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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3회 수상 작가인 에린 엔트라다 켈리 작가님의 오싹한 유령 미스터리!! 오싹하고 으스스한데 흥미로운 전개로 눈을뗄수없는 책이었어요. 마치 영화를 보는것같은 디테일한 묘사덕분에 순식간에 빨려들어가서 헤어나올수 없었던 책이었어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유산으로 할아버지의 [캐슬힐 호텔이 라일라 아버지께 남겨지게 되면서 일어나는 흥미롭고 오싹한 이야기! 차분히 책을 읽다 한번에 훅~ 빠진 문장 “도와다오. 난 살해당했단다.” 이 문장을 시작으로 도저히 책장을 덮을 수 없었어요. 캐슬힐 호텔은 일반 호텔이 아니었어요. 영혼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차원의 문이 있는 곳이었어요. 처음 라일라는 할아버지의 죽음을 알고도 그곳에 가고싶지 않았어요. 라일라에게 지금 현재 가장 중요한것은 친구들과의 우정을 지키는 것이었거든요. 사춘기 아이들에게 친구만큼 중요한것은 없으니까요. 어쩔수없이 가게된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라일라에게 아주 많은 생각의 변화를 만들어주게되요. 가는 도중 일어난 교통사고후 라일라의 눈에는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보이기 시작해요. 호텔에 도착했을때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라일라에게 자신은 심장마비로 죽은게 아니라 살해당했다고 말하면서 라일라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모험을 해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의심했던 인물이 책 내용과 일치할때 얼마나 짜릿하던지!! 착한 영혼들과 나쁜 영혼들. 그리고 욕심으로 가득한 인간. 흥미롭고 오싹하고 몰입감이 좋은 읽는 재미에 상상하는 재미까지 있는 책이었어요!! 무더운 여름 오싹한 이야기책을 읽으면서 더위를 잊기에 안성맞춤인 책!!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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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부르는호텔캐슬힐 처음에는 제목과 표지 그림 때문에 무서운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읽다 보니 긴장감도 있으면서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수록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등장인물들이 서로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대견했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는 모습이 멋졌다! 그리고 이웃 소년 테디, 남동생 케일럽이랑 함께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낄 수 있다 ㅎㅎ 이 책은 단순히 무서운 분위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 그리고 서로를 믿는 마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해 주었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따뜻한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어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모험과 미스터리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2일 만에 다 읽어버렸어요! 그만큼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 #밝은미래 #서평 #모험소설 #미스터리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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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 동안 나와 함께한 책은 『캐슬힐: 유령을 부르는 호텔』이다. 제목부터 오싹한 분위기가 느껴져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생겼던 이 책은 단순한 유령 이야기가 아니라 미스터리와 추리가 함께 어우러진 작품이라는 점이 특히 흥미롭게 다가왔다. 주인공 라일라는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친할아버지의 장례를 위해 캐슬힐 호텔을 찾게 된다. 그곳에서 유령을 보게 되고, 유령이 된 할아버지로부터 자신이 살해당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라일라는 친구 테디와 남동생 케일럽과 함께 호텔에 숨겨진 비밀과 사건의 진실을 밝혀 나간다. 