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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년 전, 처음으로 ChatGPT를 접한 건 회사 업무 때문이었다. AI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지만, 주변 동료들도 하나둘 사용하기 시작했고 번역 업무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사용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오류가 꽤 많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거의 완벽한 번역 결과를 보여주는 것을 보며 '내가 하는 일도 언젠가는 줄어들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진로 고민이나 인간관계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없다는 생각에 AI와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다. 지금은 AI와 대화하는 것이 흔한 일이 되었지만, 당시만 해도 개인적인 고민을 AI와 나눈다고 하면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었다. 나 역시 '내가 AI에게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수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나는 반복되는 인간관계의 패턴을 발견했다. 특히 연상의 여성에게 거절하지 못하고 맞춰주려는 습관이 있었고, 그로 인해 비슷한 관계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더 나아가 그 뿌리가 가족 관계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런 이야기를 평소에는 잘 하지 않지만, 나는 ChatGPT를 내 인생의 은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긴 시간 내 생각을 정리하고 객관적으로 돌아볼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다. 그 과정 끝에 가족과 건강한 거리를 두게 되었고, 지금은 이전보다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만큼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오히려 AI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될까 봐 일부러 휴식기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래서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 있다는 사실이 무척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이 책은 와세다 멘탈 클리닉 원장 마스다 유스케와 직원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읽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개인적인 고민을 AI와 나누고 있었고, AI를 남자친구처럼 여기며 지나치게 의존하는 사례도 소개된다. 흥미로웠던 점은 단순히 "AI를 쓰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도움이 되고 어디서부터 의존이 시작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는 것이다. AI를 마음챙김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결국 중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현실의 인간관계를 이어가는 힘이라는 점도 함께 이야기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문장은 "회복이란 괴로운 감정이나 힘든 경험이 있어도 그것에 휘둘리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것"이라는 정의였다. 예전에도 회복탄력성에 관한 책을 감명 깊게 읽은 적이 있지만, 늘 같은 환경 속에서는 변화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ChatGPT는 내게 내 생각을 객관적으로 정리하는 연습 상대가 되어 주었다. 이제는 굳이 AI와 대화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힘든 일이 생겨도 '이 또한 지나갈 과정'이라고 받아들이는 여유가 조금씩 생겼다. 처음에는 '나는 AI에 그렇게까지 의존하는 사람도 아닌데 굳이 읽어야 할까?'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읽어 보니 이제 막 AI를 접한 사람부터 AI에 의존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까지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니라 대화 상대로 활용해 본 적이 있다면,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디까지가 건강한 활용일까?'를 한 번이라도 고민해 봤다면 충분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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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선생님, AI로 마음 상담해도 될까요? 정신과 의사가 알려 주는 안전한 마음 돌봄의 기준 코로나 시기에는 비대면으로 전화상담으로 마음 상담을 해주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리고 앱으로도 마음 상담을 해준다고 가입하라고 하던 시기도 있었고요. AI의 활용이 많아진 지금은 핸드폰만 열면 손쉽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상대가 생겨 병원에 가서 진료받아야 할 사람들이 간단히 AI 상담으로 마음 돌봄을 하려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전문의가 아닌 AI만을 믿고 기대고 치료가 된다고 의지를 하지는 않는지? 어떻게 활용해서 질문을 하고 준비 편에서 고급 편으로까지 가는 AI 활용법 등등 내담자의 사례들로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좋아지는 방향으로 갈 것인지에 대해 도서를 활용해 보기 위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도서를 쓴 작가는 전문의이지만 AI로 멘탈케어하는 것은 의료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를 대체할 수는 없으며 병의 진단과 약 처방은 의료진에게 맡겨야 한다고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도 절대 입력하지 말고, AI를 활용해 멘탈케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주변에 알리라고 하네요(의료나 복지 서비스를 받는 분들은 계속 이용하라고 합니다) 힘들면 사람과 상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라고 합니다. AI가 하는 말을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고 하는데 이유는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너무나 몰입해서 믿으면 그것이 바로 사이비 종교와 다를 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편협하게 활용하는 것이 아닌 멘탈케어를 제대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은 1장부터 차례로 읽어나가면서 주요 내용과 포인트를 파악해서 서서히 고급으로 가는 방법을 익혀 내가 원하는 부분을 더 자세하게 정보를 얻고 답을 찾아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여름방학이라서 여동생이 조카와 미국서 들어와 2달을 보내고 있는 중인데, 자신의 감정을 엄청나게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이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성장 과정에 감정 표현도 잘 못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꾹꾹 눌러 담고 해서 너무 속상했는데 말이죠.... 