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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쓴 동시는 읽을 때마다 솔직해서 좋다. 생생함이 그대로 묻어나 어른들의 글과는 차원이 다른 것 같다. 꾸미지 않은 글이라나 할까.
이호철 선생님이 책 제일 뒤에 선생님과 부모님께라고 쓴 글에 보면 공감이 가는 글이 있는 적어 본다
아이들의 글을 볼때 삶을 더 앞세우고 살아가는모습을 진솔하게 표현하면 감동도 따라온다고 적고 있다.
그러면 어린이들의 글 때 볼 때 무엇을 생각하며 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첫째 삶이 있는 가, 없는가 둘째 삶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났는가? 삶의 태도가 어떤가? 셋째 삶에서 우러난 느낌이나 생각이 제 것으로 되어 있는가? 넷째 그 나이에 알맞은 삶의 태도, 생각과 깨달음이 있는가? 다섯째 삶의 태도나 생각이 잘못 되었으면 어떻게 잘못되었는가? 여섯째 삶이 없는 글을 쓰게 된 깓락은 무엇인가? 일곱째 남에게 읽힐 만한 가치가 있는 글인가?
이렇게 어린이들의 시를 보는 눈을 알려주었다. 세상을 향해 올곧은 눈으로 시를 쓰라..라고 말하는 시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세상을 바로보는 눈... 이 눈에서 세상이 바로 서지 않을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