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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 추천도서인 황금고래와의 인터뷰 책이 가문비어린이 출판사에서 새로 나왔네요?? 갠적으로 교과연계되는 책이 먼저 손에 잡히는게 사실이더라구요,,^^ 책한장을 펴보니 도덕3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서에 나오는데요? 한가지의 내용이 아니라 여덟까지의 이야기가 단편으로 한권에 나온답니다..^^ 용기있는 사람은 행동으로 실천한다는 내용으로 첫번째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진정한 용기란 눈앞에 어떤 불행이나 위험이 닥쳐도 조용히 자신을 추스르며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다라고 존 로크가 말했다고 적혀있네요.. 황금고래와의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면,,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찻집이 있는데요? 찻집의 이름이 '황금 고래'네요..늘 손님이 붐비는 이 곳에는 유자차와 지실차 딱 두가지만 판다고 하네요. 할머니가 직접 키워 얻은 열매로 정성들여서 만든 거로 말이죠.^^ 유자차는 아는데 지실차는 처음 들어봤는데요? 덜 익은 탱자 열매를 반으로 잘라 햇볕에 말린 후 끓여낸 차로 변비, 소화불량, 감기에 효과가 있다네요..^^ 책 내용은 할머니가 어렷을 적에 아버지가 고래처럼 자유롭게 세상을 헤치고 나갔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고래잡으로 갔다가 영영 돌아오지 않았는데요? 부모님이 둘다 돌아가시고 혼자 남게된 할머니를 장생포 어른들이 돌보아주셨는데 고마워서 평생 모은 돈을 장생포 신화마을에 기부했다는 내용이네요. 할머니는 용기를 실천한 거지요..책 제목처럼 동화로 배우는 용기,,맞네요..^^ 그리고, 책 내용이 끝나면 <함께 생각해요>로 요점을 해놓아서 한 번 더 내용을 되집어 볼수가 있네요. 그 바로 뒷장에는 용기를 키우는 질문 놀이로 내용을 읽고 워크북 형태로 답변하는 내용인데,,아이들이 책을 읽고 풀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밖에도 재미있는 내용이 일곱편이 더 있어서 좋더라구요,,ㅎㅎ '용기를 갖고 싶은 어린이들에게'작가님이 남겨놓은 글도 마음에 와닿구요,, 아이들이 이런 동화책을 많이 읽고 좋은 어른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번 해보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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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고래와의 인터뷰 글 김이삭 그림 박경민 가문비어린이 진정한 용기란 어떤것일까? 남자아이인 화니의 시선에서 전투에 나가 용감히 싸우는 것이 용기라고 생각한단다 그것 또한 정말로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한다 광복절이 지난지 얼마안되어서인지 더욱 그런 용기를 내어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아이와 함께 용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위해 선택한 황금고래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의 주변에서 용기가 필요할때가 언제인지 살펴보기로 했다 옴니버스형식으로 전개 되는 이야기들은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아~하하는 감동을 주었다 정말 용기가 필요할때는 이런때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고 용기있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봄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병아리를 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포기하디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가장 약한 모습으로 비유되곤하는 여린 병아리를 통해 꿈을 찾기 위해 포기 하지 않는 용기를 알려주고 있어서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기ㅣ도 하였다 용기란 꿈을 꾸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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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고래와의 인터뷰]
글 : 김이삭 그림 : 박경민 출판사 : 가문비 어린이
용기란 무엇일까요? 가문비 어린이에서 나온 이 "황금고래와의 인터뷰"라는 책은 '동화로 배우는 용기'라는 주제로 엮어진 책입니다. 즐거운 동화여행 44권째인 이 책엔 어떤 이야기로 채워져 있을까요?
이 책에는 총 여덟가지의 용기있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황금고래와의 인터뷰, 굴적꽃이 피면, 우주로 간 특파원 나로호, 봄 요정 찾기, 우주에서 온 강아지, 딸꾹 공주, 고구마 기사, 도깨비 일기 라는 이야기랍니다.
