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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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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서평 잊고 있던 나를 다시 만나게 하는 따뜻한 동화 한 편 어른이 된다는 것은 현실을 견디는 법을 배우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해야 할 일은 늘어나고, 책임은 무거워지며, 마음껏 웃거나 울 수 있는 순간은 점점 줄어든다. 어느새 우리는 어린 시절의 순수함보다 효율과 성과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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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서평

잊고 있던 나를 다시 만나게 하는 따뜻한 동화 한 편

어른이 된다는 것은 현실을 견디는 법을 배우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해야 할 일은 늘어나고, 책임은 무거워지며, 마음껏 웃거나 울 수 있는 순간은 점점 줄어든다. 어느새 우리는 어린 시절의 순수함보다 효율과 성과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간다.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은 바로 그런 어른들에게 잠시 쉬어가라고 손을 내미는 책이다.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 때는 동화를 다시 읽는 감성 에세이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깨닫게 된다. 동화는 아이들만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삶에 지친 어른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가장 순수한 언어라는 사실을 말이다.

이 책은 익숙한 동화와 새로운 해석을 통해 우리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어린 시절에는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였던 동화가 시간이 흐른 뒤에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사랑, 상처, 용기, 용서, 외로움, 희망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감정들이 동화 속에 얼마나 깊이 담겨 있었는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억지로 감동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독자에게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동화를 매개로 스스로의 삶을 비춰볼 수 있도록 여백을 남겨 둔다. 그래서 읽는 사람마다 자신만의 경험을 떠올리며 서로 다른 위로를 얻을 수 있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쉼을 원하면서도 쉬는 방법을 잊어버린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잠시 멈춰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조용히 전한다. 경쟁에 지친 사람에게는 위로를, 실패로 낙심한 사람에게는 다시 시작할 용기를, 관계에 상처받은 사람에게는 따뜻한 공감을 선물한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동심'이란 단순히 어린아이의 마음이 아니라 세상을 믿고, 사람을 사랑하며, 작은 행복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라는 점이었다. 어른이 될수록 잃어버리기 쉬운 이 마음을 다시 찾아가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성장일지도 모른다.

 

문체 역시 부담스럽지 않다. 짧은 이야기와 담백한 해설이 이어져 하루에 한 편씩 읽기에도 좋고, 마음이 힘든 날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자연스럽게 위로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숨에 읽기보다 오래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는 '마음의 처방전'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총평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은 동화를 통해 삶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따뜻한 치유의 에세이다. 현실에 지쳐 마음이 메말랐다고 느끼는 사람,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다시 떠올리고 싶은 사람, 그리고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가끔은 인생을 바꾸는 말이 거창한 철학이나 성공학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 읽었던 한 편의 동화 속에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소중한 선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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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이서희, 리텍콘텐츠,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서평]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이서희, 리텍콘텐츠,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내용보기
* 리텍콘텐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은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에 대한 추억을 다시금 떠오르게 하는 힘이 있다. 미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돌아보며 지금의 삶에 빗대어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동화의 내용이 분명 어렵지 않으나 그 깊이는 상당
"[서평]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이서희, 리텍콘텐츠,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내용보기

* 리텍콘텐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은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에 대한 추억을 다시금 떠오르게 하는 힘이 있다. 미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돌아보며 지금의 삶에 빗대어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동화의 내용이 분명 어렵지 않으나 그 깊이는 상당히 깊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가볍게 책을 펼쳐 읽고 생각에 잠기는 순간들이 많았다.


가벼운 동화이지만 결코 그 내용이 가볍지 않다. 동화는 복잡하다거나 머리 아프게 하지 않는 직관적 내용이기에 큰 부담도 없다. 그저 그 내용을 즐기다 예전에는 눈치 채지 못했던 그 깊이에 놀라움을 경험한다.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내 자신을 반성하고 삶을 반추하며, 나는 잘 살아가고 있는가를 고민하게 만든다. 또한 직접 동화를 찾아보게 한다. 익히 알지 못했던 동화들도 함께 담겨 있어서 그 부분이 신선했다. '고수머리 리케'나 '줄넘기 요정' 같은 동화들은 처음 들어보는 제목이었기에 매우 궁금했고 관심을 이끌었다. 이러한 관심은 이 책을 읽게 하는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되었고, 읽고 난 후에도 신선한 내용에 재미를 느꼈다. 동화가 선사하는 교훈과 감동까지 아주 만족스러웠다.




