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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한 편의 시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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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의 그림책이지만 굉장히 좋은 책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만을 보고 이런 판단을 내린 건 아니다. 생각을 유도하는 문장들, 고급 상징과 독자로 하여금 감정과 상상을 유발하는 멋진 표현들이 촘촘히 박혀 있다! 짧은 문장들에 이를 다 보여줬으니 한 편의 시와도 같다.(기나긴 독재로) 끝나지 않는 겨울마냥 춥지만 계절은 봄이기에 곳곳에 빨간 카네이션이 피고 자유를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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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의 그림책이지만 굉장히 좋은 책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만을 보고 이런 판단을 내린 건 아니다. 생각을 유도하는 문장들, 고급 상징과 독자로 하여금 감정과 상상을 유발하는 멋진 표현들이 촘촘히 박혀 있다! 짧은 문장들에 이를 다 보여줬으니 한 편의 시와도 같다.


(기나긴 독재로) 끝나지 않는 겨울마냥 춥지만 계절은 봄이기에 곳곳에 빨간 카네이션이 피고 자유를 갈망하는 시민들은 거리로 나온다. 그들은 총을 든 군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나눠주고 군인들은 카네이션을 총구에 꽂는다. 총구에서 튀어나온 건 총알이 아니라 노래와 꽃이었다! 

(실제로 혁명의 시작은 시민이 아니라 일부 소장파 군인들로부터였다.) 


자유가 돌아오고 시와 노래가 넘쳐난다. 독재 권력의 앞잡이들 경찰은 어두운 골목으로 쥐처럼 도망친다. 마치 성경 예언서의 묵시를 보는 듯하다.


전에 그림책 중에서 좋은 책 몇 권 발견하고 기록해 뒀는데 못 찾겠다; 이 책부터라도 사야지~


YES마니아 : 로얄 m********9 202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르투갈의 카네이션 혁명 이야기
"포르투갈의 카네이션 혁명 이야기" 내용보기
포르투갈의 카네이션 혁명 이야기,슬픔으로 가득했던 한 나라의 시간.독재와 공포 속에서많은 것들이 허락되지 않던 날들,모든 것은 금지되고 멈춰 있었습니다.자유를 숨겨야 했고,숨을 쉴 곳을 찾아배를 타고 먼 타국으로 떠나야 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텔레비전 너머로 전해진 변화의 순간.독재의 끝,그리고 자유의 시작.총 대신 붉은 카네이션이 거리를 가득 채웠고,그 꽃은 세상에
"포르투갈의 카네이션 혁명 이야기" 내용보기

포르투갈의 카네이션 혁명 이야기,

슬픔으로 가득했던 한 나라의 시간.


독재와 공포 속에서

많은 것들이 허락되지 않던 날들,

모든 것은 금지되고 멈춰 있었습니다.


자유를 숨겨야 했고,

숨을 쉴 곳을 찾아

배를 타고 먼 타국으로 떠나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텔레비전 너머로 전해진 변화의 순간.


독재의 끝,

그리고 자유의 시작.


총 대신 붉은 카네이션이 거리를 가득 채웠고,

그 꽃은 세상에 평화를 알리는 신호가 되었습니다.


그날의 기쁨과 울림을 담은 그림책,

<언제나 봄!>


이 책은 단순한 역사 이야기를 넘어

민주주의와 자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조용히 마음에 질문을 건넵니다.


함께 읽고, 함께 이야기하며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나누고 싶은 책.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리고 앞으로를 살아갈 모두에게

따뜻하게 건네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로빈의그림책장 #언제나봄

a******h 2026.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니랍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니랍니다." 내용보기
슬픔을 말하는 대신,꽃 이름을 하나씩  불러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첫 문장부터 마음을 붙듭니다.옛날, 바다와 전쟁 사이에 끼어 불행한 나라가 있었어요.포르투갈을 이렇게 표현하다니 40년의 독재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이런 문장이 절대 나올 수 없을 것 같아요.평화의 시대엔 아름다움과 낭만 그 자체의 바다지만 독재의 핍박 속에서 바다는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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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말하는 대신,꽃 이름을 하나씩  불러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첫 문장부터 마음을 붙듭니다.