갑자기 유령을 보게 된 라일라를 보며 '나라면 과연 저렇게 용감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라일라와 케일럽 남매, 그리고 테디가 서로를 믿고 힘을 합쳐 단서를 하나씩 찾아가는 모습은 손에 땀을 쥐게 했고, 공포와 추리가 적절히 어우러져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 범인을 추리해 가는 과정도 무척 흥미로워 페이지를 넘길수록 더욱 빠져들었는데 무엇보다 이 책은 유령이 등장하지만 공포만을 내세운 이야기가 아니다. 무서운 장면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아이들이 서로를 믿고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 덕분에 읽는 내내 마음 한편이 따뜻해졌다. 라일라와 케일럽, 테디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유령과 맞서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모습은 함께 성장해 가는 우리 집 남매를 떠올리게 해 더욱 인상 깊기도 했다. 공포를 좋아하지 않는 우리 집 아들은 "조금만 읽어볼게."라며 첫 챕터만 읽겠다고 했는데, 어느새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읽어 버렸다. "그렇게 재미있어?"라고 물었더니 "범인이 누군지 너무 궁금해서 끝까지 읽었어." 라더니 나 역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 읽었던 터라 그 말에 절로 공감이 됐다. 살짝 오싹한 분위기와 흥미진진한 추리, 그리고 따뜻한 감동까지 모두 담겨 있는 작품이라 더운 여름, 서늘한 긴장감과 흥미로운 추리를 즐기면서도 마지막에는 따뜻한 여운까지 느낄 수 있어 여름방학에 더욱 잘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포는 좋아하지만 너무 무서운 이야기는 부담스럽고, 추리와 반전이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여름방학 동안 시원한 스릴과 따뜻한 감동을 함께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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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힐 . 여름하면 공포다. 오싹오싹한 공포물은 더위에서부터 잠시나마 벗어나게 해주니까. <캐슬힐 한여름밤 이불을 뒤집어 쓰고 보던 ‘전설의 고향’의 향수를 떠올리게 했다. . 이야기의 시작은 ‘아기 곰 라일라’가 한 번도 보지 못한 할아버지의 장례식을 위해 생전 할아버지가 운영했던 캐슬힐 호텔에 방문하면서 시작한다. 방학을 맞은 라일라는 2주간이나 친구들곁을 떠나있으면, 자신이 그 무리에서 떨어져나올까 전전긍긍한다. 라일라는 ‘호들갑 대마왕’에 유난스럽다는 이유로 친구들과 이미 사이가 멀어졌으니 그럴만도 하다. 절대 가고 싶지 않은 그 길, 아빠가 운전하는 차에서 사고를 당항뻔한 라일라는, 자신의 큰 변화를 눈치채지 못한다. . 캐슬힐 호텔에 도착해 할아버지의 유령을 보고 나서야 자신이 유령을 보게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난 살해되었단다.” . 이 말 한마디가 라일라를 할아버지의 살해범을 직접 찾겠다고 나서는 트리거가 된다. 그리고 눈앞에 나타는 다양한 영혼들의 세계! . 악~~~ 긴장감 넘치는 전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야기의 가지! (여기서 반성! 그저그런 영미의 따분한 동화일 거라 오해했던 걸 사과한다.) . 이 동화의 미덕은 여기에 있다. 절대 따분하지 않다는 것, 손에 땀을 쥐는 전개와 그 속에 녹아있는 철저하게 아이들의 시선에서의 모험담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빠져들게 만든다. . 초등학교 3학년 줄글 책을 어렵사리 읽어나가는 아들램에게 재미있게 읽어보라고 권할 수 있는 책이다. 다소 두꺼운 분량에 비해 매 장이 짧게 구성돼 어렵지 않게 넘겨진다. 무엇보다 흥미진진하고, 그 안에 친구와의 우정, 가족에 대한 사랑, 아이들의 용기가 잘 버무러져 있으니~~~ 엄마로서 적극적으로 읽히고 싶다는 사실! 하늘아, 올 여름방학 독서록으로 한 번 도전해보자~ . 또 하나, 이 책은 뉴베리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에린 엔트라다 켈리의 신작이다. 이전 수상작들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이 책을 접한뒤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에 약한 마음^^;;;;;;;;) . 공포의 또 다른 미덕은 예고편! 반갑게도 책의 말미에 ‘사라지는 아이들’이란 부제가 붙은 다음 권 광고가 나온다. 오싹한 모험이 또 기다려지는 건 독자라면 당연할 듯! 어떡해~ 이제 여름 추억은 ‘전설의 고향’이 아니라, <#캐슬힐호텔 . 