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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감정 설계자'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고객에게 선택 받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방법과 전략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새로운 브랜드, 차별화 된 브랜드, 독특한 브랜드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나서 누구나 쉽게 인증하고 구매 경험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이렇듯 브랜드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브랜를 만들기 위한 노력 역시 중요해졌다. 좋은 상품을 만드는 것은 기본이고, 고객에게 우리 브랜드만의 차별화 된 이미지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브랜드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이 가지고 있는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 설계자' 는 감정을 선택하라, 감정을 보이게 하라, 감정을 끌어당겨라, 감정을 구매로 바꿔라, 감정을 반복시켜라, 감정을 확장하라까지. 크게 6가지 PHASE로 나누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수많은 브랜드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고객의 감정과 무의식적인 행동을 통해 브랜드를 선택 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 여러가지 관점에서 고객의 숨은 욕구를 발굴, 충족 시키면서 고객이 가지고 있는 장벽과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구체적인 기업, 브랜드의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고객의 행동과 심리를 읽고 그들의 흐름에 맞게 설계하면서 행동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다음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통해 고객들이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정체성을 함께 공유를 하면서 제품의 기능적인 면을 강조하기 보다 그 제품이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감정 설계자' 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와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에서 고객에게 인정 받고 오랫동안 살아남는 브랜드의 위치를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전략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제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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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갖고 싶게 하는 마음, 팔리게 하도록 이끄는 선택, 좋아요를 누르게 하거나,구독을 하도록 만드는 것, 무엇보다도, 내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는 남다른 선택과 결정, 심리, 인간의 본성까지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인간은 태어나서, 돈을 모으고, 그 돈으로 소비를 한다. 나혼자만의 소비를 하지 않는다. 주변 사람을 위해서, 쓰고, 반복해서, 어떤 제품을 구매한다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지출하는 경우가 있으며, 내가 필요한 것에 대해 가격을 꼼꼼히 따져서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이런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 사람은 무엇을 구매하고, 무엇을 위해서, 그 사람을 좋아하고, 선택하는지 고민하고, 갈망한다. 책에선, 핸드백을 구매하는 이유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가방 안에 어떤 물건을 넣는 용도롬 쓰지 않는다. 면접을 하거나, 누구를 만날 갈 대, 가방은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성에게 가방은 자신의 분신이기도 하다.디자인 요소에 신경 쓰고, 소재가 좋아야 하며, 희소성이 충분해야 한다. 누군가의 마음을 얻고, 나 자신이 선택되어야 하기 위해서, 가방이라는 도구는 탁월한 조건을 가질 수 있다. 편의접은 1층이다. 스타벅스는 2층이다. 전자 시계는 1 층에 해당되며, 패션시계는 2증에 있다.교토의 작은 로스터리는 3층에 위치한다.초명품 시계도 3층에 해당한다. 많은 브랜드가 1층과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이유, 제품은 비교의 대상이 되는 갓이다.하지만 3층에 파는느 제품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 선택의 이유로서 정체성을 확보한다. 즉, 경험을 설계한 다음 정체성을 연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즉 어떤 제품을 만들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고자 할 때, 그것이 복제되기 쉬운 1 층과 2층에 해당되는지,아니면 복제되기 힘든 희소성을 가지고 있는 3츷에 해당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이런 작은 생각의 차이가, 내가 가진 특별함으로 완성될 수 있다. 남다른 경험을 설계하고, 어떻게 소비자에게 홍보하는지가 중요하다. 스웨덴의 침대 브랜드 헤스텐스는 침대의 역할과 소비자의 경험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소비자가 경험을 상상하게 함으로서, 제품을 구매할 동기를 얻는다.그리고 어떻게 홍보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어떻게 어필할 것인가, 그 목적과 상황, 타이밍에 맞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며, 브랜드의 언어에서,고객의 언어로 전환하며, 고객의 세계로 깊이 파고드는 고민이 필요하다.