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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과 지휘》 마쓰무라 쓰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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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전술이라는 것은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에서 사용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행동 계획을 말합니다.특히 전술은 전장에서 전투에 승리하는 기술입니다. 넓은 의미로 보면 기술을 펼쳐내는 노하우와 이를 실행하는 지휘 및 통솔입니다.기습 공격하기, 포위하기, 고지를 먼저 점령하기, 적을 유인한 뒤 반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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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술이라는 것은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에서 사용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행동 계획을 말합니다.

특히 전술은 전장에서 전투에 승리하는 기술입니다. 넓은 의미로 보면 기술을 펼쳐내는 노하우와 이를 실행하는 지휘 및 통솔입니다.

기습 공격하기, 포위하기, 고지를 먼저 점령하기, 적을 유인한 뒤 반격하기 등이 모두 전술입니다.

전술과 비슷한 전략은 무엇을 이룰 것인가에 중점을 둔다면 전술은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중점을 둡니다.

전략은 전쟁의 승리를 위해 일련의 전투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것이지만 전투에 패배하면 아무리 훌륭한 전략이라도 아무 의미가 없게 됩니다.

치밀한 전략과 효과적인 전술이 잘 맞물려야 합니다. 전술이 특수한 지식이라고 여겨지지만 사회 및 비즈니스 세계에서 효과적인 요소를 포함합니다.

이 책 《전술과 지휘》는 전술이라는 전문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전투는 인간 활동 중 가장 격렬한 지적 정서적 의지적 기술적 활동으로 승패의 요인은 매우 복잡합니다.

전쟁의 원칙은 전쟁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사회의 다양한 국면에서 통하는 원칙이기도 합니다.

전투는 게임처럼 정해진 규칙이나 장기 말에 따라 진행되지 않으며 전투의 환경 또한 항상 일정하지 않습니다.

전투 부대의 능력은 끝없이 향상되며 전술 또한 계속 발전하고 전장은 무한히 변화합니다. 전투가 한없이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전투는 일반적으로 전투 부대가 전투 진형을 편성하고 이후의 전투 진행 및 진지까지 고려해 가며 진행합니다.

군대의 지휘 조직은 기업의 조직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군대에서는 지휘관이 혼자 의사결정을 하고 합의 과정은 좀처럼 없습니다.

지휘 계통은 명확하고 역사적으로 봤을 때 지휘관들은 원칙적으로 부하에 대한 생사여달권을 가지지만 오늘날에 이르러선 어느 정도 제한적입니다.

지휘관과 그 부하인 참모들의 지위와 역할은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참모에게 지휘권은 전혀 없습니다.

참모는 사사로운 감정은 버리고 지휘관을 보좌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군대의 참모 조직은 종적 관계가 아니라 그물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대나 대대의 참모 또한 각각의 지휘관과 상황을 동일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l*****0 202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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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과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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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전쟁이나 전투가 단기간에 끝나는 경우가 있고,장기간에 걸쳐서 전쟁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걸프전은 단기간에 전쟁이 끝난 전쟁이었고, 미국은 걸프전으로 세계의 패권국가로 거듭났으며,군사적 기술력을 만천하에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와 이란,이스라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리는 전쟁이 단기간에 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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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전쟁이나 전투가 단기간에 끝나는 경우가 있고,장기간에 걸쳐서 전쟁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걸프전은 단기간에 전쟁이 끝난 전쟁이었고, 미국은 걸프전으로 세계의 패권국가로 거듭났으며,군사적 기술력을 만천하에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와 이란,이스라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리는 전쟁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장기전으로 가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미국의 트럼프는 자신의 목적을 취하기 위해서, 2026년 중간 선거를 이기기 위해서,이란을 압박하였으나,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전쟁 카드로 내세워서, 미국의 전략을 무용지물로 바꿔놓고 있다.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다.러시아를 상대로 드론 공격을 강행하였고, 전략적으로 열세였던 우크라이나는 비대칭 전력을 무기의 우위를 앞세워 ,러시아를 압박하는 동시에, 빼앗긴 크림반도를 되찾으려는 움직임마저 보여주고 있다.