우리는 왕자와 제비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은 무엇인지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가지고 마음속을 한번 돌아보세요. 나는 어려운 처지인 사람에게 왕자와 제비처럼 따뜻한 손길을 선뜻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인가요?

p22



오스카 와일드가 지은 동화 '행복한 왕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어렸을 때 읽어 봤기에 그 내용을 익히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 책에서 전하는 내용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행복한 왕자처럼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것을 충분히 나누며 살았는가를 되돌아보게 했다. 진정한 행복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 보는 순간을 선사받았다.


그저 돈을 벌고 받기에만 급급했던 내 자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고, 내가 타인에게 바라는 것 없이 나의 것을 내어 주었는가를 되돌아보게 했다. 왕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석들을 모두 제비를 통해 나누어 주었고, 자기 자신은 스스로 돌보지 않아 사라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희생과 진정한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이 이야기는 총명한 마음, 진실된 사랑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을 가진 공주가 끝내 선택한 것은 진실한 사랑을 고를 줄 아는 총명함이었으며, 추한 모습의 리케를 아름답게 만든 것은 마법보다 강력한 사랑의 힘이었던 것처럼 말이죠.

p47



샤를 페로의 동화 '고수머리 리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낯선 내용이라 이끌리듯 읽었는데 기억에 많이 남았다. 예쁘고 잘생긴 외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과 재치, 총명함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화려한 겉모습에 눈이 멀어 내면을 보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했다.


개인적으로 여기에서 나는 한 단계를 더 생각해 봤다. 또한 더 잘 이해하고 싶어 '고수머리 리케' 내용과 해석에 대한 부분을 검색해봤다. 분명 동화에서 전하고자 하는 바는 내면의 아름다움이었으나 리케가 총명하지 못한 아름다운 공주를 사랑하게 되는 부분이 아무래도 좀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미녀와 야수를 보면 야수의 외면에도 불구하고 내면의 힘에 의해 사랑에 빠지게 된다거나 슈렉과 같이 초록 괴물의 외면 따위 중요하지 않다는 내용이 있기에 더욱 대비가 되는 듯 하다. '고수머리 리케'에서는 다만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상화 보완적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는 점에 내 자신이 설득되었다.







초콜릿 공장의 달콤한 이야기는 '행운'이 누구에게나 스쳐갈 수는 있지만, 그 행운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사람은 준비된 정직한 태도임을 찰리를 통해 보여줍니다. (중략) 욕심을 경계하고 올바른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마침내 받게 되는 보상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p127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웡카'를 영화로 봤다. 조니 뎁의 익살스러운 연기가 빛을 발했기에 기억에 남는다. 신비로운 초콜릿 공장의 이야기가 그저 재미있다고만 생각했는데, 1964년에 출간된 동화 원작이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이 동화가 행운과 정직한 태도에 대한 이야기라는 사실에 좀 더 새롭게 다가온다.


행운과 정직한 태도라는 키워드를 통해 김도윤 저자의 <럭키>라는 책이 문득 떠올랐다. 2022년에 읽었던 책인데 운이라는 것이 어느 날 나에게 문득 찾아오는데 내가 그 운이 왔을 때 잡기 위해서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찾아온 운은 달아나 버리기에 굳건하게 준비되어야 한다는 공감되는 내용이었다. 김도윤 저자도 '찰리와 초콜릿 공장' 동화를 읽었던게 아니었을까.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책에 수록된 동화들

행복한 왕자 - 오스카 와일드

피터 래빗 이야기 - 베아트릭스 포터

정글북 - 러디어드 키플링

고수머리 리케 - 샤를 페로

둘리틀 박사 이야기 - 휴 로프팅

거기 마니가 있었다 - 조앤 G. 로빈슨

줄넘기 요정 - 엘리너 파전

소공녀 - 프란시스 호지슨 베넷

벨벳 토끼 - 마저리 윌리엄스

피터팬 - 제임스 매튜 베리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찰리와 초콜릿 공장 - 로알드 달

