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6%
  • 리뷰 총점8 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9)

리뷰 총점 종이책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 - 협찬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 - 협찬" 내용보기
※ 괴테의 말을 귀로 들어볼 수 있는 이 필사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모른다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처음 이 말을 들은 것은 아마도 개그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나는 어린 마음에 킬킬 대며 웃어넘겨버렸다. 사실 그 당시 초등학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 - 협찬" 내용보기



※ 괴테의 말을 귀로 들어볼 수 있는 이 필사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모른다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처음 이 말을 들은 것은 아마도 개그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나는 어린 마음에 킬킬 대며 웃어넘겨버렸다. 사실 그 당시 초등학교에 갓 입학했거나 아니면 그 보다도 어린 나이였을텐데 그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 수나 있었을까. 그냥 말 그대로 눈물 젖은 빵을 생각하며 그 눈물이 슬픔의 눈물이었는지 기쁨의 눈물이었는지조차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무심코 넘겨버렸던 그 말은 그 후로 몇번씩 들어볼 일이 있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던 그 말이 나에게 극도의 슬픔과 아픔을 견뎌낸 사람들의 이야기로 와 닿았던 때는 작년 정도였다. 현직에서 은퇴하시고 지금은 새로운 삶을 살고 계시는 몇 분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데 그 속에서 나는 거의 병아리 수준이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아이 취급을 받아야만 할 때도 더러 있다. 뭔가 그 분들의 삶을 보면서 위로를 받기도 하고 때로는 삶의 지혜를 얻기도 한다. 


교편을 놓으신지 한참이 되신 한 분은 우리들의 만남이 있기 전 미국에 살고 있는 자녀 두 분을 보기 위해 다녀오셨다고 했다. 지금은 이미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고 아이도 키우고 있는 부모가 된 그가 나의 지인에게 그런 말을 했다고 했다. 미국에서 살기가 얼마나 팍팍했던지... 집세와 교통비,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커다란 식빵 하나를 사서 조금씩 떼어 먹으며 일주일을 버텼다는 말을 들으셨다고 했다. 워낙 먹성 좋은 자신의 아이가 그 식빵 하나로 일주일을 버티며 살았다는 말에 너무 눈물이 났다며 우리의 모임에서도 눈시울을 붉히셨다. 이것이야 말로 정말 눈물 젖은 빵이 아닐까.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의 가장 첫번째 이야기가 바로 눈물 젖은 빵에 관한 것이다. 워낙 여러 종류의 필사책을 직접 필사해보았고 지금도 필사를 하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조금은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바로 낭독을 곁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바로 QR 코드를 스캔해서 낭낭한 목소리의 낭독을 듣기 시작했다. 깨끗한 음성의 남성 성우분의 조근조근 낭독을 듣고 있자니 그냥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리고 연이어 두 번째 이야기로 넘어갔다. 두 번째 글은 글을 읽기 전 낭독을 먼저 들었다. 나 자신에게서도 도망치고 싶은 날... 뭐 그런 날이 하루 이틀이랴. 나도 나에게서 도망치고 싶은 말이 있다. 사실 몇달 전 우연히 오디오북을 들으며 나도 모르게 펑펑 울어버린 날이 있었다. 어느 정신과 의사분이 쓰신 책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자신의 손으로 세상을 등진 아들의 엄마가 그 아들을 잊지 못해 역할극으로 치료를 받게 되는 스토리였는데 아들역을 맡았던 남성이 역할극 후에 고백한 말이 정말 심금을 울렸다. 세상살이가 너무 힘들었던 나머지 언제 죽을까 고민을 하고 있었던 자신에게 아들을 잃어버린 엄마의 심정이 고스란히 전해졌고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에서 사라져버린 자신을 가슴에 묻고 죽을 때까지 힘들게 살아야 하는 자기 엄마가 떠올라 새로운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는 내용이었다. 

