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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도 갈매기처럼 힘찬 날개짓을 하렴!!!
"훈이도 갈매기처럼 힘찬 날개짓을 하렴!!!" 내용보기
고학년 친구들이 생각의 키가 좀 더 자랄수 있게 한 출판의 고학년을 이한 생각도서관 시리즈중 한권이다. 이 시리즈들의 특징이 잔잔한 감동으로 주위 사람이나 사물을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하는 책들이 많다. 마냥 재미있기만 하지도 않고 감동이 곳곳에 숨어있어 어린이들의 마음 한구석 다른면의 성장을 한뼘 더하는 책이다. 그림들도 도시와 다른 어촌풍
"훈이도 갈매기처럼 힘찬 날개짓을 하렴!!!" 내용보기
고학년 친구들이 생각의 키가 좀 더 자랄수 있게 한 <주니어김영사>출판의 고학년을 이한 생각도서관 시리즈중 한권이다. 이 시리즈들의 특징이 잔잔한 감동으로 주위 사람이나 사물을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하는 책들이 많다. 마냥 재미있기만 하지도 않고 감동이 곳곳에 숨어있어 어린이들의 마음 한구석 다른면의 성장을 한뼘 더하는 책이다. 그림들도 도시와 다른 어촌풍경 시골 풍경에 맘이 순화되고 편하다. 무엇보다 시각장애인인 지훈이와 옆에서 지훈이를 지켜주는 할아버지 그런 가족의 슬픈 사연이 포리교회 목사님,소래사의 스님, 친구가 되어준 맑은 소녀 경정이와 동생 경산이... 지훈이가 세상을 향해 한걸음 내디딜 수 있게 한 힘들이 그런 믿음이 책 전체에 감동으로 스며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친구들은 지훈이 아버지처럼 납북자가 된 이야기에 궁금함을 느끼고 남북한의 그런 실정도 좀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직도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납북자 문제에 관심을 기울 일 좋은 계기도 되고 지훈이가 보이지 않는 세상을 향한 절망과 희망을 간접 경험을 느낌으로서 배우는 점들이 많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기름에 젖은 갈매기를 보살펴 날려주는 희망을 그린 부분이 훈이와 할아버지에게도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 같은 희망이 느껴져 깔끔한 마무리가 되어 좋았다. 보이는 세상에 사는 우리.... 정말 무엇이 소중한지 작은거 하나라도 가벼이 여겨서는 안될것이다. 어도연 추천도서이기도 하고 문화관광부 추천도서이기도 하다.

[인상깊은구절]
"몸의 병은 하늘의 뜻이다.그건 말그대로 하늘에 맡겨야지.그러나 마음의 병은 자신의 몫이야.연이 닿으면 몸의 병은 고칠 수 있지만,마음의 병은 아무도 고쳐 줄 수 가 없어,자신밖에는."
d*******5 2006.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정이 같은 친구들이 많아지길...
"경정이 같은 친구들이 많아지길..." 내용보기
우리집 아래 슈퍼에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중증장애인인 손자가 살고 있다. 몇평 안되는 좁은 방에 생활해 나가면서도 인사를 건네면 잘 웃어주신다. 손자도 몸이 불편해 혼자 나다니지 못하고 말도 잘 못하지만 얼굴 보이면 먼저 아는체 하고 인사를 한다. 이사오기 전엔 잘 몰라서 그렇게 인사해질 거라 생각지 못했는데 이사오고 나서 귤도 나눠먹고 이웃해 살고 있다. 손자도 잘
"경정이 같은 친구들이 많아지길..." 내용보기
우리집 아래 슈퍼에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중증장애인인 손자가 살고 있다. 몇평 안되는 좁은 방에 생활해 나가면서도 인사를 건네면 잘 웃어주신다. 손자도 몸이 불편해 혼자 나다니지 못하고 말도 잘 못하지만 얼굴 보이면 먼저 아는체 하고 인사를 한다. 이사오기 전엔 잘 몰라서 그렇게 인사해질 거라 생각지 못했는데 이사오고 나서 귤도 나눠먹고 이웃해 살고 있다. 손자도 잘 웃고 밝아서 할머니 할아버지도 고생은 하시지만 구김이 덜 하구나 느꼈는데 동네 분들도 슈퍼 평상에 모여지면 같이 수다 떨면서 즐거운 모습도 몇 번 봤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앞 못 보는 지훈이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과정이 잔잔히 그려진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 전 시각장애인이 사막 도보횡단에 나선 다큐멘터리도 생각났다. 자신을 이겨내는 그 힘든 모습과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보이는 세계를 경험해 나가는 장면이 감동적이었다. 지훈이 에게 펼쳐질 보이는 세계로의 첫발에 파이팅을 외치며 경정이와 같은 친구들이 더욱 많아지길...
k****2 2006.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부모에게 일독을 권하며...
"아이와 부모에게 일독을 권하며..." 내용보기
초등학교 3학년 이아에게 보여줄 요량으로 준비한 책인데 엄마인 제가 먼저 읽어 보았습니다 느낀점은 현재 제가 아이를 과보호해서 키우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눈이 먼 훈이도 힘껏 달릴 수 있고 물에 빠져 허우적 대도 스스로 일어 날 수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굳은 믿음이 바탕에 깔려서 말이죠 현재 내가 아이를 붙들고 있어서 생각이나 행동이 자유롭지 못하고
"아이와 부모에게 일독을 권하며..." 내용보기
초등학교 3학년 이아에게 보여줄 요량으로 준비한 책인데 엄마인 제가 먼저 읽어 보았습니다 느낀점은 현재 제가 아이를 과보호해서 키우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눈이 먼 훈이도 힘껏 달릴 수 있고 물에 빠져 허우적 대도 스스로 일어 날 수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굳은 믿음이 바탕에 깔려서 말이죠 현재 내가 아이를 붙들고 있어서 생각이나 행동이 자유롭지 못하고 어떤 테두리 안에 갖혀 있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믿는 만큼 자란다는 아이들을 믿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 해 볼 좋은 기회 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읽고 부모님도 읽어서 서로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겠습니다
l***s 200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