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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한계를 극복하고 무인양품과의 협업 등 차별화된 디테일 마케팅을 생생하게 알 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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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7년 간 로손을 밀착 취재한 기록으로 쓰여진 경영 필독서인데요, 단순한 편의점의 성공을 넘어 '찐팬'을 모으는 마케팅과 브랜딩 사례를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메가 히트 상품인 롤케이크 탄생 비화나 무인양품과의 협업 사례를 보면서, 완벽한 전략보다 고객의 사소한 불편과 감정에 집착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막연하게 '어떻게 더 많이 팔까' 고민하는 점주님들, 내 사업을 어떤 방식으로 키워야 할지 고민 중인 사업가분들이 읽어보시면 굉장히 유용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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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은 대체로 ‘가까워서 가는 곳’이다. 목이 마를 때, 배가 출출할 때, 급하게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들르는 공간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면 편의점이라는 공간이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한 지역의 생활을 붙들고 있는 작은 사회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선택받는 브랜드의 조건』은 일본 편의점 로손이 어떻게 고객에게 선택받는 브랜드가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일반적인 마케팅 책처럼 성공 사례를 단편적으로 나열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시작부터 한 통의 전화로 이야기가 열린다. 2015년, 호세이대학교 오가와 교수에게 로손의 다마쓰카 게이치 사장이 전화를 건다. 저자의 『맥도날드 실패의 본질』을 읽고 로손의 경영을 학자의 시선으로 분석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이 만남을 계기로 저자는 로손 본사를 방문하고, 경영진과 이야기를 나누며, 전국 매장과 현장을 취재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시작된 ‘로손 응원 프로젝트’가 이 책의 출발점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마치 소설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처음에는 로손이라는 기업을 관찰하는 느낌으로 읽기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나도 모르게 “그렇다면 로손은 세븐일레븐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하고 함께 고민하게 된다. 보통 마케팅 책은 각각의 사례가 따로따로 소개되어 몰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로손을 움직인 사람들, 실제 매장에서 벌어진 변화, 매출의 흐름, 회사의 전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한 브랜드가 변화해 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래서 지루한 기업 분석서가 아니라, 한 브랜드가 자기 길을 찾아가는 과정처럼 느껴진다. 책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은 “우리는 세븐만 보았고, 세븐은 고객을 보았다”는 다케마스 사장의 말이다. 로손은 오랫동안 세븐일레븐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했다. 매장 수, 일매출, 상품 전략, 시스템까지 세븐일레븐을 의식했다. 하지만 문제는 경쟁사를 보는 데 너무 많은 힘을 쏟은 나머지, 정작 고객을 충분히 보지 못했다는 데 있었다. 이 깨달음 이후 로손은 ‘고객을 위해서’라는 장사의 원점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 방향에서 로손 혁신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여기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다케마스 사장이 유니클로 창업주 야나이 다다시의 『경영자가 되기 위한 노트』를 반복해서 읽었다는 대목이다. 그는 방향을 잃거나 힌트가 필요할 때마다 그 책을 펼쳤다고 한다. 이 장면을 읽으며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업을 하거나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인생 책’을 만나는 일이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다는 것은 이미 아는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일이 아니라, 그때의 나에게 필요한 답을 새롭게 발견하는 일이기도 하다. 나에게도 방향을 잃었을 때 다시 펼쳐볼 수 있는 책이 있는지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었다. 로손의 변화는 말뿐인 선언에서 끝나지 않는다. 2020년 시작된 로손 혁신 프로젝트는 매장 혁신, 수익 구조 혁신, 근무 만족도 혁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방 프로젝트, 상품 혁신, 지역 전략 재구축, 데이터 활용, 물류 개혁, 그룹 브랜딩까지 회사 전체를 다시 짜는 작업이었다. 