"내 마음은 왜 이리 불안한가. 인생은 짧은데 하루는 끝없이 길다..." 성우의 낭독을 들으며 괜히 마음이 울컥해진다. 


거기까지 낭독을 들은 후 나의 눈은 자연스럽게 책의 머리말로 옮겨갔다. 이렇게 멋진 아이디어를 어디에서 생각해냈을까 궁금한 마음에서였다. 낭독 필사책을 기획한 분의 말에 읽은 후 내 생각으로 괴테는 글은 쓰는 데에만 그쳐서도 안 되고 그저 눈으로 읽는 데에만 그쳐서도 안 된다. 말로 소리내어 읽어봄으로써 그 말을 듣는 사람들의 가슴 속에 그 느낌까지 고스란히 전해져야만 한다. 


책의 집필 의도는 그대로 나에게 전해진다. 나는 필사를 아주 좋아하지만 이렇게 필사와 곁들여진 낭독은 너무나 멋진 발상이다. 그들의 글은 절대 쉽게 쓰여지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당장 그들의 목소리로 내가 그들의 말을 들어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멋진 목소리로 감정을 담아 그들의 말을 듣고 있노라니 마치 살아서 돌아온 괴테가 나에게 인생에 대해 위로를 건네주는 것만 같다. 위로가 필요한 우리들에게 참 좋은 필사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달의 사락 s*******6 2026.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 > 필사책 필사 후기
"<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 > 필사책 필사 후기" 내용보기
[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괴테 , 임재성 편역, 정서우 낭독 / 유노북스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며 새기는 독일 대문호 괴테의 문장 100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독일 문학을 대표한느 시인이자 소설가,극작가,사상가.편역은 임재성 작가가 하셨고, 낭독은 정서우 내레이터가 맡았다.낭독x필사책 답게 필사를 잘 할
"<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 > 필사책 필사 후기" 내용보기

[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

괴테 , 임재성 편역, 정서우 낭독 / 유노북스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며 새기는 독일 대문호 괴테의 문장 100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독일 문학을 대표한느 시인이자 소설가,극작가,사상가.

편역은 임재성 작가가 하셨고, 낭독은 정서우 내레이터가 맡았다.






낭독x필사책 답게 필사를 잘 할 수 있는 책으로 만들어져 있다. 






필사책은 총 1~5부로 구성되어 있다.

1장 : 흔들리는 삶을 마주하라

2장 : 방확하는 만큼 깊어진다

3장 : 낯선 곳에서 깨어난다

4장 : 사랑할수록 익어 간다

5장 : 끝없이 자신을 향해 가라




독일에 있는 괴테하우스에 방문한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괴테를 생각했을 때 엄청나게 뛰어난 천재 작가라고 생각하고 관람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괴테는 젊은 시절에 감정에 휩쓸려 흔들리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는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갔다고 한다.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으로 필사하기

출처 입력






1장. 흔들리는 삶을 마주하라







필사책에는 글 내용과 함께 낭독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서 낭독 글을 들으며 필사를 시작했다.







100개의 문장마다 qr코드가 있어서 연결하기 쉬웠다.





하루를 시작할 때 필사를 시작하며 하루를 열었다.

이렇게 첫 필사를 끝내고 나니 하루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마음 가짐이 달라졌다







중간에는 괴테에 대한 에세이가 있어서 괴테를 좀 더 알아갈 수 있다.

괴테의 낭독 x 필사책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흔들리고, 배우고, 깊어지고, 마침내 자기 삶을 빚어가는 지를 깨닫게 되었으면 한다.