옛날, 바다와 전쟁 사이에 끼어 불행한 나라가 있었어요.

포르투갈을 이렇게 표현하다니 
40년의 독재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이런 문장이 절대 나올 수 없을 것 같아요.

평화의 시대엔 아름다움과 낭만 그 자체의 바다지만 독재의 핍박 속에서 바다는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막다른 절망과 슬픔이었겠죠.

저는 불행했던 제주도 떠오릅니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자꾸만 과거로 끌려갔지요.
아침이 와도 여전히 밤처럼 어두웠고,
오늘이 지나면 어제가 될 뿐,
내일은 도무지 오지 않았어요.

시간을 세는 방법은 참 많아요.
시계 속여 갇힌 숫자들이라도, 
사실 시간은 모두 같지 않아요.

어떤 1분은 달팽이처럼 느리게 기어가고,
어떤 1년은 새처럼 훌쩍 날아가 버리지요.

그림책 속 문장들을 모두 채집해 두고 싶네요.

문명의 시간은 기원전과 기원후로 나누지만,
우리 부모님은 내가 태어난 전과 후로 나누곤 해요.
만약 우주라면?
빅뱅 이전과 이후로 나눌 테고요.

그리고 내가 사는 나라, 포르투갈의 시간은 '4월 25일'  전과 후로 나뉘어요.

이 이야기는 포르투갈을 40년이 넘는 독재의 억압과 공포에서 벗어나게 한 '카네이션 혁명'을 담고 있어요.

그림책 양면 펼침을 기준으로 왼쪽은 어둡게 오른쪽은 밝게
포르투갈 카네이션 혁명 전후 대비를 극대화시켰습니다.


민주주의를 간절히 바라던 군인들은 무기를 들고 있었지만, 누구에게도 총을 쏘지 않았어요.

독재에서 해방된 기쁨에 거리로 뛰쳐나온 시민들은 군인들에게 빨간 카네이션을 건넸고, 군인들은 그 꽃을 자신의 총구에 꽂았답니다.


그 순간부터 포르투갈에는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렸어요. 
그날 1974년 4월 25일을 '리스본의 봄'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늘 겨울뿐이던 포르투갈에 마침내 봄이 찾아온 날이었으니까요!

카네이션 한 송이, 한 송이가 춤을 추고,
사람들은 모두 기쁨의 노래를 불렀어요.
목소리는 점점 크게, 크게, 더 크게! 울려 퍼졌답니다.

우리나라도 자유롭지 못한 시절이 많았죠.
자유를 되찾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갔고 때로는 피를 흘리고 목숨을 잃기도 했어요.

4.19혁명도, 부마민주항쟁도, 서울의봄도, 5.18광주민주화운동도, 6월민주항쟁도, 12.3계엄도...
끝이 없지요.

그렇게 용기를 내어 싸워 이겼기에 지금 우리는 마음껏 말하고 노래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니랍니다.

어느 국가나 암흑의 시기가 있고 그 악흑의 시기를 뚫고 빛을 들이는건 총도 칼도 탱크도 아닌 맨손의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었죠.

포르투갈엔 카네이션혁명이 있었군요 꽃처럼 스러지는 사람들이 있어 꽃같은 민주주의를 꽃피웁니다. 
표지 군중의 모습이 사람꽃이 피어난 봄처럼 보이네요.
..............................................................................🕊
민주주의는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진 것이 아니에요.

수많은 사람의 용기와 희생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진 선물이지요. 

이제 그 선물을 
우리가 지켜야 할 차례예요.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말하고, 
자유롭게 배우며
함께 살아갈 책임이 우리에게 있어요. 

축하해, 민주주의. 
그리고 만세, 자유. 
어서와, 봄. 
언제나 봄!

단지 포르투갈 이야기만이 아닌
우리의 이야기.

그 어떤 걸 담아도 예술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게 그림책의 강점인 것같습니다.

