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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은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곳이다. 여행갈때면 항상 미술관부터 찾아보는 나에게 이책은 여행의 기억과 다음여행에 대한 기대를 전해주는 책이다. 피렌체에서 우연히 보았던..'천국의 문'이 로뎅이 지옥의 문을 만들었을때 영감을 받았던 것이라니.. 이책은 나에게 그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아주 오래전 갔던 박물관의 기억을 페이지와 함께 넘길때 단지 그림만이 아닌 그 시간의 날씨와 옷차림까지도 기억하게 만드는 그런 기쁨의 순간이었다. 어렵지 않게 박물관의 기억을 찾을수 있게해준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다음번엔 어떤 미술관이야기가 나를 설레게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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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너무 어려웠는데 이 책은 너무나 쉽게 작품들을 접할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자주 봤던 작품들을 실제 도슨트님께 이야기를 듣는것처럼 즐겁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고 읽는 동안 내가 꼭 미술관안에서 도슨트님과 함께 작품을 보고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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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른을 위한 미술서일까? 호기심에 펼처본 책이 아! 미술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도 교과서에서 한번 보았을 작품을 볼 수 있는 청소년에게도 유쾌 상쾌 통쾌한 미술어 강력 추천해요 전시되어 있는 미술관&박물관 건축 설명부터 명화들의 뒷 이야기, 작가의 히든 스토리까지 꼬꼬무로 이어지면 책을 언제 덮을지 모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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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럽의 미술관하면 떠오르는 어느미술관의 어느작품..으로 시작하지 않고 박물관,미술관건축물부터 시작하여 참신했다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도 마지막에 던지는 많은 질문들이 있어서 좋았다 정답이 정해져있지않고 나의 이야기가 답이 되는 그런 질문들이 많이 있다 객관식같은 한국교육의 현장에서 이런 질문들로 학생들이토론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너도 맞도 나도 맞고.. 내가 느끼는 것이 정답인.. 그렇게 어우르는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예술이 주는 가치중의 하나일듯하다 특히 오랜 세월을 거쳐서 지금의 나에게도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고전들.. 작품을 보면서 때로는 멍하게 바라보고 때론 이 책에 나온 질문들을 던지면서 작품을 보면 풍요로은 관람이 될듯하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동네 작은 갤러리에 가서 질문하면서 관람하기를 적용해야겠다 작년에 다녀온 뉴욕미술관투어에 이어 이책에 소개된 유럽 미술관투어도 도장깨기 하고싶은 마음이 올라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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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많이 본 그림들이 모여있습니다 아직 유럽 미술관을 가본적 없는 분들에게 도슨트듣는 느낌이 들거에요. 쉽게 친절하게 들려주는 도슨트가 가까이 있는것 같았네요 . 초등학생부터 엄마와 함께 읽어도 좋고요 성인들에게도 입문교양을 쌓는 흥미로운 여정의 길을.가게될거에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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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를 공부하려고 해도 넘 어려운듯해서 미루고 있었는데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십몇년전에...루브르와 오르세를 그냥 아이쇼핑하듯 보고 나온 점이 아쉬웠는데, 그때... 이 책을 읽고, 가져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나중에 딸과 함께 유럽 미술관에 가면... 이 책을 꼭 가져가야겠어요 ^^ 쉽게 읽히고 재미있고 퀴즈도 있어서 초등학생~고등학생 뿐...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사진도 많아서 좋았어요. 소장할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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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늘 어렵다고 생각했고 미술관의 그림을 어떻게 봐야 할지 힘들었다. 평론가들이나 도슨트가 설명하는대로만 그림을 봐야하는 줄 알았다. 작가는 그림은 느끼는대로 보는것이라고 어렵게 다가가지 말기를 얘기한다. 그러나 작가가 슬쩍 던져주면 내가 보지 못한 그림의 다른면이 보이기도 했고, 화가나 그림에 얽힌 얘기가 재밌기도 했다. 유럽미술관을 직접 간다면 아이들이 다양한 방면으로 그림을 보고 감상할 수 있을것 같고, 많은 그림들 가운데 선택과 집중하는 안내서가 될 것도 같다. 그렇지 못하다고 해도 이책으로 유럽 어느 미술관 전시관안에 있다고 느낄 수 있다. 작가의 물음, 그림이 전하는 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로운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