마음을 가다듬고 싶은 독자, 괴테의 말을 좋아하는 독자, 나의 길을 찾고 싶은 독자, 괴테 필사책을 찾고 있는 독자 등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괴테의말낭독필사책

#괴테

#유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달의 사락 p*******7 2026.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괴테의 문장들을 따라 쓰며 나를 돌아보다
"괴테의 문장들을 따라 쓰며 나를 돌아보다"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얼마 전 책 읽기를 싫어하는 작은 아이에게 <어린 왕자> 필사책을 건네주고 방학 동안 조금씩 필사를 하도록 했다. 처음에는 하기 싫다고 투덜거리고 짜증도 냈지만, 지금은 열심히는 아니더라도 하루하루 꾸준히 써 내려가고 있다.그 모습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아이에게만 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괴테의 문장들을 따라 쓰며 나를 돌아보다"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얼마 전 책 읽기를 싫어하는 작은 아이에게 <어린 왕자> 필사책을 건네주고 방학 동안 조금씩 필사를 하도록 했다. 처음에는 하기 싫다고 투덜거리고 짜증도 냈지만, 지금은 열심히는 아니더라도 하루하루 꾸준히 써 내려가고 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만 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나도 같이 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나를 위한 필사책을 찾다가 선택한 책이 바로 <괴테의 말 - 낭독×필사책>이다.


필사책을 고를 때 내가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역시 제본 방식이다. 일반 제본은 책을 끝까지 펼쳐 놓고 쓰기가 생각보다 불편하다.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누드 제본이 아닌 필사책은 잘 고르지 않는 편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책등이 드러나 조금 투박해 보일 수도 있지만, 활짝 펼쳐지는 구조 덕분에 오래 필사해도 손목에 부담이 적어 훨씬 편하다.


이 책은 편역자가 오랜 시간 괴테의 작품을 읽으며 마음에 남았던 문장 100편을 직접 골라 엮었다고 한다. 그래서 흔히 볼 수 있는 명언집처럼 문장을 무작위로 나열한 느낌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을 따라 읽을 수 있다.


책은 "흔들리는 삶을 마주하라", "방황하는 만큼 깊어진다", "낯선 곳에서 깨어난다", "사랑할수록 익어 간다", "끝없이 자신을 향해 가라" - 이렇게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편역자의 짧은 에세이도 함께 실려 있는데, 단순히 필사만 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는 점이 좋았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것은 모든 문장에 QR코드가 있다는 점이다. QR코드를 찍으면 전문 낭독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유튜브 영상으로 연결된다. 나는 혼자 조용히 읽는 편을 더 좋아해서 자주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귀로 들으며 감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꽤 매력적인 구성일 것 같다.


괴테는 단순한 문학가가 아니라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였으며 정치가이자 과학자이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 담긴 문장들은 단순한 위로나 격려를 넘어 삶과 성장, 사랑, 실패, 자기 성찰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한 문장을 쓰고 나면 자연스럽게 한 번 더 읽게 되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문장들이었다.


필사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단순히 손을 움직이며 글씨를 쓰는 즐거움을 위한 필사도 있고, 작품을 천천히 음미하기 위한 필사도 있다.


이 책은 분명 후자에 가깝다.


기계적으로 문장을 따라 쓰기보다는, 한 문장 한 문장을 곱씹으며 잠시 멈춰 서고 싶은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필사책이었다.



n******5 202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쓰고 낭독하며 치매 예방부터 마음 챙김까지, 내 삶의 든든한 효자템
"쓰고 낭독하며 치매 예방부터 마음 챙김까지, 내 삶의 든든한 효자템" 내용보기
#괴테의말낭독필사책#괴테#필사#낭독📌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괴테의 말 낭독 필사책 - 후기 요약1. 다양한 활용성 (최고의 만능 아이템)100개의 명문장: 괴테의 지혜가 담긴 100가지 문장을 읽고, 듣고, 쓰는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명상 및 마음 챙김: 음원을 틀어놓고 가만히 듣기만 해도 훌륭한
"쓰고 낭독하며 치매 예방부터 마음 챙김까지, 내 삶의 든든한 효자템" 내용보기



#괴테의말낭독필사책#괴테#필사#낭독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 괴테의 말 낭독 필사책 - 후기 요약

1. 다양한 활용성 (최고의 만능 아이템)

100개의 명문장: 괴테의 지혜가 담긴 100가지 문장을 읽고, 듣고, 쓰는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명상 및 마음 챙김: 음원을 틀어놓고 가만히 듣기만 해도 훌륭한 명상 도구가 됩니다.