정교한 설계와 자연스러움이 요구된다. 사람들마다 각자 다른 생각과 고민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물건이 필요하고,서비스가 필요하다. 고객의 니즈와 원츠를 알아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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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계획 없이 장을 보는 날이 있다. 분명 할인하는 제품이 있는데도 늘 사던 브랜드를 집어 들고,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는 이유만으로 조금 더 비싼 제품을 고를 때도 있다. 집에 돌아와 영수증을 보면 '왜 이걸 샀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왜 우리는 필요한 것보다 더 끌리는 것을 선택할까. <<감정 설계자>>를 읽고 나니 그 이유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사람은 물건을 고를 때 꼼꼼하게 비교하는 것 같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감정이 선택을 이끈다고 말한다. 가격이나 기능도 중요하지만, 익숙함과 믿음, 좋은 기억 같은 감정이 마지막 선택을 만든다는 이야기였다. 읽으면서 그동안의 소비가 하나씩 떠올랐다. 아이들 학용품을 살 때도, 주방용품을 바꿀 때도 꼭 가장 저렴한 제품을 고른 것은 아니었다. 오래 써서 믿음이 가거나 사용할 때 기분이 좋았던 경험이 다음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새삼 돌아보게 됐다. 책에는 여러 브랜드 이야기가 나오지만 성공 비결을 나열하기보다 사람들이 왜 그 브랜드를 기억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마케팅을 잘 몰라도 어렵지 않게 읽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이야기를 읽다 보니, 결국 브랜딩은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일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감정은 소비가 끝난 뒤에도 계속 남는다는 내용이었다. 사람들은 제품 자체보다 그 제품을 사용하며 느꼈던 경험과 기분을 기억한다. 그래서 좋은 기억을 남긴 브랜드는 다음에도 자연스럽게 선택받고, 그 감정이 다시 소비로 이어진다는 설명이 무척 흥미로웠다. 생각해 보니 나 역시 아이들과 다녀왔던 곳 중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다시 찾게 되는 가게가 있다. 맛이나 가격보다 그날의 분위기와 친절했던 기억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이다.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물건보다 그 순간의 감정일 수도 있다는 말이 오래 남았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어떤 것을 선택하고, 왜 같은 물건이라도 더 마음이 가는 것이 있는지를 차분하게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다. 결국 사람은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제품이 남겨 줄 감정과 경험을 함께 선택하는지도 모른다. 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이나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었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쌤앤파커스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정설계자 #이동철 #쌤앤파커스#북리뷰 #독서기록 #브랜딩 #브랜드전략 #퍼스널브랜딩 #마케팅 #마케팅책추천 #브랜딩책추천 #소비심리 #소비습관 #고객심리 #감정마케팅 #브랜드스토리 #콘텐츠마케팅 #콘텐츠기획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자기계발책 #자기계발도서 #독서습관 #책읽는엄마 #주부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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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에서 소개된 여섯 단계의 감정 설계 프레임도 매우 흥미로웠다. 감정을 선택하고, 눈에 보이게 표현하며, 고객을 끌어당기고, 구매로 연결한 뒤, 반복 경험을 통해 충성도를 만들고, 마지막에는 브랜드 세계관으로 확장하는 과정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마케팅 전략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조였다.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람뿐 아니라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프레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숨은 욕망을 이해하라'는 내용은 오래 기억에 남았다. 소파를 사러 온 고객의 사례처럼 고객은 단순히 가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시작을 사고 있었다. 이 사례를 읽으며 사람들은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 모습과 감정을 구매한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결국 좋은 마케팅은 제품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삶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1시간 법칙'이었다. 좋은 제품이 팔리지 않는 이유가 제품 자체가 아니라 고객이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설명은 매우 현실적이었다. 요즘처럼 SNS와 숏폼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시대에는 짧은 정보만 전달하려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고객이 신뢰할 수 있도록 충분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브랜드 소개, 제작 과정, 후기, 스토리까지 모두 브랜드의 자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태그 수가 말해주는 것' 역시 매우 흥미로운 사례였다. 