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도 원했던 거북이를 두 마리나 키우게 된 1학년 해솔. 해솔이는 두 거북이의 이름을 튼튼이와 힘센이로 지었어요. 두 거북이가 생긴 뒤로 해솔이는 혼자 학교에 다니는 것도 두렵지 않고, 거북이들을 통해 책임감도 나날이 커져요. 있었던 이야기도 해주고, 놀이터에서 일광욕도 시켜주던 해솔이.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해솔이에게는 친한 친구가 생겼고, 학원도 다니느라 거북이를 돌볼 시간이 점점 줄어들죠. 평소에 자주 아팠던 튼튼이. 해솔이가 할머니 댁에 가느라 자리를 비운 사이 튼튼이는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됩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건 슬픈 일이야. 하지만 추억까지 없어지지는 않아. 튼튼이를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튼튼이는 우리 마음속에 살 거야. 영원히." 하지만 해솔이와 튼튼이의 만남은 1년 반이라는 아주 짧은 시간이었죠. 갑작스러운 반려동물과의 이별이 너무나도 힘들었던 해솔이지만, 함께 보냈던 즐거운 추억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 보내주기로 하죠. 만남이 있으면 언제 가는 이별도 있답니다. 하지만 눈으로 볼 수 없다고, 모든 게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반려동물과 함께 보냈던 행복했던 기억은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영원하겠죠. 두 입장에서 이야기가 펼쳐져요. 그래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답니다. 스스로 책 한 권 읽기가 참 어렵죠. <굿바이, 튼튼>은 다채로운 삽화와 재미있는 이야기, 쉬운 문장으로 초등 저학년 읽기독립 책으로 정말 좋아요. 따스한 이야기.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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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처음 만났을 때 그 설렘 그리고 반려동물과 첫 이별에서의 아픔 첫 만남부터 이별의 순간까지 가슴 따뜻한 해솔이와 거북이 친구들 이야기 굿바이, 튼튼 굿바이 튼튼은 2부로 이루어져 있어요. 첫 번째 해솔이가 거북이 친구들을 만나고 튼튼이와 이별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굿바이, 튼튼 두 번째 튼튼이와 힘센이가 해솔이를 만나고 튼튼이가 긴 여행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굿바이, 해솔 제가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언니가 바닷가에 갔다가 선물로 사 온 거북이를 키우다가 겨울에 잘 살피지 않아서 얼어 죽게 만든 적이 있어요. 내가 거북이를 죽게 만들었단 생각에 미안하고 슬퍼서 밤새 울고 그 소식을 들은 제 친구가 거북이를 휴지에 돌돌 싸서 저와 함께 동네 뒷산에 가서 묻어주고 기도를 하고 온 기억이 있어요. 그곳을 지날 때면 항상 거북이가 생각나서 인사를 하며 지나다녔지요. 이런 경험을 아이에게 이야기해준 적이 있는데 굿바이, 튼튼을 읽어보더니 엄마랑 비슷하다고 아이가 먼저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저와 아이들 모두에게 더욱더 공감이 가는 동화랍니다. ![]() 굿바이, 튼튼을 읽으면서 반려동물을 처음 만났을 때 그 행복감 그리고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얻는 소중함과 행복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고 조금은 소홀해지는 모습 반려동물이 주인을 처음 만났을 때 느낌, 반려동물이 가족과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느끼는 생각들 저희 집에서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키우지는 않지만 (앗 키우고 있는 반려 물고기, 얼마 전 이별한 사슴벌레, 오래전 이별한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달팽이들이 있긴 있었는데 분명 처음엔 아이들이 키웠지만 나만 키우고 있던 반려 가족이 있었네요.)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느끼게 되는 행복감과 책임과 그리고 부딪혀야 하는 이별의 순간까지도 굿바이, 튼튼을 통해 아이들이 영원한 것 없지만 추억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앞으로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겪으며 성장해 나갈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 위로를 주는 굿바이, 튼튼이랍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무리 없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굿바이, 튼튼 해솔이와 거북이 친구 튼튼이 힘센이의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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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중이고 주인공 해솔이처럼 두마리의 거북이를 키우고 있어서 아이가 매우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저희집은 원래 3마리였다가 한마리가 1년후 하늘나라에가고, 두마리 거북이를 4년째 키우고있어서 종종 이별의 순간에 대해 엄마입장에서 그냥 막연하게, 짧게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 이책을 읽으며 지금의 거북이들과의 시간이 더 소중해지고 만약에 있을 이별에 대해 미리 이야기도 나누고 나니 그 순간이 왔을때 어떻게 서로 위로를 나눌지 조금은 생각이 모아졌습니다. 