해 주는 그림책이었다. .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음악, 그리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스토리까지 담긴 그림책이라 잠들기 전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금빛눈동자를찾아라 #그림책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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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눈동자를찾아라 #사빈조비기앙_글 #나다니엘리미_그림 #임나무_옮김 #지양어린이 @jiyangsa 🔖 갑자기 사라진 고양이를 찾기 위해 두려움을 무릅쓰고 한밤의 거리로 나선 어린이 헥터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 헥터의 사랑스러운 고양이 친구 사랑이가 밤이 되어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사랑이에 대한 걱정은 눈덩이처럼 커져 가는데, 헥터는 사랑이를 기다리기만 할 수 없다. 한 번도 나가 본 적 없는 어두운 밤의 모험을 떠난다. 엄마가 깨지 않도록 맨발로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도시의 밤거리는 헥터에게 위험한 것 뿐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친구 사랑이를 찾기 위해서는 도시의 밤거리도, 어둠도 두렵지 않다. 사랑은 내가 가진 두려움도 이겨낼 용기를 준다. 어두운 밤거리에서 두려웠을 사랑이, 사랑이를 찾기 위해 용기낸 헥터, 둘의 포옹이 나의 심장도 콩닥콩닥 뛰게했다. 짙은 청색의 어둠과 별빛과 고양의 눈동자의 황금빛이 대비를 이루며 이야기의 생동감을 돕는다. 또 책에 담긴 QR을 찍으면 노래도 들을 수 있다. 고요한 느낌의 클래식이 흘러 나올거라 생각했었는데, 너무 힙하고 예쁜 목소리가 담겨있는 노래였다. 노래를 들으며 이야기를 즐긴다면 재미 두 배, 감동 두 배✌️ 사랑의 힘은 정말 놀랍다.💛 초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니까💛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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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사랑하면... 없던 용기도 생깁니다. 어릴 때 저는 겁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어두운 길을 혼자 걷는 것도 무서웠고, 커다란 개가 짖어대면 묶여 있어도 그 근처에는 가지 못했습니다. 피가 나는 장면은 지금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되고 나니 조금 달라지더라고요. 무서운 것보다 지켜야 할 사람이 먼저 보였습니다. 그림책 《금빛 눈동자를 찾아라!》의 헥터도 그렇습니다. 파리를 쫓아서 창문 밖으로 나간 고양이 사랑이가 밤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자 헥터는 고양이 사랑이를 찾기 위해 한 번도 나가본 적 없는 밤거리로 나섭니다. 엄마가 깰까 봐 신발도 신지 못하고 맨발로 나간 헥터. 쌩쌩 달리는 자동차, 골목에서 싸우는 길고양이들, 쓰레기통 주변의 깨진 유리와 부러진 나뭇가지까지….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렵지만, 멀리서 들려오는 축제의 음악과 반짝이는 불빛, 별이 가득한 밤하늘은 또 다른 모험의 세계를 열어 줍니다. 사랑이를 찾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동안 헥터는 조금씩 두려움을 이겨 내고,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그 모습을 보며 용기란 원래부터 가진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 생길 때 비로소 만들어지는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이 우리를 어제보다 조금 더 용감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조금씩 자신의 두려움을 넘어서는 중인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두려움을 이겨낸 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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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눈동자를 가진 고양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이 고양이는 어디론가 숨어버린 걸까?” 제목 속 “찾아라”라는 말처럼 표지를 바라보며 상상하다 어느새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 낮에 사라진 고양이 사랑이를 찾기 위해 한밤중 맨발로 집을 나서는 헥터. 혹시 사랑이가 무서워하고 있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자신이 얼마나 두려운지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사랑이를 찾아 동네 곳곳을 헤매기 시작해요. ⠀ 금빛처럼 반짝이는 눈을 가진 사랑이라면 어두운 밤에도 분명 찾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요. ⠀ 그림책 속 어두운 밤은 차갑고 무섭게만 느껴지지 않았어요. 사랑이를 향한 헥터의 따뜻한 마음 때문인지 깊은 어둠 속에서도 포근한 온기가 느껴졌답니다. ⠀ 별빛의 안내를 따라 도심 한가운데 건물 지붕에서 마주한 금빛 눈동자의 주인공, 사랑이🐱 따스한 집으로 돌아와 헥터와 함께 잠드는 모습에 마음 한켠이 뭉클해졌어요. ⠀ 아마 사랑이도 그 긴 밤 동안 헥터를 기다리고 있었겠지요. 만약 밤이 무섭다는 이유로 사랑이를 찾으러 나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 물론 헥터도 무서웠을 거예요. 하지만 더 큰 두려움은 사랑이를 다시 만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 누군가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은 때로 두려움보다 더 큰 용기를 만들어낸다는 걸 이 그림책을 통해 다시 느꼈답니다.💛 ⠀ QR코드로 함께 들은 음원까지 더해지니 이 밤의 이야기가 마음속에 더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아요.😊 ⠀ ⠀ ⠀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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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 눈동자를 찾아라 ✨️ 사빈 조비가앙 글 / 나다니엘 리미 그림 / 임나무 옮김 / 지양어린이 부스스한 빨간 머리와 귀여운 안경을 쓴 헥터는 모두가 잠자리에 들 시간, 이를 닦느라 바쁠 시간에 단짝 친구인 고양이 사랑이 생각에 울고만 싶어요. 열린 창문으로 들어온 파리 한 마리를 잡으려다 사랑이가 창 밖으로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에요. 