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5)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이 문제야!> 자기 마음 속에서 나를 콕 찍었대!
"<사랑이 문제야!> 자기 마음 속에서 나를 콕 찍었대! " 내용보기
<길벗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길벗어린이 제1회 민들레그림책상 우수상'사랑이 어때서?' 짝꿍책이 나왔어요!꺄아🩷두근두근 콩닥콩닥 간질간질나비처럼 날아든 첫사랑의 설렘.첫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는 미쁘.이번엔 미쁘의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이야기!미쁘한테 너무 무뚝뚝하고 신경도 안쓰고게다가 마음도 받아주지 않았던 희동이가 야속했어요.그
"<사랑이 문제야!> 자기 마음 속에서 나를 콕 찍었대! " 내용보기

<길벗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길벗어린이 제1회 민들레그림책상 우수상

'사랑이 어때서?' 짝꿍책이 나왔어요!


꺄아🩷

두근두근 콩닥콩닥 간질간질

나비처럼 날아든 첫사랑의 설렘.


첫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는 미쁘.

이번엔 미쁘의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이야기!


미쁘한테 너무 무뚝뚝하고 신경도 안쓰고

게다가 마음도 받아주지 않았던 희동이가 야속했어요.

그런데...


<사랑이 문제야!> 숨겨두었던 희동이의 마음은?!







사실 아닌척했지만 희동이도 엄청 신경쓰이고

느낌이 희한했다며 전기에 감전된듯한 표정.


엄마한테 비밀이야기를 하듯

귓속말을 하는 희동이의 표정과

사과를 포크로 찍는 손가락에서도

부끄부끄한 감정이 느껴졌어요.


집에 오려는데 미쁘가 슬그머니 오더니

할 말이 있다는 거야.

말하라고 했더니, 교실에서 친구들 다 나가면 하겠대.

그러더니 속삭이듯이...







자기 마음 속에사 나를 콕 찍었대.


김희동, 고백할게.

사실 나, 너 좋아해.






그런데 나...

조금 알고 있었던 것 같아!

뭔가 느낌이 있었어.


꺄아~🩷 어쩜 좋아!

희동이도 미쁘한테 관심이 있었고

미쁘의 마음을 눈치채고 있었고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 다정한 엄마인데요.

아이들이 그러더라고요~ ^^


아직 누굴 좋아한다,

누가 나를 좋아한다,

고백을 받았다 등등

첫사랑의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들어보질 못했어요.


그래서 희동이어머니 마음이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희동이어머니~ 아들이 고백 받아오면 어떤 기분인가요?

저는 아직 모르거든요. 

그리고 희동이어머니 너무 부럽습니다!


큰아이는 편지를 몇 개 받은 걸 제가 몰래 봤는데요.

아직 누구 좋아한다, 사귄다 등등

관심이 없는건지

아직 첫사랑의 감정에 눈을 뜨지 못한건지…

이러다 모태솔로 되는건 아닌지…

괜한 걱정이겠죠?

어쩌면… 이미 첫사랑의 설렘도

고백 실패의 아픔도 경험했을지도…


처음 겪는 묘한 감정과 친구들의 시선

낯선 사랑이라는 단어.

귀여운 고민에 빠진 아이의 표정과 감정이

그림으로 너무 잘 표현되어서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더라고요.


몽글몽글 첫사랑에 빠진 아이들의

귀여운 감정 가득한 상큼달콤한 그림책이었어요.


'사랑이 어때서?' ' 사랑이 문제야!'

두 권 함께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6.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이 문제야!
"사랑이 문제야!" 내용보기
📚 <사랑이 문제야!>, 김희현그림책💓그림책 <사랑이 문제야!>는 <사랑이 어때서?>에서 미쁘의 짝사랑 상대인희동이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그림책이에요.짝사랑하던 희동이에게미쁘가 결국 고백을 했나봅니다 ^^“내가 좋대”집에 돌아온 희동이가 고백받은 사실을 엄마에게 이야기하며 시작되어요. 고백받는 순간왠지 상대가 신경쓰이고괜시리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고좋아지는
"사랑이 문제야!" 내용보기

📚 <사랑이 문제야!>, 김희현그림책



💓
그림책 <사랑이 문제야!>는 
<사랑이 어때서?>에서 미쁘의 짝사랑 상대인
희동이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그림책이에요.

짝사랑하던 희동이에게
미쁘가 결국 고백을 했나봅니다 ^^

“내가 좋대”

집에 돌아온 희동이가 고백받은 사실을 
엄마에게 이야기하며 시작되어요. 