뇌 운동 & 치매 예방: 직접 손으로 문장을 따라 쓰며 두뇌 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2. '낭독 & 목소리 녹음' 나만의 특별한 팁

자기 목소리 녹음: 평소 낭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괴테의 말을 직접 목소리로 내어 녹음해 보세요.

모닝 알람 & 수면 루틴: 직접 녹음한 음성을 아침 알람으로 설정하거나 잠들기 전에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하루를 유익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3. 거장의 문장이 주는 감동

대문호 괴테의 깊이 있는 지혜와 단어 하나하나가 지닌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감동적인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 한 줄 총평

"읽고, 듣고, 쓰고, 낭독하는 즐거움까지! 뇌 건강과 마음의 평온을 동시에 챙겨주는 내 삶의 완벽한 효자템."

YES마니아 : 골드 s***2 202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괴테의 말 낭독 ×필사책
"[서평] 괴테의 말 낭독 ×필사책" 내용보기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언제부턴가 쫓기듯 읽어대는 독서 습관을 지니게 된 것 같다. 흘리며 읽기에 순간의 깨달음과 즐거움은 있지만 어떤 때는 책제목과 저자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인생을 살면서 단 몇 권의 책만 삶에 녹여들도록 읽어도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이런 태도를 취하고 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괴테의 작품은 오래전부
"[서평] 괴테의 말 낭독 ×필사책" 내용보기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언제부턴가 쫓기듯 읽어대는 독서 습관을 지니게 된 것 같다. 흘리며 읽기에 순간의 깨달음과 즐거움은 있지만 어떤 때는 책제목과 저자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인생을 살면서 단 몇 권의 책만 삶에 녹여들도록 읽어도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이런 태도를 취하고 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괴테의 작품은 오래전부터 장바구니에 담겨 있었다. 명언과 잠언집을 통해 언제가는 꼭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용기내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다 이 책 괴테의 말 낭독 필사책을 만나게 되었다. 괴테의 말이 내 삶에 녹아들기 전에 이 책의 구성이 더이상 그렇게 읽으면 안된다는 충고를 해 주는 것 같았다. 일단 이 책은 그 어떤 책보다 친절하다. 혼자 소리내 읽어보라는 지령 대신 수록된 100편의 전 문장을 낭독하여 QR코드로 담아 주었다. 게다가 필사가 편하도록 책이 쫙 펼쳐질 수 있도록 책엮음에 신경써 주셨고  읽기 편하도록 글 배치를 간결하게 구성해 주셨다. 더욱 감사한 것은 이 책의 100편의 문장은 10년 전부터 괴테의 문장을 발췌한 것들 중에 괴테의 삶과 사유를 만날 수 있는 문장들을 편역해 주셨다는 점이다.

문장을 흘려버리지 않는 방법으로 눈으로 읽고 입으로 낭독하고 손으로 따라쓰는 필사의 방법을 권해 주셨는데 서두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활용방법임을 말씀해 주셔서 그 어느 때보다 독서 본연의 의미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 속에는 100편의 문장외에도 괴테의 인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해설 에서이 10편도 수록되어 있어 괴테의 삶과 사유에 대한 이해가 한결 수월해진다.

작가의 편역 덕분에 주어진 문장에 대한 특별한 해설 없이도 내 사유와 괴테의 말을 연결 시켜 삶의 태도에 적용시킬 수 있었다.

하루한문장, 순차적인 것보다 그 날에 끌림이 있는 문장으로 낭독과 필사를 실천하였다. 요즘 자아실현이나 자기완성, 삶의 의미 찾기에 관심이 많아진 터라 79 나이가 지혜를 대신해 주지는 않는다 부분과 5장 자기 완성에 관한 문장들이 마음에 와 닿았다.

