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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지구 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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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클래식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지구 속 여행'은 기대가 무척 컸다. 학창시절에 특히 지구과학을 좋아했었기 때문에 더 읽고 싶어졌다. 단순할수도 있을 것 같았지만 그 여정에 동참하게 된 이후에는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 역시 쥘 베른의 작품이라고 확인할 수 있었다. 악셀의 삼촌 리덴브로크 교수는 700년이나 된 귀한 필사본을 읽으며 감동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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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클래식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지구 속 여행'은 기대가 무척 컸다. 학창시절에 특히 지구과학을 좋아했었기 때문에 더 읽고 싶어졌다. 단순할수도 있을 것 같았지만 그 여정에 동참하게 된 이후에는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 역시 쥘 베른의 작품이라고 확인할 수 있었다.


악셀의 삼촌 리덴브로크 교수는 700년이나 된 귀한 필사본을 읽으며 감동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책 속에서 낡은 양피지 한 장을 발견하고  그 안에 적인 문자를 해독하게 된다. 지구의 중심에 도달하는 방법을대학자이자 탐험가 사크누셈이 기록한 것이었다. 그때부터 삼촌의 목표는 정해진다. 지구 중심에 도달하는 것이다. 아이슬란드 현지의 안내인 한스도 만나면서 여행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땅 속으로 내려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광경이나 그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생생한 체험을 함께 하는 느낌이 든다. 스네펠스의 거대한 깔대기 모양 분화구를 통해서 내려가는 기분은 어땠을까. 계속 다른 시대의 지층이 나타나고 천연 탄광을 만나고 눈앞에 신비로운 광물이 펼쳐진다.악셀이 어둠 속 지하에서 길을 잃었던 장면은 상상만으로도 아찔하다. 완전한 어둠에 홀로 갇힌다는 공포스러운 현실. 그러나 다행히도 일행을 다시 만나게 된다. 땅 속에 바다가 펼쳐지고, 대형 버섯 숲과 고생대의 식물군이 모여있는 곳을 지나 괴물들의 전투도 본다. 지구 속에 사람이 산다는 것까지 쥘 베른의 상상력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때론 과감하고 때론 치밀하고 조직적인 상상의 세계가 영화의 필름이 돌아가는것처럼 펼쳐진다.


리덴브로크 교수의 목표에 대한 집중력과 추진력, 중요하지 않은 것은 기꺼이 허용하고 넘어가는 자세, 불편함도 넉넉히 감수하고 침착하게 계획을 실행시켜 나가는 힘 등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곶, 만, 토탄, 종유석 등의 어휘들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고 자연과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도 일어난다. 생동감이 느껴지는 삽화를 보는 즐거움도 크다. 그 시대에 이런 멋진 소설을 펴내고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멋진 선물을 전해주니 명작의 감동은 빛을 더한다.


 


 

k*******n 2015.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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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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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베른은 워낙 유명하기도 하지만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얼마전 읽으면서 완전 그 매력에 빠져버렸답니다. 어릴 적에 읽었던 어렴품이 기억이 나던 그 작품이 아니더라구요. 완전 몰입하면서 재밌게 읽었거든요. 그래서 제목은 처음 들어보지만 <지구 속 여행>이라는 작품의 저자가 쥘 베른인 것을 보고는 기대감에 금새 읽었답니다. 역시 불가능해 보이는 지구 정 중앙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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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베른은 워낙 유명하기도 하지만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얼마전 읽으면서 완전 그 매력에 빠져버렸답니다. 어릴 적에 읽었던 어렴품이 기억이 나던 그 작품이 아니더라구요. 완전 몰입하면서 재밌게 읽었거든요. 그래서 제목은 처음 들어보지만 <지구 속 여행>이라는 작품의 저자가 쥘 베른인 것을 보고는 기대감에 금새 읽었답니다. 역시 불가능해 보이는 지구 정 중앙으로의 여행.. 소재도 넘 흥미롭고 책을 읽어나가면서도 이 모험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기대되더라구요. 쥘 베른은 정말 모험 소설의 대가인 것 같습니다.