고백받는 순간
왠지 상대가 신경쓰이고
괜시리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고
좋아지는 감정.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거울을 보며 한껏 멋드러진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보기도 합니다.

이 사랑 정말 문제 맞지요? 😬

<사랑이 어때서?>는 미쁘에게 이입하여
저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면,
엄마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고백받은 후의, 희동이의 감정을 그린
<사랑이 문제야!>는 제가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라서인지 
왠지 공감이 되었어요. 
수줍어하면서도, 설레는 이 감정이 뭘까 궁금해하는 
희동이의 모습에 베시시 웃으며, 
엄마마음으로 보게 되던 그림책이었어요!

고백받은 후의 감정에 
심취한 희동이의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재밌던지요. 
면지의 그림을 자꾸만 보고 또 보게 된답니다. 

아이가 집에 설레는 발걸음으로 돌아와
재잘재잘 고백받은 이야기를 이야기하는 날이 오길
기다리며 .. 🥰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을
함께 만나게 해주신 길벗어린이 출판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gilbutkid_book

#사랑이문제야#김희현그림책#벗뜨리#길벗어린이

m****r 202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희현 작가님이 쓰고 그린 <사랑이 문제야!> 그림책????
"김희현 작가님이 쓰고 그린 <사랑이 문제야!> 그림책????" 내용보기
🔖나로 만나는 그림책_김희현 작가님이 쓰고 그린 <사랑이 문제야!> 그림책😗💕앞서 소개 드린 <사랑이 어때서?> 그림책과 이어지는 그림책이에요💕저는 같은 작가님의 여러 그림책을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데요!시리즈 그림책인 경우도 있고 서로 세계관을 공유하지 않지만 까메오(?)로 각 인물들이 서로의 그림책에 등장할 때도 있어서 그걸 발견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
"김희현 작가님이 쓰고 그린 <사랑이 문제야!> 그림책????" 내용보기

🔖나로 만나는 그림책
_김희현 작가님이 쓰고 그린 <사랑이 문제야!> 그림책😗💕

앞서 소개 드린 <사랑이 어때서?> 그림책과 이어지는 그림책이에요💕

저는 같은 작가님의 여러 그림책을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데요!
시리즈 그림책인 경우도 있고 서로 세계관을 공유하지 않지만 까메오(?)로 각 인물들이 서로의 그림책에 등장할 때도 있어서 그걸 발견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답니다👀

이번 7월에 나온 <사랑이 문제야!> 그림책은요! 무려 상대방의 시점이 나온답니다.
그것도 그림책의 후속 이야기로요.

사랑이 어때서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그 후의 이야기가 희동이의 시점으로,
그것도 엄마와의 대화로 그려지는 데요!!

그게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선생님들께만 특별히 알려드리는 감상 포인트⭐
미쁘가 희동이에게 사랑에 빠지게 된 계기,
그 순간이 나온답니다!!
그 장면은 어디일까요?
https://www.instagram.com/p/Db-_-ptElyl/?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그림책으로 확인해 주세요🤗

#길벗어린이 #벗뜨리
#구루밍쌤의그림책기록 #사랑이문제야 #김희현 #사랑 #감정 #관계 #고백

g********k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이 문제야!
"사랑이 문제야!" 내용보기
<사랑이 어때서?>의 짝꿍책, <사랑이 문제야!>전작에서 미쁘의 가슴 뛰는 첫사랑과 용기 내 고백하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이번 <사랑이 문제야!>에서는 그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마음을 유쾌하게 그려냈다.“엄마, 엄마! 미쁘가… 내가 좋대!”학교에서 돌아온 희동이가 엄마에게 깜짝 소식을 전한다.같은 반 미쁘에게 고백을 받은 것이다. 엄마는 고백받았을 때 느낌이 어땠는지 물
"사랑이 문제야!" 내용보기

<사랑이 어때서?>의 짝꿍책, <사랑이 문제야!>


전작에서 미쁘의 가슴 뛰는 첫사랑과 

용기 내 고백하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번 <사랑이 문제야!>에서는 

그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마음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엄마, 엄마! 미쁘가… 내가 좋대!”


학교에서 돌아온 희동이가 엄마에게 깜짝 소식을 전한다.

같은 반 미쁘에게 고백을 받은 것이다. 


엄마는 고백받았을 때 느낌이 어땠는지 물어본다.

희동이는 그때의 순간을 하나씩 떠올려본다.

그리고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며 희동이는 

자신도 몰랐던 마음을 하나씩 알아간다. 