학급문고로!!
학교 도서관에 한 학급 분량이 딱 꽂혀 민주주의를 배우는 수업에 활용되면 좋을 그림책이군요.

집집마다 한 권씩!!
전 연령층에 권하고 싶은 그림책.

이 그림책은 포르투갈 공화국 의회가 기획한 '미션: 민주주의' 시리즈의 한 권으로, 포르투갈에 자유의 봄이 찾아온 1974년 4월 25일의 5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졌습니다.
<언제나 봄!>
히타 타보르다 두아르트 글
마달레나 미토주 그림
안녕로빈 @hellorobin_books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입니다.
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나봄! #포르투갈카네이션혁명이야기 #히타타보르다두아르트 #마달레나미토주 #안녕로빈
이달의 사락 n*****i 202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유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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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재의 시간을 ‘겨울’로, 자유의 도래를 ‘봄’으로 그려낸 그림책이다. 차가운 겨울 같던 독재의 시간, 거리에는 억눌린 분노와 두려움이 쌓여 있고, 웃음은 사라져 있다. 독재에 맞선 이는 감옥에 갇혔고, 두려움은 일상을 지배하고 있었다. 아이는 아버지를 보지 못한 채 태어났고, 가족은 낯선 나라로 떠나야 했다.  그 모든 시간이 ‘끝날 수 있을까’ 싶던 순간,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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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재의 시간을 ‘겨울’로, 자유의 도래를 ‘봄’으로 그려낸 그림책이다. 
차가운 겨울 같던 독재의 시간, 거리에는 억눌린 분노와 두려움이 쌓여 있고, 웃음은 사라져 있다. 독재에 맞선 이는 감옥에 갇혔고, 두려움은 일상을 지배하고 있었다. 
아이는 아버지를 보지 못한 채 태어났고, 가족은 낯선 나라로 떠나야 했다.  그 모든 시간이 ‘끝날 수 있을까’ 싶던 순간,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통해 들려오는 노래와 함성. 그리고 총구에 꽂힌 붉은 카네이션.
이 장면이 눈앞에 떠오르면서 목구멍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오면서 우리나라의 모습이 겹쳐보였다.

  
겨울과 봄, 침묵과 노래가 어둠과 형형색색의 밝은 색으로 대비되어  더 또렷하게 다가왔다. 
자유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다시 웃을 수 있는 일상이라는 것을 이 책은 보여준다.

특히 마지막에 포르투갈의 카네이션 혁명과 함께 우리나라의 민주화 운동이 소개되는 부분에서 한참을 멈춰 읽었다. 
1987년 6월 민주항쟁이 있기 얼마 전 그 당시 내가 다니던 개척교회에서 경찰에게 쫓기던 대학생 언니 오빠를 만났던 기억이 떠올랐다. 당시 중학생이던  나는 언니 오빠들이 민주항쟁에 참여하려던 건지 몰랐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말할 자유, 
표현할 자유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용기 위에 세워졌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민주주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새기게 되었다.

<언제나 봄!>은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이지만, 어른이 더 깊이 읽게 되는 그림책이다. 
봄은 계절이 아니라, 두려움을 넘어선 용기와 연대의 이름이라는 걸 조용하지만 힘있게 알려준다.




✨ 추천 독자

- 아이와 함께 민주주의를 이야기하고 싶은 부모
- 역사적 사건을 감성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
- 평화적 혁명의 사례를 알고 싶은 사람
- 한국의 민주화 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싶은 이들


#언제나봄 #카네이션혁명 #포르투갈민주화 #민주주의그림책 #안녕로빈

💕 @hellorobin_books 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9********4 2026.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제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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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안녕로빈🍀언제나 봄! 포르투갈 카네이션 혁명 이야기 🍀히타 타보르다 두아르트 글🍀마달레나 마토주 그림🍀안녕로빈 ✔️앞, 표지를 쫙 펴서 보면, 많은 사람들이 만세를 하고 있어요.어떤 이들은 양팔을, 어떤 이들은 한 손을그 중 또, 어떤 이들은 카네이션을 들고 말이죠.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이들의 얼굴에서 구체적인 표정을 읽어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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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안녕로빈
🍀언제나 봄! 
포르투갈 카네이션 혁명 이야기 
🍀히타 타보르다 두아르트 글
🍀마달레나 마토주 그림
🍀안녕로빈 

