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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오래 사는 것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더 고민한다. 몸의 나이만 늦추는 것이 아니라 삶의 활력을 오래 유지하고,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잃지 않는 일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행복한 노년은 무엇으로 만들어질까. 건강한 식습관이나 운동만으로 충분할까. <이시형의 행복노화>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해, 행복하게 나이 드는 삶이란 무엇이며 그것을 위해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이시형 박사는 오랜 임상 경험과 최신 노화 연구를 바탕으로 행복노화를 구성하는 여러 조건을 하나씩 짚어 나간다. 이 책은 노화를 단순히 신체가 쇠퇴하고 약해지는 과정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나이가 들며 쌓이는 경험과 지혜에 주목하며, 품격 있고 건강한 노년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건강한 대사와 혈액순환이 왜 중요한지 설명하고, 식단과 운동, 수면 등 건강의 기초가 되는 생활 습관을 소개한다. 여기에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는 태도,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까지 함께 다루며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P.44 거울 속 늘어가는 주름에 한숨 쉬는 대신, 내 내면에 흐르는 우주적 사명을 일깨우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 시대에 다시금 회복해야 할 진짜 기품 있는 노인의 모습이다. 우리는 흔히 몸에는 좋지 않지만, 잠깐의 행복을 주는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를 마음껏 즐기고 일찍 죽으면 된다고 농담처럼 말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런 선택은 짧은 행복이 아니라 훨씬 긴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해당 도서는 30년, 40년 후의 내 모습을 미리 그려 보게 만들고, 그 시간을 더욱 기품 있고 의미 있게 맞이하기 위해 지금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신체적 건강만이 아니라 관계와 태도, 삶의 목적까지 함께 이야기한다는 점이 이 책만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책에서 말하는 행복노화는 단순히 병 없이 오래 사는 삶이 아니다. 저자는 건강과 수명뿐 아니라 경제적 안정, 인간관계,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이어가는 능력이 함께 균형을 이뤄야 행복한 노년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특히 사회성과 사명감은 행복 노화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삶의 속도를 늦추기보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만들어 가는 태도가 오히려 노년을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결국 행복노화란 반복되는 시간을 버티는 일이 아니라 삶을 계속 확장하는 과정인 셈이다. P.78 성장 스위치를 적절히 꺼주고 세포에게 정비할 시간을 주는 대사의 유연성을 되찾는 것, 그것이 행복노화로 가는 근본적인 의학적 해법이다. 책은 현대인의 식생활이 노화를 앞당기는 이유도 함께 설명한다. 언제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에서 우리 몸은 쉬지 않고 에너지를 저장하는 상태를 반복한다. 그러면서 세포가 자신을 정리하고 회복하는 기능은 점점 약해지고, 과도한 영양은 인슐린 저항성과 만성 염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혈관 건강이 무너지면 온몸의 노화가 가속된다는 점도 강조한다. 결국 불필요한 영양소(과도한 당, 탄수화물 등)를 꾸역꾸역 채우는 습관을 버리고, 몸이 회복할 시간을 마련하는 생활 리듬 회복이 더욱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은 간단명료하다. 가공식품과 과도한 당 섭취를 줄이고 자연식 위주의 식사를 하며, 특별한 운동보다 일상에서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본래의 회복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하나씩 제안한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조언이 많았다. P.122 ‘이제 다 살았다’는 자포자기는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무너뜨리지만, ‘나이가 드니 삶의 깊이가 느껴진다’는 수용적인 태도가 세포 하나하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시형의 행복노화>는 노화를 늦추는 기술에 관한 조언을 넘어, 어떤 마음으로 나이를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삶을 살아갈 것인지까지 함께 고민하는 멘토이자 지침서다. 행복노화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행복이 아니라 오늘의 생활습관과 인간관계,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조금씩 쌓여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인간으로 태어나는 순간 우리는 모두 노화의 과정을 공평하게 겪게 된다. 그 시간을 어떤 모습으로 채워 갈 것인지는 지금의 매 선택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해당 도서를 통해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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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100세 시대준비된 노후는 더 이상 남의일이 아니다, 93세 현역 국민의사 이시형 박사가 60년 임상 경력의 의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행복노화의 실천적 기준을 제안한다.사실 늙으면 가장 걱정인 것이 돈 과 건강 이지만 그것보다 더우선 되어야 할것이 있다. 