“그런데 나… 조금 알고 있었던 거 같아!”


자기 마음을 알아차린 희동이는

그 뒤로 미쁘를 의식하기 시작하는데….!


축구하러 가려던 희동이가 갑자기 거울 앞에서 한참을 서성인다.

이 장면에서 나는 진짜 저항 없이 터졌다. 🤣

우리 아이들도 너무 웃기다며 희동이 포즈를 따라하기까지!

(사진 찍고 싶었는데, 첫째가 허락을 안해줬음…ㅎ)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하는 말,

“늦었다! 아~ 정말 사랑이 문제야!”


자꾸 거울을 보게 만들고 

자꾸 웃게 만들고

자꾸 생각나게 하고

진짜 사랑이 문제다! 💗


아이들의 첫사랑을 너무나 귀엽고 유쾌하게 그려낸

김희현 작가님의 그림책들! 꼬옥 읽어보세요!


s*****a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첫사랑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재미있는 그림책
"아이의 첫사랑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재미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사랑이 문제야!》는 같은 반 친구 미쁘에게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좋대!”라는 이야기를 엄마에게 꺼내면서 고백받았던 순간의 설렘과 당황스러움, 자신의 마음을 하나씩 떠올려 보게 됩니다.특히 엄마가 아이에게 사랑에 대한 답을 정해 주기보다 “고백받았을 때 느낌이 어땠어?”라고 물으며 희동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생각해 보도록 돕는 과정이 인상적이
"아이의 첫사랑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재미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사랑이 문제야!》는 같은 반 친구 미쁘에게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좋대!”라는 이야기를 엄마에게 꺼내면서 고백받았던 순간의 설렘과 당황스러움, 자신의 마음을 하나씩 떠올려 보게 됩니다.


특히 엄마가 아이에게 사랑에 대한 답을 정해 주기보다 “고백받았을 때 느낌이 어땠어?”라고 물으며 희동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생각해 보도록 돕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랑이 어때서?》가 미쁘의 시선에서 좋아하는 마음을 보여준다면, 《사랑이 문제야!》는 희동이의 시선에서 사랑받는 마음을 보여주어 두 권을 함께 읽었을 때 더욱 재미있습니다.


아이에게도 설렘, 부끄러움, 고민 같은 다양한 감정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고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이 문제야
"사랑이 문제야" 내용보기
“엄마! 나 오늘 고백받았어!” 💗학교에서 돌아온 희동이가볼을 붉히며 엄마에게 꺼낸 이야기.같은 반 미쁘에게“좋아해.”라는 고백을 받았대요! 😆《사랑이 어때서?》에서희동이를 좋아했던 미쁘의 마음을 만났다면,짝꿍책 **《사랑이 문제야!》**에서는그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마음을 만나게 됩니다.고백을 받고 온몸이 찌릿했던 순간,자꾸만 생각나는 미쁘,처음 느껴보는 낯설
"사랑이 문제야" 내용보기

“엄마! 나 오늘 고백받았어!” 💗


학교에서 돌아온 희동이가

볼을 붉히며 엄마에게 꺼낸 이야기.


같은 반 미쁘에게

“좋아해.”라는 고백을 받았대요! 😆


《사랑이 어때서?》에서

희동이를 좋아했던 미쁘의 마음을 만났다면,


짝꿍책 **《사랑이 문제야!》**에서는

그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마음을 만나게 됩니다.


고백을 받고 온몸이 찌릿했던 순간,

자꾸만 생각나는 미쁘,

처음 느껴보는 낯설고 간질간질한 감정까지.


그런 희동이의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사랑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기보다 이렇게 물어봐요.


“고백받았을 때 느낌이 어땠어?”


저는 이 책에서 이 부분이 참 좋았어요.


아이의 마음을 어른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질문하고, 기다리고, 가만히 들어주는 엄마.


그 대화 속에서 희동이는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하나씩 떠올리고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알아갑니다.


좋아하고, 설레고, 고민하는 마음도

아이들이 알아가는 수많은 감정 중 하나니까요. 💗


《사랑이 어때서?》와 《사랑이 문제야!》를 함께 읽으며

미쁘와 희동이, 두 아이의 서로 다른 마음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어요.