첫번째 이야기이며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황금고래와의 인터뷰에는 유자차와 지실차를 파는 '황금고래'라는 찻집의 할머니가 나오네요. 고래를 잡으러 바다로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차를 끓이는 할머니. 고아가 된 할머니를 장생포 어른들이 도와주어서 후에 번 돈을 장생포 신화마을에 기부하는 뜻깊은 일도 하셨네요.. 각 이야기의 말미에는 함께 생각해요, 용기를 키우는 질문 놀이 등이 있어서, 아이들이 한번 더 이야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커피를 즐겨먹는 저로서는 커피를 안파는 찻집이라 아쉽긴 하지만, '황금고래' 찻집에 앉아서 하얀 포말을 보며 할머니가 만드신 유자차와 지실차를 마셔보고 싶어지네요.
또한 책에는 아이들이 낯설어할 내용들을 따로 박스를 만들어 설명해주고 있어서, 궁굼증을 바로바로 해결 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용기를 가지고 힘차게 우주로 날아오른 나로호, 봄 요정을 찾아나선 병아리, 도깨비 방망이를 얻은 착한 아저씨 이야기 등을 통해 용기란 무엇인지, 용기있는 행동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쓰네요. 저도 그랬지만, 아이도 곶감을 끓인 물에 대한 효능도 처음 알았답니다. 특히 용기를 키우는 질문놀이를 통해 아이가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 이해를 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씩씩하고 굳센 기운.. 용기가 필요할 때 펼쳐볼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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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동화로 배우는 용기 - 황금고래와의 인터뷰
세상을 살아가며 누구나 어려운 일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요, 이 책은 이런 용기를 다양한 주인공들을 통해 꿈을 꾸게하고,
그리고 각 주제에 맞는 용기에 관련된 명언들과
초등 도덕교과서와 연계된 8편의 인성동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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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고래와의 인터뷰] 어떤 내용일까? 책 표지에 나온 웃고 있는 예쁜 고래를 보면서 아이는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인터뷰내용이니깐.. 누가 인터뷰하는거 아니야? 라고 대뜸 이야기를 해 줬답니다. 아이는 엄마 아이~~ 내가 먼저 읽어 볼 거야. 라며 아이는 책을 잡고 읽기 시작했답니다. 용기에 관한 8가지 다양한 이야기들.. 8가지의 이야기 들 속에 ‘명언’과 ‘함게 생각해요’‘용기를 키우는 질문놀이’들이 들어 있어 아이와 함께 웃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우리 딸 언제 용기가 필요할까? 라고 질문했을 때 아이는 웃으며 주사맞을때요.. 하하 맞아요. 주사맞을 때 용기가 필요해요.. 황금고래와의 인터뷰가 8가지 에피소드 중 가장 먼저 나옵니다. (살짝 팁을 드리면 황금고래 이야기는 고래이야기가 아니랍니다. ) 사실 기부가 어려우면서 쉬운일인 것 같아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저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어서 기부의 소중함을 알고. 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케이츠는 기부는 미래세대에게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말을 했답니다. 할머니의 용기 있게 자신이 모은 돈을 장생포 신화마을에 기부를 해요. 그리고 기부는 용기 있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 아이에게 용기를 가지라고 말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어려움 앞에서 주저앉기 보다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낼 수 있게 아이에게 파이팅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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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올 시간이 지났는데 아이가 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연락 없이 친구들과 놀아서 앞으로는 꼭 연락을 하던지 집에 와서 이야기를 하고 나가기로 했는데 또 잊었나 봅니다. 아이가 들어오길래 왜 늦었는지 물어보니 학원에서 보충수업을 했다고 합니다. 학원에서 보충수업을 하면 항상 엄마에게 문자가 오는데 아이는 그걸 모르고 혼나는게 무서워 거짓말을 하네요. 아이에게 무서워도 용기를 내서 진실을 마주봐야 한다고 알려주는데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잘 모르네요. 용기라는 게 거창하지는 않지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잘못 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남을 도와주는 용기... 아이가 용기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데 그걸 제가 아무리 설명해주는 것보다 아이가 책을 통해 용기란 어떤 것이고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려주고 싶어서 동화로 배울 수 있는 용기를 알려주는 책을 보여줬습니다. 