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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8권에서는 자신에게 부여된 가혹한 운명을 맞서며 중요한 결단을 내리는 니나의 당차고 주체적인 모습과,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의 복잡하게 얽힌 애증 및 충성이 독보적인 몰입감을 더해줍니다. 왕국의 존망과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펼쳐지는 치밀한 수싸움, 그리고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인물 간의 감정선이 가슴을 아찔하게 조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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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와 세토, 각자의 방식으로 니나를 생각하고 사랑하는게 코 찡하게 하는 순간이 많아요 평행선이 교차하여 둘이 만난 순간이 베스트신이네요 니나가 항상 머리보다 몸이 먼저라서 둘의 걱정을 사지만 꼭 목적을 이루고 행복해지길.. 아즈가 짐승의 신에게 지지않길 바라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