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본으로 백치가 나오기 만을 기다렸고 나올 줄 알고 있었습니다.
열린책들 판본으로도 다 가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읽기에 민음사 판본이 좀 더 좋아서 기다렸습니다.
타 출판사에서는 한 명이 도스토옙스키 4대 작품을 번역했다고 엄청난 홍보를 하던데
민음사의 김연경님은 그 어려운 일을 해내고도 아무런 홍보가 없으니 이게 맞는 건가 싶었습니다.
조용한 감동 민음사 판본 조용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