 

교수인 삼촌이 뭔가를 발견하고는 그 암호를 풀어내려고 애쓰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이자 조수이면서 조카이기도 한 악셀이 그 암호를 알아내죠. 이 때 삼촌에게 풀어낸 암호를 이야기 해주지 않았다면 애초에 모험 따윈 시작도 안 되었을텐데 이걸 말할까 말까 갈등을 하다 이야기를 한 것이 시초가 되어 삼촌의 모험에 무조건 동참하게 되었답니다. 약혼녀를 두고 떠나는 모험. 복잡한 마음이었겠지만 삼촌의 지구 속 탐험 모험에 동참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이슬란드 연금술사 아르네 사크누셈이 남긴 암호문을 발견한 삼촌도 대단한 사람이지만 지구 속으로 여행할 수 있다는 암호문을 해독해낸 조카 악셀이 전 더 대단한 것 같아요.

 

사실 지구 속으로 계속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라는 상상은 아이들이나 할 법한 상상처럼 느껴졌어요. 당연히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상조차 하지 않게 되는데 쥘베른은 상상력이 무척 풍부한 사람인가 봅니다.

아무튼 이 모험이 평탄치만은 않은데 포기하지 않고 모험을 계속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더라구요. 나침반을 잘못봐서 결국 반대로 왔구나 생각하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 그리고 지구 정중앙이 아니더라도 지구 속을 여행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들의 모험은 이미 성공적이었다는 것.

지구상에 과연 이런 모험을 꿈꾸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을지부터 의문이네요. 남들이 하지 않는 상상으로부터 멋진 모험 소설들을 써내는 쥘베른을 보며 그가 쓴 작품들을 모두 다 찾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 정도로 매력적인 작품이었답니다.

d****h 201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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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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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안의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할까 하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지구 속 신비한 세계가 펼쳐지는 이야기 저자 쥘베른 작품의 지구 속 여행을 만나게게 되었어요. 세밀하면서도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일러스트가 책읽기의 재미를 더해주네요. 광물학자 리덴브로크 교수는 아이슬란드 연금술사 아르네 사크누셈의 암호문을 발견하게 되고 우연히 교수의 조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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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안의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할까 하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지구 속 신비한 세계가 펼쳐지는 이야기 저자 쥘베른 작품의 지구 속 여행을 만나게게 되었어요.

세밀하면서도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일러스트가 책읽기의 재미를 더해주네요.

광물학자 리덴브로크 교수는 아이슬란드 연금술사 아르네 사크누셈의 암호문을 발견하게 되고 우연히

교수의 조카인 악셀이 암호문을 해독하게 되면서 오리사냥꾼 한스와 교수, 악셀은 지구 속 탐험을 위해 떠나게 되요.

 

끝도 없이 이어질것 같은 땅속 세상의 탐험은 시작하게 되고 지구 중심으로 내려오면서 스네펠스의 분화구 속으로 내려가게 되고 어둠속에서 길을 잃게 된 악셀은 일행과 떨어져 혼자 남겨지게 되는데 두려움과 공포에 떨게 되지만 벽을 따라 들려오는 소리를 측정해서 다시 위기를 벗어나 삼촌과 재회를 하게 되요.

탐험은 계속 되어 다양한 고생대 식물들도 만나고 뗏목을 타고 항해도 시작해요.

선사시대 바다공룡인 어룡과 수장룡의 무시무시한 싸움도 보고 거센 폭풍을 만나 한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요.

거대한 뼈 무덤과 지구속 살아있는 진짜 사람을 보게 되고 계속된 탐험을 하다 아르네 사크누셈의 증표를 발견하며 흥분하게 되는데 거대한 암석으로 가로막힌 곳을 폭파시키자 바닷물에 휩쓸려 뗏목은 깊은 구렁 속으로 휩쓸리다 화산활동이 일어나 위기에 빠지게 되요. 과연 악셀 일행은 무사히 지구 속 탐험을 하고 돌아올 수 있을지...흥미진진한 지구 속 탐험을 통해서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탐구심도 카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보는 내내 환상적인 일러스트에 시선을 빼앗기면서 신비한 지구 속 탐험을 하면서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l*******7 2016.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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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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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속 여행 아이들과 예전 영화긴 하지만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보고 난후 영화 속에서 책을 따라 여행하는 모험기를 다룬 것을 알아보고 그 책이 실제로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이런 기발한 발상으로 영화를 만들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아이들과 해보았답니다. 영화 감독을 꿈꾸는 아들이 있기에 이런 류의 책은 적극적으로 보여 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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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속 여행

아이들과 예전 영화긴 하지만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보고 난후 영화 속에서 책을

따라 여행하는 모험기를 다룬 것을 알아보고 그 책이 실제로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이런 기발한 발상으로 영화를 만들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아이들과 해보았답니다.

