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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꿍 그림책 <사랑이 어때서?> & <사랑이 문제야!> 좋아하는 마음이 시작된 아이의 두근거림, 그리고 그 마음을 알게 된 아이의 설렘. 두 권을 함께 읽으니 같은 사랑을 바라보는 두 아이의 마음이 담긴 한 편의 따뜻한 이야기가 완성됩니다. "엄마 있잖아… 미쁘 알지? 미쁘가 내가 좋대." "느낌이 희한했어." 덤덤한 척 건네는 말 속에는 커다란 설렘이 숨어 있었어요. 신발장 거울 앞에서 멋진 표정과 포즈를 지으며 "늦었다~ 아 정말! 사랑이 문제야!" 라고 말하는 마지막 장면은 사랑에 빠진 아이의 행복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책의 마지막 장면에서 멈추지 않고 “그다음 날 미쁘를 만나면 어떻게 할까?” 아이만의 상상으로 새로운 이야기도 이어가 보았어요. 사랑은 한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되지만 마음을 주고받는 순간 더 특별해진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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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자꾸 생각나고, 괜히 얼굴이 빨개지고, 평소와 똑같은 하루인데도 마음이 조금 달라지는 순간. 『사랑이 문제야』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처음 마주한 ‘좋아하는 마음’을 귀엽고 솔직하게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좋아한다는 건 어떤 마음일까?” “누군가 나를 좋아하다면 기분이 어떨까?” 이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눠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아직 사랑이라는 감정을 정확히 설명하기 어렵지만, 좋아하는 마음, 설레는 마음, 누군가를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모두 자연스럽고 예쁜 감정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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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길벗어린이 제1회 민들레그림책상 우수상 '사랑이 어때서?' 짝꿍책이 나왔어요! 꺄아🩷 두근두근 콩닥콩닥 간질간질 나비처럼 날아든 첫사랑의 설렘. 첫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는 미쁘. 이번엔 미쁘의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이야기! 미쁘한테 너무 무뚝뚝하고 신경도 안쓰고 게다가 마음도 받아주지 않았던 희동이가 야속했어요. 그런데... <사랑이 문제야!> 숨겨두었던 희동이의 마음은?!
사실 아닌척했지만 희동이도 엄청 신경쓰이고 느낌이 희한했다며 전기에 감전된듯한 표정. 엄마한테 비밀이야기를 하듯 귓속말을 하는 희동이의 표정과 사과를 포크로 찍는 손가락에서도 부끄부끄한 감정이 느껴졌어요. 집에 오려는데 미쁘가 슬그머니 오더니 할 말이 있다는 거야. 말하라고 했더니, 교실에서 친구들 다 나가면 하겠대. 그러더니 속삭이듯이...
자기 마음 속에사 나를 콕 찍었대. 김희동, 고백할게. 사실 나, 너 좋아해.
그런데 나... 조금 알고 있었던 것 같아! 뭔가 느낌이 있었어. 꺄아~🩷 어쩜 좋아! 희동이도 미쁘한테 관심이 있었고 미쁘의 마음을 눈치채고 있었고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 다정한 엄마인데요. 아이들이 그러더라고요~ ^^ 아직 누굴 좋아한다, 누가 나를 좋아한다, 고백을 받았다 등등 첫사랑의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들어보질 못했어요. 그래서 희동이어머니 마음이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희동이어머니~ 아들이 고백 받아오면 어떤 기분인가요? 저는 아직 모르거든요. 그리고 희동이어머니 너무 부럽습니다! 큰아이는 편지를 몇 개 받은 걸 제가 몰래 봤는데요. 아직 누구 좋아한다, 사귄다 등등 관심이 없는건지 아직 첫사랑의 감정에 눈을 뜨지 못한건지… 이러다 모태솔로 되는건 아닌지… 괜한 걱정이겠죠? 어쩌면… 이미 첫사랑의 설렘도 고백 실패의 아픔도 경험했을지도… 처음 겪는 묘한 감정과 친구들의 시선 낯선 사랑이라는 단어. 귀여운 고민에 빠진 아이의 표정과 감정이 그림으로 너무 잘 표현되어서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더라고요. 몽글몽글 첫사랑에 빠진 아이들의 귀여운 감정 가득한 상큼달콤한 그림책이었어요. '사랑이 어때서?' ' 사랑이 문제야!' 두 권 함께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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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포럼 서평이벤트로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읽어본 '사랑이 문제야!'는 '사랑이 어때서'에 이은 김희현 작가님의 연작입니다. '사랑이 어때서'가 여자 아이의 시점으로 사랑을 이야기했다면 '사랑이 문제야!'는 남자 아이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여러분은 어렸을 때 '이게 사랑인가?'를 느낀 게 언제였나요? '사랑'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학교에서 돌아온 주인공 '희동'은 엄마에게 텅 빈 교실에서 '미쁘'에게 고백받았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고백을 받은 순간 희동이가 느꼈던 마음은 무엇일까요? '대체 이게 무슨 마음이야?' , '내가 갑자기 왜 이러지'? 주인공은 자기 자신도 알 수 없는 마음을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조금씩 알아가는 듯 합니다.