어느 정도 인생을 살아냈던 나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지만 성장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사랑과 인생, 삶의 의미와 태도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으로 괴테의 말을 통해 담아두었다.

l********9 202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괴테의 말 : 낭독 x 필사책
"괴테의 말 : 낭독 x 필사책"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누구에게나 청춘의 흔들림과 방황이 있을 것이다.진폭과 기간의 차이가 있을뿐…내 청춘의 그 시절 함께 했던 책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었다.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손때가 유난히 많이 묻은 책이였는데, 제목에 끌려 보게 되었다.당시의 나에게는 가슴이 저릴 정도로 문장이 너무나 멋졌기에그 매력에 빠져
"괴테의 말 : 낭독 x 필사책"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누구에게나 청춘의 흔들림과 방황이 있을 것이다.

진폭과 기간의 차이가 있을뿐…


내 청춘의 그 시절 함께 했던 책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었다.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손때가 유난히 많이 묻은 책이였는데, 제목에 끌려 보게 되었다.

당시의 나에게는 가슴이 저릴 정도로 문장이 너무나 멋졌기에그 매력에 빠져 스토리를 간혹 잊어버리곤 했다.

나보다 몇 살 많은 사람이 쓴 글이라기에는 너무나 훌륭했고, 비슷한 연령대라 더 공감을 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롯데에 빠져 한동안 꽤 방황했던 것 같다.

역설적이게 그 방황을 끝내게 한 것은 ‘파우스트'였다.

인생에 대해 꽤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작점이 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괴테는 내게 아픈 기억이기도 하고, 아련한 추억이기도 하다.


오랫만에 괴테의 문장을 만났다.

이제는 잊혀진 문장도 있고, 다시 옛추억이 돋아나는 문장들도 있다.

이 책은 ‘낭독'과 ‘필사'인데, 감정적으로 많이 흔들릴 것 같아 낭독은 하지 못하겠다.

원래도 악필이였는데, 당시의 기분에 따라 글씨를 쓰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기도 하고, 느려지기도 한다.


중간중간에 있는 괴테에 관한 에세이는 감정적인 나를 다시 현실의 나로 돌아오는 휴식처가 되었다.

괴테에 대해 몰랐던 내용들도 알게 되고, 작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다.


몇십년만의 폭염과 함께 읽기에는 나에게는 위험한 책이였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다시 한번 차분하게 들여다 봐야겠다.

이제는 먼 기억속에 추억으로만 남겨졌을 것이라 생각했던, 잊혀진 줄 알았던 청춘의 생채기가 아직은…아직은… 너무 생생하게 느껴진다. 


#유노북스 #괴테의말 #괴테 #낭독 #필사

이달의 사락 l*****0 202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준비한 첫 번째 필사책, 괴테의 말."지금 이 시간을 위해 말하고 다가올 시간을 위해 써라"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주저 없이 여러 필사 책들 중에서 괴테를 선택했다. 책표지에는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며 새기는 독일 대문호 괴테의 문장 100이라고도 적혀있다. 소리 내어 읽어보라....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준비한 첫 번째 필사책, 괴테의 말.

"지금 이 시간을 위해 말하고 다가올 시간을 위해 써라"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주저 없이 여러 필사 책들 중에서 괴테를 선택했다. 책표지에는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며 새기는 독일 대문호 괴테의 문장 100이라고도 적혀있다. 소리 내어 읽어보라..... 어떤 의미일까? 평소에 필사를 할 때는 그냥 읊조리듯, 조용히 마음속으로 되새기듯 읽으며 따라 적었는데 소리를 내라고 하니 어안이 벙벙했다.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무작정 따라 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책을 펼쳐보았다. 

괴테의 문장을 만나기 전 작가가 이런 말을 했다. 많은 문장을 읽는데도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문장 이해는 하는데 문장을 삶으로 받아들이는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해서라고 했다. 또 가만히 생각해 보니 틀린 말은 아니었다. 