괴물들이 사는 나라 - 모리스 샌닥

끝없는 이야기 - 미하엘 엔데

릴리스의 신기한 모험 - 셀마 라겔뢰프

브레멘 음악대 - 그림 형제

보물섬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내 이름은 패딩턴 - 마이클 본드

피노키오 - 카를로 콜로디

종이 봉지 공주 - 로버트 먼치

은하철도의 밤 - 미야자와 겐지

어느 별에서 온 이상한 소식 - 헤르만 헤세




s*******2 2026.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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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서평]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직접 읽고 주변의 간섭없이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젊을 때는 같은 소설, 영화를 반복해서 보곤 했다. 구하기도 쉽지 않았지만 또 많지 않아서 였을 듯하다.이제는 도서관이며 서점에 새로운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드라마며 영화도 영화관을 찾거나 TV방영시간을확인하고 기다리지 않아도 OTT에서 넘
"[서평]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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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직접 읽고 주변의 간섭없이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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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는 같은 소설, 영화를 반복해서 보곤 했다. 

구하기도 쉽지 않았지만 또 많지 않아서 였을 듯하다.

이제는 도서관이며 서점에 새로운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드라마며 영화도 영화관을 찾거나 TV방영시간을

확인하고 기다리지 않아도 OTT에서 넘쳐난다.

그럼에도 예전의 기억을 새롭게하는 책들과 영화를 어렵게 난 시간에 다시 반복해서 보곤한다.

무엇이 이렇게 만드는 것일까?


동화를 어릴적 보면서 커왔지만, 성장이 끝나며 다시 들추어 보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동화라는 것이 꼭 어린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만 가지면 생각을 더 넓게할 수 있는

성인에서 더 다채롭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단지 단순화되어있으니 너무 디테일한 점만 따지지 않고, 무난한 개연성을 인정만 한다면 말이다.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2'가 나왔다.

익히 아는 동화며 처음 접하는 동화도 있다. 게다가 '더 읽어볼 작품'으로 추천하는 것들은 거의 읽어보지 못했다. 실려있는 동화들은 간략한 줄거리와 동화의 원래 취지정도를 살짝 짚어준다.

약간은 새로운 시각이나 비틀어 보는 생각을 원했지만, 어릴적 그마음 그대로 다시 느껴보도록 하는 것도 좋을듯하다.

부제로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이라고 적혀있듯이, 어릴적 시간으로 돌아가 위안을 삼고자 의도한듯하다.


어려지기를 원하는 것인가 지금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순수해지고 싶은 것인가?

무해한 무례함이라는 말있는 현대사회에 과연 동심을 갖고 싶은 것인가? 주변이 동심같은 순수함으로 나를 대해 주었으면 하는 것인가?

한두가지 교훈만을 챙기기 위해 동화책을 읽고 있는 것일까? 더 복잡한 세계관과 이야기로 꽉차있는 현대 소설들의 양에 눌려 쉬운 길을 가려고만 하는 것은 아닐까? 축약된 소설들이 어릴적 동화보다 교훈을 더 적게 준다고 보는 이유는 뭘까?


결국 친숙함과 익숙함에서 위안을 받으려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처음 접하는 동화에서는 교훈조차 잘 와닿지 않는 것을 보면 익숙함에서 위로 받고자하는 마음이 내게 있나보다.


h******e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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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가는 안내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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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수없이 많은 책들이 있다.넘쳐나는 책들속우리는 양질에 좋은 책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사는게 힘들때애니메이션을 본다는 사람들이 늘어난다.아마 아이처럼 순수해지고 싶어서 인지도 모르겠다.애니메이션보다 더 순수해지고 영혼을 위로해주는건 무엇일까?그건 아마 동화책 아닐까?오래된 책장의 동화책들..부정보다 긍정을 어둠 보다는 밝음 정의가 살아있는..아이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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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수없이 많은 책들이 있다.

