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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길벗어린이 제1회 민들레그림책상 우수상 '사랑이 어때서?' 짝꿍책이 나왔어요! 꺄아🩷 두근두근 콩닥콩닥 간질간질 나비처럼 날아든 첫사랑의 설렘. 첫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는 미쁘. 이번엔 미쁘의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이야기! 미쁘한테 너무 무뚝뚝하고 신경도 안쓰고 게다가 마음도 받아주지 않았던 희동이가 야속했어요. 그런데... <사랑이 문제야!> 숨겨두었던 희동이의 마음은?!
사실 아닌척했지만 희동이도 엄청 신경쓰이고 느낌이 희한했다며 전기에 감전된듯한 표정. 엄마한테 비밀이야기를 하듯 귓속말을 하는 희동이의 표정과 사과를 포크로 찍는 손가락에서도 부끄부끄한 감정이 느껴졌어요. 집에 오려는데 미쁘가 슬그머니 오더니 할 말이 있다는 거야. 말하라고 했더니, 교실에서 친구들 다 나가면 하겠대. 그러더니 속삭이듯이...
자기 마음 속에사 나를 콕 찍었대. 김희동, 고백할게. 사실 나, 너 좋아해.
그런데 나... 조금 알고 있었던 것 같아! 뭔가 느낌이 있었어. 꺄아~🩷 어쩜 좋아! 희동이도 미쁘한테 관심이 있었고 미쁘의 마음을 눈치채고 있었고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 다정한 엄마인데요. 아이들이 그러더라고요~ ^^ 아직 누굴 좋아한다, 누가 나를 좋아한다, 고백을 받았다 등등 첫사랑의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들어보질 못했어요. 그래서 희동이어머니 마음이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희동이어머니~ 아들이 고백 받아오면 어떤 기분인가요? 저는 아직 모르거든요. 그리고 희동이어머니 너무 부럽습니다! 큰아이는 편지를 몇 개 받은 걸 제가 몰래 봤는데요. 아직 누구 좋아한다, 사귄다 등등 관심이 없는건지 아직 첫사랑의 감정에 눈을 뜨지 못한건지… 이러다 모태솔로 되는건 아닌지… 괜한 걱정이겠죠? 어쩌면… 이미 첫사랑의 설렘도 고백 실패의 아픔도 경험했을지도… 처음 겪는 묘한 감정과 친구들의 시선 낯선 사랑이라는 단어. 귀여운 고민에 빠진 아이의 표정과 감정이 그림으로 너무 잘 표현되어서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더라고요. 몽글몽글 첫사랑에 빠진 아이들의 귀여운 감정 가득한 상큼달콤한 그림책이었어요. '사랑이 어때서?' ' 사랑이 문제야!' 두 권 함께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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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랑이 문제야! 🍀김희현 그림책 🍀길벗어린이 ✔️전편 ‘사랑이 어때서?’에서 오미쁘에게 고백을 받아 모두를 설레게 했던 김희동! 이번 ‘사랑이 문제야!’에서는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솔직하고 알쏭달쏭한 속마음을 살며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 ✔️미쁘의 하트를 받고 수줍어하는 희동이의 모습이 담긴 표지는 책을 펼치기도 전에 벌써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드는데요. 면지 속 날아갈 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에 도착하는 희동이의 모습을 보니 그 진짜 속마음이 더더욱 궁금해집니다. . ✔️두근두근 설레는 희동이의 러브스토리! 과연 고백을 받은 희동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온 희동이는 오미쁘에게 고백받은 이야기를 엄마에게 털어놓습니다. 부끄러운지 차마 엄마 눈도 제대로 맞추지 못한 채 말이죠.🤭 . ✔️아들의 수줍은 고백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그때 마음이 어땠는지 다정하게 물어보는데요. 희동이는 "느낌이 희한했어."라며 짐짓 무덤덤하게 말하는 것 같지만, 그림 속에서는 몸 전체에 전기가 찌지직 통과하는 강렬한 순간이 그려집니다. 🤭 말 표현과 그림의 대비가 참 재치 있고 귀여웠습니다. . 엄마는 그런 희동이가 사랑스럽다는 듯 싱긋 웃으며 아들의 이야기 하나하나에 다정하게 귀를 기울입니다. . ✔️사실 전편에서는 희동이가 미쁘의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은근히 조마조마했는데요. 알고 보니 희동이는 미쁘의 마음을 눈치 채고 신경 쓰고 있었던 거였어요. ㅋㅋㅋ "사랑이 어때서?" 를 보면 미쁘의 시선이 안 느껴질 수 없지요. ㅎㅎ 보면 볼수록 오미쁘 만큼이나 너무나 사랑스러운 김희동입니다. . ✔️아오~ 정말 취향저격 그림책입니다. 책은 아이의 솔직한 감정이 담긴 글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조합이 어우러져, 읽는 내내 미소를 짓게 만드는 참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오미쁘와 김희동의 러브 스토리가 두 권의 그림책과 사랑에 빠지게 만드네요💕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의 몽글몽글하고 진솔한 감정을 함께 나누는 다정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미소가 번져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gilbutkid_book #사랑이문제야 |