물론, 사실 상상도 하고 싶지 않지만 말이지요. 어쩌면 조금은 외면해왔을 문제를 책을 통해 읽고,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읽다말고 거북이 밥도 주고 한참을 거북이를 바라보는 아이의 눈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지... 뭉클해지는 책입니다. 그리고, 책이 두개의 파트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주인공 해솔이의 시각에서, 두번째는 거북이 중 튼튼이라는 거북이의 시각에서 순간순간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리집 거북이는 어떤생각을 하고 있을까? 내가 누구인지 구분할까? 등 여러가지 즐거운 생각들도 해보았습니다. 거북이가 아니어도 반려동물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친구, 또 키우고 있는 친구들 모두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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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굿바이, 튼튼 해솔이와 거북이 친구들 이야기 저자 박현아 그림 차상미 내일도맑음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반려동물에게만큼은 든든한 형이 되고 싶은 해솔이의 이야기입니다. 1학년 해솔이는 그토록 바랬던 거북이 동생 튼튼이와 힘센이와 함께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튼튼이와 힘센이 밥도 챙겨주고 이래저래 관심과 사랑을 듬뿍 주면서 하교하고 집에 오는길이 서둘러 와야할 만큼 뿌듯하고 신나했어요. 튼튼이와 힘센이가 지루하지 않도록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주저리주저리 얘기도 들려주고 햇빛을 쬐면 좋을까봐 거북이집에서 벗어나 일광욕도 시켜주면서 튼튼이와 힘센이에게 최선을 다했답니다. 물론 학원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 튼튼이와 힘센이에게 관심이 조금 줄기도 했지만 여전히 멋진 형이 되고싶은 마음은 변하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튼튼이는 이름이랑 다르게 몸이 많이 허약했어요. 아주 오래 사는 동물로 흔히 알려진 거북이지만 왠지 그 이름과 어울리지 않게 병약한 모습에 걱정이 많이 되었답니다. 그런 와중에 해솔이가 외가댁에 다녀온 후에 꿈쩍도 하지 않는 튼튼이를 발견하고 눈물이 그치지 않는 해솔이입니다. 저희도 집에서 장수풍뎅이를 키웠웠는데 생각보다 금새 이별을 맞이하게 되어 우리 아이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얼굴이 퉁퉁 붓고 새빨게 울어서 달래느라 쩔쩔맸던 기억이납니다. 아이들에게 이별이라는 큰 아픔은 아직은 견디기가 힘든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점차 적응이 되고 경험치가 쌓이면 아이들도 성장해 나가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소중한 인연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기회도 얻게 될 듯 합니다. 해솔이 바로 옆에 튼튼이는 없지만 해솔이 마음에는 언제나 늘 함께하고 소중히 그리워하는 친구 한명이 생기것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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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얼마전에 반려동물로 키우던 도마뱀을 하늘나라로 보냈는데요.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는 아직은 죽음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 감정에 대해서도 깊게 느껴본 적이 없는데요. 저도 그러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려동물을 비롯해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죽음도 맞이하게 되는데요. 그런 삶의 한 부분은 아이가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굿바이 튼튼은 만남도 이별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인데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겪게 되는데 어떤 때는 그 만남이 너무 슬프기도 하고 어떤 때는 이별이 너무 아플 때도 있지요. 그렇게 아이에게 다양한 만남과 이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어요. 저는 아이에게 되도록 다양한 책을 읽히게 해주고 싶은데요. 