우리는 너무나도 빠른 시간 속에서 빠르게 흘려가는 시간을 잡지 못하고 흘러가는 대로 빠르게 흡수되듯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매일 되풀이되는 시계태엽처럼, 시곗바늘처럼 쳇바퀴 도는 듯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작가는 제발 그러지 말라고 문장을 삶 속으로 가져오는 방법들을 오래 생각한 끝에 '낭독'과 '필사'를 생각했다고 한다. 

괴테 역시 그런 힘 '시'가 가진 힘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 눈으로만 보아도 울림이 있는데 소리를 내어 읽으면 더 깊은 울림이 다가온다고 한다. 나 또한 많은 책들, 거장들의 책을 10대, 20대, 30대에 본적도 있다. 똑같은 책을 완독하지 못해서 다시 재도전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던 책들. 40대에 접어들어서야 비로소 완독한 책들도 있다. 어려워서, 이해가 안 돼서 등 여러 이유들이 있다. 나 또한 괴테의 책들을 접했지만 제대로 본 것은 40대에 접어들면서부터다. 그때부터 괴테가 궁금했다. 헤르 마헤 세도 그러했다. 희한하게 40대에 접어들면서 그런 인문, 세계 거장, 세계문학 책들이 눈에 들어왔다. 여전히 어렵고 이해가 힘들지만 계속해서 반복해서 읽다 보니 조금씩 그들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었다. 조금 이해 못 하면 어떠한가. 읽어보고 도전한 게 중요한 게 아니겠는가?


괴테의 말은 5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100일 동안 괴테를 계속 만날 수 있다.

1장 흔들리는 삶을 마주 하라: 불안과 흔들림, 그 안에서 다듬어지는 존재에 대하여

2장 방황하는 만큼 깊어진다: 방황과 관계, 그 속에서 성숙해지는 시간에 대하여

3장 낯선 곳에서 깨어난다: 변화의 실천, 다시 살아 내는 일에 대하여

4장 사랑할수록 익어 간다: 사랑과 성숙, 너그러워지는 마음에 대하여

5장 끝없이 자신을 향해 가라: 소망과 자기완성, 평생 자신을 빚어 가는 일에 대하여

그리고 에세이 10편까지.

제일 큰 장점은 한 편의 문장들을 낭독으로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있다. 그래서 직접 전문가가 들려주는 괴테의 문장을 들을 수 있다. 나는 운전할 때 종종 듣는다. 유튜브에 구독을 해놓고 들으니 더 좋다. 아이도 한 번씩이 아저씨 누구야 하면서 묻는다. 조용히 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어봐~하면 무슨 말인지 모르면서 되게 좋다~하면서 말을 해주는 아이다.

잔잔하지만 힘이 있는 목소리로 들려주니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고 집에서는 따라 적으면서 다시 한번 괴테를 만나니 더할 나위 없는 장점이다.

필사 책들이 그러하듯 이 책도 자유롭게 펼쳐지고 쓰는 공간까지 있어서 따로 책을 구매하지 않아도 <괴테의 말> 책 한 권으로 일석삼조의 여러 효과를 접할 수 있다.

100일 동안 괴테와 함께 내 삶을 마주하고 가르침과 지혜를 배워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만들어가고 잘 다듬어가는 100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괴테의말

#괴테의말낭독

#괴테의말필사책



이달의 사락 n******3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노북스 / 괴테의 말 낭독×필사책
"유노북스 / 괴테의 말 낭독×필사책" 내용보기
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유노북스 / 괴테의 말 낭독×필사책::: 지금 이 시간을 위해 말하고 다가올 시간을 위해 써라문학가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통찰을 남긴 괴테그의 작품 속 명문장 100편과 함께 낭독 QR코드를 들으며단지 소리내어 읽고, 베껴 쓰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그 뜻을 받아들여 내 삶에서 작은 실천의 변화를 줄
"유노북스 / 괴테의 말 낭독×필사책" 내용보기

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유노북스 / 괴테의 말 낭독×필사책

::: 지금 이 시간을 위해 말하고 다가올 시간을 위해 써라


문학가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통찰을 남긴 괴테

그의 작품 속 명문장 100편과 함께 낭독 QR코드를 들으며

단지 소리내어 읽고, 베껴 쓰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뜻을 받아들여 내 삶에서 작은 실천의 변화를 줄 수 있게 해주는

지금까지의 필사도서와는 조금 다른 낭독필사책!

