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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이 된 롤리폴리 페레로가, 본격적으로 세계과 자신의 비밀(?)을 찾아가는 이야기...의 맛보기 적인 2부의 첫번째 권. 18살 성인이 된 리리는 어떤 모습이고 그 주변이 어떤 분위기인지, 이제는 어떤 사건이 일어날 것인지... 그러한 것을 보여주느라 아직 본격적인 모험을 떠난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새롭게 한 발을 내딛는다, 는 의미가 강한 한 권이다.
어른이 되고 능력적으로 먼치킨이 되었지만, 허당끼와 허세는 여전한 리리. 로쉐와 젤리는 여전히 팔불출이고... 삽화 한 장을 차지한 아스더의 정체는 뭐, 이쯤 되면 다들 짐작하지 않았을까. 사막에서 주운 새끼 호랑이의 역할도 뻔히 눈에 보인다. 아마도 리리가 전생에 좀 더 여유가 있어서 왕도 RPG를 몇 번 플레이 했더라면 새끼 호랑이가 뭔지는 금방 깨닫지 않았을까. 퀘스트 해결에 필요한 것은 진행하다 보면 저절로 모이는 법인지라. ...다만, 리리가 본인 생각과 달리 눈치가 꽤 없기 때문에, 언제쯤 되면 알게 될까, 하는 것도 좀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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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망해쒀 ㅠㅠㅠㅠ 나 이거 종이책도 샀는데 (삽화가 이뻐서 ㅠㅠㅠ)(에라이 표지도 이쁘자나) 프린세스 메이커 겜도 너무 좋아해서 그런건가보다해서 사서 읽는데 ㅜㅜ 아이... 뭐야!!!! 중간에 능력치 올리는 부분 이렇게 킵하기 있나옄ㅋㅋㅋㅋ? 10살 이후로 2부에서 18살로 바로 건너뛰는거 실홥니까 ㅜㅜㅜ? 종이책은 언능 팔아버리게써 ㅠㅠㅠㅠㅠㅠ 전개도 설득력이 없고... 이거 본다고 밤샌 내 시간이 아깝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