광고비보다 고객이 자발적으로 남기는 SNS 태그를 더 중요한 지표로 본다는 이야기는 브랜드의 진짜 가치는 숫자가 아니라 감정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고객이 자발적으로 브랜드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이미 브랜드가 사람들의 일상 속에 들어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판매량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감정 변화를 읽는 것이 장기적인 성장에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는 콘텐츠 제작에도 많은 연결점을 발견했다. 카드뉴스, 블로그, 릴스처럼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면서 항상 정보를 얼마나 많이 담을지만 고민했던 적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정보보다 먼저 전달되어야 하는 것은 감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 공감하고 저장하고 공유하는 콘텐츠는 단순히 정보가 많아서가 아니라 감정을 건드리기 때문이라는 점을 앞으로도 계속 기억하고 싶다. 무엇보다 이 책은 '비싸게 파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가치를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었다. 하이엔드란 단순히 가격이 높은 것이 아니라 대체할 수 없고, 쉽게 모방할 수 없으며, 숫자로 환산하기 어려운 상징적 가치를 가진 상태라는 저자의 정의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결국 브랜드의 경쟁력은 기능이 아니라 사람들의 기억 속에 어떤 감정으로 남느냐에 달려 있다는 메시지가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었다. 『감정 설계자』는 마케터와 창업자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SNS를 운영하는 사람,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자신의 가치를 브랜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AI 시대처럼 정보가 평준화될수록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의 힘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마케팅 이론을 넘어 사람의 선택과 욕망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선물해 준 책이었다.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뿐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달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한 권이다. #감정설계자 #이동철 #쌤앤파커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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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비슷한 제품도 정말 많고, 기능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시대인 것 같아요. 그런데도 어떤 브랜드는 보면 괜히 설레고, 어떤 제품은 가격이 비싸도 한 번쯤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하더라고요. 그 이유가 늘 궁금했는데 쌤앤파커스 《감정 설계자》를 읽으며 “아, 그래서였구나.” 하는 순간이 정말 많았어요. 이 책은 마케팅 기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 원리를 아주 쉽게 풀어주는 책이었어요. 💛 결국 사람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으로 움직인다는 것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문장이 있어요. 사람은 물건이 아니라 감정을 산다. 정말 공감했어요. 저도 쇼핑을 하면서 “품질이 좋아서 샀어요.“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디자인이 예뻐 보였거나, 그 브랜드가 주는 분위기가 좋아서 선택했던 경험이 훨씬 많았거든요. 결국 논리는 선택을 설명하는 이유였고, 선택은 이미 마음이 먼저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재미있게 다가왔어요. ✨ 가장 인상 깊었던 ‘숨은 욕망’ 이야기 소파를 사러 온 고객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3인용 가죽 소파를 찾는 줄 알았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여자친구와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집을 꾸미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내용이었어요. 같은 소파라도 ‘앉는 가구’가 아니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공간 이라는 의미가 되는 순간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이 부분을 읽으며 저도 아이 공부방을 꾸밀 때를 떠올렸어요. 책상 하나를 고를 때도 단순히 책상을 산 것이 아니라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었더라고요. 생각해 보면 우리 일상도 감정으로 가득한 선택의 연속인 것 같아요. 🌿 설명보다 경험이 더 오래 남아요 책에서 소개된 토토(TOTO) 사례도 흥미로웠어요. 광고를 많이 하는 대신 호텔에서 먼저 경험하게 만드는 전략. 집에 돌아왔을 때 “그 비데 참 좋았는데.“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는 부분에서 무릎을 탁 쳤어요. 저 역시 여행을 다녀오면 호텔 침구나 향기가 계속 생각날 때가 있었거든요. 그때는 단순히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좋은 감정이 기억으로 남아 있었던 것이더라고요.