이 과정에서 로손은 2023년도 결산에서 V자형 회복을 보여준다. 즉석식품과 즉석조리식품, 일용잡화, 신선·냉동식품의 성장이 두드러졌고, 무인양품 도입과 매장 모델 개선도 성과에 영향을 주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 단순히 몇몇 상품이 잘 팔린 결과가 아니라, 조직의 방향을 고객 중심으로 다시 세운 결과라는 점이다. 특히 왓카나이 프로젝트는 이 책의 핵심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다. 일본 최북단 마을 왓카나이는 물류센터에서 차로 4~5시간이나 떨어져 있고, 한두 매장만으로는 물류 효율이 맞지 않는 지역이었다. 일반적인 계산으로는 쉽게 진출하기 어려운 곳이었다. 그런데도 로손은 주민들의 오랜 요청을 듣고 2023년 여름 두 개 매장을 먼저 열었고, 이후 두 개 매장을 추가했다. 개점 첫날에는 각 매장에 3천 명이 넘는 손님이 몰렸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편의점 오픈이었겠지만, 그 지역 사람들에게는 ATM을 이용하고, 티켓을 사고, 로손의 디저트와 도시락을 만날 수 있는 생활의 변화였다. 왓카나이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었다. 로손은 한 매장만 내는 대신 네 개 매장을 비슷한 시기에 열어 물류 문제를 해결했고, 경험 많은 매니지먼트 오너를 투입했다. 지역 컴퍼니 제도를 통해 현장에 권한을 넘겼고, 눈이 쌓이는 겨울을 대비해 넓은 창고와 조리 시설도 갖추었다. 또한 무인양품, 세이조이시이, 내추럴 로손, 로손 키친 같은 로손만의 자원을 지역 상황에 맞게 배치했다. 이 과정은 ‘편의점 하나를 열었다’는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보고, 그 필요를 실제 운영 시스템으로 바꿔낸 사례에 가깝다. 이 책이 말하는 브랜드의 조건은 화려한 광고나 유행을 빠르게 좇는 감각만이 아니다. 고객을 숫자로 보지 않고, 지역을 시장으로만 보지 않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의 중심에 두는 태도다. 로손은 세븐일레븐을 무작정 따라가는 대신, 자신이 가진 무기를 다시 바라보기 시작했다. 디저트, 로손 키친, 무인양품 협업, 로손팜, 아바타 직원, 그린 로손, 식품 손실 감축, 동네 책방형 매장까지 로손은 편의점의 역할을 조금씩 확장해 간다. 목차를 보면 이 책이 다루는 세계가 생각보다 넓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지속가능한 편의점인 그린 로손, 동일본대지진 이후 로손 키친이 보여준 현장의 힘, ‘로손 하면 디저트’라는 인식을 만든 프리미엄 롤케이크와 바스크 치즈케이크, 무인양품과의 협업, 농가와 연결된 로손팜, 식품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발주 시스템과 냉동 주먹밥 실험, 아바타 직원을 통한 따뜻한 기술의 가능성, 그리고 편의점 안에 책방의 기능을 더하는 시도까지 이어진다. 디저트부터 AI까지라는 부제가 과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고객은 왜 로손을 일부러 찾는가. 이 책을 읽고 나면 답은 분명해진다. 로손은 단순히 가까운 편의점이 아니라, 고객의 생활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고, 지역의 빈틈을 채우고, 작은 즐거움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려 했기 때문이다. 선택받는 브랜드는 경쟁사만 바라보지 않는다. 고객이 사는 자리, 고객이 불편을 느끼는 순간, 고객이 작게라도 행복해지는 장면을 오래 바라본다. 『선택받는 브랜드의 조건』은 바로 그 시선의 힘을 보여주는 책이다. ㅡ '동양북스 서포터즈2기' 활동을 통해 '동양북스 출판사'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하놀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하놀 인스타 @hagonol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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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로손 브랜드를 7년의 현장 취재 끝에 로손이 그리는 미래를 담은 책이었어요. 평소에는 별 생각 없던 질문들을 책을 읽으며 제 스스로에게 던지니 더 재밌게 읽은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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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도서제공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들어가며 일본 교환학생 시절부터 여행을 다니면서 저한테 로손은 늘 같은 의미였어요. 맛있는 디저트 파는 곳. 롤케이크, 슈크림, 계절 한정 디저트. 그게 로손에 대한 제 생각의 전부였는데요.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로손의 겉만 봤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 책은 어떤 책인가 일본 경영학과 교수 오가와 고스케가 로손 편의점의 최근 10년간 성장 스토리를 분석한 책이에요. 단순한 기업 소개서가 아니에요. 로손이 어떤 철학으로 움직이는지, 그 철학이 어떻게 경쟁력이 됐는지를 로손 직원들의 구체적인 실천사례를 통해서 보여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일본 회사가 이렇게 움직일 수도 있구나.” 첫째, 일본 기업답지 않게 도전적이에요. 솔직히 저는 일본 기업 하면 보수적이고 느리다는 이미지가 강했어요. 