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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우, 윌리엄 해밀턴, 로버트 레아의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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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게된 계기는 윌리엄 해밀턴의 '주식시장 바로미터'를 흥미롭게 봤기 때문이었으며, 다우 이론에 대해 좀 더 궁금해 졌기 때문이다. 막상 읽고 난 후 알게된 다우 이론의 핵심은 그다지 많은 분량이 필요하지 않았으며 어떻게 보면 무척이나 단순해 보인다. 윌리엄 해밀턴의 '주식시장 바로미터'에서 다우 이론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리고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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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게된 계기는 윌리엄 해밀턴의 '주식시장 바로미터'를 흥미롭게 봤기 때문이었으며, 다우 이론에 대해 좀 더 궁금해 졌기 때문이다. 막상 읽고 난 후 알게된 다우 이론의 핵심은 그다지 많은 분량이 필요하지 않았으며 어떻게 보면 무척이나 단순해 보인다. 윌리엄 해밀턴의 '주식시장 바로미터'에서 다우 이론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리고 로버트 레아는 '주식시장 바로미터'에 대한 내용을 너무나 많이 인용 했다. 물론 악의적인건 없지만 말이다.

 

찰스 다우, 윌리엄 해밀턴, 로버트 레아. 이 세명의 인물의 관계 다음과 같다.

찰스 다우가 다우 이론을 만들어 냈으나 실제 이론을 정립시킨 사람이 바로 윌리엄 해밀턴이었으며, 그것을 꽃 피운 이가 바로 책의 저자인 로버트 레아다. 찰스 다우는 자신의 이론을 널리 설파를 한 인물이 아니었기 때문이며 윌리엄 해밀턴은 다우 이론에 대해 자신의 컬럼에서 많은 분량의 글을 썼으나 실제 본인은 투자에 임하지 않았다. 실제로 저자인 로버트 레아만이 직접 투자에 활용 했으며 많은 이들에게 다우 이론을 이용하여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내가 보기에는 다우 이론의 실제 주인은 윌리엄 해밀턴이 아닐까 싶다.

다우 이론의 핵심을 간추려 봤을 때 주가를 알아 맞추는 특별한 공식이 아닌 경험의 이론이다. 윌리엄 해밀턴이 밝혔지만 다우 이론은 경기 예측을 위한 바로미터로 이용할 때 효과적일 뿐 정확히 어느시점에 강세장 또는 약세장이 올지 또는 2차 조정이 언제 올지 결코 알 수 없다고 하였다. 로버트 레아 또한 다우 이론이 완벽한 이론은 아니며 다우 이론을 100% 정확히 해석하는 한두명이 있다면 주식 투자라는 것 자체가 사라질 것이라고 하였다. 결국 주가 예측이란 예나 지금이나 신의 영역이라는 말이다. 

 

만약 이책을 보기 전 윌리엄 해밀턴의 '주식시장 바로미터'를 읽었다면 실제 다우이론에 대한 내용은 가볍게 읽어도 될 듯하다. 상당 수의 내용이 '주식시장 바로미터'와 겹치기 때문이다. 그래도 재미있게 볼만한 내용은 18장의 '투기란 무엇인가'이다.

리스크를 감당할 때는 자신의 여유 자금으로 하라는 것과 잦은 매매는 손해를 부추긴다는 것, 연 수익률은 기대할 때 12%정도만 되어도 훌륭하다는 점 등이다. 이 책 또한 1932년도 쯤에 씌여진 책인 점을 감안 한다면 이 또한 지금의 투자 조언과 결코 다를 바 없으며, 투자 격언이든 정석적인 투자 방식이든 기본적인 사항은 이미 그시대에 다 있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돈을 잃는 투자자들이 존재한다는 것 또한 다를 바가 없다. 어떻게 보면 무지한 일반인들이 주식 투자를 한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위험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다우 이론은 고전적인 Top down 전략이 아닌가 싶다. 이 이론이 나오기 이전 만해도 개별 주식에 대해서 거의 도박 수준의 투기를 했었던 점을 비춰 보면 대단한 이론이었음에는 틀림이 없다. 일단 이 다우 이론이 현대에 쓸모 있다 없다를 떠나서 윌리엄 해밀턴이 말했듯이 특정한 법칙을 찾기 보다는 투자자 자신의 경험에 대한 분석을 더욱 중요시 해야 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 한다. 제대로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어찌 됐든 많은 경험이 필요한게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양분이 되는 것이 바로 실패에서 배우는 지혜다.