📖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어요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메모했던 부분은 설명하지 말고, 경험을 보여주라는 이야기였어요. 평소 책 후기를 작성할 때도 줄거리나 특징을 열심히 정리하려고 했는데, 앞으로는 제가 읽으며 웃었던 순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눴던 장면, 읽고 난 뒤 달라진 생각을 더 많이 담아보려고 해요. 그게 더 진짜 후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1시간 법칙’도 오래 기억에 남아요 좋은 콘텐츠라면 고객이 충분히 궁금증을 해결할 만큼 정보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도 인상 깊었어요. 저 역시 블로그 글을 쓰면서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라고 생각했던 적이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독자가 정말 궁금한 부분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읽고 난 후 달라진 점 예전에는 브랜드를 제품으로만 봤어요. 지금은 브랜드보다 그 브랜드가 어떤 감정을 전하고 싶은지 먼저 생각하게 되었어요. 카페에 가도, 책을 읽어도,아이와 체험을 해도, ‘왜 이 공간이 좋았지?’ ‘왜 다시 오고 싶을까?’ 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진 느낌이었어요. 📚 총평 《감정 설계자》는 마케팅을 하는 사람만 읽는 책이 아니었어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 SNS를 하는 분,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는 분,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누구에게나 재미있게 읽힐 책이라고 생각해요. 전문용어보다 실제 사례가 많아서 어렵지 않았고, 읽는 내내 “맞아!“를 여러 번 외치게 되는 책이었어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좋은 감정을 남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 그 한 문장만으로도 오래 기억에 남는 독서였습니다. #감정설계자 #쌤앤파커스 #이동철 #브랜드책추천 #브랜딩 #마케팅도서 #자기계발도서 #경제경영도서 #책추천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후기 #책리뷰 #신간추천 #브랜드전략 #감정마케팅 #서평 #책읽는시간 #북리뷰 #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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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브랜드는 왜 우리를 설득하려 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아무 말도 하지 않는데 더 갖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이번에 읽은 감정설계자는 그 궁금증을 흥미롭게 풀어주는 책이었어요 처음에는 브랜딩이나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몇 장 넘기지 않아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이 책은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뿐 아니라 우리가 왜 어떤 브랜드에는 더 많은 돈을 쓰고 오래 기억하는지를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더라고요 명품이나 프리미엄 브랜드를 산 사람들은 품질과 내구성을 이야기하곤 하죠 그런데 정말 처음부터 그것이 선택의 이유였을까요 책은 사람의 마음이 먼저 움직이고 논리는 그 선택을 설명하기 위해 따라온다고 말합니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최근 제가 했던 소비가 떠올랐어요 “나는 정말 필요해서 산 걸까” “아니면 그 브랜드가 주는 분위기에 끌렸던 걸까” 이 질문 하나만으로도 계속 읽게 되더라고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30만 원이 넘는 판화 작품이 펀딩 시작 5분 만에 수천만 원의 주문을 기록했다는 사례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마케팅을 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은 가격보다 먼저 움직인 것은 사람들의 감정이었다고 설명합니다 그 순간 꽤 공감이 됐어요 우리는 늘 합리적으로 소비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감정이 먼저 선택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는 루이비통 파타고니아 볼보 온러닝 젠틀몬스터 탬버린즈 같은 다양한 브랜드가 등장합니다 하지만 성공 사례만 나열하지 않습니다 어떤 감정을 자극했고 왜 사람들은 그 브랜드를 자신의 취향처럼 받아들이게 되었는지를 하나씩 풀어냅니다 특히 루이비통이 모든 것을 설명하지 않고 소비자가 스스로 의미를 발견하게 만든다는 이야기가 오래 남았습니다 “설명을 줄일수록 더 강한 브랜드가 될 수도 있구나” 그 문장을 읽고 한동안 다음 장을 넘기지 못했어요 또 좋았던 점은 감성을 이야기하면서도 인지심리학 행동경제학 뇌과학을 함께 연결해 설명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덕분에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고 읽는 내내 여러 브랜드가 새롭게 보였어요 카페를 가도 향수를 봐도 운동화를 봐도 “이 브랜드는 어떤 감정을 설계했을까”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AI 시대에는 기능의 차이가 점점 줄어든다고 합니다 결국 사람들은 기능보다 자신을 표현해 주는 브랜드를 선택한다는 이야기에도 공감이 갔어요 이 책은 마케팅 기술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브랜드를 운영하는 분은 물론 창업을 준비하는 분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에게도 도움이 될 내용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소비자인 우리에게도 재미있는 이유는 “왜 나는 이 브랜드를 좋아할까” 그 질문의 답을 조금씩 찾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는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도록 설계하는 것 책을 덮고 난 뒤에도 가장 오래 남았던 문장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물건을 살 때 정말 논리로 선택하시나요 아니면 이미 마음이 먼저 움직이고 있었던 걸까요
감정설계자 📚 많.관.부 :) #감정설계자 #쌤앤파커스 #브랜딩 #브랜드마케팅 #브랜드전략 #마케팅책추천 #브랜딩책추천 #소비심리 #행동경제학 #인지심리학 #뇌과학 #창업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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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소파를 새로 찾는 이유가 있으세요?” 단순히 물건을 고르는 이유를 묻는 듯하지만, 코치로서는 고객 마음 깊은 곳의 감정과 욕망을 탐색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이 질문은 표면적인 논리를 넘어, 고객 스스로 자신의 진짜 마음을 발견하게 하며 관점전환을 이끌어내는 힘이 있다. 코칭 현장에서 하나의 질문이 대화의 흐름과 내면 탐색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경험을 여러 차례 했다. 최근 감정을 더 깊이 인지하고 조절하려고 꾸준히 노력해왔다. 감정은 단순한 표출 그 이상으로 복잡하고 섬세하다는 것을 깨달으며, 그것을 이해하고 다루는 역량을 키우는 일이 절실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감정 설계자>는 감정을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시각을 담고 있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감정 설계자>책을 통해 감정을 깊이 다루고 고객의 욕망과 선택 동기를 심층적으로 파악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믿었다.