영화 감독을 꿈꾸는 아들이 있기에 이런 류의 책은 적극적으로 보여 줄려고 하는

편이랍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주었지만 그 편리함을 즐기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지구의 변화를 상상해 보기도 하고 미래를 상상해하기도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과거에 이렇게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가가

있었고, 또 그의 작품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공상과학 소설을 주로 썼다는 것을 그의 작품들을 통해서 알 수 있었는데요.

기존에 읽어봤던 책들이 같은 작가라는 것을 보니, 이제는 작가관이 생기기도 하면서

책의 제목뿐만이 아니라 작품과 작가를 연결해서 알아두어야 겠다는 생각도 새롭게

해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해저 2만리, 15소년 표류기, 80일 간의 세계일주 등등 유명한 명작 소설을 통해서

남자 아이들의 모험 심리를 자극하기도 하면서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던 작품들을

믿고 보았기 때문에 이 작품에도 믿음이 갔답니다.

배경은 아이슬란드의 빙하입니다.

광묵할 교수인 괴짜 교수인 리덴브로크가 책을 발견하면서 일이 벌어지네요.

책 속에서 떨어진 한 조각에서 16세기  쪽지가 들어 있고, 그 쪽지의 문자 해독을

해보니 아이슬란드 스네펠스란 곳에 가면 지구 중심으로 들어 가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었죠. 그 부분에서 보니 아이들도 진짜 그런 곳이 있을지 궁금해하기도 했답니다.

당연히 그곳으로 모험을 떠나는 얘기가 진행이 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은 할 수 있지만

가는 곳마다 벌어지는 사건들과 해결해 나가는 과정들을 같이 겪는 기분으로

모험을 헤쳐나가게 되네요. 영화를 봐서 그런가 책속의 글을 통해서도 영상을

보는 듯한 기분으로 이해가 쉽게 되었답니다.

모험을 하는 중간에 지층에 대한 부분도 다루어 보고, 화석들도 발견하고, 생물들의

흔적 등. 과학적으로 아는 지식들을 같이 경험하는 기분을 느껴보니, 알고 있는

배경지식이 책을 읽을 때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경험해보았답니다.

아이들에게  과학을 접근해보고 싶은 심리도 느끼게 해주고, 모험을 통해

두려움도 느낄 수 있지만 호기심으로 극복한다는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은 분명

배우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물론 공상과학소설이지만 과학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쓰여진 부분도 많기

때문에 어떤 분야든 기본 지식을 가지고 접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운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g*******s 2015.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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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속 여행/쥘 베른/크레용하우스/아이슬란드 빙하지대에 가면 이런 여행이 가능할까?
"지구 속 여행/쥘 베른/크레용하우스/아이슬란드 빙하지대에 가면 이런 여행이 가능할까?" 내용보기
지구 속 여행/쥘 베른/크레용하우스/아이슬란드 빙하지대에 가면 이런 여행이 가능할까?   과학이 발달하기 전엔 지구 밖 우주여행처럼 지구 속 지하여행을 꿈꾸기도 했을 것이다. 어쩌면 지구 속에 사는 다른 종족들을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지구가 편편하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기에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오랫동안 활동하지 않는 화산 분화구를 수직으로 따라가다 보면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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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속 여행/쥘 베른/크레용하우스/아이슬란드 빙하지대에 가면 이런 여행이 가능할까?

 

과학이 발달하기 전엔 지구 밖 우주여행처럼 지구 속 지하여행을 꿈꾸기도 했을 것이다. 어쩌면 지구 속에 사는 다른 종족들을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지구가 편편하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기에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오랫동안 활동하지 않는 화산 분화구를 수직으로 따라가다 보면 궁극엔 지구 중심에 닿으리라는 상상을 누군가는 했을 지도 모를 일이다.

 

 

쥘 베른은 그런 상상을 글로 옮긴 공상과학소설의 선구자다. 이미 어린 시절 해저2만리>, <15소년 표류기>, <80일 간의 세계일주등을 통해 쥘 베른을 만났지만 요즘에 다시 읽으니 작가의 공상과학 상상력이 대단하다. 이번에 읽은 지구 속 여행역시 상상 그 이상이다.