가문비어린이에서 나오는 책들은 그림이 섬세하고 예뻐서 그런지 아이들이 항상 좋아하네요. 아직은 긴 책은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딱 적당한 책이에요. 두껍지 않은 책에 여덟개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금새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 좋았던 점은 책 속에 나오는 단어에 대한 설명을 옆에 따롸 박스를 만들어서 해주는데 사진 자료까지 더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뜻을 잘 몰라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 옆에 써 있어도 찾아서 읽지 않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렇게 눈에 쏙 들어오게 사진자료까지 더하니 아이들이 잘 볼 수 밖에 없네요. 이야기 뒤쪽으로는 아이가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너도 있고 이야기를 잘 이해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책 내용이 어떤지 물어봤어요. 용기라는 건 씩씩한 마음인데 항상 그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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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고래와의 인터뷰 모두 여덟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답니다. 하나의스토리마다 명언구절이 있어요...
우리아이들은 여덟번째 이야기를 제일 재미있어했답니다.
도깨비 일기 빈집에 들어가서 잔치를 벌이던 도깨비들이 김씨가 깨문 개암나무 소리에집이 무너지는줄 알고 깜짝 놀라서 달아나요. 너무 놀란나머지 금은보화와 도깨비방망이까지 놓고 달아나요.
대장 도깨비가 마을에 내려가서 알아보라고 지시를 내려요 개로 변신한 도깨비는 장터에서 사람들이 하는소리를듣고 김씨가 한것이란걸 알게 돼요.김씨는 벼락부자가 되어있어요. 김씨가 착한사람이라서 나쁜짓은하지않을것이라고 믿고 내버려두기로 해요. 도깨비들은 이날이후로 더욱 조심스럽게 방망이를 다루어요. 어느날 잔치를 벌이는데 또 따악 하고 개암나무 깨무는소리에 가보니 심술궂게 생긴남자가 있었어요. 혼을 내줄생각에 실컷 때리자 심술궂은 남자는도망을간다는 이야기에요..
우리전래동화같은 이야기라서 그런지 도깨비이야기 덕분인지지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 햇답니다. 뒤부분에 함께 생각해요 와 용기를 키우는 질문이있어서 다시한번더 책에 대한 내용을 집어주고 생각하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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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 여행 44 동화로 배우는 용기 황금 고래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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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 도전을 하거나 힘든 일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해요 용기를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책 속에서는 열등감을 벗어던져야 한다고 말해요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문제를 외면하기만 하면 절대 이겨낼 수 없지요 문제를 객관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용기가 생길 수 있어요
총 여덟 가지의 용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책이에요 용기라는 것은 참 다양한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책 속에서 저에게 가장 와닿았던 이야기는 바로 고구마 기사 이야기에요 저희 큰아들과 너무 닮은 주인공이 나와서랍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한번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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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습관을 바꾼다!! 이야기 전에는 좋은 글귀가 나와요 만일 의식적으로 좋은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쁜 습관을 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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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할머니가 올라오시면서 준이에게 주려고 고구마를 가지고 오셨어요 그런데 준이는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만 좋아해요 라면이랑 햄버거 피자 요런 음식들이죠 할머니는 준이에게 여러 고구마의 좋은 점들을 이야기해주셔요 준이는 할머니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과자를 먹다가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변비 귀신의 몸 속으로 들어가는 악몽을 꾸게 되었지요 악몽을 꾸고 있는데 고구마 기사가 나타나 준이를 도와주었어요 꿈에서 깨어난 준이는 할머니께서 쪄놓은 고구마를 먹었어요 이제부터는 인스턴트 식품말고 건강에 좋은 고구마를 