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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한테 살짝 워커홀릭 느낌이 들었다. 물론 만화적 연출일 수도 있다만 리나의 행적을 보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자기 일거리를 늘리고 본인도 그 상황을 즐기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본인이 가볍게 입털었다가 만들어야 될 음식의 가짓수가 늘어나고, 용 한 마리 방 좀 꾸며주려던 게 다른 용들에게 이어지는데 이러니 저러니해도 다 해치우니 참... 한편으로는 이세계에서 갑작스레 소환된 입장이기에 일거리를 만들어서라도 자신의 자리를 만들려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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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9 구매) 큰 일은 딱히 벌어지지 않고, 이번 권도 느긋하게 흘러간다. 뭔가 요리를 우다다하는 느낌이 강해서 요리에 대한 감상이 덜한 편. 리나도 연애플래그가 생길라 치면 금세 부숴버리고. 뭔가 이야기가 패턴화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래도 이번에는 에드에게 용이 생기기도 했으니, 큰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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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가 하는건 유행이된다. 리나를 선택한 용이 거주할 방을 선택하고 리나는 자신의 짝인 용의 방을 꾸며준다. 방을 꾸밀때의 도움은 맛있는 음식으로 꼬셔서 도움을 받도. 짝인 용의 방을 본 슈젤왕자의 짝인 진주공주가 자신이 방도 저렇게 꾸며달라 요구하고 다른 용기사들도 자신의 짝의 방을 꾸며주고 에드에기루스의 짝인 새끼용이 생기는 6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