'이게 바로 사랑인건가?' 감이 잡힐 듯 안 잡힐 듯 서서히 사랑의 감정을 알아가는 주인공의 표정 변화를 엿보는 재미가 있어요. 점점 '이게 사랑이구나!' '내가 지금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있구나'를 느끼는 주인공의 마음! 몽글몽글 사랑이 피어나는 주인공의 마음이 시시각각으로 저에게도 전달되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어른들의 사랑과 다른, 아이의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평범한 희동이의 일상에 설렘이 피어나고, 평범한 하루임에도 이상하게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대로 '사랑이 문제'인가 봅니다. 아이의 사랑에 대해 유쾌하게 이야기해서 좋았고 솔직하고 매력 넘치는 캐릭터가 마음에 쏙 들었어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은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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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문제야!>, 김희현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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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만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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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때서?>의 짝꿍책, <사랑이 문제야!> 전작에서 미쁘의 가슴 뛰는 첫사랑과 용기 내 고백하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번 <사랑이 문제야!>에서는 그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마음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엄마, 엄마! 미쁘가… 내가 좋대!” 학교에서 돌아온 희동이가 엄마에게 깜짝 소식을 전한다. 같은 반 미쁘에게 고백을 받은 것이다. 엄마는 고백받았을 때 느낌이 어땠는지 물어본다. 희동이는 그때의 순간을 하나씩 떠올려본다. 그리고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며 희동이는 자신도 몰랐던 마음을 하나씩 알아간다. “그런데 나… 조금 알고 있었던 거 같아!” 자기 마음을 알아차린 희동이는 그 뒤로 미쁘를 의식하기 시작하는데….! 축구하러 가려던 희동이가 갑자기 거울 앞에서 한참을 서성인다. 이 장면에서 나는 진짜 저항 없이 터졌다. 🤣 우리 아이들도 너무 웃기다며 희동이 포즈를 따라하기까지! (사진 찍고 싶었는데, 첫째가 허락을 안해줬음…ㅎ)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하는 말, “늦었다! 아~ 정말 사랑이 문제야!” 자꾸 거울을 보게 만들고 자꾸 웃게 만들고 자꾸 생각나게 하고 진짜 사랑이 문제다! 💗 아이들의 첫사랑을 너무나 귀엽고 유쾌하게 그려낸 김희현 작가님의 그림책들! 꼬옥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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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문제야!》는 같은 반 친구 미쁘에게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좋대!”라는 이야기를 엄마에게 꺼내면서 고백받았던 순간의 설렘과 당황스러움, 자신의 마음을 하나씩 떠올려 보게 됩니다. 특히 엄마가 아이에게 사랑에 대한 답을 정해 주기보다 “고백받았을 때 느낌이 어땠어?”라고 물으며 희동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생각해 보도록 돕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랑이 어때서?》가 미쁘의 시선에서 좋아하는 마음을 보여준다면, 《사랑이 문제야!》는 희동이의 시선에서 사랑받는 마음을 보여주어 두 권을 함께 읽었을 때 더욱 재미있습니다. 아이에게도 설렘, 부끄러움, 고민 같은 다양한 감정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고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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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오늘 고백받았어!” 💗 학교에서 돌아온 희동이가 볼을 붉히며 엄마에게 꺼낸 이야기. 같은 반 미쁘에게 “좋아해.”라는 고백을 받았대요! 😆 《사랑이 어때서?》에서 희동이를 좋아했던 미쁘의 마음을 만났다면, 짝꿍책 **《사랑이 문제야!》**에서는 그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마음을 만나게 됩니다. 고백을 받고 온몸이 찌릿했던 순간, 자꾸만 생각나는 미쁘, 처음 느껴보는 낯설고 간질간질한 감정까지. 그런 희동이의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사랑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기보다 이렇게 물어봐요. “고백받았을 때 느낌이 어땠어?” 저는 이 책에서 이 부분이 참 좋았어요. 아이의 마음을 어른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질문하고, 기다리고, 가만히 들어주는 엄마. 그 대화 속에서 희동이는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하나씩 떠올리고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알아갑니다. 좋아하고, 설레고, 고민하는 마음도 아이들이 알아가는 수많은 감정 중 하나니까요. 💗 《사랑이 어때서?》와 《사랑이 문제야!》를 함께 읽으며 미쁘와 희동이, 두 아이의 서로 다른 마음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어요. 아이의 첫 설렘을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두 권을 짝꿍처럼 함께 읽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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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 책은 《사랑이 어때서?》의 짝꿍 책 《사랑이 문제야!》입니다 :) 집으로 돌아온 희동이가 엄마에게 말합니다. “미쁘가… 내가 좋대.” 그 말을 들은 엄마는 희동이가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물어보죠. 희동이는 엄마에게 그때의 느낌을 말하며 자신의 감정을 하나씩 차근차근 되짚어 봅니다. 다시 축구를 하러 나가려는 희동이는 자신도 모르게 거울앞에서 시간을 보내고 약속 시간에 늦고 말았지요. 사랑이 문제야! 《사랑이 어때서?》에서 미쁘가 첫사랑을 시작하며 설레는 감정을 보여주었다면, 《사랑이 문제야!》에서는 미쁘에게 고백받은 희동이가 자신 역시 좋아하는 마음이었다는 걸 알아갑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자신도 모르게 문득 찾아옵니다. 그래서 그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 서툴 수 밖에 없지요. 미쁘와 희동이를 통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보여줍니다. 이제 곧 사랑을 시작할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사랑이문제야 #김희현 #두고두고보고싶은그림책 #길벗어린이 #벗뜨리 |