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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적 생각해보면 많은 이야기들을 마음속에 묻어두고 살았던것 같다. 내 아이는 어떨까? 요즘 아이들은 별일 아닌 듯 말하지만, 속으로는 친구와 공부, 외모 문제까지 참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걸 알앗어요. 이 책을 읽으며 “어른이 먼저 답을 주기보다 아이의 마음부터 들어줘야겠구나!” 싶었어요. 특히 ‘친구가 갑자기 나를 따돌려요’, ‘기분 나쁜 별명을 불러요’ 부분이 기억에 남았어요. 아이들이 실제 학교에서 겪을 법한 상황을 현실적인 말과 행동으로 알려줘서 바로 활용하기 좋았거든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을수록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든든한 초등생활 안내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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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야 무슨일이 생기면 선생님께 말하면 대부분 해결되었지만 초등학생 되고는 선생님께 말해도 크게 효과를 못보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요령껏 알려주고 이렇게 하라고 했지만 초등학교에서 매일 버라이어티한 상황들이 펼쳐지는데 그에 대응하기란 쉽지 않더라고요. 이럴때 무릎을 치며 턱쌤의 책을 펼쳐보라고 말하죠!!특히 친구관계 너무 어려웠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니 다행라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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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책입니다. 협찬이지만 제가 직접 읽고 적은 기록입니다. 📖 선생님, 이럴 땐 어떻게 해요? 안선모 글 | 정원재 그림 | 책모종 요즘 초등학교 현장이나 교우관계에 관한 이야기들을 접할 때마다, 곧 아이를 학교에 보내야 하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가슴이 덜컥 내려앉곤 한다. 아이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 들어서면 유치원 시절처럼 부모가 일상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기 어렵기에,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헤쳐 나가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자연스레 이런 고민 해결서들을 찾아보게 되는 것 같. 안선모 작가의 《선생님, 이럴 땐 어떻게 해요?》는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는 아이들이 읽으며 "맞아 맞아, 나도 이런 적 있어!" 하고 깊이 공감할 만한 책이다.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부담 없는 두께와 친근하고 귀여운 그림이 어우러져 있어, 심각한 상담이라기보다는 편안한 선생님을 찾아가 마음을 털어놓는 듯한 정겨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아무래도 도서 형태를 띠고 있다 보니 제안하는 해결책들이 다소 정석적이고 교과서적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진짜 가치는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다리로 활용할 때 빛을 발한다. 부모에게는 '요즘 아이들이 이런 문제로 속앓이를 하고 있구나'를 깨닫게 해주는 가이드라인이 되어주고, 아이들에게는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었구나' 하는 든든한 위로를 안겨주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들이 겨우 이런 걸로 힘들어한다고?"라며 아이의 입장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모님들이라면, 아이보다 먼저 이 책을 읽고 자녀의 마음 상태를 가늠해 보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주지 않을까 한다. 아이들의 최대 관심사인 외모 문제부터 친구 관계, 학업 고민에 이르기까지 어른들의 눈에는 소소해 보일지 몰라도 당사자들에게는 결코 가볍지 않은 문제들이다. 이에 대해 '턱쌤'이 내놓는 사이다 같은 답변들은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짐을 한결 덜어주는 기분을 들게 한다. 무엇보다 고민 1개당 4페이지 내외로 짧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숏츠나 숏폼 콘텐츠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은 물론 바쁜 어른들의 주의를 끌기에도 참 적절하다. 아이의 고민이 혹여 하찮게 느껴지더라도 절대 가볍게 흘려듣지 않고, 왜 그런 고민을 하게 되었는지 아이의 결을 따라가 주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다. 만약 부모의 따끔한 조언이나 말이 닿지 않아 고민이라면, 조용히 이 책을 아이의 책상 위에 건네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 학교생활이라는 큰 바다로 나아가는 아이에게 든든한 쉼터가 되어줄 고마운 책이다. #선생님이럴땐어떻게해요 #안선모 #책모종 #초등상담 #초등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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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나 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나하나 말해주면서 마음도 다독여주는 것 같고 요럴 때는 요렇게 해보고 저럴 때는 저렇게 해보라고 팁도 알려주시네요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이것이 정답이니 이렇게 해라라고 할 수는 없지요 요런 식으로 해보면 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따뜻한 조언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왠지 모르게 위안도 되고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이 모든 것이 성장의 과정이다 생각하고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나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책모종 #선생님이럴땐어떻게해요 #안선모작가 #초등고민해결 #턱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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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학기가 지났네요.