 

아이슬란드의 시원한 빙하를 배경으로 아찔한 위험 수위를 넘은 이야기에 서늘하면서도 오싹해진다.

광물학 교수에다가 과학에 빠져 있는 괴짜 교수인 리덴브로크가 룬 문자 필사본으로 된 12세기 아이슬란드를 다스렸던 노르웨이 왕자들의 연대기라는 책을 발견하면서 사건은 시작한다. 책 속에서 떨어진 양피지 한 장에는 16세기 아이슬란드 연금술사 사크누셈이 남긴 암호로 적힌 쪽지가 들어 있다. 조카 악셀이 해독해낸 그 쪽지엔 아이슬란드 스네펠스에 가면 지구 중심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적혀 있다. 이미 사크누셈 자신이 성공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스카르타리스의 그림자가 지구 중심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를 정확히 알려줄 때 그 분화구를 따라 들어가면 된다고 적혀있다. 그러니 스네펠스 분화구에 스카르타리스의 그림자가 지는 것을 보지 못하면 불가능한 일이다. 지구 중심 온도가 엄청날 텐데, 지구 속으로 들어갈수록 뜨거울 텐데, 그게 가당키나 할까?

 

악셀이 사랑하는 그라우벤은 악셀에게 탐험을 마치고 돌아오면 결혼할 일만 남았다며 영광스러운 명예를 얻는 탐험이 될 것이라고 부추긴다.

 

새로운 탐험으로 인해 행복에 겨운 삼촌과 두려움에 떠는 조카 악셀의 상반되는 지구 속 탐험여행은 그렇게 시작된 것이다. 코펜하겐에서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이들은 오리사냥꾼 한스를 안내인으로 앞세우고 만년설이 덮인 휴화산 스네펠스로 향한다. 스네펠스 분화구에서 스카르타리스의 그림자가가 지는 구멍을 발견한 이들은 분화구 속 수직굴로 내려간다. 지구 중심에 가까워질수록 온도가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10도 근처를 유지하고 있음을 관찰과 기록으로 남긴다. 쾌적한 분화구 속이라니......

 

 

이들은 지구 속 여행을 통해 용암층이 지금과 비슷한 시대의 지층에서 멸종된 갑각류의 껍데기를 보기도 하고, 최근에 살았던 작은 바다 생물의 흔적도 보고, 아무도 손대지 않은 석탄 굴도 보고, 고생대의 식물군, 신생대 3기의 맘모스들, 지구상에서 이미 사라진 어종을 보기도 하고, 수장룡과 어룡의 싸움, 사람의 뼈와 거대 동물의 뼈가 펼쳐진 거대한 평야도 보고, 사크누셈의 흔적도 보게 된다. 이들은 분화구를 통한 지구 속 여행의 끝에 지중해 이탈리아 근처에서 분화구의 뜨거운 열풍을 타고 지상에 오르게 된다.

이들은 지하 6만 리터 아래인 바다 속 동굴을 지나며 바닷물 무게를 견디는 지층의 위력에 감탄하기도 하고, 물을 찾아 헤매기도 하고, 길을 잃기도 하고, 지하의 바다에 사는 생물, 사람들을 보면서 또 다른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 마치 그 이전부터 평행선처럼 존재해왔던 지구 속 세상이었던 것처럼...

 

지하 깊은 곳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경이가 교차하는 순간을 맞기도 하는 호기심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여행기다. <해저2만리>, <15소년 표류기>, <80일 간의 세계일주등을 통해 쥘 베른의 작품에 매력을 느꼈지만 지구 속 여행은 상상 그 이상이다. 과학적 사실과 상상력이 만난 시너지가 만들어 낸 작품이다. 공상과학소설의 선구자인 쥘 베른의 소설은 이번에도 몹시 흥미롭다. 얼마 전 아이슬란드 빙하지대 여행 이야기를 TV에서 접하면서 더욱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구 중심에 가까울수록 온도가 높다지만 어쩌면 아이슬란드 빙하지대에 가면 이런 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a******7 2015.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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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지구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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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속여행 위대한클래식 / 쥘베른 글 / 박선주 옮김 /크레용하우스   여지껏 만나본 책 중 가장 멋진 책이다.. 읽고 있으면 쏙쏙 빠져드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아이도 감동 엄마도 감동 역시 고전 클래식이라 그런가 깊이감이 남다르다. 아이가 있다면 꼭 한번 같이 읽어보길 ...강추한다.    이야기의 내용은 다 알고 있듯...지구속여행에 대한 것이다. 한장 한장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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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속여행

위대한클래식 / 쥘베른 글 / 박선주 옮김 /크레용하우스

 

여지껏 만나본 책 중 가장 멋진 책이다..

