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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안녕하세요! 책과 함께하는 일상의 기록, 감성을 담아 글을 쓰는 꽃길읽는ᄋᆞᄈᆞ입니다. ✍
⏰ 1시간의 일을 1분 만에? AI 시대, 교사의 시간은 정말 달라질 수 있을까?
그런데 막상 AI를 쓰려고 하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바로 이 질문에 꽤 현실적인 답을 제시하는 책이 황영준·박성완·양기송 저자의 『교사의 시간 AI로 다시 쓰다』입니다. 출판사는 eduwill입니다. ^^ 📖 💭 AI를 시작하기기 전에, 먼저 읽어야 할 다섯 가지 약속요즘 AI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대부분 “무엇을 할 수 있지?”부터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달랐어요.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이야기하기 전에 “AI를 사용하면서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를 먼저 이야기합니다. 책의 서론에는 **「AI를 시작하기 전에: 다섯 가지 약속」**이 나옵니다. 🤖
저는 이 다섯 가지 약속이 오히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가 아무리 빠르고 똑똑해져도 학생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일까지 AI에게 맡겨서는 안 되니까요. 특히 마지막 약속인 ‘학생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 AI는 교사의 시간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확보한 시간을 어디에 쓸 것인지는 결국 교사의 몫이니까요. 🤖 AI를 ‘아는 것’과 ‘교육에 쓰는 것’은 다르다AI 관련 책은 이미 많습니다.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어떤 AI 도구가 좋은지, 이미지를 어떻게 생성하는지 알려주는 책도 많죠. 그런데 이 책에서 눈에 들어온 부분은 AI 자체보다 ‘교사의 일’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에요. 목차를 보면 1부에서는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와 교사의 역할부터 시작합니다.
✔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와 교사의 역할 ✔ 3대 생성형 AI 도구 비교 ✔ Gemini 기본 사용법 ✔ Gemini Gem 사용법 - 활용편 ✔ Gemini 도구 사용법 - 활용편 ✔ Markdown 이해 🤖 작가가 소개하는 3대 생성형 AI, 무엇이 다를까?
💭 ‘교사 입장에서 어떤 AI를 선택할까?’
그리고 2부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Google Workspace와 Gemini의 협업 활용으로 이어지거든요. 💻
즉, “AI가 무엇인가?” → “어떻게 사용하는가?” → “학교 업무로 어떻게 연결하는가?” 라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결국 중요한 건 ‘AI’가 아니라 ‘교사의 시간’ [기억나시나요?] 책 표지의 문구가 상당히 직관적입니다. “1시간의 일을 1분 만에 끝내는 마법의 도구”
📌 수업 자료 제작(강의 및 수업 활동지 포함 등) 📌 여러 가정통신문 등의 안내문 작성 📌 학생 기록 정리 📌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업무 📌 학부모와의 소통 📌 다양한 행정 업무 등 이런 일들이 계속 쌓입니다. AI가 교사를 대신할 수는 없지만, 교사가 AI를 활용해 ‘시간을 다시 배분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가장 현실적으로 다가온 3부 ‘학교 업무에 바로 쓰는 Gemini’
🎯 학교 업무에 바로 쓰는 Gemini 여기에는 실제 교사들이 자주 접하는 업무가 등장합니다. ✔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작성 ✔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행특) 작성 ✔ ‘체험학습 미션 활동지’ 만들기(초등용) ✔ ‘맞춤형 학습 조력자’ 만들기(다문화 학생 고려) 이 부분이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AI 사용법을 아무리 많이 배워도 “그래서 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하지?”라는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실제 활용으로 이어지기 어렵거든요. 반면 이 책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업무를 중심으로 AI 활용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 특히 세특과 행특 작성을 AI와 연결한 부분은 교사라면 자연스럽게 관심이 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AI가 교사의 판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가진 관찰과 판단을 더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겠죠. 👨🏫 교사에게만 필요한 책일까? 저는 오히려 교사만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책 표지에도 명확하게 적혀 있습니다. 대한민국 교사 필독서 · 대한민국 학부모 필독서 · 대한민국 학생 필독서
👨🏫 교사는 AI를 활용해 교육 업무와 수업을 재설계하고, 👩🎓 학생은 AI를 활용해 정보를 탐색하고 학습하며, 👨👩👧 학부모 역시 AI 시대의 학습 환경을 이해해야 합니다. 결국 AI 교육은 특정 직업군의 이야기가 아니라 교육에 참여하는 모두의 이야기가 된 셈이죠. 🧠 특히 저에게는 이 (NotebookLM) 부분이 눈에 들어왔어요~
💭 AI 시대에 교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책을 읽으면서 결국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AI가 교사의 일을 대신할 수 있을까?” 저는 질문을 조금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AI를 학교 업무에 실제로 활용해 보고 싶은 교사 ✔ Gemini와 Google Workspace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 교사 ✔ 세특·행특·활동지 등 반복적인 업무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싶은 교사 ✔ AI 시대에 자녀의 학습 변화를 이해하고 싶은 학부모 ✔ 생성형 AI를 단순 검색 도구가 아니라 학습 도구로 활용하고 싶은 학생 ✔ “AI가 좋다는 건 알겠는데, 그래서 어떻게 써야 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 ⭐ 총평
📌 한 줄 평
💬 여러분이라면 AI에게 어떤 일을 맡기고 싶으신가요?
