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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안걸려본 사람들이 산책해라, 집에만 있지 말고 밖에 나가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약끊어라 라고들 많이 하는데 장문의 글로 반박해주셔서 속 시원했습니다 해결책도 좋았지만 저는 우울한 사람들에게있는 수많은 편견에 반박하는 부분도 개인적으로 좋았고요 "다리 부러지면 샤워하기가 어렵듯 우울증걸리면 방청소 하기 어려운게 당연하다"는 부분도 정말 공감됐습니다. 많은 위로가 됐어요. 책이 더 두꺼웠으면 더 좋았겠지만 뒤로갈수록 희망적이라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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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무언가 표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무언가 인상 깊은 구절이 있더라도 흔적 없이 떨어지는 인덱스를 붙이지 펜을 들지는 않습니다. 그런 제가 하이라이트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우울증 환자로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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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이 오는 맘편하게 볼수있어 좋아요. 너무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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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대한 오해들이 있나보다. 우울증이면 표정이 우울하고 잘 웃지 않을 것 같고 먹는것도 피할 것 같다. 하지만 우울증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겉으로는 웃고 있어도 속은 햇빛이 없는 그늘처럼 어두울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현대 사회에서 우울증은 앓고있는 사람의 의지력과 정신 상태를 탓하기도 한다. 의지가 약하거나 게으르거나 덜 힘들어서 우울증에 걸린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오해라고 보인다. 우울은 단순하고 불안이 낮은 사람들보다, 불안해하고 생각이 많고 예민한 사람들에게 잘 오는 것 같다. 그리고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기에 신체의 불편함보다 사소한 일로 치부되는 듯 하다. 우울한적이 있어서 더 공감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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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 출판사에서 출간된 반혜린 작가님의 우울은 초록의 마음이라는 책을 구입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글입니다. 처음에는 책갈피때문에 구입해서 보게되었는데 내용도 만족합니다 내가 어떤상태인지를 살펴볼수있고 두고두고보면서 점검해볼수있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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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마음에 오래 남았던 책 《우울은 초록의 마음》 책을 둘러보다가 우울은 왜 초록의 마음이지? 하고 호기심에 구매했다 무겁기만 하지 않고 솔직하고 현실적인 표현들이 많아 더 공감됐던 책. 마음이 지쳐 있을 때 한 번쯤 읽어보기 좋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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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책을 잘 안 읽었었는데 이 책은 읽기 시작하고 하루 만에 다 읽었다. 우울증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인 책으로 각자 우울의 정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부분부분 공감하며 읽었다. 중간중간 생소할 수 있는 단어들도 설명이 잘 나와 있어서 어려움없이 잘 읽혔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우울한 상황을 극복했던 방법이나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제시해 준다는 점이었다. '예전에 이런 생각을 했었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울러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닥쳤을 때 조금은 더 잘 헤쳐 나갈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게 해 준 고마운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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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에 대해 자세하게 있는 그대로 표현된 글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옆에서 누군가가 공감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