✔️앞, 표지를 쫙 펴서 보면, 많은 사람들이 만세를 하고 있어요.
어떤 이들은 양팔을, 어떤 이들은 한 손을
그 중 또, 어떤 이들은 카네이션을 들고 말이죠.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이들의 얼굴에서 구체적인 표정을 읽어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단 두 사람의 입가에만 옅은 미소가 걸려 있을 뿐, 
나머지 사람들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

하지만 표정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 마음까지 감춰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사람들이 입은 알록달록하고 밝은 옷과 
몇몇 사람들이 들고 있는 빨간 카네이션을 보며, 
환희에 찬 만세를 부르고 있음을 짐작해 보게 되는데요...

✔️여러분들은 표지를 가득 채운 이 수많은 사람의 얼굴에서 
어떤 표정이 읽히시나요?

.

✔️이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어보실래요?

.

✔️이야기는 1974년 이전, 포르투갈의 길고 긴 겨울에서 시작됩니다. 
무려 41년 동안 이어진 독재 정권 아래에서 
주인공이 사는 나라의 시간은 멈춘 듯했습니다. 
이 나라의 시간은 훗날 4월 25일 전과 후로 극명하게 나뉘게 됩니다.

.

✔️책에 앞 면지와 뒷면지도 4월 25일 전과 후를 나타냅니다.
앞면지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어 뒷면지에서 끝나는 
아니 현재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

✔️혁명이 오기 전 그곳은 깊은 슬픔이 뿌리처럼 내려
길과 집, 사람들의 마음까지 파고들었어요.

착한 사람은 감옥에 가두고, 나쁜 사람은 풀어 두고
언제나 사람들을 감시하며
자유롭게 쓰고, 읽고, 듣고, 사는 
평범한 일상은 허락되지 않았어요. 
심지어 마음껏 말하는 것, 콜라 마시는 것까지
금지, 금지, 금지!

.

✔️숨죽인 채 서로를 살피는 이들의 위태로운 눈빛 속에는, 
차마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한 간절한 외침 ‘자유’

그 간절함은 1974년 4월 25일, 기적 같은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총구에 꽃을 꽂은 군인과 모퉁이마다 서 있는 이웃
사람들의 얼굴마다 자유와 희망이 환하게 비추며
포르투갈을 덮고 있던 41년의 긴 겨울은 비로소 끝이 납니다.

.

✔️그림책은 암울했던 시대엔 회색빛에 짙은 색조로 그려내어
그 시대 시민들이 느꼈을 무거운 침묵과 억압의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자유를 빼앗긴 삶이 얼마나 차갑고 건조한지... 말이죠!

하지만 아이의 시간과 혁명의 순간이 다가오면, 
마법처럼 알록달록한 색의 그림을 마주하는데요.
색에서 자유란 무엇인지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

✔️민주주의는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진 것이 아니에요.
수많은 사람의 용기와 희생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진 선물이지요.

.

✔️책은 자유를 되찾은 한 나라의 이야기이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지난 이야기들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또, 늘 누리고 살았던 자유를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잊지 말아야 할 가치를 기억하게 했답니다.

.