아이의 첫 설렘을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두 권을 짝꿍처럼 함께 읽어보세요. 💕

k************p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이 문제야!
"사랑이 문제야!" 내용보기
<길벗어린이>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사랑이 어때서?》의 짝꿍 책 《사랑이 문제야!》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희동이가 엄마에게 말합니다.“미쁘가… 내가 좋대.”그 말을 들은 엄마는 희동이가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물어보죠.희동이는 엄마에게 그때의 느낌을 말하며 자신의 감정을 하나씩 차근차근 되짚어 봅니다.다시 축구를 하러 나가려는
"사랑이 문제야!" 내용보기

<길벗어린이>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 책은 《사랑이 어때서?》의 짝꿍 책 《사랑이 문제야!》입니다 :)


집으로 돌아온 희동이가 엄마에게 말합니다.

“미쁘가… 내가 좋대.”


그 말을 들은 엄마는 희동이가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물어보죠.

희동이는 엄마에게 그때의 느낌을 말하며 자신의 감정을 하나씩 차근차근 되짚어 봅니다.

다시 축구를 하러 나가려는 희동이는 자신도 모르게 거울앞에서 시간을 보내고 약속 시간에 늦고 말았지요.


사랑이 문제야!


《사랑이 어때서?》에서 미쁘가 첫사랑을 시작하며 설레는 감정을 보여주었다면, 《사랑이 문제야!》에서는 미쁘에게 고백받은 희동이가 자신 역시 좋아하는 마음이었다는 걸 알아갑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자신도 모르게 문득 찾아옵니다.

그래서 그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 서툴 수 밖에 없지요.


미쁘와 희동이를 통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보여줍니다.


이제 곧 사랑을 시작할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사랑이문제야 #김희현 #두고두고보고싶은그림책 #길벗어린이 #벗뜨리

8******m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이 문제야!
"사랑이 문제야!" 내용보기
학교에서 돌아온 희동이가 엄마에게 다급하기 이야기합니다."엄마, 엄마! 미쁘가... 내가 좋대."같은 반 미쁘에게 고백을 받은 희동입니다.그런데 기쁘고 설레면서도 자신이 정확히 어떤 마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고백을 받던 순간 온몸이 찌릿했던 느낌, 괜히 얼굴이 빨개지고 웃음이 났던 순간들을 하나씩 떠올려 봅니다.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희동이는 고백을 받기 전의 마음까지
"사랑이 문제야!" 내용보기

학교에서 돌아온 희동이가 엄마에게 다급하기 이야기합니다.


"엄마, 엄마! 미쁘가... 내가 좋대."


같은 반 미쁘에게 고백을 받은 희동입니다.


그런데 기쁘고 설레면서도 자신이 정확히 어떤 마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백을 받던 순간 온몸이 찌릿했던 느낌, 괜히 얼굴이 빨개지고 웃음이 났던 순간들을 하나씩 떠올려 봅니다.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희동이는 고백을 받기 전의 마음까지 찬찬히 돌아봅니다.


책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은 희동이가 고백을 받은 뒤 자신의 마음을 확인해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나도 미쁘를 좋아해!"라고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이상하게 기분이 좋고, 얼굴이 빨개지고, 자꾸 미쁘가 궁금합니다.


그런데 하나씩 떠올려 보니 이미 전부터 미쁘를 신경 쓰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과정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이게 무슨 감정이지?' 하고 시작해서


'아, 나도 좋아하고 있었구나.' 하고 알아가는 것.


희동이는 고백을 받은 순간을 떠올리며  '희한하게 느낌이 좋았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이 참 아이답게 느껴졌습니다.


좋기는 한데  왜 좋은지는 아직 잘 모르겠는 마음,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미쁘를 신경 쓰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고백을 받고 나서야 예전의 일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희한한 느낌'이었던 것이 조금씩 '좋아하는 마음'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희동이의 엄마의 아이의 마음을 대신 해석하지 않습니다.


"너도 미쁘를 좋아하는 거야."


이렇게 답을 정해 주는 대신 '고백받았을 때 느낌이 어땠어?" 하고 물어봅니다.


그 질문을 따라 희동이는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찾아갑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희동이가 느끼는 마음이 더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사랑이 문제야!'는 이야기뿐 아니라 글과 그림이 함께 만들어 내는 알콩달콩한 분위기도 재미있습니다.


발그레해진 희동이의 얼굴, 괜히 거울 앞을 서성이는 모습처럼 그림만 봐도 희동이의 설레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아이의 첫사랑을 너무 무겁게 그리지 않고, 귀엽고 유쾌하게 담아낸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사랑 때문에 축구 약속에 늦어버린 희동이가 말합니다.


"아, 정말~ 사랑이 문제야!"


이 장면에서는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습니다. 

사랑이 문제야!는 '사랑이 어때서'와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는 짝꿍 그림책입니다.


