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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했지만 솔직한리뷰를 남겼습니다 요즘 문해력에 대해서 많이 신경쓰고 있는데요. 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책을 통해서 도움이 될 것들을 알고 싶더라고요. 요즘 궁금하면 엄마 "쳇GPT한테 물어볼래요." 또는 네이버 검색으로 바로바로 묻거나 찾아버리나 생각하는 힘이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책에서는 이처럼 AI가 더 많은 것을 대신해주고 있는 이시대에 스스로 길러야하는 역량에 대해서 강조하고 었더라고요.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있는데 알고보니 워크북을 무료제공하는 선물까지 있어요. 책을 읽고 자녀와 활용해볼 수 있는 자료인데 구매해야 볼 수 있는시크릿~! 주 목차로는 0교시부터 4교시까지 파트별로 있어요. 0교시 AI시대에 왜 다시 글쓰기일까? 1교시 왜 우리아이는 글로 나아가지 못할까? 2교시 어휘력이 없으면 글도, 공부도 버겁다 3교시 교과서로 하는 가장 현실적인 글쓰기 4교시 기질 성향에 따라 글쓰기도 다르게 자란다 0~4교시까지 제가 너무 궁금해하는 내용들만 쏙쏙뽑아서 나열했더라고요. 특히3교시에는 각 과목의 특성을 살려서 글쓰는 전략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놨는데 정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더라고요. 제가 자녀를 지도하는방법에대한 방향성도 깨닳았어요.
글쓰기가 정말 중요하다는건 알고있지만 구체적으로 아이에게 지도할 때 막막한 경우가 많이있거든요. 그래서 논술학원들을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워킹맘이라 논술학원에서 도움을 받으면 좋겠지만 아이가 학원가기를 거부하기도하고 집에서도 잡아줄 방향성이 막막했는데 이 책에서는 근본에 충실하라는 내용에 지금 교과서에 충실해보기로 했어요! 이 책은 단순히 글쓰기 방법만 소개된건 아니고 가정에서 지도하는 방법이나 학교글쓰기와 집 글쓰기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들에대해서 팁을 줬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제가 가장필요했던건 "그래서 어떻게 적용하면 되는거예요?" 거든요. 이 책은 실천하는 부분에 대해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서예요. 작가분들을 보니 초등독서와 글쓰기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미화 작가님과 초등학교에서 22년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허승희 작가님 이시더라고요. 현장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경험해서 필요한 부분을 녹인 정말 반가운 책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이번 여름방학동안 지금 아이 학년에 맞는 글쓰기, 또 앞으로 어떻게 글쓰기를 지도해야할지 에 대한 방향성을 이책을 통해 함께 나아가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의 글쓰기 향상뿐만아니라 저의 글쓰기 향상도 도움이 될 것 같은 청신호가 느껴지는 감사한 책이라 든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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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story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아이들 책을 잘 읽지 않는다. 아이들의 눈을 현혹하는 많은 미디어들이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지 않으니 자연히 글쓰기도 안된다. 그러다보니 과제도 AI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AI를 활용하다보면 오류가 제법 많다. 이런 오류들을 찾아낼 수 있도록 무엇보다도 기본적으로 스스로 글을 쓰고 이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 이 책은 아이들의 글쓰기 능력을 키워주는 책이다. 단원명이 아니라 학교 수업시간처럼 0교시부터 4교시로 총 5단원으로 나뉘어져 있다. 소주제별로 앞쪽은 사례나 예화를 들어 글쓰기에 대해 조곤조곤 설명해 주고 있으며, [우리집 글쓰기]코너를 통해 마무리를 한다. 0교시엔 글쓰기 지도를 해야 하는 이유를, 1교시는 아이들이 글쓰기를 잘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2교시는 글쓰기를 위한 기본인 어휘력을 기르는 방법을, 3교시는 글쓰기를 위해 교과서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마지막은 아이의 기질이나 성향에 따른 글쓰기 지도 방법을 다루고 있다. 실제 학교에서 모든 교시의 수업이 중요하듯 이 책도 0교시부터 4교시까지 모두 의미있게 읽혔다.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예시자료도 많아서 이해하기 쉽다. 특히 2교시와 3교시 부분이 인상 깊었다. 2교시에는 어휘력을 키우는 방법 어휘력을 기르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어휘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나 게임 등을 함께 소개해 주어 특히 더 좋았다.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얼마 전에 읽었던 같은 저자의 책 ‘세계 명작 필사’가 소개되어 있어 특히 더 반가웠다. 3교시는 글쓰기를 위해 다른 교재를 새로 사기보다 교과서를 활용하라고 말하고 있다. 글쓰기하면 국어교과만 떠올리기 쉬운데, 각 과목별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좋았다. 과목에 따라 학년별로도 따로 구분해놓아 더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각 주제별로 [우리집 글쓰기]코너가 있는 점이다. 이 코너에서는 어른도 쉽지 않은 글쓰기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방법을 알려준다. 이 코너는 바탕이 아이보리색으로 본문과 구분되어 있어 찾기도 쉽다. 또, 표를 이용하여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핵심만 콕콕 집어서 설명해준다.