여름하면 공포다. 오싹오싹한 공포물은 더위에서부터 잠시나마 벗어나게 해주니까. <캐슬힐 호텔>을 집어든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한여름밤 이불을 뒤집어 쓰고 보던 ‘전설의 고향’의 향수를 떠올리게 했다. . 이야기의 시작은 ‘아기 곰 라일라’가 한 번도 보지 못한 할아버지의 장례식을 위해 생전 할아버지가 운영했던 캐슬힐 호텔에 방문하면서 시작한다. 방학을 맞은 라일라는 2주간이나 친구들곁을 떠나있으면, 자신이 그 무리에서 떨어져나올까 전전긍긍한다. 라일라는 ‘호들갑 대마왕’에 유난스럽다는 이유로 친구들과 이미 사이가 멀어졌으니 그럴만도 하다. 절대 가고 싶지 않은 그 길, 아빠가 운전하는 차에서 사고를 당항뻔한 라일라는, 자신의 큰 변화를 눈치채지 못한다. . 캐슬힐 호텔에 도착해 할아버지의 유령을 보고 나서야 자신이 유령을 보게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난 살해되었단다.” . 이 말 한마디가 라일라를 할아버지의 살해범을 직접 찾겠다고 나서는 트리거가 된다. 그리고 눈앞에 나타는 다양한 영혼들의 세계! . 악~~~ 긴장감 넘치는 전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야기의 가지! (여기서 반성! 그저그런 영미의 따분한 동화일 거라 오해했던 걸 사과한다.) . 이 동화의 미덕은 여기에 있다. 절대 따분하지 않다는 것, 손에 땀을 쥐는 전개와 그 속에 녹아있는 철저하게 아이들의 시선에서의 모험담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빠져들게 만든다. . 초등학교 3학년 줄글 책을 어렵사리 읽어나가는 아들램에게 재미있게 읽어보라고 권할 수 있는 책이다. 다소 두꺼운 분량에 비해 매 장이 짧게 구성돼 어렵지 않게 넘겨진다. 무엇보다 흥미진진하고, 그 안에 친구와의 우정, 가족에 대한 사랑, 아이들의 용기가 잘 버무러져 있으니~~~ 엄마로서 적극적으로 읽히고 싶다는 사실! 하늘아, 올 여름방학 독서록으로 한 번 도전해보자~ . 또 하나, 이 책은 뉴베리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에린 엔트라다 켈리의 신작이다. 이전 수상작들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이 책을 접한뒤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에 약한 마음^^;;;;;;;;) . 공포의 또 다른 미덕은 예고편! 반갑게도 책의 말미에 ‘사라지는 아이들’이란 부제가 붙은 다음 권 광고가 나온다. 오싹한 모험이 또 기다려지는 건 독자라면 당연할 듯! 어떡해~ 이제 여름 추억은 ‘전설의 고향’이 아니라, <캐슬힐>이 될 것 같아~ . #서평단 #밝은미래출판사 #공포모험동화 #초등추천도서캐슬힐 호텔>이 될 것 같아~ . #서평단 #밝은미래출판사 #공포모험동화 #초등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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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다오. 난 살해당했단다."
할아버지의 장례를 위해 가족과 함께 캐슬힐을 찾은 라일라. 그곳에서 가장 먼저 마주한 유령은 다름 아닌 할아버지였다. 할아버지는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 라일라를 통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젓는다.
"아니다. 난 살해당했단다."
그 한마디는 평범한 유령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예고했다. 캐슬힐에서 만난 소년 테디는 유령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할아버지에 대해서도 라일라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라일라는 테디와 함께 할아버지가 남긴 말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죽음 뒤에 숨겨진 비밀을 하나씩 추적하기 시작한다.
이 책은 단순히 유령이 등장하는 공포 이야기가 아니다. 유령을 볼 수 있는 라일라는 두려움 속에서도 진실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간다. 그 곁에서 함께 비밀을 추적하는 테디, 그리고 유령을 믿지 않았지만 점차 설명할 수 없는 일들과 마주하게 되는 동생 케일럽까지. 세 아이의 시선이 얽히며 이야기는 더욱 깊은 미스터리로 이어진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긴장감 속에서도 용기와 우정, 가족을 향한 마음을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름방학을 친구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보내고 싶었던 라일라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겪으며 한층 더 성장해 간다.