이 책은 짝꿍책이 있어요.동일 출판사에서 나온 『사랑이 어때서?』라는 책인데요, 이 책에서는 주인공 미쁘가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만나 설레고 망설이는 과정을 그렸다면 『사랑이 문제야!』에서는 미쁘에게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이야기를 그려냈어요. 갑작스러운 미쁘의 고백 앞에서 희동이는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희동이는 그 감정을 숨기거나 혼자 끌어안지 않아요. 오히려 엄마에게 담담하게 털어놓습니다. 아마도 제가 이 책을 어린 시절에 읽었더라면 분명 희동이의 고민만 따라갔을 텐데, 엄마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놀라지도, 평가하지도, 성급하게 해결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끝까지 들어주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 주려는 태도가 정말 인상적이더라구요. 언젠가 우리 아이가 어떤 고민을 들고 오더라도, 희동이 엄마처럼 먼저 들어주는 엄마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 책은 꼭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읽는 시간만큼이나, 읽은 뒤 나누는 대화가 더 소중한 그림책이니까요. "친구가 비밀을 말해 준다면 어떻게 할까?" 이런 질문을 함께 나누다 보면, 아이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배우고 부모는 아이의 생각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될거예요! 더 많은 독후활동자료는 길벗어린이 홈페이지 - 자료에 있으니 활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첫사랑을 시작한 아이들에게도, 그 아이의 이야기를 처음 듣게 될 부모에게도 함께 권하고 싶은 그림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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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희동이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사랑이 문제야!’😳❗️ ‘사랑이 어때서?’에서 미쁘에게 멋진 고백을 받은 희동이!👦🏻 이번엔 희동이의 시선으로 마음과 생각을 이야기해 줘요. 이 과정에서, 표현에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는 희동이에게 엄마는 귀를 기울여주며 따뜻하고 차분하게 질문을 던져주고 희동이는 하나씩 신중히 생각해 보고 답하며, 스스로 본인만의 표현법으로 한 걸음씩 찾아나간답니다!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이 대화법은 아이가 처음 느끼는 감정을 충분히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고, 표현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며 표현할 용기를 주고 지금 느끼는 감정이 이런 거구나 하고 깨닫게 해줘요! 틀에 갇혀있지 않은 크로키같이 자유분방한 그림체와✏️ 아이들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그대로 잘 표현해 낸, 감정을 더욱 생생히 느끼게 만들어주는 화려한 색감까지!🖍️ 이 책은 아이의 시선으로 시작해, 더 다양한 뿌리를 내려 깊은 부분까지도 생각할 수 있게 해줘요.🌱 감정은 친구, 가족, 동료 등의 여러 다양한 관계로 이어지며 사랑, 슬픔, 즐거움 등 수많은 느낌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나타내고 표현하는 방법은 모두가 다르단 것도요! 아이와 어른의 시선을 나누는 것은,👭🏻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구나 서로를 이해하고, 넓게 생각해보게 되며 대화의 주제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더 많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더욱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답니다! 🗣️🗣️💙 #길벗어린이 #벗뜨리 #서평단 #사랑이문제야!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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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 '사랑이 문제야'는 '사랑이 어때서' 와 마찬가지로 이성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이라는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감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성으로부터 관심을 받으면 아리송하기도 설레기도 부끄럽기도 한다. 특히 자신이 관심이 있던 상대로부터 받는 것이라면 좋은 마음이 배로 다가온다. 미쁘로부터 고백을 받은 희동은 자신의 감정 그리고 미쁘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는데, 괜히 더 멋있어보이는 포즈를 취하는 등 들뜬 희동의 모습을 통해 고백받는 이의 마음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한다. 아, 정말! 사랑이 문제야! 누군가로 부터 관심을 받고, 또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부끄러우면서도 설레는 감정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사랑이 문제야!'