글쓰기를 쉽고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책 ‘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를 학부모와 초등교사에게 강추한다. 이 책을 통해 교과별, 학년별, 기질·성향별 글쓰기 지도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아이의 어휘력뿐만 아니라 글쓰기 능력에 문해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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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글까지 써주는 시대, 우리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공부는 무엇일까? 요즘 AI로 글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오히려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이 더 중요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엄마가 먼저 읽어본 책이 바로 《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예요. 성인 학부모용 도서라 아이에게 바로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엄마가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실제로 활용해 볼 수 있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어요. 단순히 글쓰기를 많이 시켜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왜 아이가 쓰기 어려워하는지부터 어휘력, 교과 학습, 아이의 성향까지 차근차근 짚어주더라고요. 🌱 글을 못 쓰는 게 아니라, 시작하는 방법을 모를 수도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특히 공감했던 부분은 아이가 책을 잘 읽는다고 해서 글도 바로 잘 쓰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건 익숙했지만, 막상 “이제 네 생각을 글로 써볼까?” 하면 시작부터 어려워할 때가 있었거든요. 그동안은 글쓰기를 잘하려면 많이 써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어휘를 넓히고, 말로 생각을 정리하고, 짧은 문장부터 시작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히 초등문해력과 초등어휘력은 따로 떨어진 공부가 아니라 글쓰기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힘이라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 엄마가 읽고, 아이와 워크북으로 직접 활용해 봤어요 책만 읽고 끝내기보다는 함께 제공되는 공부력 글쓰기 워크북을 다운로드해서 아이와 재미있게 풀어봤어요. 문법 문제처럼 딱딱하게 앉아서 푸는 방식이 아니라, 단어를 활용해 문장을 만들어 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들이 있어서 부담이 적었어요. 특히 아이가 워크북을 펼쳐 놓고 하나씩 해보면서 글쓰기라는 느낌보다 재미있는 활동을 한다는 분위기로 접근할 수 있었던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 평소 글을 쓸 때는 무엇부터 적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워크북을 활용하니 작은 질문이나 활동이 시작점이 되어 주더라고요. 중간중간 아이가 “이렇게 쓰니까 생각보다 재미있네.” 하고 느끼는 순간도 있었고요. 그 짧은 반응 하나가 엄마에게는 꽤 반가웠어요. 💛
🏫 글쓰기가 국어 공부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 또 좋았던 부분은 초등교과와 글쓰기를 연결하는 방법이었어요. 국어뿐 아니라 수학에서는 풀이 과정을 설명하고, 과학에서는 관찰한 내용을 글로 정리하고, 사회에서는 자신의 생각과 근거를 표현하는 식으로 교과 속에서도 글쓰기 연습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결국 글쓰기는 별도의 숙제가 아니라 공부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읽은 내용을 자기 언어로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경험까지 이어져야 진짜 힘이 된다는 것. 이번에 《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를 읽고 아이와 워크북까지 직접 활용해 보면서 제가 느낀 가장 큰 변화예요. 무조건 길게 쓰게 하기보다 “오늘은 한 문장만 제대로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부담을 낮추고, 아이의 생각을 기다려주는 것부터 시작해 보려고요. 초등문해력, 초등어휘력, 초등글쓰기, 초등교과, 초등 독서교육을 한 흐름으로 연결해 보고 싶은 엄마라면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에요. 