읽고 있으면 쏙쏙 빠져드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아이도 감동 엄마도 감동

역시 고전 클래식이라 그런가 깊이감이 남다르다.

아이가 있다면 꼭 한번 같이 읽어보길 ...강추한다.

 

 

이야기의 내용은 다 알고 있듯...지구속여행에 대한 것이다.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성향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성격이 불같고 확실하고 어떤 목적이 생기면 밀어붙이는 추진력 하나는 굉장한

리덴브로크 교수는 어느날 우연히 아이슬란드 연금술사 아르네 사크누셈이 남긴 암호문을 발견한다.



 

그 암호문을 해독해 보니 지구 중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데

교수는 자신도 사크누셈과 같이 지구속 여행을 할 것이라며 가방을 싼다.

물론 조카 악셀과 함께...

조카 악셀은 삼촌을 좋아하지만 위험부담이 너무나 큰 이번 여행을 불안해 한다.



 

삼촌인 리덴브로크 교수와 함께 결국 지구속 여행을 떠난다.

지구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

중간에 길을 잘 못 가기도 하고 깊은 경사가 있기도 하고

또 이론에 따르면 지구속은 너무 뜨거워서 갈 수 없는 곳이라고도 하는데..

삼촌은 학설은 학설일뿐 지구속이 그렇게 뜨겁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다.



 

지구속 여행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만난다.

고생대의 이끼와 엄청큰 버섯밭을 발견하는가 하면 수장룡을 만나기도 하고

거인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들이 만나고 발견한 것은 모두 지구속에서 일어난 일이고...

이곳에서 일은 정말 역사를 바꾸어 놓을 만한 엄청난 것이었다.



여행중 그들은 지구속 바다를 만나게 되고

밀물과 썰물도 만나게 되며

그들은 뗏목을 타고 여행을 계속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뗏목을 타고 분화구를 통해 지구밖으로 나오게 된다.


지구밖으로 나온 그들의 이야기는 이미 세계에 퍼져 있었고

그들이 겪은 일들은 논란의 중심이 되어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지구 속 여행"이라는 책으로 나와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많은 신문에 기사화되어 실렸다.


정말 그 누구도 하지 못하고 할 수 없었던 지구속 여행..

리덴브르크 삼촌의 결단렫과 추진력이 아니었다면 해낼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 아이도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떤 결단력이 필요로 할 때 어려움이 있더라도

열심히 파헤치고 헤쳐나가는 용기와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


책을 읽는 내내 감동이었고 오랫동안 소장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지금 글을 읽을 줄 아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k 2015.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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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지구 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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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크레용하우스의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지구 속 여행> 이에요. 지금까지 출간된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는 대부분 알고 있었고 또 다른 책으로라도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지구 속 여행>은 처음 읽어보는 작품이더라고요. 그래서 더 궁금하고 흥미롭게 읽었답니다.무엇보다 <80일간의 세계 일주>의 저자인 쥘 베른의 작품이라 믿고 볼 수 있었죠. 쥘 베
"(크레용하우스) 지구 속 여행" 내용보기

  크레용하우스의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지구 속 여행> 이에요.
지금까지 출간된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는 대부분 알고 있었고 또 다른 책으로라도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지구 속 여행>은 처음 읽어보는 작품이더라고요. 그래서 더 궁금하고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무엇보다 <80일간의 세계 일주>의 저자인 쥘 베른의 작품이라 믿고 볼 수 있었죠.
쥘 베른은 모험과 여행이야기를 좋아하셨나 봅니다.^^
지구 속 여행이 가능은 할런지, 불가능해 보이는 지구 속 여행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봅니다.
 