책 『전술과 지휘』은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고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다양한 전쟁 속에서,승리와 패배의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지 ,전략적인 측면과 지휘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적보다 전력이 열세라 하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존재한다,






책에는 전투의 원칙 9가지 중 기습의 원칙이 나오고 있다. 소위 베트남 게릴라전이 기습의 원칙에 해당되며, 기습의 원칙의 기본은 은닉과 속도에 비결이 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기습을 가하는 것이 하나의 전략이다. 베트남이 그러했고,아프가니스탄이 그러했다. 두 나라는 지형 지물을 이용하여, 적을 계속 압박하였고,기습을 통해서, 불리한 열세를 극복하고, 적을 상대로, 대응했고,방어해 왔다.최근 이란의 전재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미국과 이스라엘이 끊임없이 이란의 방공망을 뚫고, 이란의 주요 시설을 때리고 있음에도,이란이 항복하지 않고, 결사항전을 하고 있는 것을 볼 때,기습의 원칙은 언제나 옳다. 한국의 경우, 한국 전쟁에서,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를 역전하였고,중공군의 기세를 꺽었으며, 38선을 그어 휴전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책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전투 진형을 소개하고 있다.나폴레옹이 이용한 종진이 있다. 종진은 횡진의 약점을 이요한 전투지형이며, 기동 속도가 떨어지는 횡진의 약점을 후방에서, 공격하는 전쟁의 형태이며, 적의 빈틈을 노려서, 급소를 찌르는 전투의 형태로서, 나폴레옹 뿐만 아니라, 칭기스칸이 세계를 정복할 때 써먹었던 전투의 형태다.역사속에서, 진형은 한가지 진형만 선택하여,전쟁을 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서,종진과 횡진 이외에, 사행진, 원진, 구형진, 탄홪닌의 형태로 적과 맞서고, 불리할 때, 진형을 바꿔서, 새로운 진형을 구축하여 상대와 맞서는게 일반적이다. 여기서 진형의 기본 원칙은 적이 진형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속임수를 쓰거나,기만을 통해서, 자신의 지형을 은폐한다.


k*******2 202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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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과 지휘] 서평 / 군대는 실제 전쟁에서 어떻게 지휘하고 움직일까?
"[전술과 지휘] 서평 / 군대는 실제 전쟁에서 어떻게 지휘하고 움직일까?"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보통 사관학교에서는 전술과 지휘를 체계적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저 역시 한 번쯤은 군대가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고, 지휘관들은 전쟁을 어떻게 수행하는지, 그리고 실제 작전은 어떤 원리로 이루어지는지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런 궁금증을 해결해 준 책이었고, 전술과 지휘에 관한
"[전술과 지휘] 서평 / 군대는 실제 전쟁에서 어떻게 지휘하고 움직일까?"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보통 사관학교에서는 전술과 지휘를 체계적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저 역시 한 번쯤은 군대가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고, 지휘관들은 전쟁을 어떻게 수행하는지, 그리고 실제 작전은 어떤 원리로 이루어지는지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런 궁금증을 해결해 준 책이었고, 전술과 지휘에 관한 내용을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접하면서 군대가 움직이는 메커니즘을 이해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군대가 실제 전쟁을 수행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전술 교범의 성격을 지닙니다. 실제 전장에서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앞에 하천이 있을 때 어느 지점을 통해 도하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지방어해야 할 거점은 어떻게 선정해야 하는지후방에 위치한 적을 어떤 방식으로 공격해야 하는지돌파 작전에서는 돌파점을 어디로 설정해야 하는지 등 실제 전장에서 지휘관이 반드시 고민해야 할 상황들을 매우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적과 갑작스럽게 조우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병력을 전개해야 가장 효율적인지현명한 지휘관이라면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등 군 지휘관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한 내용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 육상자위대에서 정보참모총간부와 방위부장 등을 역임한 전직 장교 마쓰무라 쓰토무 씨로, 오랜 군 경력을 바탕으로 군대를 조직하고 운용하는 방법, 그리고 병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원리를 독자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군에서 쌓은 경험이 녹아 있는 만큼 설명에도 깊이가 느껴지네요. 다양한 도해를 활용하여 전술을 설명하고 있고, 글로만 읽는 것보다 실제 부대의 이동 경로나 공격 방향, 병력 배치 등을 시각적으로 함께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전술의 개념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복잡한 작전도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하나의 상황에서도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는 점이 군대 지휘의 본질이었던 것 같네요. A안, B안, C안, D안 등 여러 가지 전술적 선택지가 존재하며, 그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로 지휘관과 참모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전쟁은 정해진 답을 수행하는게 아니고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끊임없이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을요.


