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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은.』 8권 역시 첫 장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몰입감 넘치는 감정선과 가슴 먹먹한 여운 속에서 읽었습니다. 앞선 권들에서 차곡차곡 쌓여온 인물들 사이의 갈등과 복잡한 마음들이 이번 8권에 이르러 마침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한층 더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과정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8권에서는 특히 지난 시련을 거치며 각자의 상처를 직시하고, 서로의 존재를 단단하게 받아들이는 인물들의 깊어진 성장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섬세하고 아련한 작화와 감성적인 연출 덕분에, 작은 서사 하나에도 정성스레 담긴 감정의 결이 지면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지는 듯한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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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사람냄새 나는 그런 만화입니다...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각자의 사정도 느껴지고.... 안쓰럽고.... 특히 리나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번 회는 리나가 고통받는 장면이 나오고 친구들이 도와주는 내용입니다. 또 다음을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