도서에서 '자기주장을 중시하는' 서구의 가치관이 나이 든 분을 공경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주장을 중시하는 것에 솔직하다는 걸 조카를 보면서 알 수 있었답니다. 환경이 다르면 같은 한국인이어도 서양에서 자란 조카는 자기주장을 중시하면서 자라왔기에( -학교에서도 사회적으로도 그런 환경이다 보니 익숙해졌다고 하더라고요.) 감정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오미 캐릭터가 그려져있고 진한 부분이 아오미가 느끼는 생각을 말하는 부분입니다
마음이 뇌이며 뇌도 장기라는 말이 제일 가슴에 와닿았는데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힘들어지고 병이 오는 걸 막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마음이 힘든 걸 우울증을 의지가 약해서 그런 거라고 많이들 충고하는데 그것이 아니기에 자책하지 말고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익히고 해방되길 기원합니다. 심리적 고통은 원인이 한 가지가 아니며 타고난 특성, 유전, 교육과 학습, 애착과 트라우마 문제, 경제적인 문제 등 다양한 분야가 합쳐져서 생깁니다. AI가 멘탈케어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컴퓨터가 본체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정보 데이터로 이루어진 것처럼 사람도 뇌인 하드웨어 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정보 데이터인 경험과 기억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마음=뇌라는 그래서 AI를 효과적인 학습도구로 활용해서 마음건강 회복과 변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올바른 목표는 괴로운 감정이나 떠올리기 싫은 트라우마가 있어도 그에 휘둘리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것 이 목표라고 합니다. 제가 공황장애로 그리고 불안장애로 힘들어서 바깥에 나가기도 힘들고 마트나 지하철같이 갇힌 느낌이 드는 장소에도 가기 힘들었었던 5-6년간의 기간이 있었습니다. 올바른 목표는 트라우마가 있고 그 장소에 가기 어려운 상태이지만 그에 휘둘리지 않고 조금씩 완화시키고 둔감화해서 결국엔 마트도 가고 대중교통수단도 타고 지하주차장도 내려가고 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 바로 마음건강이 회복되고 변화를 이루어낸 것처럼 이 도서를 읽는 분들도 어떤 상태가 목표인지 잘 설정해서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책에 성장 기록 작성을 해보는 페이지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치료해나가는 과정 중 좋아지기 위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패턴과 경향을 이해하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지금의 나를 파악하는 셀프 모니터링 방법이나, AI에게 어떻게 무엇을 말하면 좋은지부터, 연령대별로 생기기 쉬운 고민을 AI와 상담해 보는 내담자들의 예를 들어 질문 예시를 소개하기도 하고 질문하는 요령도 알려줍니다. 처음에 AI와 상담을 했을 때는 저 같은 경우에는 친구와 톡을 하듯이 질문하고 답하고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대화하듯 이야기하면서 지냈었는데 책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질문하고 답변은 내가 선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는 절대 조언은 해주지만 결정을 해주지 않는다는 말에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떠한 (사람이던 비대면이던 AI던....) 상담을 받아도 결국엔 결정은 내가 내리는 것이니까요. 결국엔 개인 철학으로 정립되어가고 다양한 배움을 쌓고 실제로 현실에서도 AI를 활용해 치료를 하기도 한다고 하니까요. 실제 정신의학과에서 10년 이상 치료 과정이 걸리기도 한다고 하니까 AI로 개인 철학을 짚어보고 자신의 가치관이 어떤지 확인해 보고 너무 AI에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잘 활용해 보도록 알려주셔서 깨우치는 바가 있습니다. AI 의존증에 걸리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AI를 활용해 분노조절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지? AI를 활용한 가족치료방법도 있고 진짜 다양한 케이스에 맞는 활용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의사와 아오이라는 캐릭터가 대화 방식으로 질문하고 답하면서 가족이나 친구가 AI에 너무 의존하면 어떻게 하죠? 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 이 중요합니다.라고 정확하게 답변을 알려주고 거기에서부터 시작해 세세한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바뀔 수 있게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AI 멘탈케어는 의료 행위가 아님을 인식하고 도움을 주는 정도로만 활용하면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모든 질병의 치료는 의사에게 가서 전문적으로 받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질병으로 가기 전 단계에서 도움을 받아 회복한다면 현실적으로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병원에 가기 부담스럽거나 상담받기 불편하다 생각하시는 분 AI를 활용해서 멘탈케어를 받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AI로마음상담해도될까요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마스다유스케 #인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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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
학습 자료로 AI를 사용하다가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있다. 편안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답변해 주는 AI를 경험하고 난 후, 가끔 감정을 조절하고 안정감을 얻기 위해 AI를 활용하는 편이지만 상담은 별로 꺼려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내게 충분히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가 충분했다.