<감정 설계자>책은 감정이 마음속에서 형성되어 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여섯 단계로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코칭현장과 크 게 맞닿아 있어 더욱 집중하며 읽었다. ‘감정을 선택하라’는 단계는 코칭 초기 고객이 실제 느끼는 핵심 감정과 숨겨진 욕망을 함께 찾아내는 과정이과 연결되었다. 이 단계가 명확해야 뒤이어 일어날 변화가 탄탄한 기반 위에서 지속된다. 코치로서 고객이 표면 아래 숨긴 진심을 발견하도록 세심한 질문과 집중적 경청으로 이 단계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담아갈 수 있었다. ‘감정을 보이게 하라’는 고객이 자신의 감정을 말과 행동으로 구체화하고, 코치가 비언어 신호와 은유를 활용해 그 본질을 드러내도록 돕는 과정과 연결되었다. 자기인식과 수용을 키우고 변화의 동력을 강화하는 데 매우 중요하기에 밑줄을 열심히 그었다. ‘감정을 끌어당겨라’에서는 진정 어린 공감과 신뢰로 고객이 마음을 열게 하는 과정과 연결된다. 신뢰는 고객이 내면을 깊이 탐색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토대임을 확인했다. 공감과 따뜻한 수용은 관계를 강화하고 성장으로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요소기도하다. ‘감정을 구매로 바꿔라’는 흔들리는 내면 저항과 직면하며 고객 스스로 변화를 주도하도록 동기를 세우는 전환점이었다. 변화가 외부 강요가 아닌 내재적 동기로 자리 잡아야 지속 가능하기에 코치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했다. ‘감정을 반복시켜라’는 변화를 일시적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자기성찰과 꾸준한 감정 관리로 이어가도록 돕는 과정이었다. 코칭 관계의 지속성과 규칙적 피드백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다시 한번 떠올렸다. 마지막 ‘감정을 확장하라’는 고객의 성장 경험이 삶 전반에 긍정적으로 확산되도록 지원하는 단계로, 코칭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적 성장과 맞닿아 있었다. 감정을 ‘설계’한다는 관점은 코칭 철학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감정은 느낌이나 반응에만 머무르지 않고, 의도적으로 탐색·표현·설계되어야 하는 전략적 자원임을 분명히 깨달았다. 통찰은 내 코칭 태도를 더 섬세하고 능동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큰 힘이 되었다. <감정 설계자>책의 여섯 단계 감정 설계 프레임은 코칭 전 과정에 걸친 값진 실천적 통찰을 주었고, 코치로서 내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감정의 힘을 이해하고 설계하는 능력이 신뢰 관계를 견고히 하고 효과적인 변화를 이끄는 토대임을 알아차리게 했다. 책을 읽기 전에는 감정을 ‘느낌’이나 ‘표출’로만 보았다. 책을 읽고 난 후 감정이 의도적으로 선택되고 표현되며 고객과 코치가 함께 설계해 나가는 복합적이고 전략적인 ‘힘’임을 깊이 깨달았다. 코칭 대화에서 질문과 공감의 깊이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는 고객과 감정을 함께 설계하고 표현하며, 그 힘을 긍정적 변화로 연결하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 매일 마주하는 ‘감정’이라는 보이지 않는 실체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이를 삶과 코칭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는 것이 나의 중요한 목표다. 감정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고, 내면과 관계 모두를 풍요롭게하는 비밀의 열쇠 <감정 설계자>를 통해 얻어가길 바란다.