읽을수록 새로운 의문이 생기고, 그 의문은 또다시 다음 페이지를 넘기게 만든다. 할아버지는 정말 살해당한 것일까. 유령은 왜 라일라에게만 모습을 드러내는 걸까. 미스터리와 판타지, 그리고 성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 한 번 펼치면 끝을 확인하기 전에는 책을 덮기 어려운 이야기였다.
#밝은미래 #캐슬힐 #유령을부르는호텔 #뉴베리수상_작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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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한 유령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읽을수록 가족과 우정에 관한 따뜻한 마음이 남는 책입니다. 특히 할아버지가 자신은 살해당했다고 밝히는 장면과 호텔 4층의 거울이 저승으로 통하는 차원문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는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어요. 단서가 하나씩 연결될 때마다 저도 아이도 라일라와 함께 범인을 추리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무섭지만 지나치게 잔인하지 않고 아이들의 유머가 섞여 있는... 읽으면서 수상한 인물과 단서를 메모해 보고, 마지막에 자신의 추리가 맞았는지 확인하면 재미가 두 배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캐슬힐유령을부르는호텔 #캐슬힐 #에린엔트라다켈리 #이원경 #밝은미래 #어린이추리소설 #초등고학년추천도서 #공포미스터리 #뉴베리상작가 #어린이책추천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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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도서증정 미스터리 동화는 오랜만이라 더 반가웠어요. 첫째 지니에게 읽어주기 전, 제가 먼저 펼쳐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몰입감이 대단했어요. 촘촘하게 짜인 스토리 덕분에 책을 덮을 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답니다. 이야기는 열두 살 라일라 가족이 돌아가신 할아버지 댁을 찾으면서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분량이 꽤 있어서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런 걱정은 금세 사라졌어요.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새로운 단서들이 이어지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 멈출 수가 없었거든요. 철없게만 보였던 라일라는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영혼을 만나면서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며, 할아버지의 억울함까지 스스로 풀어가는 모습은 손에 땀이 날 만큼 긴장감 넘쳤어요. 특히 매 장이 끝날 때마다 여운을 남기는 전개 덕분에 자연스럽게 다음 페이지를 펼치게 되더라고요. 유령 미스터리라는 흥미로운 소재 속에는 가족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스스로를 믿는 마음까지 담겨 있어 단순한 추리 동화 그 이상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2편은 언제 나오지?'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책. 벌써부터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캐슬힐이었습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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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슬힐 <유령을 부르는 호텔> | 밝은미래 에린 엔트라다 켈리 지음 | 네이오미 프랜키스 그림 | 이원경 옮김
📍뉴베리상 3회 수상 작가, 에린 엔트라다 켈리가 선사하는 오싹한 미스터리!! 🏷열두 살, 라일라는 할아버지는 할아버지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가족들과 오하이오 캐슬힐로 향한다. 차를 타고 가는 도중 의문의 사고가 났고 라일라 눈에만 이상한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라일라는 평소 호기심이 많고 과민 반응을 한다고 여겨질 정도로 예민한 성격이다. 사고 후 자신에게만 보이는 사람들을 봤을 때 얼마나 공포에 질렸을지... 자신의 고민을 나눌 여유가 없는 부모님들의 상황과 고향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면 또 호들갑을 떤다고 매도당할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혔을 것 같다. 거기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타나 살해당했다고 얘기하는 상황이라면 멀쩡한 정신 상태로 있기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다. 할아버지와 친분이 있어 캐슬힐의 비밀을 알고 유령에 대해 해박한 테디와의 만남은 라일라에게 운명이자 구원이었을 것 같다. (첫인상은 좀 아니었지만...) 처음에는 믿지 못했지만 라일라를 믿고 함께 하기로 한 동생 케일럽과 테디, 라일라는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할아버지 죽음의 비밀과 캐슬힐을 떠도는 유령들의 미스터리를 풀기로 한다. 친구들, 가족의 눈치만 보던 라일라가 할아버지 죽음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용기를 내고 자신을 믿어주는 동생 케일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유령의 비밀을 파헤치며 우정을 나누는 테디와 함께 연대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감동이었다. 무엇보다 라일라가 더이상 스스로에게 바위라는 암시를 걸지 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라폴리탄 친구들에게 안녕을 고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다음 이야기 캐슬힐 <사라지는 아이들>도기대된다. 