넘쳐나는 책들속

우리는 양질에 좋은 책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사는게 힘들때

애니메이션을 본다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아마 아이처럼 순수해지고 싶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애니메이션보다 더 순수해지고 영혼을 위로해주는건 무엇일까?

그건 아마 동화책 아닐까?

오래된 책장의 동화책들..

부정보다 긍정을 어둠 보다는 밝음 정의가 살아있는..

아이들에게도 필요하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어른들에 게 더 필요한게 아닐까 싶다.

그럼 나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읽었지만 기억 나지 않은 동화책..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것 2는 내가 위로 받고 싶을때 골라 볼수있는 동화책 안내서 이다..책의 중요 페이지까지 있어 필사하기에도 좋다.

책을 읽고 추천해주는 책까지 있으니 연결해서 책을 읽기에도 좋다. 그리고 한권의책 소개와 마지막 나의 생각 기록.. 보고 생각하고 기록하게 한다.

오늘의 나는 세상에서 제일강해:

내이름은 삐삐롱스타킹

"인생은 경험을 쌓기 위한 여행이지,풀어야 하는 문 제가 아니야"(책중)


n***1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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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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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동화는 오래된 친구처럼 우리 곁에 놓입니다. 상처를 단번에 없애주지는 못해도 굳어버린 마음을 천천히 풀어주고, 지친 영혼에 다시 숨 쉴 자리를 내어줍니다. 동화는 우리가 동심을 잃어버렸다고 꾸짖지 않습니다. 다만 이야기합니다. 아직 괜찮다고, 당신 안에는 여전히 맑고 따뜻한 마음이 남아 있다고. 동화는 바로 그 잃어버린 마음의 자리에서 지친 우리를 위한 가장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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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동화는 오래된 친구처럼 우리 곁에 놓입니다. 상처를 단번에 없애주지는 못해도 굳어버린 마음을 천천히 풀어주고, 지친 영혼에 다시 숨 쉴 자리를 내어줍니다. 동화는 우리가 동심을 잃어버렸다고 꾸짖지 않습니다. 다만 이야기합니다. 아직 괜찮다고, 당신 안에는 여전히 맑고 따뜻한 마음이 남아 있다고.


동화는 바로 그 잃어버린 마음의 자리에서 지친 우리를 위한 가장 다정한 ‘치료제’가 되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o 행복한 왕자(오스카 와일드)

내가 살아있을 때, 그러니까 인간의 심장을 가지고 있을 때, 난 눈물이 무엇인지 몰랐네. 내가 죽고 난 뒤, 사람들은 나를 동상으로 만들어 여기 높은 곳에 세웠어. 그제야 비로소 난 이 도시의 온갖 추하고 비참한 생활을 볼 수 있게 되었지. 그래서 내 심장이 납으로 만들어졌음에도 이렇게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는 거란다.


이 작품은 물질의 가치라는 영원한 화두에 관하여 직접적으로 묻고 있다. 보석과 황금은 금세 사라지고 옮겨지지만, 내면의 사랑과 자비로움은 왕자와 제비가 신의 선택을 받고 천국으로 올라가듯, 잊히지 않고 영원히 기억된다는 것이다.


o 피터 레빗 이야기(베아트릭스 포터)

우리는 종종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마음을 당연하게 여기고, 그 소중함을 헤아리지 못한 채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려 한다. 나를 믿어주는 이들, 위험을 막아주려는 이들, 그리고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집’이라는 공간이야말로 우리가 다시 일어설 힘이라는 것을


o 정글북(러디어드 커플랭, 1907 노벨문학상 수상)

오늘 일은 곧 과거의 일이 돼. 앞으로 일어날 일도 잊힐 과거의 사건에 불과하지.


o 줄넘기 요정(앨리너 파전)

해가 질 무렵 엘시는 여전히 줄넘기하고 있었습니다. “ 저 늙은 것을 이 산에서 절대로 쫓아낼 수 없는 거야?” 영주가 머리를 쥐어뜯으며 악을 썼습니다. “없지요.” 엘사가 여전히 잠에 빠진 채 대답했어요.