*코치의 관점에서 책을 읽고 느낀점을 작성한 글로, 실제 작가에 의도와 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감정설계자 #이동철 #쌤앤파커스 #감정 #성장 #변화 #힘 #질문 #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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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물건이 아니라 감정을 판다?! 브랜드가 마음을 설계하는 법을 알려주는 [감정 설계자]를 소개합니다.
저자는 '명품'이나 '럭셔리'라는 단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 말에는 사치와 과시의 뉘앙스가 따라붙기 때문인데요. 대신 저자가 오래 붙들었던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왜 어떤 제품은 시간이 갈수록 가격 경쟁의 피바다에 빠지고, 어떤 것은 시간이 갈수록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가?' 그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가 선택한 단어가 바로 '하이엔드'입니다. 하이엔드는 단지 비싼 것이 아니라, 기능을 넘어 의미와 감정까지 설계된 가치를 뜻한다고 해요. 그리고 그 하이엔드의 마지막 승부처가 바로 '감정 설계'라고 말합니다. 책은 감정을 선택하고(SELECTION), 보이게 하고(EXPRESSION), 끌어당기고(ATTRACTION), 구매로 바꾸고(CONVERSION), 반복시키고(RETENTION), 확장하는(EXPANSION) 여섯 단계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인간은 욕망 해소를 향해 산다"는 장이었어요. 저자는 욕구에서 요구를 뺀 나머지, 그 미해결의 잔여가 '욕망'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리고 이 욕망이 감정으로 나타나고, 그 감정이 결국 구매를 일으킨다고 말하는데요. 레드불의 사례가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레드불은 에너지 음료지만 '피로 회복'이나 '각성 효과'를 말하지 않아요. 대신 "날개를 달아줘요"라고 말합니다. 한계를 넘어서는 것,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 그것은 기능이 아니라 성장 욕망의 언어라는 것이죠. 익스트림 스포츠를 후원하고 우주 점프 프로젝트를 벌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하니,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브랜드가 다시 보였습니다.
또 하나 신선했던 것은 "브랜드의 심장을 찾아라"는 장이었어요. 저자는 모든 브랜드의 시작점에는 날것의 감정 세 가지 중 하나가 있다고 말합니다. 바로 분노, 갈증, 사명인데요. 파타고니아는 등반 장비가 자연을 훼손하는 모습에 대한 '분노'에서, 딥티크는 여행지의 향을 집으로 가져오고 싶다는 '갈증'에서, 테슬라는 인류의 에너지 사용 방식을 바꾸겠다는 '사명'에서 태어났다고 해요. 그리고 이 창업자의 감정이 곧 고객의 감정이 된다고 말합니다. "나도 환경 파괴가 화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파타고니아를 입고, "나도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테슬라를 산다는 것이죠. 이 대목에서 저는 소비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는 일이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방식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러닝화 브랜드 호카는 스펙을 나열하지 않고 '고통에서 편안함으로'라는 감정 변화를 약속합니다. "12시간 서 있어도 발이 안 아프다"는 간호사들의 입소문처럼요. 호카는 러닝화를 판 것이 아니라 '고통 없는 하루'를 판 것이라는 분석이 참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마케터나 사업가만을 위한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는 모두 매일 무언가를 사고, 또 무언가를 팔며 살아가니까요. 내가 왜 이 물건에 마음이 움직였는지, 내가 전하고 싶은 가치를 어떻게 설계할 수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만드는 책, [감정 설계자], 추천합니다. #감정설계자 #마케팅 #브랜드마케팅 #셀링포인트 #브랜드히스토리 #명품 #럭셔리 #하이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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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람의 감정을 분석하여 이야기한 감정설계자를 읽었다 감정이란 무엇일까 논리적인 사실을 뛰어 넘을수 있는 인간의 심리 그런것일 아닐까 생각한다 처음 이야기에 등장하는 삼성 전자 갤럭시 담당자의 고충에서 나온 한마디 그냥 아이폰이 좋다는 분석은 어떻게 받아들일수 있는 것인가 우리 집 아이들도 그렇고 젊은 이들의 감각에 제대로 먹힌 아이폰 젊은이들은 모두 아이폰을 좋아하고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그 분석의 결과가 그냥좋다는 것이라고 했다 정말 어려운 한마디 