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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진찍기 김현수, 박용수, 안태영 아홉 번째 서재/2015. 9.7 sanbaram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 일상생활 속 자기모습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거나 친구들과 주고받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음식을 먹을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자기의 생활을 친구들이나 소셜 친구들과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막상 사진을 찍어보면 내가 원하는 사진이 나오지 않아 속상한 경험을 한두 번씩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스마트폰 사진 찍기>를 세 명의 사진 전문가들이 내놓았다. 저자 김현수는 <처음만나는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출간 했으며, 손 알파아카데미 실장이고, 포토플러스 객원기자다. 공저자 박용수는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사진공모전 우수상 수상했으며, 홍대 디자이너스 라운지 ‘2인자 사진전’에 참여하였다. 공저자 안태영은 <나는 똑딱이 포토그래퍼다>, <플레이> 전체 사진 작업을 하여 출간했으며, 서울특별시 시민작가다. <스마트폰 사진 찍기>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물사진을 잘 찍고 싶은 사람을 위하여, 먼저 스마트폰 사진을 빠르고 쉽게 찍기 위한 기본 Tip에 대해 설명하고, 다음으로 스마트폰으로 일상과 풍경 찍기, 아이디어를 활용한 사진 찍기, 스마트폰 카메라 살펴보기 등 초보자를 위해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본적인 사용법과 여러 앱을 통해 보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흔한 일상의 모습들이라도 빛을 더 이해하고 잘 구성된 구도로 촬영하면 평상시 사진보다는 빛나는 일상의 기록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며, 사진은 시선의 차이가 경쟁력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항상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것이 남들과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첫걸음 이라고 강조한다. 안정적인 사진을 만들기 위한 요소로 가장 중요한 것은 구도이며 이와 비슷하게 쓰이는 것이 앵글과 프레임이다. 앵글은 내가 바라보는 눈높이, 또는 바라보는 각도를 말한다. 내 눈높이가 수평을 향하게 되면 수평앵글이라고 부르며, 내 눈높이가 땅에서 수평이나 하늘을 향하게 바라보게 되면 로우앵글, 내 눈높이가 높은 곳에서 아래로 바라보게 되면 하이앵글이라고 표현한다. 프레임은 사각형 틀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때 그 사각형의 틀 안에 어떤 피사체를 얼마만큼 넣고 빼느냐를 고민하게 되는데 이를 프레임의 구성이라고 한다. 안내선의 2/3에 중심을 맞추는 황금분할 구도기법은 가장 기본이 되는 구도방식이지만 평면적인 사진은 금세 지루함을 유발한다. 이런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서 사진 속에 입체감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과 실제 피사체의 거리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아주 가까운 곳의 피사체를 근경, 중간 정도의 피사체를 중경, 그리고 먼 거리의 피사체를 원경으로 표현했을 때 이 세 가지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사진들이 입체적인 사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구름이 없을 때는 하늘과 땅의 비율을 50:50으로 나누고, 구름의 양이 아주 많은 날이거나 구름의 모양이 특이한 날의 경우에는 지상과 하늘의 비율을 30:70으로 맞추어서 촬영하면 좋다. 이때 안내선 하단 1칸 정도는 땅을 채우고 나머지 상단 2칸을 하늘로 담으면, 실제 시선이 머무르는 곳은 땅보다는 하늘이기에 멋진 구름으로 인한 환상적인 느낌의 사진이 된다. 풍경 사진의 경우는 가로 사진과 세로 사진 각각 한 장씩 촬영한 후에 더 나은 사진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사진을 남기는 요령이다. 