  쥘 베른의 작품을 많이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그의 작품 속 캐릭터가 상당히 독특한 느낌이에요. 리덴브로크 교수 역시 기다리는 것을 싫어하고 예측하기 힘든 성격인데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지만 정작 학생들에겐 관심이 없는 특이한 교수랍니다.
하지만 풍부한 학식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지요. 이 글은 리덴브로크 교수와 함께 살고 있는 조카인 악셀의 시선으로 서술이 된답니다.
어느 날 삼촌이 책 한 권을 정신없이 읽으며 놀라워하는데요. 12세기의 유명한 아이슬란드  작가가 쓴 작품으로 아이슬란드를 다스렸던 노르웨이 왕자들의 연대기라고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그 책안에 들어있던 낡은 양피지 한 장이었어요.
룬 문자로 되어 있으나 양피지에 적힌 문자의 의미를 하나도 알 수 없었고 그것이 삼촌을 화나게 하였지요. 삼촌은 양피지를 꼼꼼히 살펴보다가 아르네 사크누셈이라는 16세기 아이슬란드의 유명한 연금술사의 이름을 찾아내었고 수수께끼 같은 암호문 속에 우리가 깜짝 놀랄만한 사실이 숨겨져 있을 거란 확신을 했지요.
악셀은 삼촌이 이 암호문을 해독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거라는 것도 알고 있고요.
 

우연하게 악셀은 암호문을 풀게 되었어요.
<대담한 나그네여, 7월 1일 이전 스카르타리스의 그림자가 가리키는 스네펠스 요쿨의 분화구 안으로 내려가라. 그러면 지구의 중심에 도달하리라.
나는 이미 그 일을 해냈다>
-아르네 사크누셈-
이 글을 읽고 가만히 있을 삼촌이 아니죠.
바로 가방을 싸고 지구 속으로 여행 갈 준비를 합니다.
이 여행은 말도 안 되는, 불가능한  거라고 아무리 말해도 삼촌에게는 통하지 않았지요.
어떤 학설은 새로운 학설이 나타나야 바뀌는 것이고 그래야 과학이 발전하며 지구 중심이 그렇게 뜨겁다면 지구 표면이 견디지 못하고 터져버릴 거라면서 화산의 기원도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거라고 수준 높고 풍부한 지식으로 강연을 하시네요.
게다가 사랑하는 그라우벤까지 이 여행을 적극 권하면서 여행에서 돌아오면 아내가 되겠다고까지 하니 악셀도 어쩔 수 없이 여행에 동행합니다.
 


악셀과 안내인 한스, 그리고 삼촌은 스네펠스를 정복하기 위해 길을 떠났어요. 스네펠스의 분화구로 들어가 지구 중심을 향해 탐험을 시작합니다.
그림만 봐도 두려움이 느껴지는데 책을 읽다 보면 악셀의 두려움과 고난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분화구 안에는 세 개의 구멍이 있었는데 그 셋 중의 한 구멍이 지구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인데 처음에 들어간 구멍은 며칠을 걸어갔으나 가로막힌 벽이 나왔지요.
물도 떨어진 상태에서 다시 돌아 나오는 길은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희망을 가지고 가는 길과 절망적인 상태에서 가는 길은 그 느낌이 다를 테니까요.
그래도 삼촌은 포기하지 않고 다른 구멍으로 들어갑니다.
구멍 속의 지층과 벽의 느낌들이 서술되어 있는데 마치 그 안에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면 바다보다 더 깊이 들어간 거라는 부분도 상상이 잘 되지는 않지만 뭔가 색다른 기분이 들것 같기도 하고요.
 

땅속 깊은 곳에 바다가 있고 해안이 있으며 10미터가 넘는 대형 버섯 숲이 있었어요.
고생대의 식물군이 모여 있는 곳이었죠.
또 신생대 제3기에 번성했던 코끼리, 마스토돈의 뼈도 있었어요.
음~~생각해 보면 땅 속 아래에는 누구도 가본 적이 없으니 어떤 상상도 가능한 거 아닐까요? 그럼에도 아주 오래전 쥘 베른이 이런 상상을 하고 글을 썼다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땅 속에 바다가 있고, 그 안에서 뗏목을 만들어 타고 다니는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운 상상이었어요.



또 발견한 놀라운 광경...
수천 개의 뼈 무덤이 지평선까지 뻗어 있었고, 이곳에서 ​완벽하게 보존된 사람 미라도 있었지요.
악셀은 이곳을 지나며 생각합니다.
이 뼈들이 지각 운동에 의해 지구 속에 묻힌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지표면에 사는 것처럼 이들이 지구 속에서 살다가 죽은 것인지, 그리고 그들이 전부 죽은 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어딘가에 살아 있는지....
하지만 곧 알게 됩니다.
삼촌과 악셀이 숲 속에서 사람을 발견하게 되거든요. ​ 그런데 키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둘은 도망쳐 나옵니다.
돌아오는 길에 모래에서 16세기에 만들어진 단검을 발견하는데요. 그 검은 삼촌과 악셀보다 먼저 누군가가 이곳을 ​다녀갔다는 것을 의미했지요.
악셀과 ​삼촌은 수많은 위험과 싸우며 결국 지구 속 여행을 마치게 됩니다.