📚✨ #초등문해력을다잡는공부력글쓰기 #박영스토리 #초등문해력 #초등어휘력 #초등글쓰기 #초등교과 #초등독서교육 #엄마표글쓰기 #초등문해력공부 #초등학부모 #문해력키우기 #초등국어 #공부력글쓰기 #엄마표학습 #초등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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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첫째를 키울 때는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다. 학교 공부는 학교에 가서 배우면 된다고 생각했고, 아이는 별다른 준비 없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돌이켜보면 네 아이 중 초등학교 시절을 가장 힘들게 보낸 아이도 첫째였던 것 같다. 글쓰기는 물론이고 책을 읽은 뒤 내용을 정리하는 것도 어려워했다. 숙제 시간이 되면 짜증과 화부터 올라왔고, 그러니 공부가 제대로 될 리 없었다. 그때는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줘야 할지 몰랐다. 둘째부터는 조금 달라졌다. 입학 전 책도 미리 읽히고, 책을 읽은 뒤 아이에게 내용을 설명해보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학교 공부가 쉽게 따라잡히지는 않았다. 학교에서는 생각보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림을 그리고, 글로 표현하고, 때로는 시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아이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활동이었다. 수업 시간 안에 과제를 끝내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셋째와 넷째는 그래도 달랐다. 위의 아이들이 했던 활동을 바탕으로 유아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고, 생각을 말해보는 일을 놀이처럼 조금씩 접했다. 그래서인지 학교에 가서 새로운 활동을 만나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역시 경험은 중요했다. 그래서 <<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가 더 궁금했다. 현직 초등 교사인 두 저자가 오랜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어떻게 시작하고, 학교 공부와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를 담았기 때문이다. 유아부터 초등까지 이어지는 글쓰기 로드맵뿐 아니라 교과서 활용 글쓰기, 어휘력, 아이의 기질에 따른 지도 방법까지 다루고 있어 도움이 됐다. 그동안 “요즘 교과서는 글보다 그림이 더 많은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교과서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던 건 아닌가 싶었다. 학년별로 교과서를 어떻게 읽고, 무엇을 쓰게 하면 좋은지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 적용하기 좋았다. 수학도 기억에 남는다. 문제를 풀고 정답만 확인하는 대신 “왜 그렇게 풀었어?”라고 물어보라는 것이다. 풀이 방법과 그 이유를 말로 설명할 수 있다면 그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도 가능해진다. 중고등학교 때 풀이과정을 쓰는 시험문제는 배점이 크다. 풀이 과정을 제대로 써내지 못하면 감점을 당한다. 그런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말로 설명하고 글로 표현하는 일에 익숙해지도록 해야겠다. 무엇보다 마음에 남은 것은 글쓰기를 잘하게 만드는 것보다 계속 써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었다. 아이가 글을 썼을 때 맞춤법부터 고치기보다 먼저 읽어주고 느낌을 이야기해주는 방법이 인상깊었다. 부모가 아이의 글에 관심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다시 쓰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아이가 글을 잘 쓰게 하려면 부족한 부분부터 고쳐줘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다. 하지만 아이가 무엇을 생각했는지, 그 생각이 맞는지 판단하고 자기 말로 표현하는 것까지 AI에게 맡길 수는 없다. 결국 아이에게 남겨줘야 할 것은 완성된 문장보다 스스로 생각해보고 표현해본 경험일지도 모르겠다. 네 아이를 키우며 조금씩 알게 된 것도 바로 이것이다. 미리 경험해본 아이와 처음 접하는 아이의 학교생활은 분명 달랐다. 그래서 거창한 글쓰기 교육보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말하고, 그리고, 쓰고, 자기 생각을 표현해보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주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이의 글쓰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에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작은 활동이 학교 공부와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펴보기 좋은 책이라 추천한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우리학교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초등문해력을다잡는공부력글쓰기 #서미화 #허승희#박영사 #초등문해력 #초등글쓰기 #초등글쓰기교육 #아이글쓰기 #글쓰기습관 #글쓰기루틴 #초등문해력교육 #어휘력키우기 #교과서활용 #교과연계학습 #초등공부법 #초등학습법 #유아글쓰기 #초등교육 #엄마표글쓰기 #AI시대문해력 #생각하는힘 #표현하는힘 #자기생각표현 #초등추천도서 #초등공부 #문해력키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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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글을 대신 써주는 일이 자연스러워진 요즘이지만, 아이가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고 글로 표현하는 힘은 여전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짧은 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은 긴 글을 읽는 것부터 부담스러워하고,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무슨 말부터 적어야 할지 어려워하는 경우도 많죠. 