풍경사진은 스마트폰 화면을 바라보았을 때 근경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의 경치나 건물을 위치시키고 중경에는 말 그대로 중간부분에 또 다른 건물이나 사물을 위치시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면 가장 끝 부분에도 건물을 함께 포함해 촬영한다. 건물사진은 건물 아래쪽 부분부터 담아야 할 경우 특히 조심해야 할 부분은 많은 사람이 화면 속에 나오지 않도록 최적의 높이를 잡아주어야 한다. 멋진 건물 사진에 수많은 인파가 함께 찍혀서 그저 그런 사진으로 전락해버리는 경우를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 두 명의 움직이는 사람을 포함시켜 사진을 생동감 있게 표현 할 수도 있다. 일출과 일몰의 사진 촬영법은 뜨고 지는 해를 찍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해뜨기 30분 전의 하늘과 해가 지고 난 후 30분 정도가 지난 시각의 하늘을 찍기 위함이다. “일출시에는 해가 지평선 또는 수평선으로 나오기 전이 가장 예쁘고 일몰 시간에는 해가 지평선 또는 수평선으로 들어간 후가 가장 예쁘다.(p.33)”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장면모드라는 별도의 촬영환경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장면모드는 일출이나 일몰 또는 석양모드로 촬영을 해도 좋다. 하지만 좀 더 깨끗한 사진을 얻는 것이 목적이라면 수동모드로 직접 설정하여 별도로 찍어 사진의 질을 높이는 경우도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스마트폰으로 카메라의 기능 중 접사 모드를 활용하다 보면 앞의 사진들처럼 꽃만 선명하고 배경은 약간 흐려지게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이를 사진 용어로 아웃포커싱이라 부릅니다. 접사 촬영시에는 흔들림 없이 촬영하는 게 중요하고, 꽃잎이나 수술이 자세히 표현되는 것이 중요한데 초점을 잡을 수 있는 거리까지 최대한 가깝게 접근해서 촬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p.62)” 보통 나뭇잎이나 단풍을 찍을 때는 일반 풍경 사진의 촬영법처럼 순광에서 찍는 것보다 해를 마주 보고 찍는 역광사진이 더 세밀한 나뭇잎이나 단풍사진을 만들어준다. 해를 바라보고 그 눈부심 속에 나뭇잎이나 단풍잎을 갖다 대보면 우리는 사진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자연의 신비스러움까지 경험할 수가 있다. 역광에 비친 나뭇잎의 경우 마치 인간의 혈관과 같은 느낌도 전달해준다. 순광에서 주는 진한 색보다 역광에서 받는 선명함과 옅은 색이 더 오묘한 느낌까지 전달해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실루엣 촬영에서 알아두어야 할 점은 피사체가 되는 모델의 신체 전부를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전체를 일부만 보더라도 인지하는 능력이 있어서 특히 사람의 경우 손이나 발 등 신체 일부만 사진 속에 노출하더라도 그 전체를 상상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진 속에서 꼭 피사체가 다 나올 필요는 없겠지요. 해를 마치 구슬처럼 잡고 있는 손동작을 통해서 재미있는 사진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p.90)” 스마트폰은 일반 카메라와는 달리 셔터렉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즉 내가 본 순간에 셔터를 누르면 그 순간이 조금 지난 장면이 남게 된다. 셔터의 딜레이 현상이 발생해서 결정적인 순간에 셔터를 눌렀지만 누르는 과정이 즉흥적으로 사진에 반영되지 않고 그 이후의 순간이 담기게 되는 것을 말한다. 눈에 보이는 순간 셔터를 누르면 이미 늦어버리니 눈에 보이기 전에 눈에 보일 다음 행동을 예상하고 미리 셔터를 눌러야 된다고 한다. “음식의 재료를 확연하게 보여줄 수 있을 만큼 또는 세밀함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스마트폰 접사 모드를 활용하여 더욱 가깝게 촬영해 보세요. 실제 촬영하고 싶은 음식과 배경이 접사 모드로 구분이 지어져 조금 더 입체적인 사진으로 만들어지고 음식의 세밀함을 더욱 잘 표현합니다.(p.128)” 이 때도 최대한 단순하게 담아보기를 권한다. 테이블의 색감 또는 함께 나오는 받침대나 숟가락, 포크, 나이프와 같은 소품도 함께 담아 보고, 꼭 그릇에 얌전히 놓인 음식 사진보다는 포크로 한가득 잘라내어 입체감을 살리면 생생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다고 한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센서의 크기가 작으므로 전체적으로 초점이 맞아 보입니다. 