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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처음 선택한 <종이로 만드는 비행기의 역사>의 첫 비행기 모형은 라이트형제의 "플라이어" 입니다. 세계 역사를 배웠던 분들이라면 라이트형제의 이 비행기를 아마도 한번쯤은 다 보았을 겁니다. 이 종이모형에서 뒷 날깨가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ㄴ자로 꺽여들어가는 부분에 |자 모양의 날개를 끼워넣으면서 부착하는데 애매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좀 헤맸죠!
확실히, <종이로 만드는 비행기의 역사>에서의 비행기 모형은 남다릅니다. 길죽하기만 기차보다는 전체적인 형태가 너무 맘에 듭니다. 최선형 비행기도 있으니...평소 비행기에 관심 많았던 분들이라면 추천해 주고 싶은 종이 모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