「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는 이런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어떻게 시작하게 하면 좋을지, 부모는 어떤 방식으로 도와주면 좋을지 차근차근 짚어주는 책이에요.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온 전문가들의 경험이 담겨 있어 실제로 참고할 만한 내용도 많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싶었어요. 처음부터 잘 쓴 글을 완성하려고 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겠죠.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을 말해보고, 짧게라도 적어보는 과정부터 시작해요. 글을 쓰다가 틀리는 걸 걱정하기보다, 일단 자기 생각을 꺼내보는 경험이 먼저라는 내용도 기억에 남았어요. 글을 잘 쓰는 아이로 만드는 것보다, 자기 생각을 편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어휘력을 키우는 방법도 꽤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요. 단어 뜻을 그냥 외우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속담이나 시, 한자를 활용해서 자연스럽게 어휘를 넓히는 방법을 소개해요. 교과서를 활용한 글쓰기 부분도 집에서 따라 해보기 괜찮았어요. 국어뿐 아니라 사회나 과학, 수학에서도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거죠. 수학 문제를 풀고 답만 적는 게 아니라 풀이 과정을 자기 말로 설명해보거나, 사회 현상에 대한 생각과 이유를 적어보는 식이라 집에서도 조금씩 시도해볼 만했어요.
아이마다 글을 쓰는 속도나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도 잘 짚어줘요. 어떤 아이는 말은 잘하지만 글로 옮기는 데 시간이 걸리고, 어떤 아이는 생각은 많은데 막상 쓰려고 하면 막히기도 하잖아요. 이런 차이를 무시하고 무조건 많이 쓰게 하기보다는 아이 성향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어요. 부모가 결과를 빨리 보려고 하기보다 아이가 생각을 충분히 정리할 시간을 주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글쓰기를 공부랑 따로 떼어놓지 않는다는 점도 좋았어요. 배운 내용을 자기 말로 다시 설명해보고, 문제를 풀면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적어보면 이해했는지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결국 글쓰기 연습은 국어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른 과목 이해에도 연결돼요. 답을 맞히는 데서 끝내지 않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설명하는 습관이 쌓이면 공부 방식 자체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에게 글쓰기를 어떻게 시작하게 해야 할지 막막했던 부모라면 참고할 내용이 많은 책이에요. 매일 긴 글을 쓰게 하기보다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내용을 한두 문장 적어보거나,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자기 말로 설명해보는 것부터 시작해도 괜찮겠어요. 글의 완성도만 보기보다 아이가 자기 생각을 꺼내고 그걸 문장으로 정리하는 과정을 꾸준히 만들어주는 것, 그게 이 책이 말하는 글쓰기의 출발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의 문해력과 공부 습관을 함께 살펴보고 싶은 부모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초등 글쓰기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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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평소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쓸 때 책의 줄거리나 기억에 남는 내용만 적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번에 [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를 읽고 워크북을 직접 해 보면서 글쓰기는 먼저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워크북에서는 여러 가지 그림을 보고 내가 알고 있는 단어를 찾아보았다. 나는 벽, 사과, 나무와 같은 단어를 생각해 보았고, 그 단어들을 이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보았다. 처음에는 단어 몇 개로 어떻게 재미있는 문장을 만들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단어들을 서로 연결하다 보니 새로운 문장이 만들어졌다.