사랑이의 눈동자는 어둠 속에도 촛불처럼 타올라 캄캄한 밤에도 잘 볼 수 있어 헥터는 엄마가 불을 꺼도 무섭지 않은데 그런 사랑이가 없다면 헥터는 잠들 수 있을까요? 헥터는 사랑이가 부르는 노랫소리를 따라 어둠은 무섭지만 사랑이를 찾으러 가기로 했어요. 내일이면 늦으니까 당장 떠나야 한대요! 헥터는 보물 상자를 뒤져 사랑이를 찾기 위해 필요한 물건들을 배낭 속에 넣어요. 풍선, 카우보이 밧줄, 작은 종, 해적 망원경! 이 물건들이 어떻게 활용될 지 벌써부터 궁금한 아이는 서둘러 다음 장을 읽어 보았어요. 엄마가 깨지 않게 조심하면서 신발을 찾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맨발로 집을 나온 헥터는 과연 사랑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사랑하는 고양이 친구를 찾기 위해 어둠을 이겨내고 용기를 내는 과정을 보여줘요. 👧🏻 아이의 독서 감상문 헥터가 사람이가 사라져서 한밤중에 찾으러 나간 게 용기 있고 멋있어 보였다. 그런데 사랑이는 왜 지붕까지 가 있는지가 의문이다. 무언가의 쫒아간건지 파리가 그곳까지 갔는지. (사랑이는 집을 못 찾았던 것일까?) 그리고 금빛 눈동자가 예뻤다. 뭔가 몽환적인데 아름답고.. (크큼. ) 그리고 사랑이어서 좀 더 예쁜 거 같다. 그러고, 사랑이가 부르는 노래가 신비로웠다. 내가 들으면 일반 고양이 울음 소리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헥터가 대단하다. 나도 사랑이 노랫소리, 들어볼래.!!!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금빛눈동자를찾아라 #지양어린이 #우정 #용기 #초등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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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아들이 조금 더 어렸을 때는 그림책을 정말 많이 읽었는데, 어느덧 초등학교 3학년이 되니 학습만화와 줄글책을 주로 읽게 되면서 그림책을 펼칠 기회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역시 그림책만이 주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책을 펼치기 전, 표지를 한참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림 속에는 무엇이 보이니?" "주인공들은 어떤 관계인 것 같아?" "금빛 눈동자는 누구를 말하는 걸까?" "어떤 내용의 이야기일 것 같아?" 이렇게 충분히 상상해 본 뒤에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니 QR코드가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며 노래도 함께 들을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재생해 보았는데, 뜻밖에도 노랫말 속에 이야기의 힌트가 담겨 있더라고요. "이 QR코드가 책의 맨 뒤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금세 그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 덕분에 책 속에서 같은 부분이 나올 때마다 음원처럼 따라 부르며 더욱 즐겁게 읽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에도 질문을 계속 던져 보았습니다. "이 주인공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애완친구와는 어떤 사이였을까?" "만약 네 애완 도마뱀 '요미'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너는 어떻게 할 것 같아?"
또 주인공이 가방을 챙기는 장면에서는, "가방 속에는 무엇을 넣었을까?" "너라면 무엇을 챙길까?" "왜 이런 물건이 필요했을까?"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과연 애완친구를 찾았을까?" "어디에서 만나게 될까?" 하며 자연스럽게 다음 장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상상력이 풍부한 편은 아닌 아들이라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함께 하나씩 답을 확인해 갈 때마다 씩 웃으며 즐겁게 이야기에 빠져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주인공 아이를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둠을 무서워하는 우리 아들도 언젠가는 두려운 상황 앞에서 한 걸음 용기를 내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다고요. 오랜만에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상상하고,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받은 것 같습니다. 좋은 그림책을 만나게 되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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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황금빛으로 물든만큼 예쁜 아이와 고양이의 스토리 바로 <금빛 눈동자를 찾아라!> 라는 그림동화책입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고양이 '사랑이'를 잃어버리고 난 뒤 캄캄한 어두운 밤, 혼자서 '사랑이'를 찾아떠나는 '헥터' 의 이야기가 정말 따뜻하고 감성적인 언어와 그림으로 다가오는 책입니다.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참 좋아다고 생각하는 점이 몇 가지 있었는데요. 우선, 아이에게 가치있는 여러 감정들에 대해 경험시켜 줄 수 있었어요 반려묘인 '사랑이'를 너무나 사랑해기 때문에 어른도 없이 혼자서 어두운 세계로 발을 내딛는 '헥터'를 보며 아이지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와 그만큼 가족과 친구 그리고 반려동물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에 대한 감정도 많이 느낀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이니 만큼 정말 표현이 아름다고 예쁘더라구요.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아서 아이가 친근하게 그리고 쉽게 내용을 따라올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평소 생활에서 듣기 힘든 표현들이 많이 나와 아이의 표현력을 쑥쑥 성장시켜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동화책 첫페이지에 QR 코드를 찍어보면 따뜻한 영상과 노래도 들을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뒤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글과 그림을 읽으며 아이의 감성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그림 동화책. 바로 <금빛 눈동자를 찾아라!>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