😊 저라면 가장 먼저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반드시 교사가 직접 하지 않아도 되는 일부터 AI에게 맡겨볼 것 같아요. 😊 💬여러분이 AI에게 가장 먼저 맡기고 싶은 ‘여러분의 일’은 무엇인가요? 💬
#리뷰어클럽리뷰 #AI #교사의 시간 #황영준 #서평 #도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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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교사의 시간 AI로 다시 쓰다 도서는 AI 활용법을 소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이 담겨 있어 이해하기 쉽고 공감이 잘 되었습니다. 특히 AI가 교사를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교사의 시간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도구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도구를 실제로 해보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미래 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와 학부모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의미 있는 도서 추천합니다!
#교사의시간AI로다시쓰다#에듀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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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아이 공부를 시킨다니, 솔직히 처음엔 조금 차갑게 느껴졌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우리가 AI를 곁에 두려는 진짜 이유는 아이의 답안지를 채워 넣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료를 찾고, 문제를 만들고, 설명을 고민하느라 눈앞의 아이를 놓치던 시간을 도로 되찾아 올 시간이다. 반복되는 준비 작업을 AI에게 건네주고, 남은 시간 나는 아이의 눈을 더 오래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결국 기술을 다루는 일의 끝에 남아야 하는 건 효율이 아니라 다정한 온기.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이 책은 가볍지만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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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업무에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단순히 AI 사용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되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줄여 교사가 학생과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평소 ChatGPT와 Gemini를 활용하고 있는 교사로서 바로 적용해 보고 싶은 내용도 많아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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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관한 책을 읽다 보면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AI로 아낀 시간은 결국 어디로 가야 할까? 책에는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이 문장이 책 전체를 잘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사의 반복적인 업무를 AI가 도와줄 수 있습니다. Gemini를 활용하고, 하지만 중요한 건 그렇게 확보한 시간을 무엇을 위해 사용할 것인가. 학생의 이야기를 한 번 더 들어주고, AI의 역할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설 수 있겠죠. 책을 읽으며 또 마음에 남았던 문장이 있습니다.
AI가 교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 저는 이 책을 읽고 AI가 교사를 대신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AI를 잘 사용하는 것보다 결국 교육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하니까요. AI로 일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교사의 시간, AI로 다시 쓰다』는 #교사의시간AI로다시쓰다 #교사의시간 #교사AI #AI교육 #생성형AI #AI활용법 #Gemini #NotebookLM #에듀테크 #교사추천도서 #교육도서 #책리뷰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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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황영준,박성완,양기송, 에듀윌 누가 더 많이 기억하고 저장하고, 그것을 누가 더 정확하게 꺼내 사용하는가가 공부 잘하는 기준이었다. 그런 사람들이 좋은 성적을, 좋은 대학을,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을 가능성도 훨씬 더 높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런 문명은 끝나가고 있고 새로운 문명이 너무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
사람들이 늘 농담처럼 하던 말중에 다른건 다 변했는데 교육만 변하지 않았다고 하는 말이 있다. 틀렸다. 이제 교육은 교사들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학생들의 공부는 머릿속에 지식을 가득 채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주도권을 쥔 사람으로서 키워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책은 총3부로 구성되어져 있다. 제1부: 생성형AI와 Gemini 핵심 활용법 제2부: Google Workspace와 Gemini의 협업 활용 제3부: 학교업무에 바로 쓰는 Gemini 실무 활용 생성형 AI의 기본원리,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ChatGPT, Claude, Gemini의 특징과 Gemini 기본 사용법, 구글 앱스에서 Gemini 연동 활용법, Gemini 도구 상세 가이드 등 기본적인 AI사용법과 세부능력 및 세특작성,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작성 등 실제 학교 업무에 바로 쓰는 Gemini실무 활용까지 잘 안내 되어 있다.