약 300여 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군사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독자도 충분히 읽어볼 수 있을 만큼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실제 군대를 어떻게 움직이고 전술과 지휘를 수행하는지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군사 전략이나 전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물론이고, 지휘와 판단, 작전 운용이라는 점을 이해해 보고 싶으신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대는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지휘관은 어떤 기준으로 작전을 계획하고 병력을 운용하는지, 그리고 실제 전장에서 사용되는 전술의 기본 원리가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전술과 지휘를 처음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s*****t 202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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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있게 알려주는 실전 전투 전술의 기본서
"몰입감있게 알려주는 실전 전투 전술의 기본서" 내용보기
*** 이 글은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일상 생활과 비즈니스 세계에도 적용될 수 있는 전쟁의 전술 지식에 관한 의미와 교훈을 소개하는 교양 군사전략서적이다.책의 내용과 구성은 전투와 전술의 기본적 개념과 용어, 전술적 행동 원칙, 명령 지휘법, 가상의 전투 지휘 시뮬레이션 등을 6개 단원에 걸쳐 기술하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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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일상 생활과 비즈니스 세계에도 적용될 수 있는 전쟁의 전술 지식에 관한 의미와 교훈을 소개하는 교양 군사전략서적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전투와 전술의 기본적 개념과 용어, 전술적 행동 원칙, 명령 지휘법, 가상의 전투 지휘 시뮬레이션 등을 6개 단원에 걸쳐 기술하고, 이를 통해 전술에 대한 종합적인 사고를 익히도록 하고 있다.

저자는 일본의 육상자위대 출신 군사 전문가 마쓰무라 쓰토무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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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병법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동아시아,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높지만 이상한 차이도 존재한다: 단적으로 출간되는 전략과 전투 관련 출판물의 종류와 개수에서 1년에 10종을 못넘기는 한국에 비교해 수십 종이 쏟아져 나오는 일본의 현실도 있지만, 실제 군대 경험이 있는 한국에서는 [손자병법] 같은 추상적인 군사 전략 이론서적이 많지만, 군대경험이 희귀한 일본에서는 구체적인 전투 매뉴얼 수준의 군사 교본서적이 많다는 것도 아이러니하다.



이 책은 실제 일본 육상 자위대 출신의 저자가 저술한 전투 전술서적으로 매우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전략과 전술을 계획하고 명령을 내리고 실행하는 일련의 전체적인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실제 상대방을 이겨야 하는 전투관련 작전을 이해하고 수행하는데 필요한 전투와 전술 지식과 전략적인 사고체계를 기르는데 초점이 맟춰져 있다: 부대의 단위를 일종의 장기판의 말처럼 추상화하여 전투 작전 지도 상으로 표시함으로써 일종의 군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거시적인 차원에서 지휘관의 관점으로 다루고 있어서 독자로 하여금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흥미와 몰입감도 전달해준다.



과연 전쟁의 달인이라고 일컬어지는 칭기스칸이나 나폴레옹, 알렉산더 대왕은 어떤 작전을 어떻게 구사하여 전투의 승리를 이끌어낸 것일까?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사례들에 관한 해설을 통해 전술 실행의 단편적인 특징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과정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가 깊어진다:

역사책에서 단 몇 줄로 설명되는 역사적 사실들이 당시 실제 전장의 환경 속에서 이루어진 구체적 군사 행동들을 상상하고 이해함으로써 비로소 지휘관으로서의 ‘위대함’과 ‘탁월함’을 실감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시뮬레이션 전투 상황에서는 혼란스럽고 복잡하고 답답한 상태에 놓이게 되면서 냉철한 분석과 판단을 내려야 하는 지휘관의 입장을 간접 경험하는 것만으로 시야와 사고의 범위가 확실히 넓어지게 된다: 선택지가 주어지는 퀴즈 문제는 맞추는 것이 흡사 장기나 체스의 수싸움을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렵지만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전반적으로 보면, 기존의 추상적인 전략서적이 아니라 구체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전술과 작전 수행에 관한 중요도와 이해를 높여주는 교양전술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 #전술과지휘 #전술 #전략 #전투 #명령 #지휘 #지휘체계 #전쟁 #전술행동 #작전 #전쟁사 ]

m****y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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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과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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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았습니다.보누스흔히 전략과 전술이라는 단어가 쓰이는 분야를 살펴보면 어떠한 것이 있을까? 이에 문득 떠오르는 것은 군사학과 전쟁사를 통합한 학문의 영역, 그리고 그것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군인이라는 특수한 직업의 존재이다. 물론 오늘날의 대중문화에 있어서도 게임 등에 활용되는 예가 있기 때문에, 이에 (책 속의 전술론이)완전히 대중과 동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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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보누스