문학과 비문학을 모두 골고루 익히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책에 편중이 되지 않도록 그래서 책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고 어려운 책은 안 읽으려는 것을 미리 방지해주고 싶어요. 거북이를 키우고 싶어 하는 아이이기에 더욱 와닿았던 이야기, 내일도맑음 ▶ 굿바이, 튼튼이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잘 알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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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이와 거북이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긴 [굿바이, 튼튼] 거북이를 키우며 있었던 일들을 적어 놓은 책인 것 같아서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만남과 이별을 경험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 ![]() 동물도감 책을 어릴때부터 즐겨보며 거북이를 키워보고 싶었던 해솔이는 드디어 부모님과 함께 거북이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넓은 어항 속 제일 튼튼해 보이는 거북이 친구들을 두 마리나 키우게 된 해솔이!~ 너무 좋아 입이 귀에 걸립니다. 거북이들을 집에 데려와 애지중지 형아 노릇을 하며 보살펴 주던 해솔이!~ 혼자일 때 겁 많았던 해솔이는 온데간데 없고 형아가 되어 든든한 해솔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해솔이에게 친해진 친구가 생기게 되고 그러다보니 거북이를 챙기는 데 소홀히 하게 된 해솔이는 죄책감을 느끼며 다시 거북이 친구들을 돌보게 되는데... ![]() 장수동물로 알려진 거북이가 감기도 걸리고 아파서 특별한 돌봄이 필요하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고 두마리의 거북이 친구 중 한 마리와 이별을 해서 슬픈 해솔이의 마음이 얼마나 슬프고 속상할지 함께 마음이 아파옵니다. 저도 반려동물들을 키우는데 갑자기 아파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런 순간이 오면 해솔이처럼 많이 슬플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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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이와 거북이 친구들 이야기 어릴 적에는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어 한다. 특히나 혼자 있는 아이라면 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 아들들의 경우에는 아이들을 정서를 위해서 데리고 와서 기르기 시작한 한 마리 고양이가 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집사들로 어느새 여덟 마리 고양이가 함께 하는 북적북적한 집이 되었다. 사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면서 가장 큰 걱정은 죽음이다.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될 모습을 보아야 한다는 사실이 슬프게만 다가온다. 《굿바이, 튼튼》에서는 거북이를 키우고 싶었던 해솔이와 두 마리 거북이들의 만남에서부터 이별의 순간까지 담고 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의 순간도 눈물이 넘쳐나지 않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여덟 살 해솔이의 모습이 대견하게 다가왔다. 거북이를 기르고 싶어서 백과사전의 페이지를 여러 번 볼 정도인 해솔이는 드디어 거북이를 기르게 되었다. 수족관에서 보게 된 거북이는 그런 해솔이를 더욱 들뜨게 만들었다. 해솔이의 엄마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해솔이에게 한 마리 더 선물하기로 한다. 그렇게 해솔이는 두 마리 거북이를 데리고 집으로 가게 된다. 각각의 특징을 기억하고 이름을 붙여준 해솔이. 아프지 말고 튼튼하고 힘세게 자라길 바라는 해 솔이의 마음이 담겨 힘센이와 튼튼이가 된 거북이들. 그렇게 해솔이는 자신의 동생처럼 여기고 사랑을 해준다. 할머니 댁에서 일주일 동안 보내고 온 해솔이는 움직이지 않는 튼튼이를 발견하게 되고, 그렇게 해솔이는 튼튼이와 이별하게 된다. "좋아하는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건 슬픈 일이야. 하지만 튼튼이와 함께한 추억까지 없어지지는 않아. 튼튼이를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튼튼이는 우리 마음속에 살 거야. 영원히." 두 눈 가득 눈물이 그렁그렁한 해솔이에게 건넨 엄마의 말을 들으면서 해솔이는 그렇게 튼튼이에게 편지를 쓰고 종이상자에 담아 묻어주게 된다. 《굿바이, 튼튼》은 해솔이가 바라본 거북이들의 일상과 감정과 함께 거북이 힘센이가 해솔을 만나고 겪어나가는 일상을 거북이 시점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함께 하게 된 해솔이에게 느끼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리고 함께 온 튼튼이가 해솔이 곁을 떠나게 되는 그 순간까지 담겨있어 쓸쓸함을 주기도 하지만 튼튼이의 빈자리까지 씩씩하게 살아나갈 힘센이를 응원하게 만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