문장을 눈에서 입으로, 입에서 귀로

다시 마음으로 데려오는 낭독과

뜻을 천천히 받아들인 후

한글자 한글자 옮겨적으며 문장 곁에 잠시 머무는 필사

속도전이 아니라 하루 한문장, 한줄을 쓰더라도

그 의미를 생각하며 천천히 나를 바꾸어가라는 저자의 조언대로

그렇게 와닿는 주제의 문장부터 낭독하며 필사의 시간 가지고 있어요





불안과 흔들림, 그 안에서 다듬어지는 존재에 대한 주제로

총 20편의 명문장을 소개했는데요

꽃은 어느 날 갑자기 피지 않는다

하루 몇센티미터씩 자라기 위해

수년을 땅속에서 기다린 대나무처럼

꽃 역시 모진 계절의 풍파를 겪으며

봄을 기다려 서서히 잎, 꽃, 열매의 순으로 나오는 것을...

한발자국 떼기도 힘든 상황에서

다그치지 말고 그저 묵묵히 고요히 견디며

꽃이 필 계절을 견뎌 제 몫을 해내라는 조언





관계에 대한 명문장도 필사구절로 소개되어 있는데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에 대한 조언이예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그 기쁨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더 오래 머물게 하는 데 있다"

구절구절 읽다보면 나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그 마음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였어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화살같이 빨리 흘러가는 것을 깨닫게 되고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올해도 절반의 시점을 넘어버렸는데요

서로 좋은 것만 보고 웃고 지내며 살기도 짧고 바쁜데

험담하고 뜯어내리고 못잡아 먹어서 안달내고 있으니

찬란하게 빛나는 날을 스스로 허비하는게

괴테 입장에서는 얼마나 안타까웠을까요?

지나간 후에 깨닫고 아쉬워말고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날일테니

보석처럼 영롱하게 빛날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입꼬리 올리고 매사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사물과 사람을 대할 것..

괴테의 말 낭독X필사책에는 이렇게 스스로에게

깨달음을 주는 명문장 100개가 낭독과 필사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 문장들을 삶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소리내어 읽고

QR코드로 들려주는 낭독도 차분하게 들으면서

한글자 한글자 옮겨 적기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에 명문장으로 마음을 다듬고

하루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기좋은 낭독 필사 도서

하루를 오롯이 내것화하기 위한 필사도서로 추천합니다



#괴테의말낭독필사책  #괴테의말 #낭독필사책 #괴테 #유노북스


이달의 사락 g****i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괴테의 말 낭독X필사책
"괴테의 말 낭독X필사책" 내용보기
(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좋은 문장들을 일일이 별도로 모아 두거나 적어두는 일이 많았다 그만큼 대문호들으리 명문장들을 가만히 읽어보면 오래도록 마음에 담아두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으로 읽기에만 급급하다보면 정작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상황에서는 잊어버리고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
"괴테의 말 낭독X필사책" 내용보기

 (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좋은 문장들을 일일이 별도로 모아 두거나 적어두는 일이 많았다 그만큼 대문호들으리 명문장들을 가만히 읽어보면 오래도록 마음에 담아두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으로 읽기에만 급급하다보면 정작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상황에서는 잊어버리고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기에 이럴때마다 아쉬움이 남기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런 문장들을 기억하고 싶을때는 다이어리나 노트에 적어두고 모아두고 했었는데 이마저도 사실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아서 항상 명문장 필사책이 있었으면 하고 기다렸던 것 같다