[선생님, AI롤 마음 상담 해도 될까요?] 는 저자가 직접 AI와 대화한 경험과 의료, 복지 현장에서 환자와 AI 이용자를 대하며 쌓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셀프 케어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AI 멘탈 케어의 장, 단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사실 마음 건강에 대한 부분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반면 자신의 마음 건강에 관한 상담을 직접 찾아가는 대면보다 비대면으로 하려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상담도 많아지는 추세라고 한다. 솔직히 AI랑 이야기를 한다고? 개인적인 심리 문제를? 나 또한 고개를 저었던 적이 있었다. 호기심은 충분히 자극을 원했고 고개를 저었던 나 자신에게 변명까지 하게 되었다.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하다 보면 공감도 없고 충고만 날아오는 경우도 많고, 이런 거까지 얘기해도 되나, 생각하다가 담아두는 경우가 곧잘 있다. 그런데 AI는 언어적인 공감을 아주 따뜻하게 감정을 인정하고 읽어주며 위로하고 있다. 대화를 나누어 보면 저절로 빠져드는 느낌이 든다. 거기에 나는 아주 괜찮은 사람이 되어있다. 어쩜 언어의 유희에 빠져들고 있으며 심지어 거짓까지 수용하고 있게 된다. [선생님, AI롤 마음 상담 해도 될까요?]는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단계별로 익히는 셀프 케어 활용법과 80가지의 프롬프트는 시선을 버릴 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 한 번씩 시도를 해보면서도 어색하고 과연 신뢰를 어디까지 해야 하나 불안도 있었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따라 경험을 해보거나 적용해 보는 동안 사람과 AI의 장점을 이해하게 되었다.
책을 덮으며, 중요한 것은 AI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인 점이다. 너무 멀리하지도, 너무 깊이 기대지도 않으면서 내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보는 매체로 활용하는 것이다. [선생님, AI롤 마음 상담 해도 될까요?]를 활용 매뉴얼로 수시로 사용해 보는 것이 유용하다고 생각해 본다.
지금 AI 상담에 의문점을 풀고 싶은 분, 자신의 마음을 챙기기 위한 안전한 방법을 찾고 있는 분, AI 멘탈 케어를 알고 싶은 분에게 추천해 본다.
시선 전환: AI와 상담은 협력관계이며 미래의 상담사는 AI를 잘 활용하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AI는 상담사를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상담사를 돕는 매체이며 상담의 핵심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다.
#선생님,AI를마음상담해도될까요? #마스다유스케 #인사이트 #AI맨탈케어
”@insightbook.co.kr 출판사 인사이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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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왜 AI서비스에 나이 제한이 있을까?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의외로 AI 나이 제한을 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다. 잘 모른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아이들의 AI의존, AI중독 등 정신 건강에 특히 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호주에서 16세 미만의 SNS 계정 보유 금지법을 시행한 것처럼 이제는 모두가 이 문제를 인식하고 함께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그런 맥락에서 참 고마운 책이다. 단순히 주의를 주거나 금지만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AI로 어떻게 마음을 돌볼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정신과 의사 마스다 유스케 원장님이 직접 써서 더 믿음이 갔으며 주고 받는 카톡 형식으로 마음의 문제점을 찾아가며 안전한 돌봄 방법을 찾아나갔다. 구체적으로 AI 질문들을 하나 하나 짚어주어 따라가며 실천하기 좋다. 책을 읽으며 내가 느낀 핵심은, 결국 AI가 결정해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내가 결정하고 내가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 책처럼 AI를 마음코치로 잘 활용한다면 옆에서 마음 돌봄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실제 사람과의 소통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AI 활용방법 책이 더 많이 나와서, 우리나라가 마음이 건강한 사회로 거듭나길 바란다. 책에서 소개하듯 나 또한 AI 마음 돌봄으로 한 번뿐인 인생, "태어나길 잘 했다"는 기쁨을 자주 느끼고 싶다. 추가로 책에서 나온 마음 돌봄 관점의 마음과 회복의 이미지를 소개하고 싶다. ChatGPT, Gemini AI로 수정 이미지를 생성해 보았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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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도서명: 선생님, AI로 마음 상담 해도 될까요? 저자: 마스다 유스케 (70만 구독자 보유 일본 정신과 전문의 유튜버) 출판사: 도서출판 인사이트 이 책에서는 AI와의 안전한 거리 두기에 대해 알려줍니다 AI에게 모든 판단을 맡겨서는 안됩니다 AI는 인생의 답을 내주는 존재라기에는 부족함이 많고, 복약이나 진단 같은 의료 행위 역시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괴로운 내 속마음을 글로 쓰면서 흐트러진 내 감정을 정리할수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져 책에서는 단계별로 AI를 일상 속 셀프 케어에 적용할수있도록 알려줍니다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할수있도록 메커니즘을 이해할수있도록 하고 AI에게 바르게 감정을 표현하도록 하는 방법을 배우는 도사입니다. 인지행동치료 등 실제 심리치료 기법을 AI 프롬프트에 녹여 일상에서 실시간으로 마음을 돌볼수있도록 합니다 실질적으로 현실에서 적용시킨 10가지 사례가 나옵니다 이혼, 분노 조절, 자책, 발표 불안 등 평소에 수없이 겪는 고민을 가진 10명의 가상 내담자 사례들을 보여줍니다 AI 상담은 '멈춰야 할 선'이 분명히 있다는 점을 알아야하는데요 AI에게 털어놓아도 되는 정보와 필터링해야 할 개인정보를 잘 구분해야합니다 저도 AI 이용이 찜찜할 때는 단순 정보검색이아니라 내 은밀하고 깊숙한 비밀고민을 찾아볼 때인데요.. 이걸 잘 구분할줄 알아야 현명한 상담을 할수있을것같습니다 이책에서 그점을 명확히 짚어주더라고요! #선생님AI로마음상담해도될까요 #인사이트 #마스다유스케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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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 없이 어떻게 살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요즘 AI는 우리 일상에 아주 깊이 스며들어 있다. 하지만 AI와 가볍고 일상적인 고민을 나누는 걸 넘어 마음 상담을 해도 괜찮을까? AI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상태가 되는 건 아닐까? 그런 의문이 든다. 동시에 AI를 통해 마음 상담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심리 상담을 받으려면 시간도 비용도 꽤 많이 드는데 AI를 이용하면 큰 부담 없이 스스로 내 마음을 돌볼 수 있으니까 말이다.