또 다른 활동에서는 ‘아이스크림’과 ‘먹는다’라는 꼭 들어가야 하는 단어를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보았다. 친구와 함께, 시원한, 초코맛 같은 단어를 하나씩 더해 가면서 문장이 길어지는 것을 보니 신기했다. 처음에는 짧았던 문장이 여러 단어를 넣으면서 점점 자세한 문장이 되었다. 특히 하나의 단어를 다른 단어로 바꾸어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보는 활동도 재미있었다. 제일 좋아하는 마라탕을 넣어서 글쓰기를 했더니 더 좋았다. 이번 워크북 활동을 통해 글쓰기가 조금 더 재미있어졌다. 앞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쓸 때 내 생각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해 보는 연습을 해야겠다.
📚 엄마가 읽었어요. [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는 제목부터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공부 방향을 정확하게 짚고 있다. 이 책은 서미화, 허승희 두 저자가 20여 년간 초등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아부터 초등까지의 글쓰기 로드맵, 교과 연계 글쓰기, 어휘력, 기질별 맞춤 지도 등을 담고 있다. 최근 교육부 역시 AI 시대의 핵심 역량으로 문해력을 강조하면서 독서 기반 프로젝트·토론 수업을 확대하고, 질문과 토론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2027년부터 기초학력진단검사의 읽기·쓰기·셈하기 영역을 수직 척도로 개발해 초1부터 중3까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부모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된다.
책에서 특히 반가웠던 부분은 교과 연계 글쓰기이다. 국어는 물론 사회에서는 사건이나 사회 현상을 읽고 자신의 의견을 근거와 함께 정리하는 연습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험 결과를 관찰하고 원인을 설명하거나, 새로운 과학기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 읽기와 쓰기가 함께 필요하다. 수학 문제에서 중요한 조건을 정확히 읽고, 풀이 과정을 말이나 글로 설명하는 것 역시 문해력과 연결된다. 그래서 문해력은 ‘국어 공부를 잘하기 위한 능력’이라기보다 모든 공부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체력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모로 유익한 이 책, 학부모들에게 추천해본다. #초등문해력을다잡는공부력글쓰기 #박영스토리 #서미화 #허승희 @you_ran_i @kkumnongssam #초등문해력 #초등어휘력 #초등글쓰기 #초등교과 #초등독서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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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개인적으로 공부는 성실한 사람들이 잘 한다고 생각하고는 했다. 공부를 잘 하려면 꾸준히 앉아서 개념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과정이 필수인데 이런 기억의 과정은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니 성실한 사람이 잘 할 것이다. 이런 기나긴 학습의 과정에서 이전에는 단순 결과만을 가지고 성실도를 평가했던 것 같다. 객관식 시험을 보고 답을 잘 맞추면 성실하게 공부했고 내용을 정확히 잘 이해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이런 트렌드는 이제 예전 것이 되었고 이제는 학습의 과정을 확인하고자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글쓰기는 사실, 영상에 길들여지면 제대로 하기 어려워지는 영역이 아닌가 한다. 짧은 영상들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생각하는 것을 멀리하게 되면 글을 쓰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요즘 아이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것에는 이런 배경적인 요인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문해력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맥락을 이해하고 주제를 찾는 등의 과정은 사실 생각하기가 필수 과정이다. 생각하는 것을 습관적으로 많이 하고 이 과정을 글쓰기로 잘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는 내용이 많았다. 그래서 이제는 정답을 찾아서 쓰고 그 문제의 내용을 안다고 간주하는 단계를 넘어서 문제풀이 과정을 말로 설명하고 글로도 써보며 표현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렇게 공부로 이어지는 글쓰기 팁들도 나오는데 인상깊게 본 것은 문제집 여백을 글쓰기 공간으로 활용해 이 문제는 왜 이렇게 풀었는지 써보는 것이었다. 