 

이 책은 독일의 대문호인 니체의 주옥 같은 문장들을 무려 100편이나 모아서 이 책에 수록을 고 있어서 내가 읽고 싶은 부분을 순서 상관없이 먼저 읽는것도 가능한 그런 책이라 마음 편하게 읽기에 좋은 책이다 괴테의 책들은 우리 인생에 있어서 아주 좋은 가르침과 깨달음이 그대로 묻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괴테의 명문장들을 소리내어 낭독해 보는 시간도 주어진다 눈으로만 읽던 책을 이젠 입을 통해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니 약간은 새롭기도 하고 또 낯설기도 한 것 같다 하지만 처음이 어색하지 매일 조금씩 해 보다보면 어느새 습관처럼 나에게 맞추어진 하나의 생활 루틴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좋은 습관을 들인다면 인생에 서서히 물들어 가는 좋은 루틴이 형성이 될것이라 본다 

 

이 책은 눈으로 읽고 입으로 낭독을 하고 다시금 펜으로 필사해 보면서 여러 번에 걸쳐서 니체의 좋은 문장들을 내 안에 담아낼수 있어 좋은 책이다 일반적으로 책으로 읽기만 하는 독서와는 상당히 다른 부분이 있다 사실 좋은 책들을 한번만 읽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읽고 또 읽기를 반복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벌써 독서와 낭독과 필사까지 동시에 가능하기에 여러 번에 걸쳐서 독서하고 명문장들을 들여다보면서 내 안에 가득 채울수 있는 부분이 좋다 이렇게 좋은 문장들을 진정한 내것으로 받아들이고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순간이 온다면 이보다 더 소중한 시간은 없을거라 여긴다 머리가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많아 힘든 순간에 이렇게 좋은 인생에 문장들을 보면서 조금씩 안정을 찾고 편안함을 가지고 멀리 내다볼수 있는 순간이 오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니체와 함께 하는 시간이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이달의 사락 s****2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괴테의 문장들
"괴테의 문장들"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독일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명문장 100편을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가는 낭독 및 필사 형식으로 엮은 자기성찰서입니다. "지금 이 시간을 위해 말하고 다가올 시간을 위해 써라"라는 괴테의 말처럼, 순간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메시지를 전합니다.사랑. 방황. 고통. 성장. 자기 완성 등 인생의
"괴테의 문장들"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독일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명문장 


100편을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가는 


낭독 및 필사 형식으로 엮은 자기성찰서입니다. 


"지금 이 시간을 위해 말하고 다가올 시간을 


위해 써라"라는 괴테의 말처럼, 순간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사랑. 방황. 고통. 성장. 자기 완성 등 


인생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단순한 


문장 암기를 넘어 마음으로 스며들게 하는 힘을 


지닌 문장들을 담았습니다. 


듣고 쓰는 과정을 통해 내면 깊은 곳까지 닿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QR 코드로 전 문장 낭독을 


들을 수 있어 자연스러운 음성 학습도 가능합니다. 


또한 괴테의 생애와 인생 여정을 따라 읽는 


해설 에세이는 명문장의 의미를 한층 깊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삶의 길을 잃었거나 자기 자신을 다잡고 싶은 


순간, 마음을 가다듬고 내면을 돌아보려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문학과 철학, 자기성찰에 관심 있는 독자들은 


물론, 매일의 삶에 힘과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추천 대상


자기성찰과 내면 성장에 관심 있는 분 


괴테의 철학과 문학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분 


낭독과 필사로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원하는 독자 


마음의 평화와 정신적 위안을 찾는 분


이 책은 느리지만 깊이 있는 독서와 실천을 통해 


마음의 평화와 성찰을 추구하는 분께 큰 영감을 줄 수 


있는 귀중한 자기성찰 도구입니다.


이달의 사락 c****n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