또한, 화질의 경우 광량이 풍부한 밝은 낮에 풍경 사진을 촬영할 때는 티가 덜 나 보이지만 스마트폰의 경우 어두운 환경에서는 노이즈가 많아져서 결과물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p.143)”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스마트폰 카메라 플레시를 이용하는 환경은 피하라고 한다. 스마트폰은 시각적인 느낌이나 심도 표현이 약하기 때문에 소품을 활용해서 사진의 구성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도란 초점이 맞는 부분을 의미하며, 아웃포커심이 많이 되어 사진에 초점이 맞는 부분이 적을수록 사진을 심도가 얕다고 표현하고, 초점이 맞은 부분이 많은 수록 심도가 깊다고 표현한다. 즉 아웃포커싱된 사진은 심도가 얕은 사진, 팬포커스된 사진은 심도가 깊은 사진을 의미한다. 사진은 뺄셈이라는 말처럼 모든 것을 다 담으려고 욕심내지 말고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한 가지를 선택해서 그것에 맞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보라고 저자는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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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진 찍기>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물사진을 잘 찍고 싶은 사람을 위하여, 먼저 스마트폰 사진을 빠르고 쉽게 찍기 위한 기본 Tip에 대해 설명하고, 다음으로 스마트폰으로 일상과 풍경 찍기, 아이디어를 활용한 사진 찍기, 스마트폰 카메라 살펴보기 등 초보자를 위해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본적인 사용법과 여러 앱을 통해 보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흔한 일상의 모습들이라도 빛을 더 이해하고 잘 구성된 구도로 촬영하면 평상시 사진보다는 빛나는 일상의 기록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며, 사진은 시선의 차이가 경쟁력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항상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것이 남들과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첫걸음 이라고 강조한다. 안정적인 사진을 만들기 위한 요소로 가장 중요한 것은 구도이며 이와 비슷하게 쓰이는 것이 앵글과 프레임이다. 앵글은 내가 바라보는 눈높이, 또는 바라보는 각도를 말한다. 내 눈높이가 수평을 향하게 되면 수평앵글이라고 부르며, 내 눈높이가 땅에서 수평이나 하늘을 향하게 바라보게 되면 로우앵글, 내 눈높이가 높은 곳에서 아래로 바라보게 되면 하이앵글이라고 표현한다. 프레임은 사각형 틀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때 그 사각형의 틀 안에 어떤 피사체를 얼마만큼 넣고 빼느냐를 고민하게 되는데 이를 프레임의 구성이라고 한다. 안내선의 2/3에 중심을 맞추는 황금분할 구도기법은 가장 기본이 되는 구도방식이지만 평면적인 사진은 금세 지루함을 유발한다. 이런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서 사진 속에 입체감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과 실제 피사체의 거리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아주 가까운 곳의 피사체를 근경, 중간 정도의 피사체를 중경, 그리고 먼 거리의 피사체를 원경으로 표현했을 때 이 세 가지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사진들이 입체적인 사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구름이 없을 때는 하늘과 땅의 비율을 50:50으로 나누고, 구름의 양이 아주 많은 날이거나 구름의 모양이 특이한 날의 경우에는 지상과 하늘의 비율을 30:70으로 맞추어서 촬영하면 좋다. 이때 안내선 하단 1칸 정도는 땅을 채우고 나머지 상단 2칸을 하늘로 담으면, 실제 시선이 머무르는 곳은 땅보다는 하늘이기에 멋진 구름으로 인한 환상적인 느낌의 사진이 된다. 풍경 사진의 경우는 가로 사진과 세로 사진 각각 한 장씩 촬영한 후에 더 나은 사진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사진을 남기는 요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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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찰칵, 저기서 찰칵. 그나마 소리라도 나면 다행이다. 