✔️그림책을 통해 
우리 삶에 언제나 따뜻한 봄날의 자유가 피어나길 소망해 봅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o 2026.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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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혁명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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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언제나 봄은 한 나라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조용하지만 깊게 전해주는 책이었습니다. 포르투갈의 카네이션 혁명을 다룬 이 이야기를 읽으며, 민주주의가 결코 자연스럽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용기와 희생 위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역사적 사건을 설명하려 들기보다, 사람들의 마음과 선택에 집중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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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언제나 봄은 한 나라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조용하지만 깊게 전해주는 책이었습니다. 포르투갈의 카네이션 혁명을 다룬 이 이야기를 읽으며, 민주주의가 결코 자연스럽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용기와 희생 위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역사적 사건을 설명하려 들기보다, 사람들의 마음과 선택에 집중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자유롭게 생각하고, 말하고, 배우며 살아갈 수 있는 오늘의 일상이 얼마나 귀한지 차분하게 되짚게 합니다. ‘언제나 봄’이라는 제목은 민주주의를 향한 따뜻한 인사처럼 다가와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고, 어른이 혼자 읽어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해준 책이었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조용히 일러주는 한 권이었습니다.
t*****7 2026.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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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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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언제나봄 포르투칼 카네이션 혁명이야기를 보면서40년이 넘는 독재의 억압과 공포에서 벗어나게한 카네이션 혁명을 보면서우리나라도 자유롭지 못했던 시절을 떠올려 볼수 있었어요 독재정권이 사람들의 목소리 자유를 빼앗고자유를 되찾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서며용기를 가지고 싸웠고 수많은 희생으로 우리가 지금의 자유를 누릴수있는 세상은결코 그냥얻어진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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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언제나봄 포르투칼 카네이션 혁명이야기를 보면서
40년이 넘는 독재의 억압과 공포에서 벗어나게한 카네이션 혁명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자유롭지 못했던 시절을 떠올려 볼수 있었어요 
독재정권이 사람들의 목소리 자유를 빼앗고
자유를 되찾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서며
용기를 가지고 싸웠고 수많은 희생으로 
우리가 지금의 자유를 누릴수있는 세상은
결코 그냥얻어진것이 아니란건 감사한마음을 가져보는 시간을 가질수있었습니다
왜 사람들은 거리로 나왔을까?
꽃을 든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우리가 함께할 때 생기는 힘은 무엇일까?를
함께 아이와 이야기를 해보면서 민주주의의 감사함과
자유에대해 생각하고 말하고 배우며
우리가 살아갈 책임을 배우며 또 따사로운 봄을
기대해보게됩니다


#언제나봄 #포르투칼카네이션혁명이야기
#안녕로빈출판사 #자유 #민주주의

이달의 사락 j*****6 2026.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제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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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마음대로 생각하고생각한 것을 말로 할 수 있고가고 싶은 곳에 맘대로 갈 수 있는 자유.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이런 자유가원래부터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4.19혁명, 부마 민주 항쟁,5.18민주화 운동과 6월 민주 항쟁처럼누군가는 피를 흘리며 독재자들에게 맞섰기 때문에우리가 누리게 된 것이지요.이런 민주화를 이루기 위한 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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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마음대로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말로 할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에 맘대로 갈 수 있는 자유.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이런 자유가
원래부터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4.19혁명, 부마 민주 항쟁,
5.18민주화 운동과 6월 민주 항쟁처럼
누군가는 피를 흘리며 독재자들에게 맞섰기 때문에
우리가 누리게 된 것이지요.

이런 민주화를 이루기 위한 항쟁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포르투갈에서도 48년의 독재 정권을 끝낸 역사적 사건이 있습니다.

1974년 4월 25일.
시민들이 군인들의 총구에 붉은 카네이션을 꽂았고.
폭력 없는 평화적 민주혁명이었지요.

글을 쓴 작가는 혁명이 일어나기 1년하고 하루 전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작가의 아버지도 감옥에 갇혀있다가 풀려나자
다른 나라로 자유를 찾아 떠납니다.
그리고 가족들도 뒤따라 떠나지요.

독재 정권 속에서 사는 동안
사람들의 겨울 속에서만 사는 것 같았지요.
그러나 이 카네이션 혁명 이후 봄이 찾아왔습니다.
이 책은 그 혁명을 기리기 위해 만든 그림책이랍니다.

늘 누리고 있는 자유이기에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독재 속에 살았던 사람들은 자유가 절실했지요.
그렇기에 사람들의 자유를 찾으려는 마음은 절실했을 겁니다.
그 마음들이 모여 자유의 소중함을
이 그림책이 잘 그려내고 있네요.

제목처럼 우리에게 세상이 언제나 봄이기 희망합니다.

이달의 사락 l*****6 2026.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