근데 로손은 달랐어요. 로손농장을 직접 만들어 농산물을 재배하고, 식품손실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무인양품과 제휴해 편의점 안에 무인양품 코너를 들여놨어요. 어느 하나 쉬운 결정이 아닌데 이걸 해냈어요. 사원들의 도전을 독려하는 문화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들입니다. 둘째, “우리 마을에 공헌한다”는 이념이 있어요 로손의 기업 이념 중 하나가 지역 사회에 공헌한다는 거예요. 말로만 그치지 않아요. 인구소멸지역에 편의점을 오픈하고, 친환경 컨셉의 그린로손을 만들고, 동네책방을 흡수해 편의점 안에 책방을 들여놓는 시도까지 했어요. 단순히 물건 파는 공간이 아니라 동네의 일부가 되겠다는 이 이념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제 사업 결정으로 이어진다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 편의점을 떠올렸어요 수도권에서 편의점의 진짜 경쟁자는 이미 편의점 3사가 아닌 것 같아요. 쿠팡 새벽배송이나 배달의민족이 더 강력한 경쟁자가 됐거든요. 반면 인구소멸지역이나 교외 지역은 어떨까요. 출장을 다녀보면 동네 슈퍼가 편의점으로 대체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그 지역에서 편의점은 여전히 가장 가까운 생활 인프라예요. 그리고 저를 돌이켜보면, 불과 10년 전만 해도 하루에 한 번은 꼭 편의점에 들렀는데 요즘은 한 달에 두세 번 들를까 말까예요. 편의점 자체가 이미 제 생활에서 멀어지고 있는 거예요. 우리나라 편의점도 지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로손처럼 팬덤을 형성하고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향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마무리 편의점의 시조새격인 일본 편의점이 지금 어떤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께 추천해요. 브랜드 전략, 지역 밀착형 비즈니스, 소비 트렌드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읽을 거리가 많은 책이에요. ✔️ 편의점이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궁금한 분 ✔️ 브랜드 전략과 지역 밀착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분 ✔️ 마케팅, 유통, 소비 트렌드를 공부하는 분 오가와 고스케 『선택받는 브랜드의 조건』 맛있는 디저트 파는 편의점인 줄만 알았는데, 로손은 동네를 만들고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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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손은 무인양품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다 편의점 브랜드인 로손과 생활용품 브랜드인 무인양품의 협업을 통해 편의점에서도 쉽게 문구류, 속옷 등의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구매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였다 결과적으로 이는 고객의 체류 시간을 성공적으로 늘렸다 일반적으로 고객은 로손에서 2분 정도를 보내지만, 무인양품의 도입으로 고객의 체류 시간이 증가했다 모든 내용을 서술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예시 외에도 다양한 로손의 과거, 현재, 미래 경영 전략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일상 속에서 회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 소식을 들으면 왜 이걸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질문에 답을 주고 시야를 넓혀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브랜딩에 관심 있거나 경영 전략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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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손이라는 브랜드를 일본 가서 굉장히 자주 갔는데 여기에도 숨겨진 마켓팅이 있고, 로손이 어떠한 전략을 펼쳤는지 그 일대기가 적혀 있어서 굉장히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본 대표 편의점 중 하나인 세븐일레븐이 계속 등장하는데, 세븐과 로손을 비교하는 과정도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포인트라고 생각했어요! 마켓팅이나 기업 분야에 관심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당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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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제품과 서비스가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고, 기술의 상향평준화로 인해 단순히 품질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는 불가능해졌다. 그렇다면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결코 대체될 수 없는 강력한 '브랜드'가 되는 비결은 무엇일까? 일본의 경영학자 오가와 고스케가 저술한 《선택받는 브랜드의 조건》은 일본을 대표하는 편의점 브랜드 '로손(LAWSON)'의 구체적인 마케팅 디테일과 혁신 사례를 통해 그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로손 편의점이 고객의 일상에 어떻게 침투하여 단순한 유통 채널을 넘어 하나의 '팬덤'을 형성했는지 그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추적한다. 로손의 가장 큰 무기 중 하나는 편의점의 한계를 깨뜨린 '디저트 마케팅'이다. 로손의 성공에는 독특한 사업형태 및 상품서비스가 있었다. 이것이야말로 로손의 강점이었을지도 모른다. 지역 주민을 매료 시키는 상품 라인업과 특별한 부가서비스를 보유한 점이 컸다.