바로 관계가 굴기 면 마음이 무너지고 나의 역할이 사라지면 존재가 흐들리게 된다 내가 더이상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순리 외로워 지고 고독해 진다 이 책은 건강.장수.경제∙인간관계∙사회성(사명감)이라는 행복노화의 5대 조건을 하나씩 짚어 가며 몸과 마음 관계와 역할을 동시에 준비 하는 법을 차근차근 제안한다.식사 운동.수면.스트레스.인나관계 같은 생활습관과 환경적 요인이 오히려 노년의 삶을크게 좌우한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타고난 유전자와 건강은 확정된 운명이 아니라는 것이다.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가 왜 만성질환의 출발점이 되는지 자가포식이 왜 노화 세포 청소의 행심인지 인슐린 저항성이 어떡거 당뇨.심혈관 질환.치매와 연결이 되는지를 그림과 도표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r이시형의 행복노화 는 단순한 건강 조언이 아니라 몸의 변화를 정확히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론돕는 의학적 처방이다, 이시형 박사의 오랜 임상적 확신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노화에 한 걸은 다가설 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이 책의 뼈대를 이루고 있다 . 장수는 우리가 평생에 걸쳐 매일 습관을 통해 써 내려가는 미완의 원고다,올바른 생활습관과 나이듦을 바라보는 성숙한 태도가 함께할 때, 노년은 잃어가 는 시간이 아니라 인생에서 가장 김고 단단한 완성의 시간이될 수 있다. 노년의 행복은 거창한 성취나 뜨거운 자극이 아니라, 일상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조용한 평온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이시형 박사가 삶으로 터특해 낸 확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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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60세만 되어도 장수라며 잔치를 하던 시절, 장수는 축복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당연한 듯 100세 시대를 이야기하는 요즘은 장수가 마냥 축복으로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현역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나이를 넘어서고 나서도 30~40년을 더 살아야 한다니, 그 시간을 잘 살아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경제적인 부담도, 건강에 대한 염려도 함께 떠오르더라고요. 거울을 볼 때마다 늘어가는 흰머리와 주름, 한 해 한 해가 다르게 느껴지는 체력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사실과 함께 두려움도 안겨줍니다.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 만날 때면 자연스럽게 노년을 위한 준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때마다 빠지지 않는 이야기는 경제적인 준비와 건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시형의 행복노화>를 읽으며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는 30년 뒤의 나의 모습을 걱정하면서 어떤 모습으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는 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았더라고요. 93세 현역의 사인 이시형 박사가 행복한 노년을 위해 강조하는 것은 특별한 건강식도, 비싼 영양제도 아니었습니다. 저자는 좋은 생활습관. 흔들리지 않는 마음, 따뜻한 인간관계, 그리고 삶의 의미와 역할을 이야기합니다. 누구나 나이를 먹고 노인이 됩니다. 그러나 어떤 노년을 맞이할지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행복한 노화는 젊게 사는 것이 아니라 나답게 나이 들어가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나이 들어가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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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특별한서재 출판사(@specialbooks1)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시형의 행복노화 📗 이시형 📙 특별한서재
누구나 오래 살기를 바라지만 너무 오래 살게 될까 봐 걱정하기도 한다. 장수라는 말 뒤에는 질병과 돌봄, 경제적 부담과 고독에 대한 불안이 따라붙기 때문이다. 나 역시 몸이 예전 같지 않거나 가까운 사람의 병원 소식을 들으면 미래가 걱정됐다. 젊음을 잃는 것보다 삶의 선택권을 잃고 누군가에게 부담이 되는 상황이 두려웠다. 『이시형의 행복노화』는 이러한 불안을 외면하지 않고 무엇을 준비할 수 있는지 살펴보게 한다.
이 책은 행복한 노년을 건강만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저자는 건강과 장수, 경제적 기반, 인간관계, 사회적 역할이 균형을 이뤄야 삶의 후반부가 안정된다고 말한다. 미토콘드리아와 혈관 건강, 인슐린 저항성, 세포의 회복 작용 같은 의학적 내용도 쉽게 풀어낸다. 동시에 나이가 들어도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자신의 역할과 삶의 의미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생활습관을 강조하는 이유는 노화를 단순한 시간의 결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같은 나이라도 식사와 운동, 수면, 스트레스, 사회적 교류에 따라 몸의 기능은 달라진다. 과도한 영양 섭취가 이어지면 몸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데 익숙해지고 세포가 스스로를 정비할 시간은 줄어든다. 반대로 적절한 식사 간격과 꾸준한 활동, 충분한 수면은 몸의 회복 체계가 작동할 기회를 마련한다.
노년은 더 이상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부모의 노후를 걱정하는 사람도 언젠가는 돌봄을 필요로 하는 위치에 놓인다. 은퇴 이후의 시간이 길어진 만큼 직업이 사라진 뒤 무엇으로 하루를 채우고 누구와 관계를 이어갈지 미리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은 노후 준비의 범위를 재산과 질병 관리에서 관계, 역할, 삶의 태도까지 넓혀 준다.