쥘베른 다운 독특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지구 속 모습들이 상당히 흥미로웠고, 그 예전에 이런 이야기를 써냈다는 것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과학적으로만 생각했던 지구 속 모습을 색다르게 그려내어 상상력을 자극해주어 좋았고요.
어쩌면 지구 속에 또 다른 누군가가 살고 있을지도 모르고, 지구 위와 비슷한 모습의 또 다른 공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어찌했을까요?
아무튼 쥘베른의 이야기 덕분에 지구 속을 신나고, 때로는 긴장되게 여행하고 올 수 있었어요.



r****7 201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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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클래식 지구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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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베른의 모험소설작, 지구속 여행 소설이지만, 정말 생생하게 묘사된 지구속 탐험이야기가 책장을 빠르게 넘기게 만들었다, 자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묘한 끌림이 있는 지구속 여행 모험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분명 흡입력이 있을것 같다. 글자크기도 큰편이고, 그림도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어, 초등 고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모험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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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베른의 모험소설작, 지구속 여행

소설이지만, 정말 생생하게 묘사된 지구속 탐험이야기가 책장을 빠르게 넘기게 만들었다,

자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묘한 끌림이 있는 지구속 여행

모험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분명 흡입력이 있을것 같다.

글자크기도 큰편이고, 그림도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어, 초등 고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모험소설이다.

 

 

 

유명한 지질학자인 리덴브로크교수와 그의 조카 악셀.

그들을 돕는 한스와 함께 떠나는 지구속 탐험 여행.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길을 잃기도 하고, 식량이 떨어져가는 공포와 싸우기도 한 그들에게

지구속 여행은 신비롭기만 하다,

리덴브로크교수의 투철한 탐험의지는 쉽게 포기하는 이들에게 경종을 울릴만큼 자극을 주는것 같다.

조카 악셀은 몇번이나 삼촌의 지구속여행을 말리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우리가 밟고 있는 땅속, 바다밑 아주 깊은곳에 정말 쥘베른이 풀어놓은 세상이 펼쳐져 있을 것만 같다.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시킨 지구속 여행.

 그들이 도착했던 어떤 섬의 키가 큰 어떤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의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게 못내 아쉬웠다.

독자들의 상상력에 맡긴 그 인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주인공들이 마실 물을 만났을땐 함께 환호하고, 

끝없는 바다를 땟목으로 항해하던 중에 만난 수장룡과 어룡의 싸움엔 함께 두렵고

긴장되기까지 했다,

그들이 지구속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수 있을까,,, 무척 애를 태우며  한장한장 책장을 넘기게된다.

 영화속 한장면 같은 그림들도 상상력을 더욱 자극시킨 것 같다.

​영화로 만들어져도 참 재미있을것 같단 생각이 드는 지구속여행.

한편의 모험영화를 본 듯한 기분에 빠져든다. ​

모험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o******7 2015.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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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지구 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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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의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중 하나인 지구 속 여행은 상상력이 뛰어난 쥘베른의 작품으로 그의 상상력이 가장 잘 표현된 작품이랍니다     본인의 여행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쥘베른은 80일간의 세계일주, 해저 2만리등의 작품으로 그의 상상력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지구 속 여행도 쥘베른 작가의 그런 점을 잘 나타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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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의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중 하나인

지구 속 여행은 상상력이 뛰어난 쥘베른의 작품으로

그의 상상력이 가장 잘 표현된 작품이랍니다

 

 

본인의 여행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쥘베른은

80일간의 세계일주, 해저 2만리등의 작품으로

그의 상상력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지구 속 여행도 쥘베른 작가의 그런 점을

잘 나타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지구 속 여행..