우리 또한 언제든 변하는 존재이다. 인간은 입체적이니까. 하지만 진정으로 소중한 것들은 잘 변하지 않는다. 우리의 본질은 갖가지 환경적 혼돈 속에서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어른이 된 이후 줄넘기를 하지 않았지만, 백 살 넘은 할머니가 되어도 여전히 엄청난 실력을 갖춘 엘시처럼


o 소공녀(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욱하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더 강하다는 건 알아. 분노를 억누를 만큼 강하다는 뜻이니까. 화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말을 내뱉고 꼭 나중에 후회하거든. 분노는 정말 강하지만, 그보다 강한 건 분노를 참는 거야.”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의 내면은 아름답고 단단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단단함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타인을 돕는 태도로 이어지며 주변 사람들에게 영감이 된다.


o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아스트리드 린드그렌, 1958 어린이책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인생은 경험을 쌓기 위한 여행이지, 풀어야 하는 문제가 아니야.”


삐삐는 어른들의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독립적으로 살아간다. 그런 삐삐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소녀이자 모든 아이의 꿈과 같은 존재였다. 삐삐의 행동은 종종 주변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다. 스스로 억압하지 않는 삐삐에게는 일상이 상상과 모험으로 가득 차 있다. 삐삐를 누구보다 강하게 만드는 힘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며 자기의 개성을 믿을 수 있는 당당함이다.


o 끝없는 이야기(미하엘 엔데)

‘인간의 정열이란 수수께끼 같은 것이고 그건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다. 정열에 사로잡힌 사람은 정열이 뭔지 설명할 수 없고, 그런 경험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사람은 정열을 이해할 수 없다.’


내가 바라는 것은 나의 손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니 우리에게는 언제나 반성과 성찰, 자신을 향한 기로가 필요한 것인지도 모른다. 나의 진짜 소원을 이뤄낼 것을 믿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사랑을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우리가 가진 마법 같은 힘이 아닐까?


요약하다 보니 다 옮길 수 없는 교훈적 감동이 있다.

y******3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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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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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서 동화는 한창 아이를 키울 때가 지나고 보니 거의 읽을 일이 없었는데요. 우연히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을 읽고 난 후에 정말 책의 제목처럼 동화는 정말 어른에게 필요하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에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권이 나와 바로 읽어 보았는데 뭔가 요즘 마음이 불안하고 그랬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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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서 동화는 한창 아이를 키울 때가 지나고 보니 거의 읽을 일이 없었는데요. 우연히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을 읽고 난 후에 정말 책의 제목처럼 동화는 정말 어른에게 필요하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에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권이 나와 바로 읽어 보았는데 뭔가 요즘 마음이 불안하고 그랬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좋았어요.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의 저자는 어른이 되고 나서 우연히 동화 파랑새를 다시 읽고 난 후 책 속에 담긴 '반짝이는 행복은 사실 아주 가까이에 있다'는 한 줄의 문장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고 하는데요.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동안 너무 먼 곳에서 행복을 찾고 있었음을 깨달았다고 해요.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대단한 보상보다도 그저 곁에 있는 책 한 권이 주는 위로와 휴식이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정말 저 역시도 많이 공감이 가는 부분이에요.



저도 마음이 불안하고 생각이 너무 복잡해져서 머릿속이 혼란스러울 때 위로와 위안을 주는 책을 읽으면 그 시간들이 정말 많은 힘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이 책도 그런 부분에서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어요. 책의 부제처럼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이 저에게도 적용이 되었던것 같아요. 누군가의 격려보다 혼자 읽는 책이 더 큰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공감하는데요. 어릴적에 동화책을 읽을 때는 그냥 이야기 자체에만 푹 빠졌었는데 나중에 아이를 키우면서 다시 동화책을 읽어줄 때 이 동화가 이런 내용이었나 싶을 때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것을 넘어 동화의 원전을 다시 읽게 되었을 때는 정말 너무너무 다른 감동을 받았었는데 이 책은 동화란 어쩌면 정말 어른을 위한 책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저자는 수많은 동화를 큐레이팅하며 자신의 깨달음을 이 책 속에 공유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익숙하게 접해 왔던 동화를 사뭇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동화 속에 담긴 문장들과 이야기가 상처받은 마음을 정말 따뜻하게 위로하고 어루만져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어른이 되면서 쉽게 기뻐하지 못하고, 누군가를 온전히 믿는 일이 조심스러워지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 동화는 오래된 친구처럼 우리 곁에 놓인다고 말하며 상처를 단번에 없애주지는 못해도 굳어버린 마음을 천천히 풀어주고 지친 영혼에 다시 숨 쉴 자리르 내어준다고 이야기합니다. 동화는 잃어버린 마음의 자리에서 지친 우리의 마음에 다정한 치료제가 되어주기도 한다고 말하는데,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에서는 여러 동화 작품들 속 문장과 이야기를 통해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로를 건네줍니다.



