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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부터 인디 장르까지 다양한 음악의 자세히 살피며 그속에 담긴 아티스트의 이야기와 저자의 사유를 풀어낸 작품인것 같더라구요. 자극적이지 않고 책 전체를 감싸는 문장들이 마음을 차분히 하는 책인것 같아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일상에 지쳐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잔잔한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적극 추천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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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디깅 클럽』은 단순히 음악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음악을 통해 감정과 시간을 기록하는 에세이처럼 다가왔어요. 평소에도 음악을 자주 듣지만 익숙한 플레이리스트만 반복하는 편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한 곡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저자가 직접 들으며 느낀 감정과 순간들을 담담하게 풀어내기 때문에 마치 오랜 친구에게 좋은 음악을 추천받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보다 '왜 이 음악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어떤 순간에 이 곡이 위로가 되었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한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도 부담 없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고, 소개된 곡들을 하나씩 찾아 들으며 책과 함께 감상을 이어가는 재미도 있었어요. 한 권의 책이 새로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주는 경험은 흔하지 않은데, 이 책은 자연스럽게 이어폰을 찾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어요. 책 곳곳에 담긴 문장들도 잔잔한 여운을 남겼어요.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가 많은 시대에 잠시 멈춰 좋아하는 음악 한 곡을 끝까지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음악은 단순한 배경음이 아니라 그 시절의 기억과 감정을 함께 간직하는 매개체라는 사실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물론이고, 새로운 취미를 찾거나 감성적인 에세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읽는 시간보다 다 읽은 뒤가 더 오래 기억에 남았고, 책에서 소개된 음악들을 하나씩 찾아 들으며 다시 책장을 넘기게 되었어요. 좋은 음악을 발견하는 즐거움과 함께 일상의 작은 행복까지 선물해 주는 책이라 오래 곁에 두고 싶은 한 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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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니 새로운 음악을 찾는 재미도 생겼지만, 무엇보다 원래 제 플레이리스트에 담겨 있던 곡들을 다시 찾아 듣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흘려들었던 노래들도 그때의 추억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면서 전보다 더 깊게 들리더라고요. 음악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한 곡에 담긴 이야기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알려준 책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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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면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즐거움은 물론, 오래 잊고 있던 자신의 추억까지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고, 특히 '디깅' 이라는 제목처럼 유명한 히트곡만이 아닌 숨은 명곡과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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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 도서 『뮤직디깅클럽』 후기 『뮤직디깅클럽』은 음악을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한 곡 한 곡에 담긴 이야기와 감정을 발견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익숙한 노래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들고, 처음 접하는 음악은 직접 찾아 듣고 싶다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저자는 음악을 통해 시대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독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물론, 평소 음악에 큰 관심이 없던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플레이리스트를 하나씩 채워가는 기분이 들어 더욱 몰입할 수 있었고, 읽고 난 뒤에는 나만의 음악 취향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즐거움과 음악이 주는 위로를 함께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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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 때 부터 손에 쏙 감기는 책 사이즈 감각이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가 추천하는 음악도 좋고, 그 음악에 대한 배경이나 감정을 같이 읽어내려가니 그 음악이 더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천천히 읽히면서 마음이 편안해 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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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음악 듣는 걸 좋아해서 가볍게 읽어볼 생각으로 펼쳤는데, 생각보다 깊이 있는 책이네요. 좋은 노래를 추천해주는 음악 책이 아니라, 한 곡이 만들어진 배경과 아티스트의 이야기, 그리고 그 음악이 누군가에게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지를 들려주는 에세이라 읽는 내내 몰입했어요.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개된 음악을 찾아 듣고 싶어져요.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노래도 작가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들으니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요. 음악은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시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느끼는 것이라는 말을 이 책이 잘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글이 어렵거나 음악 지식을 뽐내는 방식이 아니라 편안한 대화를 나누듯 이어져서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순간이 많고, 반대로 평소 음악을 그냥 배경처럼 듣던 사람이라면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좋았던 건 유명한 히트곡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들도 함께 소개해 준다는 점이었어요. 덕분에 제 플레이리스트에도 새로운 노래들이 많이 추가됐고, 출퇴근길이나 산책할 때 듣는 음악이 훨씬 다양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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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노래도 많이 찾아보고 듣고 하다가 어느순간 안찾게 되었는데 요즘노래들은 잘 안와닿는데 이렇게 책으로 노래추천을 해주니까 좋은거같네요 ㅎ 아는노래도 있고 하나하나 모르는노래 찾아보면서 들으니 좋고 장르가 다양해서 노래장르 다양하게 좋아하는분들이 딱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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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노래들은 하나도 몰라서 관심조차 없다가 이 책엔 아는 노래들이 많아서 반가웠어요^^ 멜로디가 좋아서 아무생각없이 들었던 노래들이였는데 설명이 곁들여지니 이해도 잘되고 추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다시한번 노래를 찾아서 듣고싶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