이런 짧은 글쓰기라도 생각한 과정들을 쓰며 연습하면 훌륭한 글쓰기 연습과정이 될 것이다. 또한 한자를 익히면 유추하는 힘이 자란다는 내용도 유익했다. 한자로 된 단어들을 처음 마주하면 한자를 좀 아는 아이는 어떤 의미인지 유추를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보는 과정을 거치기에 한자공부도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상시 어떻게 생각과정을 거치며 공부를 할 수 있는지 다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고 이제는 생각하고 말로 표현하고 그것을 글로 써보는 일련의 과정들이 공부습관으로 자리잡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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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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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박영스토리 / 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 ::: AI 시대, 우리 아이 생각 근육 키우기 자고로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고 했어요 하지만 수시로 바뀌는 교육정책에 초중고 학부모는 정말이지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이제는 화가 나다못해 반은 포기하고 그냥 줏대를 가지고 밀어붙이자는 마음으로 늘 그랬듯 교육서를 읽고 있답니다. 고교학점제부터 2028수능개편 그리고 여기에 아직 적응하기도 전에 국가교육위원회가 대입개편안을 또 논의중이라고 해서 초6에 고2까지 키우고 있는 저는 정말 담당자 눈에 띄면 멱살잡이라도 하고 싶어요 ㅠㅠ 수능전과목 뿐만 아니라 고교내신도 절대평가로 전환 수능 및 내신에 서술형과 논술형 도입 및 확대 현 초등6학년이 대입을 칠 시기에 검토한 것들을 적용시킨다고 하니 분명 방향은 맞는데 이런 교육이 현재 교실에서 가능하기나 한건지.. 결국은 초등부터 영수+국어까지 사교육만 추가되는거 아닌가 ㅠㅠ 가뜩이나 글쓰기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초등 남아를 키우는 학부모는 이 소식이 반가울리가 없겠죠? AI시대 초중고나 대입을 위한 시험이 아니라도 사실 아이들에게 있어 글쓰기는 정말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맞긴하지만 13살까지 키운 애를 요즘은 도로 뱃속으로 집어넣고 싶은 심정이예요 ㅠ
그건 그렇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초등 아니~ AI로 키워드 넣기만 하면 알아서 탁탁~ 멋드러지게 글을 써주는데 왜 글쓰기를 해야 하는거냐? 라고 묻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AI시대이기에 더더욱 글쓰기를 잘해야 한다는 것~ AI가 정보의 바다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토대로 글을 썼다 치면 그건 내 생각은 전혀 들어가지 않은 기계의 생각과 여기저기 짜깁기한 정보들일 뿐이라는 것! 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이 들어가 있냐는건데 그래서 저자는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 AI를 활용해서 내 생각을 담은 글을 쓰는 것이라고 이야기해요 그래서 이 책은 글쓰기의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어떤 글쓰기를 아이에게 경험할 기회를 주느냐!"에 포커스를 맞췄는데요 정답을 찾아 내는 능력이 아니라 지문속에서 그것이 왜 정답이 되지 않는건지 다른 답은 왜 틀린 답이 되는 것인지 그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 맞고 틀린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며 풀었냐는 것 이제는 객관식으로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중고등학교에서 논술, 서술, 수형평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생각을 설명하고 또 말로 설명한 것을 글로 쓸 줄 아는 능력이 진정으로 필요한 부분이라고
초등졸업이 이제 반년정도 남은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이기에 <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를 읽으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각 주제별로 가정에서의 활용팁들도 잘 다뤘는데 그게 초등 저학년과 중학년이 대부분이였다는 것 초6에게 적용하기에는 조금 늦은 부분도 없잖았어요 그래서 고학년 키우는 학부모인 저는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적어서 그 부분이 아쉽더라구요