 

사실 지구 속을 들어간다는 자체는

일반적으로 그리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일임에도

그것을 소재로 지루할 틈없이 이야기를 풀어낸 것을 보면

정말 시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이유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래서 고전명작이 오래오래

전해지는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이 지구 속 여행은

기발한 상상력만큼이나

각종 드라마나 영화등으로 많이 만들어졌는데요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2008년에 개봉한 일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라고 할 수있답니다

 

이 영화에서는 아예 대놓고

쥘베른의 지구 속 여행이라는 책을

들고 다닐정도랍니다..

 

이렇게 오랜시간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회자되는 명작들은

흔히 지루하고 재미없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 크레용하우스에서 나온 이 책은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을 정도의 구성으로

부담없이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책 읽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지만

이런 명작을 읽을 시간은 줘야하지 않을까요?

 

 

 

YES마니아 : 로얄 z*****z 201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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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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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상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흥미롭다. 그런데, 아무도 가보지 못한 지구의 중심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어떨까? 여기 그 신나는 모험의 일정이 그려져 있다. 바로 쥘 베른의 소설, 『지구 속 여행』이 그것이다. 물론, 완역판 소설은 아니고, 아이들을 위해 각색된 이야기로 크레용하우스에서 금번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6번째 이야기로 나온 책이다.   익히 잘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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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상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흥미롭다. 그런데, 아무도 가보지 못한 지구의 중심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어떨까? 여기 그 신나는 모험의 일정이 그려져 있다. 바로 쥘 베른의 소설, 『지구 속 여행』이 그것이다. 물론, 완역판 소설은 아니고, 아이들을 위해 각색된 이야기로 크레용하우스에서 금번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6번째 이야기로 나온 책이다.

 

익히 잘 알고 있듯이 쥘 베른의 소설들은 온통 모험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솔직히 쥘 베른 소설들의 단점은 스토리를 집어삼킬 만큼 주변 묘사들이 너무 상세하다는 점이 아닐까? 물론, 그런 내용들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유익 역시 적지 않겠지만, 자칫 스토리를 지루하게 만들 소지가 없지 않다. 그런 면에 있어 이처럼 아이들을 위해 각색된 이야기로 쥘 베른의 소설만큼 좋은 건 없을 듯싶다. 어쩌면 완역판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선사해 줄지도 모르니 말이다.

 

유능하고 존경받는 광물학 교수인 리덴브로크 교수는 악셀의 삼촌이다. 어느 날 악셀의 삼촌은 오래된 고서를 입수하게 되고, 그 안에서 지구 속으로의 여행에 대한 단서를 발견하게 된다. 물론, 암호문으로 적혀 있지만, 이 암호문은 우연한 기회에 악셀이 풀게 됨으로 악셀과 삼촌은 지구 속으로의 여행을 출발하게 된다. 과연 이들은 땅 속으로의 여행에서 어떤 일들을 경험하게 될까? 그 신나는 모험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

 

역시 쥘 베른 소설의 특징 가운데 하나인 신실한 조력자가 이 이야기 속에도 등장한다. 바로 아이슬란드 현지인으로 오리 사냥꾼인 길잡이 한스다. 쥘 베른 소설이 대체로 그렇듯, 이렇게 우연히 주인공의 일행이 된 한스는 성실함과 충성심을 보여줌으로 주인공의 모험이 성공할 수 있는 커다란 요인이 된다. 그러니, 『지구 속 여행』은 광물학 교수인 리덴브로크 삼촌, 그 조카인 악셀, 그리고 길잡이 한스, 이 세 사람이 만들어가는 모험이야기이다.

 

이들은 땅 속 세상에서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풍경들을 경험하게 된다. 땅 속 바다, 그리고 커다란 버섯 숲, 옛 거대한 동물들의 뼈, 그리고 옛 사람들의 뼈 등을 조우하게 된다. 심지어, 사람까지. 과연 이 소설처럼 땅 속 깊은 곳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상이 있을까? 알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소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가 굳게 믿고 있는 지식이 전부가 아님도 말이다. 아니, 오히려 이런 세상을 뒤집는 것이 이 소설의 의도 아닐까?

 

혹시라도 우리가 만나보지 못한 또 다른 세상이 우리가 살아가는 땅 속 깊은 곳에 있다면 어떻겠나? 그렇다 하여 세상이 끝난다기보다는 도리어 이 세 사람의 모험처럼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신나는 모험의 기회로 삼을 수도 있겠다. 우선은 그 신나는 모험을 책 속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쥘 베른은 『지구 속 여행』으로 말이다.

 

h***r 201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