y****s 2008.11.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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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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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이론은 과거 일정기간 동안의 주가변동을 소추세, 중기추세, 주추세로 구분하고 이 중 중기추세를 중점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장기추세를 예측하려는 방법을 말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우 공업주 30종 평균과 철도주 20종 평균의 상호 움직임에서 주식시세의 대세를 살피는 것인데 이미 충분한 시간을 통해 검증되었다고 하니 미국에서는 꽤나 지지를 받는 이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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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이론은 과거 일정기간 동안의 주가변동을 소추세, 중기추세, 주추세로 구분하고 이 중 중기추세를 중점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장기추세를 예측하려는 방법을 말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우 공업주 30종 평균과 철도주 20종 평균의 상호 움직임에서 주식시세의 대세를 살피는 것인데 이미 충분한 시간을 통해 검증되었다고 하니 미국에서는 꽤나 지지를 받는 이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다우이론은 주추세와 중기추세를 명확히 구별하기 어렵고, 추세반전을 확인할 수 있더라도 너무 늦게 확인되기 때문에 시세판단이 상당히 늦어진다는 단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무엇보다 우리나라 증시에 어떻게 접목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어떤 고민도 없기 때문에 대략난감입니다. 물론 주식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마음가짐이나 매매원칙에 대해서 줄그어가며 새겨야할 것들은 몇몇 눈에 띄지만 정작 앙꼬라고 할 수 있는 다우이론의 한국적 적용에 대해서는 막막하네요. 아마도 이 책의 편집자가 주식투자에 대해서 경험이 없는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2006.01.22.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우리는 결혼을 하거나, 전쟁터에 나가거나, 혹은 자녀의 대학원 학비를 대줄 때 어느 정도는 위험을 무릅쓰고 운에 맡긴다. 아버지는 아들이 대학원에서 유용한 지식을 쌓고 앞으로 경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데 투자하는 것이다. 누군가 이런 모험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무모하다고 비난하는가? 아니다. 왜냐하면 이런 경우는 모두 위험을 알고서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투기는 기술인 동시에 과학이다. 주식 투기는 문명화한 국가의 경제 발전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다. 이렇게 모아진 자본 덕분에 지금도 번창하고 있는 많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다.
g*******7 200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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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레아-다우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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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의 시조새격이라 불리는 다우이론을 소개한 책이다. 기본 전제가 주식 시장을 귀납적으로 분석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저자들도 오류 가능성을 인정하는데, 자신의 분석이 틀리면 어디가 틀렸는지, 다우이론의 원칙과 어디가 달랐는지 꼼곰히 따져보라고 조언한다. 저자들이 비록 겸손하고 진지한 자세를 보임에도, 나는 외삽법에 의존한 분석은 절대 성공
"로버트 레아-다우이론" 내용보기

기술적 분석의 시조새격이라 불리는 다우이론을 소개한 책이다. 


기본 전제가 주식 시장을 귀납적으로 분석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저자들도 오류 가능성을 인정하는데, 자신의 분석이 틀리면 어디가 틀렸는지, 


다우이론의 원칙과 어디가 달랐는지 꼼곰히 따져보라고 조언한다. 


저자들이 비록 겸손하고 진지한 자세를 보임에도, 


나는 외삽법에 의존한 분석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주식 시장에는 무한개의 새로운 변수들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주가에는 모든 것이 반영되어 있다"는 믿음은 단일한 관찰자와 단일한 시장, 그리고 시장의 완전한 투명성을 가정하고 있기에 틀렸다.


"요런게 있구나". "'박스권', '보합세' 등등 기술적 분석의 용어들이 여기서부터 출발했구나"하는 정도로 읽었다.


애초에 1장에서 이 책의 근본적인 오류가 보였기에, 나머지 분량은 얇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했다.


s*****8 201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