ㅎㅎ 아이는 저의 염려와 달리 학교에 잘 적응해 즐겁게 학교 생활을 보냈답니다. 그럼에도 유치원 생활과 사뭇 다른 분위기에 때로는 고민과 힘듦을 느끼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만난 턱쌤과 함께하는 초등 고민 해결 '선생님, 이럴 땐 어떻게 해요'는 이처럼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정에서 또는 친구와의 사이에서 겪게되는 다양한 고민들을 명쾌하게 해결해주는 책이에요. 저자는 오랫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계셨던 안선모 선생님으로, 많은 아이들과 학부보님을 만나온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이 현실적으로 겪는 고민 36가지를 엄선해 소개하고 있어요. 책을 천천히 읽어보니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민들이 많더라고요. 먼저 엄마는 내가 입고 싶은 옷을 못 입게 해요. 급식에 먹기 싫은 반찬이 나왔어요?? 같은 평소 저희 둘째에게 들었던 고민들이 있었고요. 풀어야 할 문제집이 많아서 벅차요, 어려운 과목은 포기하면 안 될까요? 수업시간에 자꾸 딴 생각이 나요 등등 학업과 관련된 고민, 또 인기 많은 친구가 되고 싶어요, 마음에 안 드는 친구가 같은 모둠이 됐어요.. 같은 초 중 고학년들이 할 수 있는 친구와 연관된 고민들이 담겨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이 책의 장점은 이러한 고민들을 단순히 나열하고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수업 시간에 자꾸 딴생각이 나는 것은 누구에게나 흔한 일이지만 이에 대한 스스로 고민하는 마음을 갖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과 친구들 사이에서의 인기는 한순간에 생기는 것이 아닌 매일매일의 행동이 쌓여서 생기는 것임을 말이에요. 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 고민과 해결 방법을 더 깊이있게 다루고 있는 점도 좋았는데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고민에 대한 해답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느낌이라 더 마음에 와닿았던 <선생님, 이럴땐 어떻게 해요> 아이들에겐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양육자에겐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아이들에게 제시할 수 있게 돕는 책이랍니다. 아이 부모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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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선생님이럴땐어떻게해요#초등고민#신간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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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럴 땐 어떻게 해요?>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따뜻한 위로와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고민 해결서. 아이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따뜻하고 다정한 언어로 이야기해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서 속상해요!’ p.49 아이들이 한 번쯤 느끼는 자신감 부족과 위축된 마음을 공감하며, 즐겁게 계속하다 보면 나만의 특별한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는 따뜻한 용기를 전해줘요. 위로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일상에서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해요. 아이가 '1만 시간의 법칙'을 실천해 보겠다며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데, 이 책이 아이에게 작은 응원이 되어 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아이가 고민을 털어놓는 순간이 오면 다시 함께 펼쳐보고 싶은 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책모종 #선생님이럴땐어떻게해요? #도서협찬 #초등책 #도서 #책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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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쌤과 함께 하는 초등 고민 해결 인천교대를 졸업한 후 인하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저자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MBC 창작동화대상, 눈높이아동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는 경기도 포천에서 부엉이도서관을 운영 중이라 합니다. 본 도서는 초등학생의 흔한 고민(외모, 친구와 친해지는 법, 짝꿍이 마음에 안 들 때, 별명, 친구가 장애가 있을 때, 공부 등)을 36개로 분류한 후 상담해주는 도서입니다. 특히 고민을 상담해준 후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 실천 방안을 제안하고 관련된 시사 상식을 제공하는데, 이는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Theory of cognitive development)에서 구체적 조작기~초기 형식적 조작기에 해당하는 초등학생의 레벨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인상깊은 구절 * 인기는 한순간에 뿅 하고 생기는 게 아니라, 매일매일의 행동이 쌓여서 생기는 거랍니다. * 겉모습은 시간이 지나면 변해요. 외모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건 현명하지 못한 태도예요. 그럼 진짜 중요한 건 뭘까요? 바로 사람의 마음과 태도예요. 따뜻하게 바라보는 눈빛, 억지로 설득하지 않고 존중해 주는 말투, 상대방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태도. 이런 것들이 외모보다 훨씬 소중하고 오래가는 매력이랍니다. 그러니 이렇게 말해 보세요. “난 잘생기거나 예쁘지 않아도 괜찮아. 난 나만의 개성이 있고 내 얼굴이 마음에 들어.”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인스타그램 @dr.l_mind_libr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