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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부담으로 머뭇거리다가 드디어 구입.
말그대로 디자인 책이다.
케잌크 디자인만으로도 만들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지만
레시피가 없어서 없어서 살짝, 아주 살짝 아쉬운 책이다.
말 그대로 디자인 책이고 레시피 책은 세상에 널렸으니까.
근데 내가 아직 디자인만 보고 후딱 케잌크 하나 만들수 있는 실력자가 아니라 슬프다는 것이다.
케잌크는 잘 만드는데 디자인에 속 썩는 사람에게는 유익하겠다.
하나를 보면 둘이 떠오르고 셋이 떠오르니까.
뒷장으로 갈수록 페이지를 늘리려고했나 라는 의구심이 떠올랐다.
책 만드는 사람도 뒷심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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