그냥 좋대요 이책의 저자는 그냥 좋다는 그 의미를 설명해 주고 있다 아이폰이 그냥 좋은 것은 매우 복합적인 결과의 산물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신뢰나 새 모델이 출시 될때마다 사람들의 환호아 기대에서 오는 감정 그리고 ㅇ플의 창시자 스티븐 잡스에 대한 감정등등 복합적인 이미지인것이다 이런 복합감정에 대한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아이폰을 세상이 모든 사람들이 사랑할수 밖에 없는 물건으로 만들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감정을 무엇인지 이책을 통해서 한가지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물건을 파는 사람이나 나를 알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책은 매우 유용한 지침서가 될것 같다 감정을 전략으로 바꾸기를 원한다면 이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사람의 감정을 움직여서 자신이 브랜드이 가치를 높이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구걸하기 보다는 스스로를 높여서 따라오게 하는 방법이 담겨있다 물건을 팔기 위한 작은 일에서 부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까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다양한 예시로 더욱 몰입하여 읽아나갈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주저리주저리 말로 설명하는 사람보다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전략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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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장바구니에 가득 채워놓은 물건들 가운데 진짜 필요한 것은 몇 개나 될까요. 늘 합리적인 소비자가 되려고 애쓰지만 자주 흔들리네요. 딱히 필요하진 않은데 그냥 갖고 싶어서 구입하게 되는 것들이 꽤 되더라고요. 도대체 왜 이런 선택을 하게 되는 걸까요. 우리는 물건을 사는 게 아니라 감정을 산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 나왔네요. 《감정 설계자》는 가격이 아니라 욕망으로 선택받는 조건을 연구하는 하이엔드 전략가 이동철 님의 책이네요. 저자는 금융과 지식서비스 영역에서 VIP 자산가, CEO 및 리더들을 대상으로 하이엔드형 비즈니스를 실제 사업으로 전개해왔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와 교육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하이엔드 전략을 어떻게 도입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 그 실전적 답을 궁금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을 전하고 있네요. 어떤 제품과 서비스는 시간이 갈수록 밀려나고, 반대로 어떤 것은 시간이 갈수록 더 높은 가치와 가격을 인정받는데,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저자는 하이엔드라는 단어로 설명하고 있네요. 단순히 비싼 것이 아니라 대체할 수 없는 탁월함과 복제할 수 없는 유니크함이 가격 비교를 넘어서는 감정적 가치를 함께 갖춘 상태, 즉 기능만이 아니라 의미와 감정까지 설계된 가치를 지닌 것이 하이엔드라는 거예요. 저자는 고객이 더 비싼 가격을 기꺼이 감당하면서도 오히려 더 강한 만족과 자부심을 느끼는 상태가 하이엔드이며, 그 하이엔드의 마지막 승부처가 감정설계라고 설명하네요. 하이엔드 브랜드, 잘 팔리는 브랜드에는 '감정'이 있고, 덜 팔리는 브랜드에는 '이유'가 있네요. 만약 한 제품에 대해 조목조목 좋은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면 그것은 하이엔드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이엔드는 혼합 정서를 기반으로 치밀하게 설계되기 때문에 제품 중심의 브랜드는 감정 브랜드를 당해낼 수 없는 거예요. 이 책에서는 하이엔드 브랜드 전략에 숨겨진 감정 설계 프레임을 소개하고 있네요. 어떤 감정을 골라 무엇을 만들어낼 것인지 선택하고, 보는 순간 '갖고 싶다'는 마음을 자극하여, 고객의 감정을 먼저 끌어당겨야 망설임을 확신으로 바꿔 구매로 이끈다는 거예요. 한 번의 감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계를 설계하고 하나의 감정이 확장되도록 만드는 것이 하이엔드 브랜드가 노리는 경지네요. 경쟁자가 따라올 수 없는 감정의 레시피는 제품의 기능보다 훨씬 강력한 경쟁력이 되는 거죠. 대중들에게 선택받는 브랜드가 되는 감정 마케팅 전략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감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네요. 하이엔드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감정 설계라는 확실한 성공 전략서가 될 것 같네요. #감정설계자#이동철#쌤앤파커스#갖고싶다는마음은어떻게만들어지는가#하이엔드브랜드#브랜드전략#마케팅#경제경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