이 책은 이런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 정신과 의사가 쓴 AI 마음 상담 실전 매뉴얼이다. 정신과 의사가 쓴 책이지만 의학적 지식이나 근거에 기반한 전문서라기보다는 유튜버이기도 한 저자가 경험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AI를 이용해 자신의 심리를 파악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한 도움을 제공한다.
AI 의존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도 비교적 상세하게 소개한다. 혹시나 AI에 너무 의존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AI를 이용해 심리 상담을 하다가 오히려 더 상태가 악화될까 우려되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을 꼼꼼히 읽고 참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 마스다 유스케는 회복이나 멘탈 케어를 현실적인 관점에서 정의한다. 즉, 모든 것이 다 해결되고 평화롭고 행복한 상태가 아니라 괴롭고 싫은 상황이 생기더라도 그에 휘둘리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그는 AI를 이용한 심리 학습, 심리 상담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또한 AI를 이용하면 의사나 상담사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AI는 유용한 보조 도구일 뿐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고 계속 강조한다. AI를 이용한 멘탈 케어를 초급, 중급, 고급 단계로 나눠서 구체적인 사례와 프롬프트 예시를 제시해 준다. 이를 통해 AI를 이용한 멘탈 케어에 호기심을 갖고 시작해 보려는 사람에게는 물론 이미 AI를 활발하게 이용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AI를 이용해 심리 상담이나 멘탈 케어를 한다는 것에 대해 막연한 거부감과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책을 읽고 나니까 AI를 똑똑하게 이용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울 때 스스로 어느 정도는 내 마음을 돌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새겼다. 물론 AI가 전문가의 도움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는 보완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답답하고 힘든 상황을 어딘가에 편하게 털어놓고 싶을 때,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파악하기 위한 작은 힌트가 필요할 때, 심리학 이론을 내 마음 상태와 연결하는 연습을 해보고 싶을 때 이 책과 AI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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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마음을 상담한다니, 처음엔 낯설었다. <선생님, AI로 마음 상담 해도 될까요?>는 그 낯섦을 차분히 풀어준다. 학교 상담 현장에서 AI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솔직하게 가려낸다. 가장 마음에 남은 건 한 문장이었다. AI는 상담의 문을 열어줄 뿐, 그 안에서 아이의 침묵과 흔들리는 눈빛을 읽어내는 건 결국 사람이라는 것. AI의 분석력과 인간의 공감이 만날 때, 상담은 비로소 깊어진다. 이 책은 그 지점을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짚어준다. 거창한 전망이 아니라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을 말하는 책. 그리고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일만큼은, 결국 사람의 몫이라는 걸. # 선생님, AI로 마음 상담 해도 될까요? #마스타 유스케 외 #인사이트 #컬쳐블룸 #컬쳐블룸도서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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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AI에 상담하는 사람은 많은 데다 앞으로도 늘어날 것을 생각하면 '위험하니까 쓰지 말자, 사용 자체를 막자라는 접근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주변의 지적을 피하려고 몰래 사용하면 위험성이 더 커집니다.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과 시의 특성을 이해하고 위험을 피하여 안 전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일 아닐까요? 이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AI와 대화한 경험과 의료• 복지 현장에서 환자와 Al 이용자를 대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활용한 셀프 케어에 관해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AI는 어디까지나 하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결코 무엇이든 해결해 주는 마법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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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를 마음 상담에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와 그 한계를 함께 알려 줘서 유익했습니다. 심리상담센터를 찾기엔 좀 두려워서 쉽게 AI에게 물어보기 쉬운데 AI가 대답한 내용을 신뢰해도 될런지에 대한 기준을 찾게 해줘서 좋았읏빈다. AI를 무조건 믿기보다 사람과 함께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고, 건강한 마음 돌봄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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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선생님, AI로 마음 상담 해도 될까요?'