누가 어디서 촬영을 하는지도 모르게 내 모습을 담아가는데, 걸어다니는 CCTV가 어찌나 많은지 순간 긴장하게 된다. 기종에 따라 현격한 차이가 있다고는 해도 과거에 비한다면 카메라는 상당히 저렴해졌다. 누구나 디지털 카메라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다. 여기에 복병이 하나 더해졌으니 바로 휴대폰이다. 과거에도 휴대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건 가능했다. 하지만 화질이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너무도 조악했는지라 정말 중요한 사진은 카메라로 찍어야 하는 게 당연했다. 지금도 폰보다는 카메라의 화질을 월등하다고 여기는 이들이 많긴 하다. 그래도 조금만 어두우면, 아니 밝은 곳에서조차도 입자가 거칠어 보이던 예전에 비한다면 폰으로 찍은 사진도 장족의 발전을 했다. 스마트폰은 바야흐로 사진의 보편화를 가능케 했다. 스마트폰 자체가 전화 본연의 기능보다는 웹서핑이나 메신저 등 부가적인 기능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기는 한다. 사진분야만을 놓고 보았을 때 대형 인화를 고려한 게 아니라면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부족함이 없지 싶다. 심지어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만을 보아 전시회를 개최한 이들도 존재할 정도다. 같은 기종의 폰을 사용하는데, 같은 장소에서 노력했는데 왜 나에게선 그와 같은 사진이 나오지 않는걸까. '스마트폰 사진 찍기'는 가슴을 쥐어 뜯는 사람들을 위한 바이블(?)과도 같은 책이었다. 세 명의 사진작가가 모였다. 각종 사진대회에서 수상을 거머쥐었고, 개인전을 여는 등의 행보를 보여온 이들이 왜 스마트폰을 선택했을까. 책에 수록된 사진들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한 눈에 칭할 수 있는 이는 별로 없을 듯하다. 그들이 전문성을 지녔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스마트폰의 속성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편이 더 정확할 거 같다. 카메라도 처음 구입했을적엔 이것저것 버튼을 눌러가며 자신에게 맞는 설정을 찾고자 애쓴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엔 만사가 귀찮아 오토(AUTO)로 찍게 된다. 조금의 부지런함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사진을낳을 수 있다면 귀기울여 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 보조적인 역할이 아니라 디지털카메라를 위협하는 존재로 각광 받을 수 있게 만드는 건 우리 자신의 손에 달렸다고 볼수 있다. 이 책에 사용된 폰들은 Samsung Galaxy S4, LG G2 등 안드로이드 체제를 탑재한 폰이 많았다. 사진 하면 아이폰을 으뜸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대로 사진을 찍을 줄 아는 이들은 기기를평하지 않는 모양이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아주 최신 폰도 아니었기에,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좀 찍어보고자 하는 욕심을 지닌 이들에게 적잖은 희망을 안겨줄 듯하다. 요즘 스마트폰은 기종이 무엇이건 내부에서 설정할 수 있는 것들이 제법 된다. 저자들은 어찌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보이는 격자선을 활용할 것을 추천했다. 수평이 하나도 맞지 않은 사진이라는 식의 이야기를 많이들 한다. 뭔가 전문적인 것 같지만 격자선만 켜도 이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단다. 작은 주의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사진이 확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콘트라스트를 조금만 올려도 평소 꿈꾸던 쨍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데 굳이 시도 않을 이유는 없다.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도 사진이다. 도구에 대한 집중에 앞서 사진의 기본을 떠올려본다면 모든 게 쉬워질 듯했다. 하지만 이론보다 더 중요한 건 실재일 것이다. 머리로는 빠삭하게 알아도 스마트폰 자체가 손에 익지 않고 자신만의 사진을 대하는 관점을 형성하지 못했다면 곤란하다. 처음에는 다른 이들의 잘 찍은 사진을 흉내내는 수준일지라도, 반복해 닮고자 애쓰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자신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