흔히 전략과 전술이라는 단어가 쓰이는 분야를 살펴보면 어떠한 것이 있을까? 이에 문득 떠오르는 것은 군사학과 전쟁사를 통합한 학문의 영역, 그리고 그것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군인이라는 특수한 직업의 존재이다. 물론 오늘날의 대중문화에 있어서도 게임 등에 활용되는 예가 있기 때문에, 이에 (책 속의 전술론이)완전히 대중과 동떨어진 것이라고도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전술론의 대중적 이해를 구하려는 시도에 대하여는 결국 '그 개념'에 익숙한 나에게 있어서도 크게 불리하고 또 안타까운 시도였다는 감상을 남기에 했다.


이처럼 '전쟁의 기술' 다루고 있다는 것은 보다 폭넓은 시각으로 원하는 바를 성취하는데 큰 도움을 주기 위한 저자 나름의 목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책 속에 드러난 것은 군사학적 전술의 개념과 그 역사적 활용에 대한 것, 그야말로 여느 국가들의 전술교본에서 쓰이는 학문적 접근과 정리가 대부분이기에 이에 일반인이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때문에 이 전술론을 마주하면서 결국 사회의 리더로서, 또는 다른 공동체를 이끄는 책임자로서 활용 할 수 있는 여지는 크게 줄어들 수 밖에 없다. 다만 생각하기에 따라, 과거 역사책 속의 알렉산더와 한니발 등이 보여준 '전쟁의 예술'에 대하여 알게 되는 것과 함께, 이후 근대와 현대전의 상황에 필요한 '무형의 개념'을 정립하는 등의 군사학의 발전을 꾀하고 또 마주하는 행위 자체는 분명 이를 추구하려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보물과 같은 지혜일 것이 분명하나... 문제는 이미 앞서 누차 언급하고 있는 것(저자의) 바로 '의도와 동떨어져 일반화된 책에 어떠한 매력이 있는가?' 에 대한 질문에서 오는 실망감을 어떠한 것으로 납득하는가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결국 나의 감상에 따르면, 이 책은 전술적 가치의 발전에 대하여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기 좋은 책에 머무른다. 역사적으로 드러난 전술, 그리고 그 전술적 의미가 빛을 발하기까지 필요한 무형의 원칙과 실질적 조건의 종류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나, 전쟁의 수행과 방법이 변화한 시점에 있어서도 '불멸의 가치'를 지니는 전술적 본질은 또 어떠한 것이 있는지. 이에 역사와 전쟁사 그리고 교본을 넘나들며 표현된 전술론 (기초)편을 각각의 독자들은 어떠한 가치관으로 마주하게 될까? 또 삶의 어떠한 부분에 적용하게 될까?


q*******a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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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과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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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전술과 지휘’는 전쟁사를 흥미롭게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수천 년 동안 전장에서 검증된 전략적 사고를 현대 조직과 비즈니스, 나아가 개인의 의사결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략 교양서다. 전쟁이라는 극한의 환경은 제한된 정보와 시간 속에서 최선의 선택을 내려야 하는 상황의 연속이다.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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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전술과 지휘’는 전쟁사를 흥미롭게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수천 년 동안 전장에서 검증된 전략적 사고를 현대 조직과 비즈니스, 나아가 개인의 의사결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략 교양서다. 전쟁이라는 극한의 환경은 제한된 정보와 시간 속에서 최선의 선택을 내려야 하는 상황의 연속이다. 저자는 이러한 전장의 원리를 통해 목표 설정, 주도권 확보, 전력 집중, 정보 활용, 조직 운영 등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사고의 원칙을 설명한다.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전투의 기본 원칙인 목표, 통일, 집중, 기습, 기동 등의 개념을 설명한 뒤 실제 전장 시뮬레이션을 제시하며 독자가 직접 판단하도록 유도한다. 어느 지형을 먼저 확보해야 하는지, 어떤 부대를 예비전력으로 남겨야 하는지, 공격과 방어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등을 고민하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전략적 사고력을 키워준다. 정답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 과정을 훈련하게 만드는 구성이 돋보인다.