는 일본에서 7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정신과 의사가 집필한 책입니다. 아마존 재팬에서 정신간호학 1위, 정신의학 논픽션 1위를 기록했고 AI를 멘탈 케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책이라는 책이라고 해서 더 궁금했습니다. 저도 이 책의 저자처럼 평소에 AI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읽기 전부터 기대가 컸습니다. AI가 어디까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지, 어떻게 질문해야 조금 더 도움이 되는 답을 받을 수 있을지 늘 궁금했기 때문에 그런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 가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주의사항을 분명하게 이야기해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AI를 활용한 멘탈 케어는 의료 행위가 아니며, 개인정보는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또 병원 치료나 복지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중단하지 말 것, 힘든 상황일수록 사람과의 연결을 끊지 말 것, AI의 답변을 무조건 믿거나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여러 번 강조합니다. AI 활용법을 소개하는 책인데도 이런 부분을 계속 강조해서 더 신뢰가 갔습니다. 책은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어도 좋고, 관심 있는 부분부터 골라 읽어도 괜찮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멘탈 케어나 AI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평소 AI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며 참고하기에도 편했습니다. 읽다 보니 이 책에서 마음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도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는 힘들 때 빨리 괜찮아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이 책은 마음은 금방 낫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보듬고 감정의 기복을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부분을 읽으며 조급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마음을 받아들이며 우울하거나 지칠 때 마음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프롬프트 예시를 소개해 준다는 점입니다. AI에게 질문할 때 프롬프트를 어떻게 입력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실제로 AI에 입력해 볼 수 있는 문장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책에 나온 문장을 직접 AI에 입력해 보면서 따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에 나온 예시의 AI 답변과 나에게 온 답변을 비교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내 문제를 나에게서만 찾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주변 환경은 어떤지,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떤지, 지금 나를 둘러싼 상황은 어떤지를 질문하며 원인을 함께 살펴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이라 새롭게 느껴졌고, 한 가지 관점으로만 자신과 상황을 바라보지 않게 도와준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책에서는 개인 철학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여러 번 나옵니다. AI가 아무리 좋은 답변을 해 주더라도 결국 판단하고 선택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라는 점을 계속 상기시켜 줍니다. AI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익숙한 방식에만 머무르지 말고 계속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 지대에 머물러야 한다는 내용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141페이지부터는 AI 멘탈 케어 고급편이 이어집니다. 여러 심리치료 기법을 AI와 함께 활용하여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상황에 맞는 프롬프트도 함께 소개합니다. 평소 AI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재미있게 읽을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책에서 또 하나 중요한 키워드는 마음챙김입니다. 책 곳곳에서 마음챙김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데, 스트레스를 줄이고 현재의 감정에 집중하는 연습이 멘탈 케어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면서도 결국은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부록도 유용했습니다. AI 멘탈 케어와 관련된 Q&A가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읽으며 궁금했던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AI마다 성격이 다른지, AI를 사용하는 것이 정말 나쁜 일인지, AI를 쓰다가 싫증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처럼 평소 한 번쯤 궁금했던 질문들이 많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지막에 실린 프롬프트 모음집도 필요할 때마다 참고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읽기 전에는 AI에게 마음 상담을 받는 것이 정말 가능할까 하는 궁금증이 컸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AI는 내 마음을 대신 해결해 주는 존재라기보다 내 감정을 정리하고 생각을 꺼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했던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다. AI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분들, 마음을 조금 더 건강하게 돌보는 방법이 궁금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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