Gemini를 비롯한 모든 인공지능 도구를 교육 현장에 도입할 때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은 ‘데이터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이다. 편리함 이면에는 민감한 학생 정보가 외부 서버로 전송될 수 있다는 위험이 항상 존재하므로 핵심 보안 원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42p
학교 도메인 워크스테이스 계정을 사용하면 이 데이터가 기본적으로 학습에 사용되지 않아 가장 안전하다. 43p AI를 통한 교육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목적에 최적화된 AI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은 부록에 목적별 AI활용 사이트 모음이 안내되어 있다. 교육 활동 목적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사이트를 선택해서 활용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교사가 바뀌면 교실이 바뀌는 건 확실하다.☆ ‘1시간짜리 일을 1분 만에 끝내는 것’ 산더미 같은 업무시간을 줄여 남은 59분을 학생들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AI가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학생의 가능성을 믿고 기다려주는 일은 결국 교사의 몫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AI는 모르면 어렵고, 두려운 도구지만 알고 나면, 학생들과 함께 배울수 있는 교육적으로 매우 유용한 도구다. AI시대 의미있는 마중물을 만나, 새롭게 발전하고 싶은 사람은 읽기를 권한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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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 활용하여, 업무시간을 단축하는 것에 관심이 생겨서 <교사의 시간 AI로 다시 쓰다>를 읽었습니다. AI 3대장이라고 불리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각각의 특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면 좋은지, 어떻게 활용하고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책 속에 있는 문장 중에 "기술과 차가운 작업은 AI 조교에게 맡기고 남은 시간을 학생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데 쓰기 위해서입니다."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AI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활용하여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그 시간에 다른 것들을 할 수 있길 바라며, AI 기술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지네요. 다시 한번 <교사의 시간 AI로 다시 쓰다>를 읽으며 업무에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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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도 인공지능을 도구로 활용하여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공지능도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해졌습니다. 이러한 인공지능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좋은 도서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도서는 크게 3부로 나누어 구성되어있습니다. 생성형 AI와 Gemini, Google workspace와 Gemini 그리고 학교 업무에 바로 쓰는 Gemini 실무 활용입니다. 책에서 안내하듯이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찾아서 활용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Gemini와 협업하여 사용하는 2부가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3가지 생성형 AI를 비교하는 부분도 인상적입니다. 인공지능을 도구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여 아이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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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00년으로 바뀌기 직전, 세상은 Y2K 바이러스가 멸망시킨다는 음모론이 전세계를 사로잡았었다. 이세돌이 처음 알파고를 이겼을 때, 아직 인간은 컴퓨터를 이겨낼 것이라는 전망과 곧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한다는 전망이 공존했다. 2026년 현재 AI와 공존하는 법이 필요한 시기이다. 사실, 아이들이 과제를 할 때나 수행평가를 준비할 때 생각없이 AI를 사용하는 것을 종종 봐왔었다. 그래서 긍정적인 평가보다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AI를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올바로 사용한다면 누구보다 나의 창의력과 학습을 도와주는 조력자로서 AI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구글과 함께 연동하여 활동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100% 수행하지는 못했지만, 이를 통해 간단한 행정 작업을 빨리 끝낼 수 있었다. 이렇게 확보된 시간은 고스란히 수업준비에 사용되었다!
제미나이를 잘 쓸 수 있기 위해서는 제대로 쓰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비관적인 시각으로 AI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이들이 인간의 정보를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을까 걱정하곤 한다. 이 책에서는 서두부터 AI를 제대로 쓰기 위한 약속을 하게 한다. 차분하게 읽어보면서 AI를 업무의 보조요원으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다짐하게 되었다. 끝까지 완독하며 제미나이 학습을 마쳤다. 학교 교사가 아니라서 100% 완벽한 수행은 힘들었지만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발췌하여 실습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간편했다. 나만의 비서로 만들기 위해 조금 더 공을 들여야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제미나이와 함께 수업준비를 하고, 다른 작업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책이 없었더라면 더 많은 시간과 체력이 필요했을 것이다. 이제 확보한 시간은 오롯이 학생들을 위한 시간으로 투자하여 더 질 좋은 수업을 준비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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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신규 교사로서, 아직 서툰지라 … 업무를 볼 때 AI를 사용하는 빈도가 잦은데요. 학교 업무가 익숙하지 않아서 막막할 때 주로 AI에게 업무의 흐름이나 방향을 묻곤 했습니다. 오늘은, 저와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신규 교사분들의 지침서가 될 책 한권을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에듀윌 AI 교육 연구소에서 나온 교사의 시간이라는 책이에요.
우선, 저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즉 세특을 작성하는 데에 AI를 가장 많이 쓰곤 했습니다. 학기 초, 출제 기간에는 세특을 쓰지 못하다보니 기존에는 학기 말 몰아서 작성하면서 제 기록들이나 기억에 의존해 초안을 작성하면서 여러 번 수정하곤 했습니다. 오타나 분량, 글자수 등 초과 수정에 재작업을 거치다보니 내용보다는 보여지는 데에 시간을 쏟는 일도 빈번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교사들의 고민을 덜 수 있는 부분을 이 책이 정확하게 짚어주더라구요. 책의 흐름대로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다보니 제가 키워드만 누적 기록하면 분량이 안정적으로 통일되어 불필요한 부분에 힘을 빼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이렇게 단축된 시간을 학급에 더 많이 쏟고, 미처 관찰하지 못한 학생의 결을 찾는데 다시 쓰게 되었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ai를 완벽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적 없이 사용하다보니, 답답하기도 해서 오히려 사용을 하지 않게 되는 경우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렇게 교사들의 AI 지침서가 되는 책이 나와 너무 반갑고 감사했던 것 같습니다. 책의 방향성을 알리는 글 하나를 공유하며 마칩니다. 도구의 힘을 빌려 시간을 버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에너지를 오직 학생들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데만 쏟을 수 있도록 돕는 것. 이 책은 선생님의 일상에 사람을 향한 여유를 되찾아드리는 안내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