특히 지도와 지형을 읽는 방법, 중요 지형과 접근 경로를 판단하는 기준, 시야와 엄폐의 개념 등은 군사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다. 또한 부대 규모와 전투력의 차이, 병참과 예비전력의 중요성처럼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사 개념도 현대 조직 운영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어 흥미롭다. 숫자가 많다고 반드시 유리한 것이 아니며, 정보가 많다고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점은 기업 경영이나 프로젝트 관리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통찰이다.

후반부에서는 지휘와 명령 체계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저자는 좋은 지휘관은 단순히 명령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라 명령의 배경과 목적을 함께 설명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또한 100%의 정보를 기다리기보다 제한된 정보 속에서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이는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매우 현실적인 조언처럼 느껴졌다. 현장과 지휘부의 간극, 정보의 불완전성, 권한 위임과 책임의 균형 같은 내용도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깊이 공감할 수 있다.

이 책은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 문제를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다. 전장의 원칙은 결국 사람과 조직을 움직이는 원리이며, 시대가 변해도 본질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전략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사고의 훈련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북유럽 #전술과지휘 #마쓰무라쓰토무 #보누스 #BOOKULOVE

r******r 202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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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과지휘-마쓰무라 쓰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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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필자의 주관으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살아오면서 전쟁을 겪는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지금 이 세상에서 전쟁으로 인해 피해 받는 국가의 참상을 다큐나 뉴스 특파원을 통해 잘 알 수 있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겪지 않는 것을 한편으로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안심 할 수 없는 여전한 분단 국가이다.이 책의 표지를 처음 보았을 때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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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필자의 주관으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

살아오면서 전쟁을 겪는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지금 이 세상에서 전쟁으로 인해 피해 받는 국가의 참상을 다큐나 뉴스 특파원을 통해 잘 알 수 있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겪지 않는 것을 한편으로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안심 할 수 없는 여전한 분단 국가이다.

이 책의 표지를 처음 보았을 때 지휘계통의 군 복무를 하며 상명하복의 일상을 떠올려본다.

내가 믿고 따르는 지휘를 했던 상관은 명령을 하달 할 때 총명하고 빠릇 빠릇 하였다. 

지식과 경험의 숙달의 적용이라는 말이 자연스레 배어나오는데 경험의 숙달에 앞서 

그러한 지식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보면서 직접적으로 겪지 않아도 전해 내려 오는 자료를 통한다면 보다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현실에서는 전쟁이라는 표현이 간혹 사용시 된다. 

그만큼 사회는 경쟁과 탐욕 혹은 생존의 길에서 직 간접적으로 부딪히게 된다.

내가 원치 않아도 말이다.책의 표지를 보면 밑에 조직이라는 단어가 들어감에 한 눈에 이 책이 단순 전쟁에서의 전술지휘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불변하는 전투원칙에 입각하여 그림과 함께 설명된다. 

지형적인 분석 틀만 보더라도 빼앗기면 불리하고 선점하면 유리해지는 특성을 일상의 적용서도 배치 해 볼 수있다.

내가 정한 목표물까지 효율적으로 다경로를 생각해내게 하는 정보파악 그중에 베스트를 꼽아 장애물 요소를 뚫고 나갈 수 있게하는 사고력을 키우기에 상상력을 동원하게 되는 안성 맞춤 서적이다. 

계획을 하는데 있어 중요한 목표물은 어디인지 우리의 일상적 중요 목표물을 체크해보고 나의 화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상황에 맞게 어떤 화력과 전술을 사용하는게 좋을지 상상을 해본다.

h********2 202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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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섬에서 벌어지는 전술과 전략 시뮬레이션
"Q섬에서 벌어지는 전술과 전략 시뮬레이션" 내용보기
[출판사 제공도서에 쓴 주관적 서평입니다]집필요청을 받은 저자 스스로가요즘 전쟁기술에 관심있는 일반독자가 과연 있겠느냐는 고민부터 있었다고 한다.그러다 책탄생의 의미를 다수가 아닌있을지 모를 1명에 잡고 시작.일단, 내용들이 정말 실제 전장을 다룬다.읽기 위해 약간의 지식이 필요할 경우책초반 그런 걸 싣는 구성이 이 책에도 쓰였는데,편제용어나 쓰이는 각종 기호들 및
"Q섬에서 벌어지는 전술과 전략 시뮬레이션" 내용보기