희생하려는 마음과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는 행복한 왕자 속 이야기를 통해 알아가고 피터 래빗 이야기에서는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해 깨닫게 합니다. 그리고 정글북에서는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기도 하고 고수머리 리케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며 함께할 때야 빛나는 것인 우정과 사랑에 대한 동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음과 영혼이 지닌 순수한 강인함에 대해 거기 마니가 있었다, 줄넘기 요정, 소공녀, 벨벳 토끼 작품을 통해 진심이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인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동화라고 하면 무엇보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저는 무한히 상상하는 것인데요. 상상을 뻗어 자유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판타지적인 피터 팬,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찰리와 초콜릿 공장, 괴물들이 사는 나라까지 4편의 동화를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봅니다. 모험 이야기는 동화의 중요한 모티브가 되기도 하는데요. 끝없는 이야기, 닐스의 신기한 모험, 브레멘 음악대, 보물섬의 이야기를 속에서 오직 나만의 신비로운 순간을 담아 용기와 희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사실 어른이 되고 나서는 동화적 상상, 동화적 가치관들을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에서 저자가 들려주는 각각의 동화 이야기를 통해 잊었던 감정들과 또 때로는 이 이야기가 이런 감성들을 전해주나 싶어 흥미롭기도 했어요. 마지막으로 우리의 성장을 닮은 이야기를 통해 마음 깊숙이 자라온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데요. 내 이름은 패딩턴을 통해 조금은 서툴러도 괜찮다는 위로를 건네주고 종이 봉지 공주 이야기로 아름다운 것은 껍데기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며 어른이 되어서도 이렇게 계속 간직하고 싶은 가치들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책을 읽으면서 정말 동화는 아이들에게도 너무나도 좋은 영향을 주지만 정말 오히려 이런 동화는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요. 책 속에는 중간중간 동화 이야기를 읽고 간단하게라도 나의 생각들을 정리해서 적어볼 수 있는 구성들이 있어서 좋았고 각 동화의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더 읽어볼 작품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조금 더 확장된 독서를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i*****6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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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다시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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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읽는다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책 아이가있다면 같이 동화를 보면서 조금더 깊게 다르게 볼수있음 추천합니다읽어본 동화들이긴한데 이럴게 보면 또 다르게 다가오는것 같더라고요 제목그대로 어쩌면 동화는 어른들이 보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동화를 평소좋아하신 분들에게 더더 추천의미있게 받아들일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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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읽는다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책 아이가있다면 같이 동화를 보면서 조금더 깊게 다르게 볼수있음 추천합니다

읽어본 동화들이긴한데 이럴게 보면 또 다르게 다가오는것 같더라고요 제목그대로 어쩌면 동화는 어른들이 보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동화를 평소좋아하신 분들에게 더더 추천

의미있게 받아들일수가 있음

q**********p 202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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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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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것을 즐기는 편이지만,요즘같이 덥고 습한 장마철에는 책 읽는 것도 쉽지많은 않다.이럴 때는 가벼운 책을 읽곤 하는데그 중에 하나가 동화이다.어릴적 명작동화 전집 한질 정도는 거의 모든 집에 있었을 것이다.물론 우리 아이에게도 각종 동화 전집을 많이 안겨주었다.아이들이 많이 커서 동화 전집을 중고시장에 내놓을 때는 왠지 정든 친구를 떠나 보내야만하는 서글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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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것을 즐기는 편이지만,

요즘같이 덥고 습한 장마철에는 책 읽는 것도 쉽지많은 않다.

