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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생존 법칙은 생존경쟁, 동물의 생존 법칙은 약육강식, 인간의 생존 법칙은 공존공영"이라는 명제가 가슴에 깊은 울림을 줍니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한계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대한민국을 일종의 주식회사로 바라보며 국민의 존엄한 기본권을 보장하려는 '중산주의'와 '국민배당금'의 국가 철학을 매우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한 선거 공약집을 넘어, 갈등으로 얼룩진 현대 사회가 나아가야 할 근본적 원칙을 다시 묻는 사상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