[출판사 제공도서에 쓴 주관적 서평입니다]


집필요청을 받은 저자 스스로가

요즘 전쟁기술에 관심있는 일반독자가 

과연 있겠느냐는 고민부터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 책탄생의 의미를 다수가 아닌

있을지 모를 1명에 잡고 시작.


일단, 내용들이 정말 실제 전장을 다룬다.


읽기 위해 약간의 지식이 필요할 경우

책초반 그런 걸 싣는 구성이 이 책에도 쓰였는데,

편제용어나 쓰이는 각종 기호들 및 약칭에 대해 

일정부부 설명해 놨다.


첫 절반분량엔 전략과 전술을 개략적으로 논한 후

정확히 중반 이후엔 Q섬이란 가상지역을 설정하고

침투 및 진격하는 시뮬레이션을 그려 놓았다.


사용된 단어들을 숙지해야만 읽을 수 있진 않다.

다만, 대비되게 쓰인 단어들 몇몇은 

재미도 있고 착각하기 쉬운 것들이라 정리해본다.


먼저 전략과 전술을 보자면,

전략이 거시적인 숲이고 전술은 미시적 존재로

전략이란 틀에 맞춰 전투시 사용되는게 전술.


추적과 추격이란 말도 눈에 들어오는데

단순히 쫓는건 추적, 

쫓아서 격퇴까지 하면 그런 추격.


부대기호도 그림 안에 쓰이기에

눈에 띄는 것들을 나열해 보면,

부대편성은 모두 직사각형의 네모 형태로써

보병은 네모 안에 X표가,

포병은 네모 안에 검은 동그라미,

기갑부대는 네모 안에 궤도모양을 그려넣었다.


결국 이 책의 백미는, 

Q도라는 섬에서 이루어지는 가상전투로

말이 아닌 실전을 이해시키려 등장한다.

가상의 연합군 적과 대치하는데

역사속 유명한 전투들을 각 대치상황마다 응용했고

유명한 장군들의 전술들 또한 거기에 활용됐다.



일례로, 혹시 영화로 '라이언 일병 구하기'란 작품을 봤는가?


첫장면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시작하는데

총알받이처럼 해안에 상륙하려는 미국측과

이를 기관단총의 연사로 막아내는 독일군 사이의 대결을 보여준다.

실제 이런 역사적 전투장면을 이 책에서는

스케일은 축소시킨 미니전투로 그려놓았고,

역사와 반대로 미국에 밀린 독일이 아닌

대등한 3가지 전제를 가정해 놓았다.


1. 국지전에서 밀리지 않은 독일군

2. 히틀러 암살 시도가 없었다고 가정

3. 독일 사령부가 건재했을 경우


독일승리를 바라며 쓴 억지 가정이 아닌

전술과 전투상황시 더 대등한 대치상황을 

가상하고 열세를 줄여본 것.


흐름이 하나처럼 전개되지만

이런 노르망디 상륙작전부터 6.25 전쟁 중 중공개입까지 

여러 전투들이 이 Q섬 모의전투마다 응용됐다.

매 전투마다 아이디어를 다 밝히진 않았기에

뭉뚱그려 하나처럼 전개됐다고 말했고

모든 배경은 마지막에 정리하듯 설명된다.


보다가 특별히 놀란 몇개의 상황들이 있다.


지뢰가 깔린 지역을 통과할 때

우회 않고 지뢰를 밝으며 

전진해 결국 적진에 다다른다는 가정은

기동을 높여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단순한 작전이었다.


적진을 뚫듯 치고 들어갈 때

일단 뚫린 그 지점만 진격하는 모습이 아닌,

뚫린 첫관문의 바로 좌우를 넓히듯 들어가면서

마치 퍼지나가는 모양으로 공격을 지속하는 전술.


어떤건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다거나 

어떤건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더란 말은 생략하겠다.