먹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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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나면 책 속의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과 질문 놀이가 나와있어요 함께 읽어보고 아이들과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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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도 자기 자신에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있어요 또래에 비해서 조금 통통한 모습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먹을 것을 너무 좋아하고 또 인스턴트만 좋아해요 이미 먹을 것에 대한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노력을 해서 좋은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외모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생기겠지요 나쁜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용기!! 그게 바로 진정한 용기죠 용기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감을 가져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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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배우는 용기 황금고래와의 인터뷰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용기를 낸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 같아요. 저희 집엔 13살 6학년인 아이과 7살 꼬맹이가 있답니다. 제 아이들을 봐도 13살 아이와 7살 아이는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모든면에서 차이가 나는건 당연하지만 특히 용기를 내는 부분에 있어서는 더 차이가 나요. 무슨일을 하거나 시작할때 13살 아이는 이것저것 재는 것도 많고 생각도 많아 쉬 결정을 못하는 것이 있지만 7살 꼬맹이는 참 간결해요~ 좋고 싫고 그것만 분명하게 있으면... 결정하는데 큰아이는 3박4일이 걸리지만 꼬맹이는 3~4초면 됩니다. 이런저런 상황의 차이도 있지만 가장 큰건 '용기' 인것 같아요~ 큰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뭔가를 결정하고 시작할때 용기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황금고래와의 인터뷰는 용기를 주제로하는 8가지의 단편동화로 엮여 있답니다. 용기를 실천한 할머니의 이야기, 역경을 이겨내고 용기를 내는 할머니의 이야기, 꿈을 실현하기위해 용기를 내는 나로호의 이야기, 믿음의 용기를 내는 아리 이야기, 모두가 떠나는 시골 마을을 지키려는 토성이 이야기, 감나무의 소중함을 알리는 감꽃요정이야기. 나쁜 습관을 고치는 용기를 내는 준이 이야기, 전래동화를 다시 엮어 숨은 용기를 보여주는 이야기까지~~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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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자신을 추스르며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다. - 존 로크 아이가 좋아하는 가문비의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네요~ 함께 실려 있어서 지금 아이가 읽어보면 너무 좋을 듯 합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용기를 갖고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이요~ 첫 번째 이야기 '황금고래와의 인터뷰'의 배경은 바로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자리잡은 '황금고래'라는 찻집입니다. 유리창 대신 투명 비닐창이 달린 조립식 건물이지만, '황금고래'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차를 마실 수 있는 풍경이 매우 아름다웠기 때문에 '황금고래'에는 늘 손님이 붐볐습니다. '황금고래'에서 파는 차라고는 유자차와 지실차 딱 두 종류뿐이지만 할머니가 직접 키워 얻은 열매로 정성들여서 만든 것이랍니다. 김순덕 할머니는 이렇게 열심히 번 돈을 장생포 신화마을에 보냈습니다. 할머니의 아버지는 장생포에서 고래를 잡던 어부였고, 고래를 잡으며 살아갔지만 고래르 귀하게 여기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태풍이 불던 날 바다로 나간 후 아버지의 소식이 끊기고 만 것이죠~ 어머니마저 보내고 혼자 남게 된 할머니를 당시 장생포 어른들이 돌보아 주셨다고 합니다. 처음엔 바다가 원수이고 원망의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고, 고향 장생포가 할머니에게는 부모님이고 자식이라는 생각에 많지는 않아도 평생 모은 돈을 자신이 태어난 신화마을을 위해 쓰고 싶으셨다는 할머니.. 그래서 할머니의 바램을 담고 이루어진 것이 바로 장생포 신화마을이랍니다. 장생포 신화마을은 80년대까지는 고래잡이로 명성을 떨치던 곳이었는데, 현재는 미술마을로 재탄생되어 집 벽에 예쁜 그림들로 꾸며져 있다고 하니, 방학을 맞아 아이를 데리고 한 번 다녀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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