이럴 때는 가벼운 책을 읽곤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동화이다.


어릴적 명작동화 전집 한질 정도는 거의 모든 집에 있었을 것이다.

물론 우리 아이에게도 각종 동화 전집을 많이 안겨주었다.

아이들이 많이 커서 동화 전집을 중고시장에 내놓을 때는 

왠지 정든 친구를 떠나 보내야만하는 서글픈 느낌이 들기도 했다.

지금도 마음에 쏙 들었던 동화책들은 평생 소장용으로 책장 한켠에 자리를 남겨주었다.


어릴 때부터 나의 곁에 있었던 친구같은 동화책.

성인이 되어 읽은 동화는 나의 경험과 생각이 더해져 

예전과는 다른 감동이나 교훈을 주기도 한다.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을 때, 마음으로부터 우러난 진심을 느끼고 싶을 때, 

굳어버린 머리를 풀어헤쳐 상상의 나래를 피고 싶을 때,

짜릿한 나만의 모험을 하고 싶을 때, 작은 한걸음을 내딛으며 성장하고 싶을 때,

이 책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2에 실린 동화 속 오래된 문장들에서

이러한 순간들을 만나볼 수 있다.


때론 바빠서, 때론 눈이 피로해서 책 한권 온전히 읽을 여유가 없을 때

편하게 원하는 부분을 펼쳐 읽으며 영혼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2에서 소개하고 있는 동화들이다.

읽어본 동화도 있고 아직 읽어보지 못한 동화도 있다.


각 파트의 구성은 줄거리, 인상깊은 구절, 작가 소개, 더 읽어볼 작품들이 적혀있고

나에게 던지는 질문으로 마무리된다.


거창한 철학서를 읽어야지만 생각이 깊어지는 것은 아니다.

가볍게 넘기는 동화 속 한 문장에서도 깊은 철학을 발견할 수 있다.

쉽게 읽히는 책이지만 생각의 무게가 가볍지 않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j******y 202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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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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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스쳐 지나갔던 문장들이어른이 된 지금은 훨씬 크게 다가온다.단순한 이야기처럼 읽혔던 장면이사실은 삶을 견디는 힘에 대한 이야기였고,상상처럼 보였던 문장이지친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위로였다는 것을뒤늦게 알게 된다.<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2> 책속에는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작가들의 소개글도 보고 나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남기며 끄적끄적 적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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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스쳐 지나갔던 문장들이

어른이 된 지금은 훨씬 크게 다가온다.

단순한 이야기처럼 읽혔던 장면이

사실은 삶을 견디는 힘에 대한 이야기였고,

상상처럼 보였던 문장이

지친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위로였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다.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2> 책속에는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작가들의 소개글도 보고 

나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남기며 

끄적끄적 적게 만드는 공간도 여백처럼 보인다.

동화책을 마주하며 나를 또한 마주하는 시간 좋았다.

동화를 다시 읽는다는 것은

이야기 속 주인공을 다시 만나는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나는 일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지나온 시간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었고,

바쁘게 살며 잊고 있던 다정함과 믿음,

그리고 삶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으로

내 주변 친구들도, 가족들도 다시 생각하게 되니 좋았다.


그리하여 이 책이 오래 남는 이유

어른에게 건네는 위로의 결이 따뜻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번에는 특히 필사하고 싶은 문장도 많았다.

요렇게 분홍빛으로 만나는 명문장들~


좋은 동화는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 곁에 두고 싶어 다시 적게 만드는 이 책의 매력!


한 줄 한 줄 손으로 옮겨 적다 보니

문장이 더 천천히 마음에 들어왔고,

스쳐 지나가는 글이 아니라

오래 붙들고 싶은 말로 마음으로 남는다.