다만, 사람과 사람이 일대일로 싸우는 경우의 수만큼

집단 대 집단으로 상대하는 전투 또한

더 치밀했고 과감한 기동까지 겸해

수싸움에서 반걸음 앞서는 모습을

최대한 묘사한 거라 이해해 본다.


대부분 한사람이 지휘하고 타인을 움직이는 

전술과 전략을 보여주기에,

지휘관의 고뇌가 실전처럼 느껴지던 것도 특색.


근데 어느 사례에선 진격 중

자기가 몰던 장갑차를 버리고 갈 수 없다고 

남겠다고 우기는 병사마저 

신경써주는 지휘관의 묘사는 진짜인가도 싶다.

 

단순 복종보다는 다소 이해 안가는 이 같은

의견수렴까지 많이 보여주는 이런 변수마저도 

많이 등장시킬만큼 구성자체가 단순하지 않은 책.

j******3 202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술과 지휘
"전술과 지휘" 내용보기
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전쟁과 비즈니스를 비슷한 지점이 많습니다.전쟁은 승리를 목적으로 하고 그 담보로 목숨까지도 내 놓습니다.한편 비즈니스에서는 이윤을 추구하며 살아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도태되거나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운명.그것이 바로 전쟁과 비즈니스
"전술과 지휘" 내용보기

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전쟁과 비즈니스를 비슷한 지점이 많습니다.

전쟁은 승리를 목적으로 하고 그 담보로 목숨까지도 내 놓습니다.

한편 비즈니스에서는 이윤을 추구하며 살아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도태되거나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운명.

그것이 바로 전쟁과 비즈니스입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쌓아온 전쟁의 지혜들을 바탕으로 조직, 기업을 어떻게 운영해 내야 하는지, 그 원칙과 전략을 들여다보는 이 책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우선 전술과 전략을 정확하게 구분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략은 전투 부대가 유리한 조건에서 전장에 임할 수 있도록 전체를 구성하는 책략입니다.

그렇기에 전투에서의 승리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 전술은 개별 전투에서 이기는 기술입니다.

전략은 전쟁의 승리를 위해 일련의 전투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것이지만,

전투에서 패배하면 아무리 훌륭한 전략이라 할지라도 의미가 없게 됩니다.

치밀한 전략과 효과적인 전술이 잘 맞물려야 합니다.

이를 기초로 이 책을 들여다보면 관련 행동 원리들이 단순히 전장에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환경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우리의 삶에도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선 이 책에서는 전투에서 이기기 위한 9가지 원칙으로,

목표, 통일, 주도, 집중, 기습, 기동, 경제, 간명, 경계의 원칙을 이야기 합니다.

이런 전투의 원칙을 역사상 최초로 정리한 풀러 장군이라고 합니다.

이 내용을 읽어보면 단순히 전쟁, 비즈니스 뿐 아니라 우리 삶을 관통하는 메시지가 자연스레 보입니다.

특히 전쟁에서 중요한 결단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이 아홉가지의 원칙부터 제대로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이후 다양한 전투의 전술적 행동과 관련 내용들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줍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전술적 행동들을 이해하고 내용을 따라가는데 그림이 큰 몫을 차지했습니다.

더불어 과거의 각종 전쟁과 전투에 대한 이야기들이 곳곳에 들어 있는데,

이런 내용은 저에게 흥미를 유발하기에 좋은 지점이었습니다.

세계사 속의 전쟁사를 조금씩 맛보는 깨알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후 다뤄지는 시뮬레이션을 통한 접근은 질문과 대답을 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보게 하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문제를 해결할 때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깨닫게 해줬습니다.


현재 우리의 산업과 사회는 변화와 혁신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다뤄지는 전략과 전술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판단력과 결단력은 더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 역시 계획한 것을 그대로 이행하는 것이 아닌 순간을 이해하고 변화에 대처해 내는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전투에서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자신의 삶에서 주도권을 쥐고 변화에 대응해내기 위해서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전쟁과 전투, 전술에 더 깊은 이해의 지점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저에게는 생소한 내용들이 많았고 그래서 더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롭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그런 지점들에 의미를 두고, 관련된 정보를 구하고자 하셨던 독자들에게는 꽤 훌륭한 이론서가 될 것 같습니다.

극한의 생존 상황에서 전술적 판단과 결단력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은 전쟁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비즈니스, 우리의 삶 역시 같은 결이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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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