특히 기억에 남은 것은 행복도 연습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특별한 사건이 있어야 만족할 수 있다면 나이가 들수록 행복의 기회는 줄어들 수 있다. 그러나 평범한 식사와 산책, 반가운 인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작은 일을 알아본다면 하루의 밀도는 달라진다. 노년의 평온은 갑자기 주어지는 선물이 아니라, 사소한 기쁨을 발견하는 감각이 쌓여 만들어지는 결과일 것이다.
『이시형의 행복노화』는 늙지 않는 비법을 약속하는 책이 아니다. 대신 변화하는 몸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인간다운 품위와 선택권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오래 사는 일이 걱정되는 사람, 부모님의 노년을 바라보며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게 된 사람, 건강관리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권한다. 나이 듦을 피해야 할 사건이 아니라 천천히 준비할 수 있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되길 바란다. #이시형의행복노화 #행복노화 #이시형 #특별한서재 #저속노화 #건강한노년 #노후준비 #생활습관 #인생후반전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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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노화 #도서지원 노후가 두려운 시대, 행복노화가 답이다 12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우리는 어떻게 나이들어갈 것인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화이지만 어떤 사람은 그 노화에 발목이 잡혀 그냥 늙어가기만 하고 또 반면 어떤 사람들은 나이듦을 받아들이고 더 나은 삶을 나누며 살아간다. 과연 나는 어떻게 나이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노화에 관련 의학 서적이기도 인생을 먼저 살아 93세를 살아가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이시형님의 노후 준비법이 담긴 책이기도 하다. 딱딱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단순히 육신이 쇠락하는 과정이 아니라, 이처럼 존재의 거룩한 가치를 증명하는 인생의 가장 황홀한 완숙기여야 한다. 거울 속 늘어가는 주름에 한숨 쉬는 대신, 내 내면에 흐르는 우주적 사명을 일깨우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 시대에 다시금 회복해야 할 진짜 기품 있는 노인의 모습이다. - p44 저자는 행복 노화의 조건으로 건강, 장수, 경제적 여유, 좋은 관계, 사회성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이 다섯가지가 균형을 이룰때 행복한 노화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노화는 자연스러운 일이므로 받아들이고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에 해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다. 어느덧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다보니 노후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어떻게 나이들것인가를 생각하게 했다. '나이가 들어서', '이 나이에 어떻게'하고 뒷방늙은이로 살아가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과 신체적인 노화가 정신적인 노화로 연결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다. 나이들어감이 두려움이 아니라 하루하루 살아감이 기품이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행복노화의 조건을 하나씩 챙기며 살아보자.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특별한서재 #노화 #기품있게나이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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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서재의 신간 『이시형의 행복노화』는 60년 경력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93세 현역 의사인 이시형 박사가 삶과 의학으로 검증해 낸 저속노화의 지혜를 담은 책입니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밝혀냈듯, 노화와 장수에 유전이 미치는 영향은 30%에 불과하며 나머지 70%는 식사, 수면, 운동, 인간관계 등 매일의 생활습관이 결정합니다. 이 책은 미토콘드리아 기능, 자가포식, 인슐린 저항성 등 노화의 핵심 기전을 직관적인 도표와 함께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거창한 건강법 대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과 수면, 스트레스 관리법을 제시하여 막연한 건강 불안을 해소해 줍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단순한 수명 연장을 넘어, 신체적 건강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노후 건강 지침서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시형의행복노화 #이시형 #특별한서재 #저속노화 #행복노화 #100세시대 #노후준비 #에이징파워 #건강에세이 #의학에세이 #신간서평 #도서리뷰 #북스타그램 #책추천 #인생지침서 #품격있는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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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100세 시대는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오래 사는 방법은 익숙해도 어떻게 잘 늙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행복노화』는 바로 그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단순한 건강관리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행복한 노년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삶과 의학의 관점에서 함께 풀어낸다.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저자가 93세에도 현역으로 연구하고 글을 쓰는 이시형 박사라는 점이다.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저자의 삶 자체로 증명되고 있다는 사실이 큰 설득력으로 다가온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노화를 '쇠퇴'가 아닌 '완성'으로 바라보는 시선이다.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 같은 유동성 지능은 감소할 수 있지만, 경험과 통찰에서 비롯되는 결정성 지능은 더욱 깊어진다고 말한다. 또한 유전보다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이 노화를 좌우한다는 설명은 노년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만든다. 책은 마음과 몸, 관계를 행복노화의 세 축으로 제시한다. 식사법과 운동, 장 건강, 스트레스 관리 같은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뿐 아니라, 세로토닌이 주는 평온한 행복과 좋은 인간관계의 중요성까지 함께 이야기한다. 특히 행복한 노년은 건강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인간관계와 사회적 역할, 삶의 의미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오래 남는다. 서문에 담긴 "건강, 장수, 경제, 인간관계, 사회적 역할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문장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행복한 노년은 우연히 찾아오는 선물이 아니라 오늘의 생활습관과 삶의 태도가 차곡차곡 만들어 가는 결과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나이 듦이 두렵거나 부모님의 노년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행복노화』는 오래 사는 기술보다 품위 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인생 지침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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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노화 #특별한서재 #도서협찬 📢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 13기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시형의 행복노화 > 🖊️ 이시형 🏷 특별한서재 2026. 6. 20
오래 산다는 말이 예전처럼 마냥 좋게만 들리지는 않습니다.