미스터리 추리, 오싹한 유령 이야기에 감동까지 함께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문장 줍기 솔직히 라일라는 점점 테디가 못마땅했다. 테디 자체가 싫은 건 아니었다. 얘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안 들었다. 덕분에 라일라는 이방인이 된 기분이었고, 할아버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한심한 애처럼 보였다. 물론 모르는 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비치고 싶지는 않았다. (p.45-46) 뭔가 이상했다.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일이 일어났다. 공기가 떨리는 느낌, 혹은 어딘지 모를 곳에서 불어온 바람, 어쩌면 이 집이 내뱉는 한숨이 아닐까. 천천히 몸을 돌려 긴 복도를 보았을 때, 라일라는 혼자가 아니란 걸 알게 되었다. (p.123) '안녕, 나폴리탄 친구들. 이제 너희는 필요 없어. 삼총사는 탄산음료나 마시며 유튜브 보는 것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한 일을 하고 있거든. 유령을 사냥하고, 치원문과 밀실을 찾고, 살인사건을 해결해.' (p.168-169, 라일라) 라일라는 살면서 많은 핀잔을 들었다. 고집불통이네, 호들갑 떨지 마, 철어뵤어, 유치해 등등. 하지만 '용감하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었다. 분명 지금 이 순간, 용감함과는 거리가 먼 듯 싶었다. 겁쟁이 같았다. 문 여는 것조차 두려운 겁보. (p.208) <밝은미래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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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유령이 나오는 무서운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니 믿어주는 사람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주인공 라일라는 친구들과 점점 멀어지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늘 호들갑을 떠는 아이라는 시선을 받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캐슬힐 호텔에 머물게 되고, 그곳에서 유령과 마주하며 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아 나섭니다. 유령, 차원문, 숨겨진 비밀까지 더해져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무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라일라에게 끝까지 이야기를 들어주고 믿어주는 친구 테디가 생기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누군가가 내 편이 되어 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가 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읽으면서 “누구나 두려운 건 있는 법”이라는 문장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스터리와 판타지의 재미는 물론, 우정과 가족, 성장까지 함께 담겨 있는 작품이라 초등 고학년은 물론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오싹한 분위기 속에서도 마지막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밝은미래#캐슬힐#유령을부르는호텔#서평단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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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2018, 2021, 2025 뉴베리상 3회 수상 작가의 오싹한 유령 미스터리 <캐슬힐-유령을 부르는 호텔> -저자: 에린 엔트라나 켈리 -출판사: 밝은미래 -발행일: 2026.7.10.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적어도 이 주는 집을 떠나있어야 한다. 여름방학동안 친구들과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라일라의 계획이 꼬이기 시작한다. 그동안 할아버지는 수수께끼같은 존재였다. 할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캐슬힐 호텔로 가는 길, 라일라 가족은 의문의 교통사고를 겪고 라일라는 자신이 죽어 있는 환상을 본 '임사 체험'을 한다. 그리고 라일라의 눈에 죽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호텔에서 라일라 눈에 나타난 할아버지는 라일라를 상위 영능력자라 알려주시고, 자신이 살해당했으며 차원문이 열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라일라는 이웃집의 또래 소년 테디, 동생 케일럽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할아버지의 사건을 파헤치기로 한다. 담대하게 사건에 접근한 라일라는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나폴리탄 친구들 대신 테디, 케일럽과 삼총사가 된다. 253. 아니, 우리가 해야 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우린 이미 알잖아. 준비도 됐고, 맞서 싸울 수도 있어. 아빠가 그런 일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아. 다른 누구라도 마찬가지야. 무슨 일이 일어날까 불안한 마음과 유령들을 만날 때의 오싹한 마음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준다.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려 용기를 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삼총사의 모습이 대견하다. 혼자가 아니라, 셋이 함께여서 가능했다. 응원해 삼총사! #캐슬힐 #에린엔트라나켈리 #밝은미래 #북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