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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제목: 오늘은 빗방울 축제 저자: 박아림 출판: 논장
도하는 우산을 들고 나갈 수 있는 요즘이 축제였지만, 엄마에게 비오는 요 며칠이 참 번거로웠어요😔 젖은 신발, 축축한 옷, 미뤄지는 외출…. 그런데 이 책을 만나고 비를 바라보는 마음이 달라졌답니다. 비 오는 날마저 기다려지게 만든 여름 찰떡 그림책, <오늘은 빗방울 축제>를 소개합니다.
이야기는 뉴스 속 일기예보로 시작됩니다. “내일은 반가운 비 소식이 있습니다.” 기대에 부푼 소년은 바다로 향하지만, 점점 어두워지는 하늘에 마음도 함께 흐려져요. 그때 톡, 토독, 토독. 창문에 떨어지는 빗방울과 함께 비꽃 공연단이 빗방울 축제를 시작합니다.
마치 무대 위 공연처럼 표현한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먼지잼, 안개비, 장대비, 달구비, 실비, 여우비…. 다양한 비가 차례차례 등장하며, 아이도 어른도 자연스럽게 비의 이름과 특징을 알게 됩니다.
저는 ’먼지잼‘이라는 순우리말은 처음 알게 되었는데, ‘보일 듯 말 듯, 내릴 듯 말 듯 먼지를 잠재우는,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빗방울’ 이라는 표현이 참 아름답더라고요. 이렇게 아름다운 표현이 있었다니, 다음에 그런 비가 내리면 꼭 한 번 써보려고요!^^;;;
도하는 호랑이가 등장하는 여우비 장면을 가장 좋아해서 호랑이 포즈를 따라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답니다.
축제의 마지막 무대가 끝나고 비는 잠시 그쳤다가, 다시 톡톡 내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소년의 표정이 달라졌어요. “빗방울아, 나랑 놀까?” 그 한마디가 이 책이 전하고 싶은 마음을 모두 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비는 피해야 하는 날씨가 아니라, 함께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계절이라는 걸요. 아직 도하는 글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비가 자주 내리던 요즘 이 책을 가장 자주 꺼내 왔어요. 서정적이면서도 유쾌한 그림 덕분이었겠지요. 책의 마지막에는 다양한 비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담겨 있어 읽고 난 뒤 다시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비 그림책이지만, 햇빛을 머금으면 더욱 반짝이는 표지가 참 아름다워 저는 일부러 장마가 끝난 날 밖으로 나가 사진을 찍어왔답니다. 그 반짝임마저 이 책과 꼭 닮아 있었어요!✨ 비 오는 날도, 비가 그친 뒤 더욱 맑아진 날도, 모두 우리에게는 축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 장마 때문에 집콕이 길어진 아이들과 비를 그저 귀찮은 날씨라고 생각했던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nonjang_book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오늘은빗방울축제 #나는나 #논장 #나의그림책 #삵삵쓰다 #비그림책 #신간 #책육아 #그림책리뷰 #책육아소통 #청룡띠아가 #글씨쓰는엄마 #도하스페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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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놀러가는데 비 소식이 있다! 놀지 못할까봐 비 오는 걸 너무 싫어하는 아이. 하지만 잠시 잠에 드는데... 빗방울 축제가 열린다🤗 먼지잼, 여우비 같은 다양한 비이름이 나온다. 비이름에 따른 비 그림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한동안 비 소식이 내내 있었고 책에 나오는 비들이 내렸던 터라 아이가 신나게 이야기한다. "아~ 비가 엄~청 많이 힘세게 오는거야? 그게 장대비지? 맞지?" 비가 오면 밖에서 놀지 못한다고 속상해하더니, 이제는 "무슨 비가 내릴까?" 라며 비오는 날을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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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빗방울 축제 비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날씨에 딱! ☔️🌧 내일 바다 간다! 한 아이가 신나있습니다. 그런데 내일의 일기예보는 비 소식! 바다로 가는 차 안, 하늘이 점점 깜깜해지고 있네요. 아이는 속상한 마음으로 "비 싫어" 하고 울어버립니다. 그 순간 특별한 축제, 비꽃 공연단 축하 무대가 시작됩니다. 지식 정보 그림책처럼 먼지잼, 안개비, 장대비, 달구비, 실비 여우비 등 예쁜 순우리말의 비 이름과 빗방울의 모양과 굵기, 내리는 방식까지 유쾌하고 즐겁게 신나는 공연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처음 알게 된 비도 있는 거~ 안 비밀! 😆) 이제 비 오는 날이 달라 보일 것 같아요. 이 비 이름은 뭘까? 알아보는 재미도 쏘~옥 👍 #오늘은빗방울축제 #박아림작가 #나는나 #논장 @nonjang_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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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빗방울축제
비가 많이 오는 요즘, 장마라고 하는 지금, 딱 어울리는 그림책 발견!!!
귀여운 주인공이 그려진 일러스트에 반짝반짝 빛나는 빗방울은 시원한 여름비를 생각나게 한다.
**작가의 말 언제부턴가 챙길 것들이 많아지고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면서, 비가 성가셔졌어요. 아이가 우산을 두고 갔는데 비가 오거나, 양손에 짐이 한가득인데 우산까지 받쳐 들어야 할 때요.
어느 날, 외출했다 갑작스러운 비를 맞았지요. 머리를 감싸고 허둥지둥 피하기 바빴는데, 옆에서 아이가 작은 발로 바닥에 고인 물을 참방거리며 즐거워했어요. ‘아, 나도 비를 좋아했었지!’
우리 이제, 비가 내리면 투덜거리며 우산을 펴는 대신 귀한 뜻이 담긴 비의 이름을 다정히 불러 주며 반갑게 맞아 보면 어떨까요? **박아림
고운 우리말 비 이름, 아이들의 눈높에서 비를 발견한다. 빗방울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 더 새롭게 비가 다가온다. 그냥 내리는 비라고 생각했었는데, 고운 우리말 비 이름이 있었다니 신기하다.
비가 오면 우리는 ‘비가 온다.’라고 하지만,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많이 오는지, 얼마나 오래 오는지, 언제 오는지, 무엇을 살려 주는지, 자세히 살피고는 비마다 이름을 붙여 불렀다. 먼지잼은 먼지를 가라앉혀 주는 비이고, 단비는 꼭 필요할 때 내리는 비이고, 목비는 모내기를 위한 비이고, 잠비는 더운 여름을 식혀 주는 비이다.
비의 이름에 어울리는 비 오는 풍경의 일러스트도 새롭다. 먹구름, 안개, 빗방울, 장대비 등의 느낌을 특유의 맑고 깨끗한 분위기로 표현하고 있다.
맑고 투명한 색감의 고운 우리말 비 그림책 곧 빗방울들의 축제가 펼쳐질 텐데, 같이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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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 기다려지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내일은 바다에 가는 날. 그 순간, 자동차 유리창 위로 펼쳐지는 빗방울 공연, 박아림 작가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유쾌한 상상력이 만나 읽고 나면 장마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