100세 시대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그 긴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오래 사는 시대를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어떻게 나이 들어가야 하는지는 자주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 이시형의 행복노화 >는 93세 현역 의사 이시형 박사가 말하는 건강하고 품격 있게 나이 드는 법에 대한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노화란 단순히 몸이 약해지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 드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오지만, 노화의 속도와 모습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어떤 생활을 하느냐,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느냐에 따라 조금 더 빠르게 올 수도 있고 천천히 찾아올 수도 있으니까요.
이 책은 몸의 건강뿐 아니라 마음의 평온, 관계, 생활습관, 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함께 이야기합니다.
몸이 아무리 건강해도 마음이 불안하면 삶은 쉽게 흔들리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도 관계가 끊기면 외로움은 더 크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익숙했던 역할들이 하나씩 줄어들 때, 그 빈자리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건강관리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인생 후반부를 어떤 마음으로 준비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알려주는 따뜻한 안내서처럼 느껴졌습니다.
노화를 두려워하기보다 내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조금 더 나답게 준비하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노화는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해 가야 할 과정이라는 점이 가장 오래 남았습니다.
오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건 그 시간을 어떻게 나답게 살아갈 것인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질문을 조용히 고민하게 만드는 책으로 추천해 봅니다.
특별한서재 감사합니다.
#이시형의행복노화 #이시형 #저속노화 #100세시대 #노년준비 #인생후반전 #건강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읽는포포리 #202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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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현역 국민 의사 이시형 박사가 전하는 백세시대 행복노화론! <이시형의 행복노화> 노년을 건강하게 맞이하는 일! 품격 있는 저속노화의 모든 것! 행복한 노년은 어떤걸까? 아직은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어요. 일단 아프지 말아야하고 자녀들에게 부담주지 않게 생계를 유지할수 있는 금전은 기본이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즐겁게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행복노화란? 단순한 질병 예방과 젊음 유지를 넘어서 신체 건강, 경제적 안정, 좋은 대인관계, 사회적 역할을 조화롭게 가꾸며 인생 후반을 완성해 가는 긍정적인 과정을 의미해요. 모두가 행복 노화를 맞이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건강, 장수, 경제적 안정, 좋은 인간관계, 사회적 역할 5대 핵심 요건이 균형을 이룰 때 실현되는데 과연 나는?! 느낌표와 물음표 가득으로 책을 읽어 보았어요~ 100세 시대 수명의 연장으로 은퇴 이후의 삶이 30년 이상 길어졌어요. 이것은 축복일지 재앙일지 살아본 분들마다 각자의 이야기가 있겠죠? 노화는 사람마다 다르다 : 나이 먹는 것은 공평하게 누구에게나 똑같이 오지만 노화는 사람마다 달라요. 어떻게 생활나느냐에 따라 빨리 올 수도 늦게 올 수도 있어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해요. 긍정바이러스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그만큼 행복 지수가 올라가죠. 노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 시도를 할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스트레스, 마음의 병이 아닌 뇌의 물리적 습격 : 우리 뇌에는 생존을 위한 정교한 경보 시스템이 설계 되어 있대요. 아드레날린은 심장을 요동치게 해 근육으로 피를 몰아주고 코르티솔은 온몸의 에너지를 끌어모아 필요한 곳에 배치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의 기억 저장소가 물리적으로 위축되서 깜빡하는 경우가 많아져요. 정신의학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의 <행복노화> 행복노화 5대 조건을 완벽하게 갖출 수는 없지만 내 인생이니까 나만의 시간이니까 나답게 주체적이고 가치 있게! 내 인생의 마라톤을 무사히 완주한다면 얼마나 큰 행복과 축복일까? 라는 생각으로 책을 덮어 봅니다.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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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오래 사는 것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