마지막장에는 아이의 기질에 따른 글쓰기 팁들을 알려줬는데 느린아이와 쓰기싫어하는 아이를 구별해서 설명해준 부분이 인상적이였어요 느린 아이는 기다려줘야 하지만 쓰기 싫어하는 아이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글쓰기자체를 부담스러워하고 있기 때문에 평가를 하는 부분은 특히 조심해야 된다고 그래서 잘쓰는 법이 아닌 감정을 풀어주는 방향으로 생각해야 된다고 학년이 높아도 많이 쓰는 연습이 아닌 한문장을 목표로 짧게 쓰며 작은 성공을 경험을 맛보게 해주기 말하기, 문장만들기, 글쓰기를 루틴화해서 쓰기에 대한 부담을 낮춰주라는 조언! 글쓰기를 표현의 도구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글쓰기 안내서 <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 문해력과 공부력의 핵심이니만큼 AI시대 아이의 생각 근육을 키우고픈 노하우가 궁금한 예비초등.저학년 학부모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초등문해력을다잡는공부력글쓰기 #공부력글쓰기 #서미화 #허승희 #박영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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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시작이 반이다.' 막상 글을 쓰려고하면 무슨 말로 시작할지 몰라 한참을 고민하는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매일 쓰는 일기숙제가 당연했던 지금의 어른들에게도 이렇게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글쓰기가 미디어에 더 익숙한 요즘의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더 어렵게 느껴질지 말하지 않아도 알것만 같다. 그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 책의 한마디, 글쓰기란 '시작이 반이다.'가 아닐까 싶다. 언제부턴가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이 매우 큰 이슈로 다뤄지고 있다. 태블릿 학습에 익숙해진 아이들이라 글씨쓰기는 물론이거니와, 책 읽기가 익숙하지 않아 자연스레 문해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교육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래서 교과과정의 중심이 다시금 아이들의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고, 다시 또 초점을 맞춰 공부방향을 설정해줘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더군다나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더이상 아이들이 정답을 찾는 공부가 아닌, 본인의 생각을 설명하는 공부로 방향이 이동하고 있는만큼 단순한 문제풀이가 아닌, 그 답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 모든 과정은 결국 '글쓰기' 능력으로 발휘될 수 있는데 그 능력을 만들어내기 위해 아이를 이끌어줄 모든 방법이 이 책 한권에 잘 정리가 되어있다. 앞서 말했듯, 누구나 글쓰기라고 하면 막연하기만 하기 때문에 '일단 한문장'이라도 써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실력보다는 루틴이 더욱 중요한것이 글쓰기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을 글로 적어보는 것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한다. 글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기질이나 성향, 학년별로 어떻게 이끌어줘야 하는지 예문과 함께 매우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는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중간중간 '우리집 글쓰기'라는 코너를 통해 아이와 실생활에 접목시켜 갈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주는것 또한 이해를 돕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요즘은 모든 교과목이 '사고력' 중심이라고 하는데 결국 아이가 교과과정을 학습하고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는것은 '문해력'과 '글쓰기'가 핵심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일찍이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에 감사하다. 아이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글쓰기와 친해질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노력해가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