는 이성에 대한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건강한 사랑의 모습은 어떤 형태인지 생각하게끔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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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에서 출간된 김희현 작가의 《사랑이 문제야!》는 처음으로 고백받은 남자아이의 설레는 마음을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그려낸 첫사랑 그림책이에요. 온몸이 찌릿했던 순간, 자꾸만 웃음이 나는 기분, 미쁘가 계속 생각나는 마음까지. 희동이는 처음 겪는 감정이 아직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해요. 기쁘기만 한 것도 아니고 당황스럽기만 한 것도 아닌, 두근거림과 어색함이 한꺼번에 찾아온 느낌을 생생하게 그려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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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으면 어떤 기분일까? 희동이도 실은 눈치채고 있었다는데...ㅎㅎ 역시 좋아하는 마음은 숨기기 어려운 건가봐요.. 근데... 또 희동이도 미쁘를 좋아했나봐요. 뭔가 뿌듯해하는 표정이 말해주네요. 우정 이상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미쁘와 희동이가 넘넘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풋풋한 첫사랑의 마음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면, <사랑이 어때서?> , <사랑이 문제야!>를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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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는 책이에요.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얼마나 잘 표현했는지 몰라요.😆 미쁘가 드디어 고백을 한 거예요. 김희동, 나 너 좋아해. 어머, 희동이는 느낌이 희한했어요!🤯 집에 와서 조잘조잘 얘기하고, 엄마는 귀가 커져서 아들의 이야기를 들어요. 👂귀가 커진 엄마 모습이 꼭 제 모습 같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잘 안해주는데, 마음 가는 아이가 있거나 썸타고 있다면 너무 궁금할 것 같아요.🤭 미쁘에게 좋아한다는 고백 받아서 신난 희동이는 거울보며 허세를 부립니다. 왜 남자아이들 허세 있잖아요. 내가 좀 멋진 것 같아, 잘 생긴 것 같아 하는.😊 그 디테일이 책날개 뒷부분까지 이어져서 넘 재밌더라고요. 엄마가 보기엔 그 모습도 사랑스럽습니다. 다음엔 둘이 오손도손 친하게 지내는 모습도 나올까요? 아이들의 풋풋한 사랑이야기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위 서평은 벗뜨리4기에 선정되어 길벗어린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gilbutkid_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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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때서〉는 여자 아이의 시선이었다면 〈사랑이 문제야〉는 남자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이 책은 희동이가 미쁘에게 고백받은 이야기를 엄마에게 털어놓으며 시작된다. “기분이 어땠어?”라고 엄마가 묻자 희동이는 천천히 자기 마음을 들여다본다. 처음 누군가의 마음을 마주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차근차근 이해해가는 과정을 따라가볼 수 있다. (책을 다 읽고) “아직은 나를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없어. 어떤 기분인지는 잘 모르겠어.” 우리 아이의 좋아하는 마음에 대해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고민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길벗어린이 벗뜨리 4기로 활동하며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 #길벗어린이 #벗뜨리4기 #두고두고보고싶은그림책168 #사랑이문제야 #김희현그림책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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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문제야! #사랑이문제야 #김희현그림책 #길벗어린이 #벗뜨리 #사랑이어때서 @gilbutkid_book <사랑이 어때서>에 연결된 짝꿍 그림책 <사랑이 문제야!> 관심있는 아이로부터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았을 때 두 볼이 발그레지고 콩닥콩닥 심장이 뛰는 순간을 유쾌하고도 직관적으로 표현해낸 그림책입니다. 엄마한테 담담하게 고백받은 일을 말하는 것과 대비되어 희동이의 감정을 그림으로 재치있고 또 생생하게 표현한 것을 비교하며 보고 읽으면 두세배로 재미나게 즐길 수 있어요. 사랑을 표현한 친구와 고백을 받은 친구의 내면을 유쾌하고도 개성넘치게 그려낸 모습 덕분에 오랜만에 심쿵 설레는 마음으로 미쁘와 희동이를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