그래서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는

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기억하고 싶은 문장까지 남겨주는 책으로 굿북 인정.

s****j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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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필사하기좋은책 인문학 에세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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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문 에세이 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를 서평 하려고 한다.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이라는 부제 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이라는 것을 느꼈다.이서희 작가의 인문학 베스트셀러로 이미 저자의 다른 책을 읽어보았던 나로서는 이 책이 빨리 읽고 싶을 만큼 궁금했다.어릴 적 누구나 동화책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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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문 에세이 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를 서평 하려고 한다.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이라는 부제 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이라는 것을 느꼈다.

이서희 작가의 인문학 베스트셀러로 이미 저자의 다른 책을 읽어보았던 나로서는 이 책이 빨리 읽고 싶을 만큼 궁금했다.

어릴 적 누구나 동화책을 읽으며 성장했고 대부분 동화는 행복한 결말로 끝난다.

하지만 어른이 된 우리가 다시 접하는 동화 속에서는 그때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여전히 어릴 적 좋아하던 동화책을 좋아하기에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를 읽는 시간이 참 행복하고 좋았다.

성인이 되어 다시 동화를 접하게 만드는 이서희 작가의 책은 우리가 어릴 적 읽은 동화 속에서 인간관계와 사랑, 상처와 용기, 성장 그리고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며 우리의 마음을 다독여준다.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시리즈의 두 번째로 좋은 글귀가 많아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도 충분하다.

개인적으로 어렵지 않게 풀어내는 이서희 작가의 필체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독서 내내 푹 빠져서 힐링이 되던 힐링 책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세계 명작들과 전래동화, 고전 동화를 통해 삶의 의미를 풀어낸 치유 에세이로 흔들리는 마음으로 힘들어하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내가 좋아하는 동화가 가득 들어있어서 더 빠져서 읽을 수 있었고, 위로가 되는 글귀들이 마음을 위로해 주었다.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를 읽으면서 세상에 많은 동화가 어른을 위한 동화였다는 생각에 괜히 마음이 따뜻해졌다.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리텍콘텐츠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어른들을 위로하기 위한 위로 책이 아닐까 싶다.

특히 어른이 되어도 위로가 필요하고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고 믿는 내게는 책 속의 많은 글귀들이 어깨들 토닥이며 마음속 깊이 머물렀다.

우리는 많은 경쟁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살아내려고 애쓰고 있고, 다양한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무너지기도 하며 다시 나아간다.

하지만 아픔 속에서 희망을 볼 수 있는 건 동화 속 인물만이 아닐 것이다.

동화 속 주인공들을 바라보며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보내게 되고, 또 진정한 나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다시금 떠올리게 된다.

나는 이서희 작가의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를 통해 지치고 흔들리는 어른들에게 동화는 자신을 찾아가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나는 어릴 적 읽었던 동화책을 여전히 센터의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매일 내 마음속을 다독이고 있고, 그런 내게 이 인문 에세이 책은 다정하게 손을 흔들어 주었다.

지금 이 순간 흔들리고 있는 마음을 다시 잡고 나아가고 싶다면 이 인문학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하며, 좋은 글귀를 필사하며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보기를 바란다.

요즘 다양한 필사하기 좋은 책들이 있는데 좋아하는 동화 속 글귀들을 따라 쓰며 오래전 읽었던 동화책을 떠올려보면 참 좋을 것 같다.

누구나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중에 간직하고 있는 책이 있을 것이다.

성인이 되어 다시 그 책을 읽어보면 어릴 적 우리에게 보이지 않았던 더 많은 이야기가 그 짧은 동화 속에 담겨있다는걸 알게 된다.

이 책은 마음이 복잡할 때 펼쳐 보면 좋을 에세이로 추천하며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남아있는 동화를 꺼내보는 좋은 독서시간이 되면 좋겠다.

리텍콘텐츠 출판사의 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로 인문학 에세이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당신의 마음 치유를 위한 책으로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를 서평 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성인이 되어 다시 읽는 동화 속에

위로를 받고 다시 나아가는 힘을 얻는다.

어쩌면 동화는 내가 어릴 적부터

줄곧 내 곁에서 나를 토닥이고

있던 건 아닐까?

가끔 어깨에 느껴지는 그 다독임 말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55068283

YES마니아 : 골드 b*******9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