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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허투루 보냈던 시간들을 이 책은 짧은 몇 마디 단어들로 소중하게 만든다. 내가 보낸 시간들을 이 책을 보며 반성하고 다시금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평온한 일상의 그림들에 숨겨진 보석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책을 다 읽을 무렵 끝나는 게 무척 아쉽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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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이 참 편안해지는 좋은 책을 읽었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다 놓치기 쉬운 일상 속 소소한 온기들을 차곡차곡 채워주는, 참 다정한 동화 같아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라 앞으로도 마음이 쓸쓸하고 헛헛할 때마다 언제든 꺼내보고 싶습니다. 지친 어른들에게 선물 같은 그림책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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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서 지나치던 세상을 사소할 수도 있지만, 특별하게 바라보는 눈을 가지신 작가님 책이 오늘 제 하루를 만들었어요.
역사상 동일한 날끼는 하루도 동일한 적이 없었다잖아요 매번 비슷한 일상인 것처럼 느껴져도 그 안에서 우리는 다른 감정, 분위기, 사람을 경험해요. 지나가는 것들에 아쉬워하기 보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느끼고, 사랑하고, 표현하고 싶어져요. 내일은 누군가에게 내가 가진 행복을 나눠주고 싶어요. 값비싼 꽃이라고 생각해도, 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은 값을 매길 수 없으니까요. 낭만을 가진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