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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느 선비 6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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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을 구하기 위해 귀와 대립하는 수향. 귀는 수향을 죽이려 하지만 때마침 동이 트고 수향은 태양 속으로 도망칩니다. 귀는 더이상 수향을 쫓지 못하고 포기합니다. 그대로 수향이 죽는 줄 알았는데 우물 속으로 빠져 목숨은 건질 것 같습니다. 김성열은 음석골로 도망쳐 하인의 도움을 받아 은신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성은 돌아왔는지 양선과는 언제 재회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
| 이번화 밤을 걷는 선비는 이제 모든 것이 달라지겠지. 보잘것 없는 계집아이 하나 때문에 자신의 짊어진 운명을 점점 바꿔가는 나으리의 내용이 전개된다. 내가 무언가를 지키려는 순간 내 자신을 숨기는 일은 불가능해진다는 걸 오랜 시간 분명하게 느끼고 있었다. 이제 모든 것이 달라질 것 이라는 걸 직감 적으로 알아버린 나으리의 내용 전개가 압권이다. 다음화도 기다려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