'사랑이 어때서?'가 좋아하는 마음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아이의 설렘을 보여준다면, '사랑이 문제야!는 고백을 받은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서로 다른 아이의 시선으로 첫사랑을 바라볼 수 있어 두 권을 함께 읽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사랑이 문제야!는 고백을 받은 희동이가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확인해 가는 과정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감정인지 몰랐지만, 하나씩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결국 그 마음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된 희동입니다.


알콩달콩한 글과 그림이 더해져서 아이의 첫사랑을 설레고 유쾌하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랑 때문에 축구에 늦어버린 희동이를 보며 다시 한번 웃었습니다.


그래, 희동아 사랑이 정말 문제긴 문제다. 하하

h******1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 날 갑자기 받은 고백! 어쩔 줄 몰라 몽글몽글해진 소년의 속마음
"어느 날 갑자기 받은 고백! 어쩔 줄 몰라 몽글몽글해진 소년의 속마음" 내용보기
《사랑이 어때서?》와 연작으로 연결되는 짝꿍 그림책으로, 이번에는 고백을 받은 아이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유쾌하고 풋풋한 반응을 담았습니다.“내가 좋대, 나를 마음속에서 콕 찍었대”라며 쑥스러워하면서도 은근히 신이 나는 소년의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머릿속이 온통 그 아이 생각으로 가득 차서, 정작 가장 좋아하던 축구하러 가는 길도 잊은 채 뛰어가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
"어느 날 갑자기 받은 고백! 어쩔 줄 몰라 몽글몽글해진 소년의 속마음" 내용보기

《사랑이 어때서?》와 연작으로 연결되는 짝꿍 그림책으로, 이번에는 고백을 받은 아이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유쾌하고 풋풋한 반응을 담았습니다.

“내가 좋대, 나를 마음속에서 콕 찍었대”라며 쑥스러워하면서도 은근히 신이 나는 소년의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머릿속이 온통 그 아이 생각으로 가득 차서, 정작 가장 좋아하던 축구하러 가는 길도 잊은 채 뛰어가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아- 정말! 사랑이 문제야!” 하고 투정을 부리지만, 이미 입꼬리는 올라가 있는 주인공의 표정이 사랑의 참된 즐거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수채화와 색연필이 어우러진 따뜻한 그림체와 엑스레이처럼 뼈가 비치는 엉뚱하고 재치 있는 연출이 소년의 심리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냅니다. 누군가 나를 좋아해 준다는 것이 얼마나 특별하고 가슴 뛰는 일인지 아이의 눈높이에서 잘 풀어낸 명작입니다.



m*********2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백받은 아이의 기분좋은 하루
"고백받은 아이의 기분좋은 하루" 내용보기
“내가 좋대.”누군가에게 고백을 받아본 기억이 있나요?전작에서 ‘미쁘’에게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이야기입니다.이번에는 사랑고백을 받은 남자친구의 마음이라 그런지아이들이 몇 번이나 더 들여다봐요.8살, 10살 아이들이라 아마도 이런 경험이 있었겠지요?“오~ 들었을 때 느낌이 어땠어?”하고 희동이의 마음을 물어주는 엄마에게“느낌이 희한했어.” 라며처음 느껴본 감정
"고백받은 아이의 기분좋은 하루" 내용보기


“내가 좋대.”


누군가에게 고백을 받아본 기억이 있나요?

전작에서 ‘미쁘’에게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사랑고백을 받은 남자친구의 마음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몇 번이나 더 들여다봐요.

8살, 10살 아이들이라 아마도 이런 경험이 있었겠지요?

“오~ 들었을 때 느낌이 어땠어?”

하고 희동이의 마음을 물어주는 엄마에게

“느낌이 희한했어.” 라며

처음 느껴본 감정을 이야기 해봅니다.

몰라~ 하며 마음을 숨기기 바쁜 아이들이

희동이가 조잘조잘 엄마에게 이야기하는 걸 보며

사랑은 숨기거나 감추는 마음이 아니라

설레고 기분좋은 일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더라고요.


희동이의 마음을 너무도 잘 표현한 그림덕분에

희동이 얼굴만 보고도 어떤 감정인지 상상이 되고요.

덩달아 함께 설레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이랍니다.


자기 마음에 나를 콕 찍었대!


아이들이 함께 읽고

나의 이야기를 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으면 좋겠고요

어른들도 함께 읽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는 마음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어때서? 사랑이 문제야!

함께 읽으면 좋을 연작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5******r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