로손의 최초의 여성임원이었고, 단순히 맛있는 상품을 개발한 것을 넘어, '지친 하루 끝에 나에게 주는 작은 보상'이라는 정서적 가치와 경험을 판매한 것이다. 선택받는 브랜드는 이러한 디테일한 차별화가 어떻게 소비자의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브랜드의 기대감을 만드는지 상세하게 다룬다. 로손뿐만 아니라 무인양품과의 협업 등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확장하고 고객이 이 브랜드를 접하고 나가기 까지의 모든 순간들을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하는 과정 또한 인상깊었다. 전 세계적으로 무인화와 자동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흐름 속에서, 로손은 AI 기술을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도 '인간적인 연결(Human Touch)'을 놓치지 않았다. 기술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도구일 뿐, 결국 고객을 감동시키고 브랜드에 머무르게 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라는 점을 로손의 사례를 통해 증명한다. 《선택받는 브랜드의 조건》은 마케팅의 미래를 고민하는 기획자, 트랜드에 민감한 시람, 그리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키워나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인것 같다. 브랜딩, 브랜드, 마케팅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많아서 이책도 나에게 많은 매력으로 다가왔다. 수많은 경쟁자 사이에서 우리 브랜드가 왜 선택받지 못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면, 로손이 정의한 마케팅의 미래에서 찾을 수 있다 무조건 화려한 광고 카피가 마케팅의 중요 요소가 아니라는 점은 이책을 통해 알게될 것이다. *출판사 '동양북스비스 서포터즈'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동양북스비즈#서포터즈#도서리뷰 #선택받는브랜드의조건 #오가와고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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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는 브랜드의 조건』은 일본 편의점 브랜드 로손이 어떻게 ‘필요해서 찾는 곳’을 넘어 ‘좋아서 다시 가는 브랜드’가 되었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단순히 제품을 많이 팔기 위한 전략이 아니라, 고객의 목소리와 생활 장면을 바탕으로 상품과 공간을 설계하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특히 로손의 대표 디저트 사례는 맛있는 상품을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고객이 언제 어떤 기분으로 먹을지까지 고려한 브랜드 경험 설계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무인양품 협업, 지역사회와의 연결, 식품 손실 감소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브랜드가 고객의 일상 속에서 선택받는 방식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 마케팅과 브랜딩을 실무 사례 중심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선택받는브랜드의조건 #로손 #브랜드마케팅 #마케팅책추천 #동양북스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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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손과 유니클로처럼 일상에 행복을 주는 브랜드는 언제나 친근함으로 다가옵니다. 사람과 함께 마을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로손의 진심이 결국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냅니다. 바쁜 일상에 기분 전환을 주는 롤케이크처럼 고객의 삶에 행복을 채우는 경험을 설계합니다. 지역 사회와 공존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때 브랜드는 더욱 단단하게 성장합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결국 브랜드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고 진정성이 성장의 열쇠입니다. #선택받는브랜드의조건 #오가와고스케 #동양북스 #동양북스비즈서포터즈 2기 #책소개 📢이 글은 동양북스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체적인 관점으로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